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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Configuration`이란 무엇일까요?
🍃[Spring] @Configuration이란 무엇일까요?
@Configuration은 Spring Framework에서 사용되는 애너테이션으로, 스프링 컨테이너에 설정 클래스임을 명시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애너테이션이 붙은 클래스는 Bean 설정 메타데이터를 정의하는데 사용됩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application.properties나 application.yml 설정을 대신하여 Java 기반의 설정을 작성할 수 있는 방법을 재공합니다.
그러나 @Configuration이 application.properties나 application.yml 파일 자체를 완전히 대체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 두 가지는 서로 보완적인 역할을 합니다.
1️⃣ @Configuration과 application.properties/application.yml의 관계
1️⃣ application.properties/application.yml
주로 환경 설정 값을 외부화하여 정의하는 데 사용됩니다.
데이터베이스 URL, 사용자 이름, 비밀번호, 포트와 같은 설정값을 담습니다.
파일 기반 설정이며, 스프링이 자동으로 읽어서 필요한 곳에 주입합니다.
2️⃣ @Configuration
Java 코드로 명시적으로 Bean과 설정을 정의합니다.
@Bean 메서드를 통해 동적인 설정 로직이나 복잡한 객체 생성 로직을 담을 수 있습니다.
설정값을 프로그래밍적으로 처리하거나 특정 조건에 따라 동적으로 구성해야 할 때 유용합니다.
2️⃣ 예제: Java 기반 설정으로 application.properties 대체하기.
👉 기존 application.properties 설정.
app.name=MyApplication
app.version=1.0.0
👉 Java 기반 설정으로 대체.
@Configuration
public class AppConfig {
@Bean
public String appName() {
return "MyApplication";
}
@Bean
public String appVersion() {
return "1.0.0";
}
}
이렇게 하면 스프링 컨테이너에서 appName과 appVersion이라는 이름의 Bean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Configuration과 application.properties를 함께 사용하는 방법.
대부분의 경우, Java 기반 설정은 application.properties나 application.yml에 정의된 값을 읽어서 추가적으로 처리하는 방식으로 사용됩니다.
1️⃣ 예제: @Configuration에서 application.properties 사용
1️⃣ application.properties 파일.
app.name=MyApplication
app.version=1.0.0
2️⃣ @Configuration 클래스
import org.springframework.beans.factory.annotation.Value;
import org.springframework.context.annotation.Bean;
import org.springframework.context.annotation.Configuration;
@Configuration
public class AppConfig {
@Value("${app.name}")
private String appName;
@Value("${app.version}")
private String appVersion;
@Bean
public AppInfo appInfo() {
return new AppInfo(appName, appVersion);
}
public static class AppInfo {
private final String name;
private final String version;
public AppInfo(String name, String version) {
this.name = name;
this.version = version;
}
public String getName() {
return name;
}
public String getVersion() {
return version;
}
}
}
이 방식에서는 application.properties에 정의된 값을 @Value로 주입받아 Java 코드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언제 Java 기반 설정을 사용할까?
동적 로직이 필요한 경우.
특정 조건에 따라 Bean을 다르게 설정해야 하는 경우.
복잡한 객체 생성 로직이 필요한 경우.
코드로 명시적으로 설정을 관리하려는 경우.
외부 설정 파일이 아닌, 코드에서 직접 관리하는 것이 더 적합한 경우.
5️⃣ 언제 application.properties를 사용할까?
환경별 설정을 관리할 때
개발/운영 환경에서 서로 다른 값을 쉽게 관리하려는 경우.
간단한 설정값
문자열, 숫자, 논리값과 같은 간단한 설정값.
6️⃣ 결론.
@Configuration을 사용하면 Java 코드로 설정을 정의할 수 있고, 특정 경우에는 application.properties나 application.yml을 대체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Java 설정과 application.properties/application.yml 파일을 함께 사용하여 유연성과 관리 편의성을 모두 얻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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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Profile이란 무엇일까요?
🍃[Spring] Profile이란 무엇일까요?
Profile은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환경(예: 개발, 테스트, 운영)에 따라 다른 설정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이를 통해 환경에 따라 적합한 설정값(예: 데이터베이스 URL, 로깅 수준 등)을 간단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1️⃣ Profile의 주요 개념.
1️⃣ 환경별 설정 분리.
개발(Development), 테스트(Test), 운영(Production) 등 서로 다른 실행 환경에 따라 설정값을 분리하고, 특정 환경에 맞는 설정을 쉽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2️⃣ 설정 파일 관리.
application.properties 또는 application.yml 파일에서 환경별 설정을 작성할 수 있으며, 프로파일별로 파일을 분리해 관리할 수 있습니다.
3️⃣ 유연한 실행.
spring.profiles.active 속성을 통해 실행 시 활성화할 프로파일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2️⃣ Profile 설정 방법.
1️⃣ 기본 설정 파일 사용.
모든 환경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는 설정은 application.properties 또는 application.yml 파일에 작성합니다.
프로파일별 설정은 application-{profile}.properties 또는 application-{profile}.yml 파일로 작성합니다.
2️⃣ 예시.
application.properties(공통 설정)
server.port=8080
spring.datasource.username=root
spring.datasource.password=common-password
application-dev.properties(개발 환경)
server.port=8081
spring.datasource.url=jdbc:mysql://localhost:3306/dev_db
application-prod.properties(운영 환경)
server.port=8082
spring.datasource.url=jdbc:mysql://prod-db-example.com:3306/prod_db
spring.datasource.password=prod-password
3️⃣ 활성화할 Profile 지정.
spring.profiles.active를 사용하여 실행 시 활성화할 프로파일을 지정합니다.
1️⃣ application.properties에서 지정.
spring.profiles.active=dev
2️⃣ JVM 옵션으로 지정.
java -jar -Dspring.profiles.active=prod myapp.jar
3️⃣ 환경 변수로 지정.
export SPRING_PROFILES_ACTIVE=dev
4️⃣ IDE에서 지정.
실행 설정에서 -Dspring.profile.active=dev를 추가합니다.
4️⃣ 프로파일별 Bean 정의
Spring에서는 프로파일별로 Bean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1️⃣ 예시.
@Configuration
public class DataSourceConfig {
@Bean
@Profile("dev")
public DataSource devDataSource() {
return DataSourceBuilder.create()
.url("jdbc:mysql://localhost:3306/dev_db")
.username("dev_user")
.password("dev-password")
.build();
}
@Bean
@Profile("prod")
public DataSource prodDataSource() {
return DataSourceBuilder.create()
.url("jdbc://prod-db.example.com:3306/prod_db")
.username("prod-user")
.password("prod-password")
.build();
}
}
5️⃣ Profile의 활용 예시.
1️⃣ 환경별 데이터베이스 설정.
개발 환경에서는 로컬 DB, 운영 환경에서는 클라우드 DB를 사용하도록 분리.
2️⃣ 로깅 수준.
개발 환경에서는 DEBUG 레벨의 상세 로그를 출력하고, 운영 환경에서는 ERROR 수준의 로그만 출력.
3️⃣ API 키나 민감 정보 관리.
테스트 환경에서는 Mock API 키를 사용하고, 운영 환경에서는 실제 API 키를 적용.
4️⃣ 서버 포트 변경.
각 환경에 따라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포트를 다르게 설정.
6️⃣ Profile의 장점.
1️⃣ 유지보수성 향상.
설정 파일을 환경별로 분리해 코드와 설정 간의 의존도를 줄이고, 변경 사항을 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2️⃣ 배포 자동화에 유리.
CI/CD 파이프라인에서 환경에 맞는 프로파일을 활성화하여 배포를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3️⃣ 안정성
환경별로 설정을 격리함으로써 잘못된 설정(예: 운영 DB를 개발 환경에서 접근하는 문제)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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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배포란 무엇일까요?
🍃[Spring] 배포란 무엇일까요?
배포(Deployment)란 애플리케이션(서버 코드)를 개발 환경에서 실제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환경(운영 환경, 프로덕션 환경)으로 이동시키고, 실행 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과정을 말합니다.
이 과정에는 애플리케이션을 빌드, 테스트, 배포 서버에 올리는 등의 작업이 포함됩니다.
1️⃣ 배포의 주요 단계.
배포 과정은 아래 단계를 포함합니다.
1️⃣ 코드 작성 및 버전 관리.
1️⃣ 코드 작성.
개발자가 로컬 환경에서 백엔드 코드를 작성합니다.
Spring Boot, Node.js 등 다양한 백엔드 프레임워크를 사용합니다.
2️⃣ 버전 관리.
작성된 코드는 Git과 같은 버전 관리 시스템에 저장되어 협업과 변경 이력을 관리합니다.
2️⃣ 테스트 및 빌드.
1️⃣ 테스트.
코드를 실제 배포 전에 실행하여 버그와 문제를 식별합니다.
단위 테스트, 통합 테스트, E2E(End-to-End) 테스트 등을 진행합니다.
2️⃣ 빌드.
소스 코드를 실행 가능한 상태로 패키징합니다.
예를 들어, Spring Boot 프로젝트는 jar 또는 war 파일로 빌드됩니다.
3️⃣ 배포 준비.
1️⃣ 서버 설정.
배포할 서버를 준비합니다.
이는 물리적 서버, 가상 서버, 클라우드 서비스(AWS, Azure, GCP) 등이 될 수 있습니다.
2️⃣ 환경 설정.
데이터베이스 연결 정보, API 키, 포트 번호 등 배포 환경에 맞는 설정 파일을 작성합니다.
4️⃣ 코드 배포.
1️⃣ 파일 업로드.
빌드된 파일을 서버에 업로드합니다.
이를 위해 FTP, SCP, CI/CD 파이프라인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실행.
업로드된 애플리케이션을 서버에서 실행합니다.
Spring Boot 애풀리케이션은 일반적으로 java -jar 명령어로 실행됩니다.
5️⃣ 서비스 가동 및 모니터링.
1️⃣ 애플리케이션 가동.
애플리케이션이 정상적으로 실행되었는지 확인합니다.
2️⃣ 모니터링.
서비스 상태, 서버 리소스(CPU, 메모리) 사용량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여 문제를 식별합니다.
2️⃣ 배포 방식.
배포 방식은 프로젝트 규모, 사용 기술, 요구 사항에 따라 다릅니다.
1️⃣ 수동 배포.
1️⃣ 설명.
개발자가 직접 코드를 빌드하고 서버에 업로드하여 실행하는 방식.
2️⃣ 장점.
간단하며 소규모 프로젝트에 적합.
3️⃣ 단점.
많은 인적 작업이 필요하고, 오류 발생 가능성이 높음.
2️⃣ 자동화 배포.
1️⃣ 설명.
CI/CD(Continuous Integration/Continuous Deployment) 도구를 사용해 빌드, 테스트, 배포를 자동화.
2️⃣ 도구.
Jenkins, Github Actions, GitLab CI/CD, AWS CodePipeline
3️⃣ 장점.
오류를 줄이고 배포 속도를 향상.
4️⃣ 단점.
초기 설정이 복잡.
3️⃣ 블루/그린 배포.
1️⃣ 설명.
기존 환경(블루)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환경(그린)을 배포.
문제가 없으면 트래픽을 그린으로 전환.
2️⃣ 장점.
무중단 배포 가능.
3️⃣ 단점.
추가 서버 비용 발생.
4️⃣ 롤링 배포.
1️⃣ 설명.
기존 서버를 점진적으로 업데이트하여 배포.
2️⃣ 장점.
점진적 배포로 안정성 증가.
3️⃣ 단점.
업데이트 완료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음.
3️⃣ 백엔드 배포에 필요한 도구와 기술.
1️⃣ 서버 인프라.
물리적 서버 또는 클라우드 서비스(AWS EC2, GCP Compute Engine, Azure VM)
컨테이너 기반 배포(Docker, Kubernetes)
2️⃣ CI/CD 도구
Jenkins, Github Actions, GitLab CI/CD, CircleCI.
3️⃣ 웹 서버.
Nginx, Apache: 로드 밸런싱과 정적 파일 제공.
Spring Boot 내장 서버(Tomcat)로 간단한 애플리케이션 실행.
4️⃣ 모니터링.
Promethus, Grafana: 서버 성능 및 애플리케이션 상태 모니터링
APM 도구: New Relic, Datadog, ELK 스택.
4️⃣ 배포의 주요 고려사항.
1️⃣ 무중단 배포.
사용자가 서비스 중단 없이 새로운 코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
2️⃣ 보안.
환경 변수나 민감한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예: AWS Secrets Manager, Vault).
3️⃣ 확장성.
트래픽 증가에 대비한 로드 밸런싱, 오토 스케일링 구성.
4️⃣ 장애 복구.
문제 발생 시 빠르게 이전 상태로 복구할 수 있는 롤백 전략 준비.
5️⃣ 결론.
백엔드 배포는 단순히 코드를 서버에 업로드하는 것이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의 안정성과 성능을 유지하면서 사용 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복잡적인 작업입니다.
프로젝트에 따라 배포 방식과 도구를 선택하며, 무중단 서비스와 자동화를 목표로 점진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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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양방향 관계란 무엇일까요?
🍃[Spring] 양방향 관계란 무엇일까요?
양방향 관계는 두 엔티티가 서로를 참조할 수 있는 관계를 의미합니다.
즉, 한 엔티티에서 다른 엔티티를 참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반대로 다른 엔티티에서도 이를 참조할 수 있습니다.
양방향 관계를 사용하면 두 엔티티 간의 데이터 탐색이 양쪽 방향으로 모두 가능해지며, 이는 JPA에서 다음과 같은 관계 어노테이션 조합으로 구현됩니다.
@OneToMany + @ManyToOne
@OneToOne + @OneToOne
@ManyToMany + @ManyToMany
1️⃣ 양방향 관계의 특징.
1️⃣ 양쪽에서 참조 가능.
양쪽 엔티티가 서로를 참조하여 데이터 탐색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부모 엔티티에서 자식 엔티티들을 조회하거나, 자식 엔티티에서 부모 엔티티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2️⃣ 주인(Owner)과 비주인(Inverse) 설정.
JPA에서 양방향 관계를 설정할 때, 반드시 주인(Owner)과 비주인(Inverse)을 명시해야 합니다.
주인(Owner) : 외래 키(Foreign Key)를 실제로 관리하는 쪽.
비주인(Inverse) : 읽기 전용으로 참조만 가능하며, mappedBy 속성을 통해 주인을 명시합니다.
3️⃣ 데이터베이스에서 외래 키는 한쪽에만 존재.
데이터베이스의 외래 키(Foreign Key)는 관계의 주인에 해당하는 엔티티의 테이블에만 존재합니다.
2️⃣ 양방향 관계의 구현 형태.
1️⃣ @OneToMany + @ManyToOne
부모-자식 관계를 구현하며, 부모는 자식의 컬렉션을 가지고 있고, 자식은 부모를 참조합니다.
예제: User와 UserSaveHistory
User 엔티티(부모)
@Entity
public class User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OneToMany(mappedBy = "user", cascade = CascadeType.ALL, orphanRemoval = true)
private List<UserSaveHistory> saveHistories = new ArrayList<>();
public void addSaveHistory(UserSaveHistory history) {
saveHistories.add(history);
history.setUser(this);
}
public void removeSaveHistory(UserSaveHistory history) {
saveHistories.remove(history);
history.setUser(null);
}
}
UserSaveHistory 엔티티(자식)
@Entity
public class UserSaveHistory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ManyToOne(fetch = FetchType.LAZY)
@JoinColumn(name = "user_id")
private User user;
}
2️⃣ @OneToOne + @OneToOne
1:1 관계를 구현하며, 양쪽 엔티티가 서로를 참조합니다.
예제: Passport와 Person
Person 엔티티.
@Entity
public class Person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OneToOne(mappedBy = "person", cascade = CascadeType.ALL)
private Passport passport;
}
Passport 엔티티.
@Entity
public class Passport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OneToOne
@JoinColumn(name = "person_id")
private Person person;
}
3️⃣ @ManyToMany + @ManyToMany
다대다 관계를 구현하며, 중간 테이블을 통해 두 엔티티가 연결됩니다.
예제: Student와 Course
Student 엔티티.
@Entity
public class Student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ManyToMany
@JoinTable(
name = "student_course",
joinColumns = @JoinColumn(name = "student_id"),
inverseJoinColumns = @JoinColumn(name = "course_id")
)
private List<Course> courses = new ArrayList<>();
}
Course 엔티티.
@Entity
public class Course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ManyToMany(mappedBy = "courses")
private List<Student> students = new ArrayList<>();
}
3️⃣ 양방향 관계에서 주의점.
1️⃣ 주인(Owner)과 비주인(Inverse)
JPA에서는 양방향 관계를 설정할 때 반드시 주인을 명시해야 합니다.
주인은 외래 키(Foreign Key)를 관리하며, 데이터 변경(INSERT, UPDATE)에 영향을 미칩니다.
비주인은 mappedBy 속성을 사용해 주인을 지정하며, 읽기 전용입니다.
2️⃣ 연관 관계 편의 메서드.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를 일관되게 유지하려면 편의 메서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부모의 addChild 메서드를 호출하면 자식의 부모도 자동으로 설정되도록 구현합니다.
public void addSaveHistory(UserSaveHistory history) {
saveHistories.add(history);
history.setUser(this);
}
🙋♂️ 편의 메서드
관계를 동기화하기 위한 편의 메서드란 양방향 연관 관계에서 두 엔티티 간의 연관 관계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메서드를 의미합니다.
3️⃣ 지연 로딩(Lazy Loading)
양방향 관계에서는 @OneToMany와 @ManyToOne 모두 기본적으로 지연 로딩(Lazy Loading)을 사용하여 성능을 최적화합니다.
필요시 fetch = FetchType.EAGER로 설정할 수 있지만, 이는 데이터 로딩 시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4️⃣ 무한 루프 문제
양방향 관계를 JSON으로 직렬화할 때, 부모와 자식이 서로를 참조하며 무한 루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결 방법
@JsonIgnore : 특정 필드를 직렬화하지 않도록 설정.
@JsonManagedReference와 @JsonBackReference: Jackson 라이브러리에서 관계를 처리하는 어노테이션.
4️⃣ 장점과 단점.
1️⃣ 장점.
1️⃣ 양쪽 탐색 기능.
부모와 자식 모두에서 관계를 탐색할 수 있습니다.
2️⃣ 명확한 관계 표현.
객체 모델에서 두 엔티티 간의 관계를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2️⃣ 단점.
1️⃣ 설계 복잡성 증가.
관계를 양쪽에서 관리해야 하므로 코드가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2️⃣ 성능 문제.
양방향 관계를 사용할 경우 불필요한 데이터 로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로딩 전략을 신중히 선택해야 합니다.
5️⃣ 결론.
양방향 관계는 두 엔티티 간에 상호 참조가 필요할 때 사용되며, 설계가 복잡해질 수 있지만 데이터를 양쪽 방향으로 탐색해야 하는 경우 유용합니다.
JPA에서는 주인(Owner)을 명확히 설정하고, 편의 메서드를 통해 관계를 관리함으로써 데이터의 일관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필요 없는 경우 단방향 관계를 사용하는 것이 더 간단하고 성능상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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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단방향 관계란 무엇일까요?
🍃[Spring] 단방향 관계란 무엇일까요?
단방향 관계는 두 엔티티 간의 연관관계가 한쪽 방향으로만 설정된 관계를 의미합니다.
즉, 한 엔티티는 다른 엔티티를 참조할 수 있지만, 반대 방향으로는 참조가 불가능합니다.
단방향 관계에서는 관계의 방향이 한쪽으로만 설정되기 때문에 한 엔티티만 다른 엔티티를 탐색 가능합니다.
데이터베이스 관점에서는 외래 키(Foregin Key)가 한쪽 테이블에만 존재하며, 반대쪽 관계 정보를 알 수 없습니다.
1️⃣ 특징.
1️⃣ 단방향 참조.
한쪽 엔티티에서만 다른 엔티티를 참조합니다.
반대 방향의 탐색은 불가능합니다.
2️⃣ 설계가 간단.
관계 방향이 단순하므로 유지보수가 쉽습니다.
필요 이상으로 복잡한 관계를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3️⃣ 외래 키(Foregin Key)
외래 키(Foregin Key)는 관계를 참조하는 엔티티(참조하는 쪽)에만 존재합니다.
2️⃣ 단방향 관계의 종류.
1️⃣ @ManyToOne
자식 엔티티(N)가 부모 엔티티(1)를 참조하는 단방향 관계.
외래 키(Foreign Key)는 자식 테이블에 존재.
👉 예제
Order와 Customer 관계 : 여러 주문(Order)이 하나의 고객(Customer)을 참조.
@Entity
public class Order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ManyToOne
@JoinColumn(name = "customer_id") // 외래 키
private Customer customer;
// 기타 필드 및 메서드
}
데이터베이스에서 Order 테이블은 customer_id 컬럼을 외래 키(Foreign Key)로 가집니다.
2️⃣ @OneToMany
부모 엔티티(1)가 자식 엔티티(N)의 컬렉션을 참조하는 단방향 관계.
외래 키(Foreign Key)는 자식 테이블에 존재하며, 부모 테이블에는 컬렉션만 관리.
👉 예제
Customer와 Order 관계 : 한 고객(Customer)이 여러 주문(Order)을 가짐.
@Entity
public class Customer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OneToMany
@JoinColumn(name = "customer_id") // 외래 키를 자식 테이블에 설정
private List<Order> orders = new ArrayList<>();
// 기타 필드 및 메서드.
}
데이터베이스에서는 외래 키가 여전히 Order 테이블에 존재.
3️⃣ @OneToOne
한 엔티티가 다른 엔티티와 1:1로 매핑되는 단방향 관계.
외래 키는 참조하는 쪽에만 존재.
👉 예제.
Passport와 Person 관계 : 한 사람(Person)이 하나의 여권(Passport)을 가짐.
@Entity
public class Passport {
@Id
@GeneratedValue(stratege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OneToOne
@JoinColumn(name = "person_id") // 외래 키
private Person person;
// 기타 필드 및 메서드
}
4️⃣ @ManyToMany
두 엔티티가 서로 다대다 관계를 가지는 단방향 관계.
중간 테이블을 통해 연결되며, 한쪽에서만 다른 쪽을 참조.
👉 예제.
Student와 Course 관계 : 한 학생(Student)이 여러 수업(Course)을 듣는 경우.
@Entity
public class Student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ManyToMany
@JoinTable(
name = "student_course",
joinColumns = @JoinColumn(name = "student_id"),
inverseJoinColumns = @JoinColumn(name = "courser_id")
)
private List<Course> courses = new ArrayList<>();
// 기타 필드 및 메서드
}
3️⃣ 단방향 관계의 장단점.
1️⃣ 장점.
1️⃣ 설계 및 유지보수가 간단.
관계가 한쪽 방향으로만 설정되므로 복잡도가 줄어듭니다.
2️⃣ 성능 최적화.
양방향 관계보다 데이터 로딩이나 관리 비용이 낮습니다.
불필요한 연관 데이터 로딩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3️⃣ 의존성 감소.
두 엔티티 간의 의존성이 낮아져 설계가 유연합니다.
2️⃣ 단점.
1️⃣ 탐색 방향 제한.
관계의 방향이 한쪽으로만 설정되므로, 반대 방향으로 데이터를 탐색하려면 별도의 쿼리가 필요합니다.
예: Order에서 Customer는 참조 가능하지만, Customer에서 Order는 참조 불가능.
2️⃣ 추가 요구사항에 대한 확장성 제한.
단방향 관계만으로 충분하지 않은 경우, 추가적으로 양방향 관계를 설정해야 할 수 있습니다.
4️⃣ 단방향 관계 사용 시점.
1️⃣ 데이터 탐색 방향이 한쪽으로만 필요한 경우.
예: 자식 -> 부모(주문에서 고객을 참조)
2️⃣ 양방향 관계가 불필요한 경우.
반대 방향 탐색이 요구되지 않으며, 간단한 설계를 원할 때.
3️⃣ 성능 최적화가 중요한 경우,
불필요한 연관 데이터 로딩이나 복잡한 관계를 줄이고 싶은 경우.
5️⃣ 단방향 관계와 양방향 관계 비교.
특징
단방향 관계
양방향 관계
참조 방향
한쪽에서만 참조 가능
양쪽에서 참조 가능
설계 복잡성
간단
복잡
사용 사례
단순한 관계에서 사용
부모와 자식 모두 탐색이 필요한 경우
외래 키 관리
외래 키는 관계 설정된 쪽에서만 관리
외래 키는 관계 주인이 관리
성능
낮은 연산 비용
추가 쿼리 및 연관 데이터 로딩 비용 증가
6️⃣ 결론.
단방향 관계는 설계가 간단하고 유지보수가 쉬우며, 탐색 방향이 한쪽으로만 필요한 경우에 사용됩니다.
JPA에서는 @ManyToOne, @OneToMany, @OneToOne, @ManyToMany 어노테이션을 활용하여 단방향 관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양방향 관계보다 관리가 용이하므로, 필요한 경우에만 양방향 관계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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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연관관계 사용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Spring] 연관관계 사용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JPA에서 연관관계를 사용할 때는 여러 가지 측면을 고려해야 합니다.
연관관계를 적절히 설정하지 않으면 성능 저하, 복잡한 트랜잭션 관리, 유지보수성 저하 등의 문제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연관관계 사용시 고려해야 할 항목들.
1️⃣ 연관관계의 방향(단방향 vs 양방향)
1️⃣ 단방향 연관관계.
한쪽 엔티티만 다른 엔티티를 참조하는 관계입니다.
단방향 연관관계는 설계와 관리가 간단하고 성능 최적화에도 유리합니다.
2️⃣ 양방향 연관관계.
서로 참조하는 관계로, 두 엔티티 간의 관계를 명확히 하고 객체 그래프 탐색이 더 쉬워집니다.
하지만 양방향 연관관계는 서로 참조하면서 복잡성이 증가하고, 데이터 직렬화 과정에서 무한 루프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 데이터 직렬화(Serialization)
데이터 직렬화(Serialization)는 객체 또는 데이터 구조를 저장하거나 전송할 수 있는 형식으로 변환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메모리에서 객체로 존재하는 데이터를 파일로 저장하거나 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시스템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역직렬화(Deserialization)는 직렬화된 데이터를 다시 원래의 객체나 데이터 구조로 복원하는 과정입니다.
3️⃣ 선택 기준.
가능하면 단방향 연관관계를 우선으로 설계하고, 양방향 연관관계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만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연관관계의 주인(Owning Side)
양방향 연관관계에서는 외래 키(Foreign Key)를 관리할 연관관계의 주인을 명확히 지정해야 합니다.
연관관계의 주인은 데이터베이스에 실제 외래 키(Foreign Key)를 저장하는 엔티티로, 주인이 아닌 엔티티에서 연관관계를 설정해도 데이터베이스에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주인을 정확하게 설정하지 않으면 데이터 불일치가 발생할 수 있으며, 데이터베이스에 불필요한 쿼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지연 로딩(Lazy Loading)과 즉시 로딩(Eager Loading)
1️⃣ 지연 로딩(Lazy Loading).
연관된 엔티티를 실제로 사용할 때 데이터를 로드하는 방식입니다.
기본적으로 연관 관계는 지연 로딩을 사용하는 것이 성능상 유리하며, 필요한 순간에만 데이터를 가져와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2️⃣ 즉시 로딩(Eager Loading).
엔티티를 조회할 때 연관된 모든 데이터를 즉시 로드하는 방식으로, 필요 이상으로 많은 데이터를 가져와 N+1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선택 기준.
일반적으로 지연 로딩(Lazy Loading)을 기본으로 하고, 성능에 큰 영향이 없는 경우에만 즉시 로딩(Eager Loading)을 사용합니다.
즉시 로딩(Eager Loading)을 사용하면 연관된 모든 데이터를 한 번에 가져오므로, 특정 조회 시 한 번의 쿼리로 여러 데이터를 가져와야 할 때 유용합니다.
4️⃣ 페치 조인(Fetch Join)
1️⃣ 지연 로딩(Lazy Loading)에서의 페치 조인(Fetch Join)
지연 로딩(Lazy Loading)에서 N+1 문제를 방지하고 필요한 데이터를 한 번에 가져오기 위해 페치 조인(Fetch Join)을 사용합니다.
2️⃣ JPQL 쿼리에서 페치 조인(Fetch Join)
페치 조인(Fetch Join)은 JPQL 쿼리에서 연관된 데이터를 조인하여 함께 로드하는 방식으로, 성능 최적화에 유용합니다.
3️⃣ 선택 기준.
페치 조인(Fetch Join)은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하며, 쿼리 복잡성을 증가시키므로 무분별하게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5️⃣ Cascade 옵션과 orphanRemoval
1️⃣ Cascade 옵션.
부모 엔티티에서 자식 엔티티를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CascadeType.PERSIST, CascadeType.REMOVE 등의 옵션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모 엔티티를 저장할 때 자식 엔티티도 자동으로 저장되거나 삭제할 때 자식 엔티티도 함께 삭제될 수 있습니다.
2️⃣ orphanRemoval 옵션.
부모와의 관계가 끊긴 자식 엔티티를 자동으로 삭제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모 엔티티에서 자식 엔티티 리스트에서 제거되면 데이터베이스에서도 자동으로 삭제됩니다.
3️⃣ 선택 기준.
Cascade와 orphanRemoval은 부모와 자식 간 생명 주기가 완전히 일치할 때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의도치 않은 데이터 삭제나 영속성 전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영속성 전파(Persistence Propagation)
JPA에서 하나의 엔티티에 수행한 영속성 작업이 연관된 다른 엔티티에 자동으로 전파되는 기능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부모 엔티티가 특정 영속성 상태(예: 저장, 삭제, 병합 등)로 변경될 때, 자식 엔티티도 동일한 상태로 전이될 수 있도록 관리할 수 있습니다.
JPA에서는 이를 위헤 Cascade 옵션을 제공하며, 주로 연관된 여러 엔티티가 하나의 생명주기를 가질 때 사용됩니다.
즉, 부모와 자식 관계를 가진 엔티티가 있을 때, 부모 엔티티를 영속 상태로 만들거나 삭제하면, 자식 엔티티도 같은 작업이 자동으로 이루어집니다.
6️⃣ 데이터 조회 시 최적화.
연관관계를 통해 객체 그래프를 탐색할 때 불필요한 데이터가 과도하게 조회되지 않도록 JPQL, 네이티브 SQL, DTO 등을 활용해 필요한 데이터만 가져오는 방법을 고려해야 합니다.
1️⃣ DTO를 사용한 데이터 전송.
엔티티의 모든 데이터를 클라이언트로 보내는 대신, 필요한 정보만 담은 DTO(Data Transfer Object)를 통해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7️⃣ 연관관계 설정이 반드시 필요한지 검토.
모든 관계를 연관관계로 설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순히 ID만 필요하거나 다른 테이블에서 특정 데이터를 조회할 때마다 사용되는 관계라면, 굳이 연관관계를 설정하지 않고 ID를 사용하여 조회하는 것이 성능상 유리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의 관계를 모든 엔티티 간 연관관계로 설정하면 오히려 설계가 복잡해지고 성능을 해칠 수 있습니다.
8️⃣ 데이터 일관성 및 무결성 관리.
연관관계를 통해 데이터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트랜잭션 관리와 연관 관계 설정을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자식 엔티티가 부모 엔티티에 강하게 종속된 경우(예: 주문과 주문 항목)에는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연관관계를 적절하게 설정하고, Cascade 옵션을 통해 생명 주기를 함께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9️⃣ 요약.
연관관계를 사용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방향과 양방향 중 필요한 방식을 선택하고, 양방향 관계의 경우 반드시 주인을 명확히 설정합니다.
지연 로딩(Lazy Loading)을 기본으로 사용하며 필요할 때만 즉시 로딩(Eager Loding)이나 페치 조인(Fetch Join)을 사용합니다.
Cascade 옵션과 orphanRemoval을 신중하게 설정하여 부모-자식 관계를 관리하고, 의도하지 않은 데이터 삭제를 방지합니다.
성능을 고려하여 데이터 조회 시 최적화하고, 필요하지 않은 관계는 연관관계는 설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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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JPA에서 연관관계를 사용하는 것이 항상 좋을까요?
🍃[Spring] JPA에서 연관관계를 사용하는 것이 항상 좋을까요?
JPA에서 연관관계를 사용하는 것이 많은 장점을 제공하지만, 항상 최선의 선택은 아닐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연관관계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더 유리하거나, 필요한 경우 신중하게 설정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연관관계의 무분별한 사용은 성능 문제나 설계의 복잡성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연관관계를 사용하지 않아야 하는 상황 또는 주의해야 할 상황.
1️⃣ 복잡한 연관관계로 인한 성능 문제.
연관관계가 많아질수록 SQL 조인 쿼리가 복잡해지고, 성능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즉시 로딩(Eager Loading)을 남용하면 불필요한 데이터까지 모두 로드하므로 N+1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객체 그래프의 크기가 커질수록 성능을 크게 저하시킵니다.
필요한 데이터만 조회해야 할 경우 연관관계를 피하고 필요한 정보만을 가져오는 JPQL이나 네이티브 쿼리를 사용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 객체 그래프(Object Graph)
객체들 간의 그래프로 표현한 것을 의미합니다.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에서 객체는 다른 객체와 연관 관계를 가질 수 있는데, 이러한 객체들이 서로 참조하면서 구성된 연결 구조를 그래프 형태로 나타낸 것이 객체 그래프입니다.
객체 그래프(Object Graph)는 특정 객체를 조회할 때 연관된 다른 객체들까지 함께 탐색하게 되는 구조를 보여줍니다.
🙋♂️ JPQL(Java Persistence Query Language)
JPA(Java Persistence API)에서 엔티티 객체를 대상으로 하는 쿼리 언어입니다.
JPQL은 SQL과 비슷한 문법을 사용하지만, 데이터베이스의 테이블이 아닌 엔티티 객체를 대상으로 쿼리를 작성하는 언어입니다.
이를 통해 JPA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이 데이터베이스에 독립적인 쿼리를 작성하고 실행할 수 있습니다.
2️⃣ 연관관계로 인한 복잡한 트랜잭션 관리.
연관관계가 얽힌 상태에서 트랜잭션을 처리할 때, 엔티티 간 데이터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한 관리가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Cascade 옵션이나 orphanRemoval 옵션을 설정하여 부모-자식 엔티티의 생명 주기를 함께 관리할 수 있지만, 잘못된 설정으로 인해 의도치 않은 데이터 삭제나 데이터 일관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필요 이상의 조인 테이블 생성.
다대다(N:M) 관계를 직접 연관관계로 설정하면 자동으로 조인 테이블이 생성되는데, 이로 인해 성능 저하 및 쿼리 최적화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실무에서는 다대다 관계를 직접 사용하기보다는 조인 테이블을 엔티티로 분리하여 다대일(N:1) 및 일대다(1:N) 관계로 나누어 관리하는 방식이 더 권장됩니다.
4️⃣ 연관관계로 인한 데이터 의존성.
연관관계를 통해 객체 간의 의존성을 높이면, 단일 엔티티의 독립적인 사용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Order와 Customer가 강하게 연결된 상태에서는 Order를 조회할 때 항상 Customer와 관련된 데이터도 함께 조회될 수 있습니다.
이는 서로 다른 도메인 로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5️⃣ 단순한 값 조회의 경우.
단순히 ID만 필요하거나 간단한 조회를 해야 하는 경우에도 굳이 연관관계를 설정하여 객체를 참조하는 것은 과도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연관관계를 설정하지 않고, ID를 통해 필요한 데이터를 조회하거나 DTO를 사용하여 필요한 데이터만 가져오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6️⃣ API 응답 시 데이터 과다 로딩 문제.
REST API 개발 시 연관관계를 설정하면, 직렬화 과정에서 양방향 관계에 의한 무한 루프나 과도한 데이터 로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단방향 연관관계로 설계하거나, 필요한 경우 DTO(Data Transfer Object)를 사용해 필요한 데이터만 선택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이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
🙋♂️ DTO(Data Transfer Object)
DTO(Data Transfer Object)는 데이터 전송 객체라는 뜻으로, 애플리케이션의 여러 계층 간에 데이터를 전달하기 위해 사용하는 객체입니다.
주로 데이터를 운반하는 역할을 하며, 로직이나 기능 없이 순수하게 데이터만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DTO(Data Transfer Object)는 일반적으로 비즈니스 로직이 있는 엔티티 객체와 분리하여, 필요한 데이터만 추출하여 전송하거나 받아오는 데 사용됩니다.
7️⃣ 캐싱과의 충돌.
연관관계가 많을 경우, 캐싱 시스템과 충돌할 수 있으며, 데이터의 갱신 시점이나 조회 시점에서 캐시 데이터와 실제 데이터 간의 일관성을 관리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지연 로딩(Lazy Loading)과 캐싱을 함께 사용할 경우 예상치 못한 쿼리가 발생하거나, 캐시에서 잘못된 데이터가 반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연관관계 사용 시 주의사항.
1️⃣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
연관관계는 필요한 경우에만 설정하고, 가능한 한 단순한 관계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지연 로딩(Lazy Loading)을 기본으로 설정.
즉시 로딩(Eager Loading)은 N+1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기본적으로 지연 로딩(Lazy Loading)을 사용하고, 필요할 때 페치 조인(Fetch Join)이나 직접적인 JPQL 쿼리로 필요한 데이터를 가져오는 것이 좋습니다.
🙋♂️ N+1 문제
N+1 문제는 JPA와 같은 ORM(Object-Relational Mapping) 도구를 사용할 때 연관된 데이터를 조회하는 과정에서 불필요하게 많은 쿼리가 실행되는 문제를 의미합니다.
주로 지연 로딩(Lazy Loading) 설정이 있는 연관 관계에서 발생하며, 하나의 데이터를 조회할 때 추가로 연관된 데이터를 각각 조회하느라 N+1개의 쿼리가 실행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3️⃣ 단방향 연관관계 우선.
양방향 관계는 서로 간의 참조로 인해 복잡성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단방향 연관관계를 우선적으로 사용하고, 정말 필요한 경우에만 양방향 연관관계를 설정합니다.
4️⃣ 조회 전용 연관관계.
연관관계를 사용하는 경우, 데이터의 변경이 필요 없다면 읽기 전용으로 설정하여 변경 작업 시 성능 문제나 무결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합니다.
3️⃣ 요약.
연관관계는 객체 간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코드의 직관성을 높이지만, 잘못된 설정이나 과도한 사용은 성능 저하와 복잡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연관관계를 단순화하거나 필요한 데이터만 직접 조회하는 방식도 고려해야 하며, 특히 트랜잭션 관리와 데이터 일관성 유지에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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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연관관계에서의 "응집성"이란 무엇일까요?
🍃[Spring] 연관관계에서의 “응집성”이란 무엇일까요?
연관관계에서의 응집성은 밀접하게 관련된 데이터와 비즈니스 로직이 하나의 단위로 모여 서로 강하게 결합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JPA 연관관계를 통해 응집성을 높이면, 서로 관련 있는 엔티티들이 하나의 일관된 비즈니스 로직을 수행하고 상태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코드의 재사용성과 유지보수성이 향상됩니다.
1️⃣ 연관관계에서 응집성이 높은 설계의 예시.
응집성이 높은 설계는 주로 애그리게이트(Aggregate) 개념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Order와 OrderITem이 연관된 엔티티라고 가정하면, Order 엔티티가 주문 항목 OrderItem들을 포함하고, 주문의 총 가격 계산, 항목 추가, 주문 완료와 같은 비즈니스 로직을 책임집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연관관계가 응집성 있게 구성되면 관련 데이터와 로직이 하나의 단위로 캡슐화되며, 일관된 상태와 로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ntity
public class Order {
@Id
@GeneratedValue(stratege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LocalDateTime orderDate;
private OrderStatus status;
@OneToMany(cascade = CascadeType.ALL, orphanRemoval = true)
private List<OrderItem> items = new ArrayList<>();
// 비즈니스 로직을 통해 연관 관계의 응집성 유지
public void addItem(OrderItem item) {
items.add(item);
item.setOrder(this);
}
public BigDecimal calculateTotalPrice() {
return items.stream()
.map(OrderItem::getTotalPrice)
.reduce(BigDecimal.ZERO, BigDecimal::add);
}
public void completeOrder() {
if (items.isEmpty()) {
throw new IllegalStateException("주문 항목이 비어 있습니다.");
}
this.status = OrderStatus.COMPLETED;
}
}
2️⃣ 예제의 응집성 설명.
Order와 OrderItem의 밀접한 관계를 반영하여, Order 엔티티는 OrderItem들을 포함하고 관리합니다.
Order 엔티티 내부에서 addItem, calculateTotalPrice, completeOrder 등 주문과 관련된 주요 비즈니스 로직을 처리함으로써 관련된 데이터와 로직이 한 곳에 모여 있습니다.
이를 통해 Order 객체가 주문과 관련된 상태와 행동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으며, Order 객체 외부에서는 이 로직을 직접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없습니다.
3️⃣ 응집성 높은 설계의 장점.
1️⃣ 데이터의 일관성 보장.
연관된 엔티티들이 하나의 단위로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잘못된 상태나 값이 개별적으로 변경되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2️⃣ 비즈니스 로직의 응집성.
관련된 데이터와 로직이 하나의 단위에 묶여있어 비즈니스 로직이 더 명확하게 정의되며, 코드가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3️⃣ 유지보수성 향상.
관련 로직이 서로 모여 있으므로 수정 사항이 발생할 때, 해당 단위 내에서만 변경하면 되므로 유지보수가 쉬워집니다.
3️⃣ 요약.
연관관계에서의 응집성은 관련된 데이터와 비즈니스 로직이 하나의 단위에 밀접하게 결합되어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객체가 자신의 상태와 행동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으며, 데이터 일관성과 유지보수성이 높아집니다.
JPA에서의 응집성 높은 연관관계는 비즈니스 로직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스템의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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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연관관계를 사용하면 무엇이 좋을까요?
🍃[Spring] 연관관계를 사용하면 무엇이 좋을까요?
JPA에서 연관관계를 사용하면 객체 지향적인 방법으로 데이터베이스의 테이블 간 관계를 표현하고, 데이터의 일관성을 유지하며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JPA 연관관계는 애플리케이션에서 엔티티들 간의 관계를 객체 모델로 그대로 표현하므로, SQL 중심의 데이터베이스 접근보다 직관적이고 유지보수가 쉬운 코드 작성을 돕습니다.
1️⃣ JPA 연관관계를 사용했을 때의 장점.
1️⃣ 객체 지향적인 데이터 모델링.
연관관계를 통해 엔티티들이 실제 비즈니스 도메인에서와 유사하게 연결되어 표현되므로, 객체 지향적인 데이터 모델링이 가능합니다.
User와 Order의 관계처럼 엔티티가 서로 참조하며 관계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 로직을 코드로 더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으며, 개발자가 데이터베이스 구조에 대한 고민보다 비즈니스 로직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2️⃣ 자동으로 SQL을 생성하여 관리 부담 감소.
JPA는 연관관계를 설정하면 필요한 SQL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실행해주므로, 연관관계를 직접 SQL로 관리하는 부담을 덜어줍니다.
예를 들어, User와 Order 간의 관계가 설정되어 있으면, User 객체에서 Order 객체를 조회할 때 JPA가 자동으로 SQL을 생성해 데이터베이스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가져옵니다.
3️⃣ 일관성과 무결성 유지.
연관관계와 Cascade 옵션, orphanRemoval 옵션을 통해 객체 간 관계를 JPA가 관리해 주므로, 부모와 자식 엔티티 간 일관성을 쉽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부모 엔티티가 삭제되면 자식 엔티티도 자동으로 삭제되거나 연관된 자식 엔티티가 Orphan Object(고아 객체)로 남지 않도록 관리할 수 있어 데이터 무결성을 유지하는 데 유리합니다.
4️⃣ 성능 최적화 지원.
JPA는 연관관계 설정을 통해 지연 로딩(Lazy Loading), 즉시 로딩(Eager Loading), 페치 조인(Fetch Join) 등을 사용하여 필요할 때만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fetch = FetchType.LAZY로 설정하면 데이터베이스에서 관련된 데이터를 즉시 로드하지 않고 실제로 필요할 때 조회하게 되어 성능 최적화가 가능합니다.
5️⃣ 비즈니스 로직의 응집도 향상.
연관관계를 사용하면 도메인 객체 간의 관계를 객체지향적인 방식으로 캡슐화하여 비즈니스 로직을 작성할 수 있어 응집도가 높아집니다.
예를 들어, Order 객체에 addOrderItem() 메서드를 정의해 OrderItem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Order 객체에 연관된 모든 OrderItem이 자동으로 관리되므로, 비즈니스 로직이 보다 일관성 있게 유지됩니다.
6️⃣ 복잡한 쿼리 작성 최소화.
연관관계를 통해 객체 간의 참조를 쉽게 사용할 수 있으므로, 직접 조인을 작성하는 복잡한 쿼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양방향 연관관계를 통해 엔티티 간 관계를 쉽게 탐색할 수 있어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할 때 코드가 단순해집니다.
2️⃣ 연관관계를 사용한 예제의 장점.
예를 들어, Team과 Member가 양방향 연관관계를 가지는 경우, Team 객체에서 Member 객체를 쉽게 조회할 수 있습니다.
Team team = entityManager.find(Team.class, teamId);
List<Member> members = team.getMembers();
위와 같이 Team에서 Member를 쉽게 조회할 수 있으며, 복잡한 SQL을 작성할 필요 없이 JPA가 연관관계를 관리하여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3️⃣ 요약.
JPA에서 연관관계를 사용하면 객체 지향적으로 데이터 모델을 표현하고, SQL을 자동으로 생성하며, 데이터 무결성과 일관성을 쉽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연 로딩과 같은 기능으로 성능을 최적화하고,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을 더 직관적이고 응집력 있게 관리할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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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애그리게이트(Aggregate)란 무엇일까요?
🍃[Spring] 애그리게이트(Aggregate)란 무엇일까요?
애그리게이트(Aggregate)는 도메인 주도 설계(Domain-Driven Design, DDD)에서 사용하는 개념으로, 밀접하게 연관된 객체들을 하나의 일관성 있는 변경 단위로 묶어 관리하는 그룹을 의미합니다.
애그리게이트(Aggregate)는 하나의 도메인 개념을 표현하고, 객체 간의 관계를 캡슐화하여 일관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줍니다.
🙋♂️ 캡슐화(Encapsulation)
객체 지행 프로그래밍의 중요한 개념 중 하나로, 객체의 데이터와 이를 조작하는 메서드를 하나의 단위로 묶어 외부에서 직접 접근하지 못하도록 숨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캡슐화(Encapsulation)는 객체 내부의 세부 구현을 감추고, 외부에는 필요한 부분만 공개하여 객체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코드의 복잡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1️⃣ 애그리게이트(Aggregate)의 구성 요소.
1️⃣ 애그리게이트 루트(Aggregate Root)
애그리게이트(Aggregate)의 진입점이 되는 객체로, 애그리게이트(Aggregate) 외부에서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엔티티입니다.
외부에서는 루트 엔티티를 통해서만 애그리게이트(Aggregate) 내부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2️⃣ 내부 엔티티와 값 객체들.
애그리게이트 루드(Aggregate Root)와 함께 애그리게이트(Aggregate)를 구성하는 객체들 입니다.
애그리게이트 루트(Aggregate Root)가 이들을 포함하거나 참조하며, 애그리게이트(Aggregate)의 일관성을 책임집니다.
2️⃣ 애그리게이트(Aggregate)의 예시: 주문 시스템.
주문 시스템에서 주문(Order)이라는 개념을 에그리게이트(Aggregate)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Order는 주문 항목들(OrderItem)을 포함하며, 이들을 한 단위로 묶어 주문과 관련된 모든 비즈니스 로직을 처리합니다.
```java
@Entity
public class Order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LocalDateTime orderDate;
private OrderStatus status;
@OneToMany(cascade = CascadeType.ALL, orphanRemoval = true)
private List = items = new ArrayList<>();
public void addItem(OrderItem item) {
items.add(item);
item.setOrder(this);
}
public BigDecimal calculateTotalPrice() {
return items.stream()
.map(OrderItem::getTotalPrice)
.reduce(BigDecimal.ZERO, BigDecimal::add);
}
public void completeOrder() {
if (items.isEmpty()) {
throw new IllegalStateException(“주문 항목이 비어 있습니다.”);
}
this.status = OrderStatus.COMPLETED;
}
// getter, setter
}
```
3️⃣ 설명.
Order는 애그리게이트 루트(Aggregate Root)로, 주문과 관련된 모든 상태와 동작을 책임집니다.
OrderItem 객체는 Order 애그리게이트의 내부 구성 요소로, 외부에서는 OrderItem에 직접 접근할 수 없습니다.
Order는 주문 항목을 추가하고 총 가격을 계산하며, 주문 완료 여부를 결정하는 로직을 포함합니다.
4️⃣ 애그리게이트(Aggregate)의 특징과 원칙.
1️⃣ 일관성 유지.
애그리게이트(Aggregate)는 하나의 트랜잭션 내에서 하나의 단위로 처리되어, 애그리게이트(Aggregate) 내부의 상태와 데이터가 항상 일관성을 유지합니다.
2️⃣ 단일 진입점.
외부에서는 애그리게이트 루트(Aggregate Root)를 통해서만 애그리게이트 내부 객체에 접근할 수 있으며, 루트 엔티티가 내부 객체들에 대한 관리 권한을 가집니다.
3️⃣ 단일 식별자.
애그리게이트(Aggregate) 전체를 고유하게 식별할 수 있는 식별자는 애그리게이트 루트(Aggregate Root)에만 존재하며, 시스템 전체에서 해당 식별자로 애그리게이트(Aggregate)를 구분합니다.
5️⃣ 애그리게이트(Aggregate) 사용의 장점.
1️⃣ 응집성.
연관된 데이터와 로직이 한 곳에 모여 비즈니스 로직이 명확하게 정의되며, 유지보수가 용이해집니다.
2️⃣ 일관성 보장.
애그리게이트 단위로 트랜잭션이 처리되므로 데이터 일관성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3️⃣ 캡슐화.
애그리게이트 외부에서는 내부 객체에 직접 접근할 수 없고, 애그리게이트 루트를 통해서만 접근이 가능하므로 데이터와 로직이 안전하게 캡슐화됩니다.
5️⃣ 애그리게이트의 예제 상황.
주문(Order) 애그리게이트 : 주문 항목(OrderItem)과 결제 정보(PaymentInfor) 등을 포함하여, 하나의 주문 단위로 묶음.
사용자(User) 애그리게이트 : 사용자 정보와 사용자 프로필(Profile), 연락처(Contact) 등을 포함하여 사용자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하나로 묶음.
6️⃣ 요약.
애그리게이트는 밀접하게 연관된 객체들을 하나의 일관성 있는 변경 단위로 묶어 관리하는 개념입니다.
애그리게이트 루트를 통해서만 접근이 가능하도록 캡슐화하여 데이터와 비즈니스 로직의 응집성과 일관성을 유지하며, 객체 지향적인 방식으로 시스템을 모델링할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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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도메인 계층에 비즈니스 로직이 들어갔다'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Spring] ‘도메인 계층에 비즈니스 로직이 들어갔다’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애플리케이션의 핵심적인 비즈니스 로직을 도메인 객체(주로 엔티티나 값 객체)에 포함시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도메인 객체에 비즈니스 로직이 들어가면, 객체 지향 설계에서 객체 스스로 자신의 상태와 행동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1️⃣ 도메인 계층이란?
도메인 계층은 애플리케이션의 핵심 비즈니스 로직을 표현하는 계층입니다.
애플리케이션의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과 규칙을 포함하며, 보통 엔티티, 값 객체, 에그리게이트 등의 도메인 객체로 구성됩니다.
🙋♂️ 에그리게이트(Aggregate)
도메인 주도 설계(Domain-Driven Design, DDD)에서 사용하는 개념으로, 밀접하게 연관된 객체들을 하나의 단위로 묶어 관리하는 그룹입니다.
에그리게이트(Aggregate)는 하나의 일관성 있는 변경 단위로 다뤄지며, 객체들의 집합이 단일한 도메인 개념을 표현할 때 사용됩니다.
2️⃣ 비즈니스 로직이 도메인 계층에 위치하는 이유.
비즈니스 로직을 도메인 계층에 넣는 것은 객체 지향 원칙에 맞는 설계 방식입니다.
객체가 자신의 상태를 스스로 관리하고, 필요한 작업도 스스로 수행하는 방식으로 설계하면 높은 응집력을 유지할 수 있으며, 코드의 재사용성과 유지보수성도 향상됩니다.
예를 들어, Order라는 주문 엔티티가 있다고 가정할 때, 이 엔티티에 주문 추가, 총액 계산과 같은 비즈니스 로직을 포함시키면, 서비스 계층에서 단순히 데이터를 처리하기보다 Order 객체가 자신의 역할에 맞게 스스로 행동할 수 있게 됩니다.
3️⃣ 예제: 비즈니스 로직이 도메인 계층에 포함된 경우.
아래 예제에서는 Order 엔티티가 주문과 관련된 비즈니스 로직을 스스로 수행하도록 구현하였습니다.
@Entity
public class Order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OneToMany(mappedBy = "order", cascade = Cascade = CascadeType.ALL, orphanRemoval = true)
private List<OrderItem> items = new ArrayList<>();
private LocalDateTime orderDate;
public void addItem(OrderItem item) {
items.add(item);
item.setOrder(this);
}
public void removeItem(OrderItem item) {
item.remove(item);
item.setOrder(null);
}
public BigDecimal calculateTotalPrice() {
return items.stream()
.map(OrderItem::getTotalPrice)
.reduce(BigDecimal.ZERO, BigDecimal::add);
}
public void completeOrder() {
if (items.isEmpty()) {
throw new IllegalStateException("주문 항목이 비어 있습니다.");
}
this.orderDate = LocalDateTime.now();
}
// getter, setter
}
4️⃣ 설명.
addItem 메서드 : Order 객체가 스스로 주문 항목을 추가하는 로직을 갖고 있습니다.
calculateTotalPrice 메서드 : 주문 항목들의 총합을 계산하는 비즈니스 로직이 Order 객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completeOrder 메서드 : 주문을 완료할 때의 비즈니스 규칙(예: 주문 항목이 없으면 오류)을 Order 객체가 스스로 처리합니다.
위와 같이 도메인 객체에 비즈니스 로직을 포함하면, 서비스 계층에서는 Order 객체의 상태를 직접 변경하거나 처리하는 대신, Order 객체에 필요한 행동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5️⃣ 도메인 계층에 비즈니스 로직을 넣는 장점.
1️⃣ 응집성 강화.
데이터와 비즈니스 로직이 도메인 객체 내부에 함꼐 위치하여 서로 밀접하게 관리됩니다.
2️⃣ 코드의 재사용성.
비즈니스 로직이 도메인 계층에 있으면, 다른 서비스에도 해당 객체의 기능을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유지보수 용이성.
비즈니스 로직이 한 곳에 집중되므로, 코드의 유지보수가 더 쉬워집니다.
4️⃣ 풍부한 도메인 모델.
객체가 데이터를 단순히 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 의미 있는 역할을 하며, 모델 자체가 더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5️⃣ 요약.
“도메인 계층에 비즈니스 로직이 들어갔다”는 의미는 애플리케이션의 비즈니스 로직이 서비스 계층이나 별도의 유틸리티 클래스가 아니라 도메인 객체 내부에 위치하여 객체가 스스로 비즈니스 규칙을 관리하고 수행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응집성과 재사용성을 높이며, 객체 지향적인 설계 원칙에 따라 시스템을 설계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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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JPA에서의 orphanRemoval 옵션
🍃[Spring] JPA에서의 orphanRemoval 옵션.
orphanRemoval 옵션은 JPA에서 부모 엔티티와의 연관관계가 끊어진 Orphan Object(고아 객체)를 자동으로 삭제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부모 엔티티에서 자식 엔티티와의 관계를 제거할 때, 데이터베이스에서도 자동으로 해당 자식 엔티티가 삭제되도록 하는 옵션입니다.
1️⃣ orphanRemoval 사용 예시.
부모 엔티티 Order와 자식 엔티티 OrderItem 간의 1:N 관계에서 orphanRemoval = true를 설정하면, Order와의 관계가 끊긴 OrderItem 객체는 데이터베이스에서 자동으로 삭제됩니다.
```java
@Entity
public class Order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customerName;
@OneToMany(mappedBy = “order”, cascade = Cascade = CascadeType.ALL, orphanRemoval = true)
private List orderItems = new ArrayList<>();
// 연관관계 편의 메서드
public void addOrderItem(OrderItem item) {
orderItems.add(item);
item.setOrder(this);
}
public void removeOrderItem(OrderItem item) {
orderItems.remove(item);
item.setOrder(null); // 부모와의 관계를 끊음
}
// getter, setter
}
@Entity
public class OrderItem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productName;
private int quantity;
@ManyToOne
@JoinColumn(name = "order_id")
private Order order;
// getter, setter } ```
2️⃣ orphanRemoval 작동 방식
Order 엔티티에서 orderItems 필드에 orphanRemoval = true를 설정했습니다.
removeOrderItem() 메서드를 통해 orderItems 리스트에서 OrderItem 객체를 제거하고, OrderItem의 order 필드를 null로 설정해 부모와의 관계를 끊습니다.
이때 orphanRemoval = true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JPA는 관계가 끊어진 OrderItem 객체를 자동으로 데이터베이스에서 삭제합니다.
3️⃣ 예제 코드 실행.
Order order = new Order();
order.setCustomerName("Alice");
OrderItem item1 = new OrderItem();
item1.setProductName("Laptop");
item1.setQuantity(1);
OrderItem item2 = new OrderItem();
item2.setProductName("Mouse");
item2.setQuantity(2);
order.addOrderItem(item1);
order.addOrderItem(item2);
entityManager.persist(order); // Order와 OrderItem들이 함께 저장됨
order.removeOrderItem(item1); // Order와의 관계를 끊음
entityManager.merge(order); // item1은 데이터베이스에서 자동으로 삭제됨
4️⃣ orphanRemoval과 CascadeType.REMOVE의 차이점.
CascadeType.REMOVE
부모 엔티티가 삭제될 때 연관된 자식 엔티티를 삭제합니다.
orphanRemoval = true
부모와의 관계가 끊긴 Orphan Object(고아 객체)를 자동으로 삭제합니다.
부모 엔티티가 삭제되지 않더라도 관계가 끊긴 자식 엔티티만 개별적으로 삭제됩니다.
5️⃣ orphanRemoval 사용 시 주의 사항.
1:N 관계에서 자식 엔티티의 생명주기가 부모 엔티티에 종속될 때 사용합니다.
양방향 관계에서 orphanRemoval을 설정할 경우, 순환 참조나 예기치 않은 삭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양쪽 필드를 모두 관리해야 합니다.
잘못 사용하면 의도치 않은 데이터 삭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부모 엔티티와 자식 엔티티의 관계가 확실히 종속적인 경우에만 사용해야 합니다.
6️⃣ 요약.
orphanRemoval 옵션은 부모와의 연관관계가 끊긴 자식 엔티티(Orphan Object, 고아 객체)를 자동으로 삭제하는 기능입니다.
CascadeType.REMOVE와는 다르게 부모 엔티티가 삭제되지 않아도 관계가 끊긴 자식 엔티티만 삭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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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지연 로딩(Lazy Loading)은 무엇인가요?
🍃[Spring] 지연 로딩(Lazy Loading)은 무엇인가요?
JPA에서 실제 데이터가 필요한 시점까지 데이터베이스 조회를 지연하는 기법입니다.
엔티티를 처음 조회할 때는 연관된 데이터를 즉시 로드하지 않고, 그 연관된 데이터가 실제로 사용될 때 데이터베이스에서 조회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불필요한 데이터 조회를 줄여서 성능을 최적화하는 데 유리합니다.
1️⃣ 지연 로딩(Lazy Loading)의 기본 동작.
지연 로딩(Lazy Loading)을 설정하면 연관된 엔티티나 컬렉션은 처음에 프록시 객체로 로드됩니다.
프록시는 실제 엔티티를 대신하는 객체로, 데이터베이스 조회가 필요할 때 프록시가 실제 데이터를 조회하여 값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연관된 데이터를 모두 로드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접근 시점에 데이터베이스에서 로드되도록 지연됩니다.
🙋♂️ JPA에서의 “프록시(Proxy)”
프록시(Proxy)는 JPA에서 실제 엔티티를 대신하여 생성되는 가짜 객체입니다.
이 프록시는 연관된 엔티티를 지연 로딩할 때 사용되며, 실제 데이터가 필요한 시점까지 데이터베이스 조회를 지연하는 역할을 합니다.
프록시(Proxy)는 실제 엔티티와 동일한 인터페이스나 클래스를 상속받아 만들어진 객체로, 실제 데이터가 필요한 시점에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를 로드하여 값을 제공합니다.
2️⃣ 예시: @OneToMany 지연 로딩(Lazy Loading) 설정.
예를 들어, Team 엔티티가 여러 Member 엔티티와 연관되어 있을 때 @OneToMany 관계의 지연 로딩(Lazy Loading)을 설정해볼 수 있습니다.
@Entity
public class Team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OneToMany(mappedBy = "team", fetch = FetchType.LAZY) // 지연 로딩 설정
private List<Member> members = new ArrayList<>();
// getter, setter
}
@Entity
public class Member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ManyToOne
@JoinColumn(name = "team_id")
private Team team;
// getter, setter
}
3️⃣ 설명.
Team 엔티티의 members 필드에 fetch = FetchType.LAZY 옵션을 설정했습니다.
Team 엔티티를 조회할 때 members 리스트는 데이터베이스에서 즉시 로드되지 않으며, members 컬렉션에 실제 접근하는 순간 데이터베이스에서 조회가 이루어집니다.
4️⃣ Lazy Loading의 장점.
1️⃣ 성능 최적화.
필요한 데이터만 조회하여 불필요한 쿼리 실행을 방지하므로 성능이 최적화됩니다.
2️⃣ 메모리 효율성.
필요한 순간까지 메모리에 데이터를 로드하지 않으므로 메모리 사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큰 연관 관계 관리.
연관된 데이터가 많은 경우, 초기 로딩 시 성능 저하를 방지하고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데이터만 불러올 수 있습니다.
5️⃣ Eager Loading과의 비교.
반대로 즉시 로딩(Eager Loading)은 엔티티를 조회할 때 연관된 모든 데이터를 한 번에 함께 로드하는 방식입니다.
즉시 로딩(Eager Loading)은 fetch = FetchType.EAGER 옵션을 통해 설정할 수 있으며, 처음부터 연관된 모든 데이터를 로딩하기 때문에 쿼리가 많이 실행되거나, 많은 데이터를 불필요하게 로드하는 N+1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6️⃣ Lazy Loading 사용 시 주의사항.
1️⃣ 프록시 초기화 문제.
지연 로딩된 프록시는 트랜잭션 범위를 벗어난 후에는 초기화할 수 없기 때문에, 연관 데이터를 접근하려면 트랜잭션 내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2️⃣ N+1 문제.
지연 로딩을 잘못 사용하면 N+1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리스트 형태의 엔티티를 조회할 때 각 엔티티의 연관 데이터에 대해 추가 쿼리가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페치 조인(Fetch Join)을 사용하여 필요한 데이터를 한 번에 가져오는 것이 좋습니다.
3️⃣ JPA 표준 제약.
@OneToMany 및 @ManyToMany는 기본적으로 LAZY로 설정되지만, @ManyToOne 및 @OneToOne 관계는 기본이 EAGER로 설정됩니다.
따라서 필요에 따라 명시적으로 fetch = FetchType.LAZY로 설정해야 합니다.
7️⃣ 요약.
지연 로딩(Lazy Loading)은 연관된 데이터를 실제 사용 시점까지 지연하여 조회함으로써 성능을 최적화하는 기법입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데이터 조회를 방지하고 메모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지만, 사용 시 주의할 점을 고려하여 최적의 방식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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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JPA에서의 Cascade 옵션
🍃[Spring] JPA에서의 Cascade 옵션.
JPA에서 Cascade 옵션은 엔티티 간의 연관관계에서 특정 엔티티에 수행된 작업(저장, 삭제 등)이 연관된 다른 엔티티에 함께 적용되도록 설정하는 옵션입니다.
즉, 부모 엔티티가 특정 작업을 수행할 때 자식 엔티티도 동일한 작업이 자동으로 전파되게 만듭니다.
1️⃣ Cascade 옵션의 종류.
Cascade 옵션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으며, 각각의 옵션은 다른 작업을 전파합니다.
1️⃣ CascadeType.PERSIST
부모 엔티티가 저장될 때, 연관된 자식 엔티티도 함께 저장됩니다.
EntityManager.persist() 호출 시 자식 엔티티도 자동으로 persist됩니다.
2️⃣ CascadeType.MERGE
부모 엔티티가 병합될 때, 연관된 자식 엔티티도 함께 병합됩니다.
즉, EntityManager.merge() 호출 시 자식 엔티티도 자동으로 merge됩니다.
3️⃣ CascadeType.REMOVE
부모 엔티티가 삭제될 때, 연관된 자식 엔티티도 함께 삭제됩니다.
EntityManager.remove() 호출 시 자식 엔티티도 자동으로 remove됩니다.
4️⃣ CascadeType.REFRESH
부모 엔티티가 새로 고침될 때, 연관된 자식 엔티티도 함께 새로 고침됩니다.
EntityManager.refresh() 호출 시 자식 엔티티도 refresh됩니다.
5️⃣ CascadeType.DETACH
부모 엔티티가 준영속 상태로 변경될 때, 연관된 자식 엔티티도 함께 준영속 상태로 변경됩니다.
EntityManager.detach() 호출 시 자식 엔티티도 자동으로 detach됩니다.
6️⃣ CascadeType.ALL
위의 모든 옵션을 적용하여, 모든 작업(persist, merge, remove, refresh, detach)이 자식 엔티티에 전파되도록 합니다.
2️⃣ 예제: CascadeType.PERSIST와 CascadeType.REMOVE 사용.
다음 예제에서는 CascadeType.PERSIST와 CascadeType.REMOVE를 사용하여 부모 엔티티 Order가 저장 및 삭제될 때, 연관된 자식 엔티티 OrderItem도 함께 저장 및 삭제되는 상황을 보여줍니다.
@Entity
public class Order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customerName;
@OneToMany(mappedBy = "order", cascade = {CascadeType.PERSIST, Cascade.REMOVE})
private List<OrderItem> orderItems = new ArrayList<>();
// 연관관계 편의 메서드
public void addOrderItem(OrderItem item) {
orderItems.add(item);
item.setOrder(this);
}
// getter, setter
}
@Entity
public class OrderItem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productName;
private int quantity;
@ManyToOne
@JoinColumn(name = "order_id")
private Order order;
// getter, setter
}
👉 코드 설명.
Order 엔티티에서 orderItems 필드는 @OneToMany 관계로 설정되어 있으며, casecade = {CascadeType.PERSIST, CascadeType.REMOVE} 옵션을 사용합니다.
Order 엔티티가 persist될 때 OrderItem 엔티티도 함께 저장되고, Order 엔티티가 삭제될 때 OrderItem 엔티티도 함께 삭제됩니다.
3️⃣ 예제 코드 실행.
Order order = new Order();
order.setCustomerName("Alice");
OrderItem item1 = new OrderItem();
item1.setProductName("Laptop");
item1.setQuantity(1);
OrderItem item2 = new OrderItem();
item2.setProductName("Mouse");
item2.setQuantity(2);
order.addOrderItem(item1);
order.addOrderItem(item2);
entityManager.persist(order); // Order와 OrderItem들이 함께 저장됨
위 코드에서 entityManager.persist(order)를 호출하면 Order와 연관된 OrderItem 엔티티들이 함께 저장됩니다.
이후 entityManager.remove(order)를 호출하면 Order와 OrderItem 엔티티들이 함께 삭제됩니다.
4️⃣ Cascade 옵션 사용 시 주의 사항.
CascadeType.REMOVE는 부모 엔티티가 삭제될 때 자식 엔티티도 삭제되므로, 불필요한 데이터 삭ㅈ를 방지하기 위해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연관관계가 복잡할 경우 CascadeType.ALL을 사용하면 의도치 않은 연쇄적 작업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꼭 필요한 옵션만 선택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방향 연관관계에서 순환 참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5️⃣ 요약.
Cascade 옵션은 부모 엔티티에 수행된 작업이 자식 엔티티에 자동으로 전파되도록 설정하는 기능입니다.
각 옵션(PRESIST, MERGE, REMOVE, REFRESH, DETACH, ALL)은 특정 작업에 대한 전파 방식을 정의합니다.
Cascade 옵션은 데이터 일관성 유지에 도움이 되지만, 불필요한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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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JPA 연관관계에 대한 추가적인 기능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 `@OneToMany`
🍃[Spring] JPA 연관관계에 대한 추가적인 기능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 @OneToMany
@OneToMany는 1:N(일대다) 관계를 나타내는 어노테이션입니다.
이는 한 개의 엔티티가 여러 개의 엔티티와 관계를 맺는 상황에서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하나의 팀(Team)이 여러 명의 회원(User)과 관계를 맺는 경우 @OneToMany를 사용하여 표현할 수 있습니다.
1️⃣ @OneToMany 어노테이션 기본 개념.
일대다 관계에서 1(One) 쪽이 다수(N) 쪽을 참조할 때 @OneToMany 어노테이션을 사용합니다.
보통 다수(N) 쪽이 외래 키를 가지고 있어 일대다 관계에서 다수 쪽이 관계의 주인이 됩니다.
@OneToMany 어노테이션은 mappedBy 속성과 함께 사용하여 주인이 아님을 명시하고, 관계를 읽기 전용으로 설정합니다.
👉 예시: 팀(Team)과 회원(User) 간의 1:N 관계
팀(Team) 엔티티와 회원(User) 엔티티가 1:N 관계를 가질 때, Team 엔티티에서 여러 User 엔티티를 참조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Entity
public class Team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OneToMany(mappedBy = "team") // Team이 연관관예의 주인이 아님을 명시
private List<User> users = new ArrayList<>();
// getter, setter
}
@Entity
public class User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ManyToOne // 다대일 관계에서 User가 연관관계의 주인
@JoinColumn(name = "team_id") // 외래 키 컬럼 지정
private Team team;
// getter, setter
}
👉 코드 설명
Team 엔티티는 @OneToMany(mappedBy = "team")을 사용하여 User와의 관계에서 주인이 아님을 명시합니다.
mappedBy 속성의 값 “team”은 User 엔티티의 team 필드를 가리킵니다.
User 엔티티는 @ManyToOne과 @JoinColumn(name = "team_id")을 사용하여 왜래 키 team_id 컬럼을 생성하며, 관계의 주인이 됩니다.
2️⃣ 단방향과 양방향 @OneToMany
1️⃣ 단방향 @OneToMany
@OneToMany를 사용하여 단방향으로 관계를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데이터베이스에 추가적인 조인 테이블이 생성되므로, 보통 성능상의 이유로 많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2️⃣ 양방향 @OneToMany
@OneToMany와 @ManyToOne을 함께 사용하여 양방향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ManyToOne 쪽이 외래 키를 가지므로 연관관계의 주인이 됩니다.
3️⃣ @OneToMany 사용 시 주의사항.
1️⃣ 지연 로딩(Lazy Loading)
@OneToMany의 기본 로딩 전략은 지연 로딩입니다.
즉, 엔티티를 조회할 때는 즉시 로딩하지 않고, 실제로 접근할 때 데이터를 로드하여 성능을 최적화합니다.
2️⃣ Cascade 옵션 사용.
CascadeType.ALL 이나 CascadeType.REMOVE 등의 옵션을 사용하면, 부모 엔티티를 저장하거나 삭제할 때 자식 엔티티도 함께 저장/삭제됩니다.
주의해서 사용해야 하며, 불필요하게 자식 엔티티가 삭제되지 않도록 합니다.
3️⃣ N+1 문제.
@OneToMany는 다수의 자식 엔티티를 가져올 때 N+1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필요한 경우 페치 조인(fetch join)을 사용해 해결해야 합니다.
👉 예시 상황.
팀(Team)과 회원(User) : 한 팀에 여러 명의 회원이 소속될 수 있음.
주문(Order)과 상품(Item) : 한 주문에 여러 상품이 포함될 수 있음.
4️⃣ 요약.
@OneToMany는 1:N 관계를 표현하며, 보통 mappedBy 속성을 사용하여 연관관계의 주인이 아님을 명시합니다.
이 어노테이션을 통해 부모-자식 관계를 설정하여 편리하게 다수의 엔티티를 관리할 수 있지만, 성능 및 데이터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로딩 전략과 Cascade 옵션을 주의해서 설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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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JPA 연관관계에 대한 추가적인 기능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 N:M 관계
🍃[Spring] JPA 연관관계에 대한 추가적인 기능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 N:M 관계
JPA에서 N:M 관계란 두 엔티티가 다대다(Many-to-Many)로 연결된 관계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학생(Student)과 강의(Course) 관계에서 하나의 학생이 여러 강의를 수강할 수 있고, 동시에 하나의 강의에 여러 학생이 수강할 수 있는 경우에 N:M 관계가 성립됩니다.
1️⃣ N:M 관계의 매핑 방식.
JPA에서는 @ManyToMany 어노테이션을 사용하여 N:M 관계를 매핑할 수 있습니다.
N:M 관계에서는 연결 테이블(Join Table)이 필요하며, JPA는 연결 테이블을 자동으로 생성하거나 개발자가 직접 정의할 수 있습니다.
2️⃣ N:M 관계의 기본 매핑.
N:M 관계는 단순히 @ManyToMany 어노테이션을 사용하는 방식과, 연결 테이블을 엔티티로 분리하여 사용하는 방식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기본적인 @ManyToMany 매핑
@Entity
public class Student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ManyToMany
@JoinTable(
name = "student_course", // 연결 테이블 이름
joinColumns = @JoinColumn(name = "student_id"), // 현재 엔티티(Student)의 외래 키
inverseJoinColumns = @JoinColumn(name = "course_id") // 반대 엔티티(Course)의 외래 키
)
private List<Course> courses = new ArrayList<>();
}
@Entity
public class Course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title;
@ManyToMany(mappedBy = "course") // 반대쪽 엔티티와의 양방향 관계 설정.
private List<Student> students = new ArrayList<>();
}
👉 설명.
@ManyToMany 어노테이션을 사용해 Student와 Course 엔티티 간의 N:M 관계를 매핑합니다.
@JoinTable을 사용하여 연결 테이블(student_course)을 지정하고, 각 엔티티의 외래 키를 joinColumns와 inverseJoinColumns으로 설정합니다.
Student와 Course 간의 양방향 관계로 설정되었으며, mappedBy를 사용해 반대쪽의 매핑 필드를 지정합니다.
3️⃣ 연결 엔티티를 사용한 N:M 매핑.
@ManyToMany 관계는 간단한 경우에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계가 복잡하거나 추가적인 속성이 필요한 경우 연결 테이블을 별도의 엔티티로 분리하여 N:1 및 1:N 관계로 매핑하는 방식이 선호됩니다.
예를 들어, 학생과 강의 사이에 학점(Grade)과 같은 속성이 필요하다면, 연결 엔티티인 Enrollment를 추가합니다.
```java
@Entity
public class Student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OneToMany(mappedBy = “student”)
private List enrollments = new ArrayList<>();
// getter, setter
}
@Entity
public class Course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title;
@OneToMany(mappedBy = "course")
private List<Enrollment> enrollments = new ArrayList<>();
// getter, setter }
@Entity
public class Enrollment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grade;
@ManyToOne
@JoinColumn(name = "student_id")
private Student student;
@ManyToOne
@JoinColumn(name = "course_id")
private Course course;
// getter, setter } ```
👉 설명.
Enrollment 엔티티를 추가하여 Student와 Course 간의 연결을 표현합니다.
이제 Student와 Course는 Enrollment와 N:1 관계를 가집니다.
이 방식은 연결 엔티티에 추가적인 필드(예: grade)를 포함할 수 있어 유연합니다.
4️⃣ N:M 관계 사용 시 주의사항.
직접적인 @ManyToMany 관계는 단순한 관계에서만 사용하며, 복잡한 비즈니스 요구사항이 있는 경우 연결 테이블을 엔티티로 만들어 처리합니다.
N:M 관계는 조인 테이블을 이용하므로, 데이터의 양이 많아지면 성능 저하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지연 로딩(Lazy Loading) 설정을 통해 성능을 최적화합니다.
복잡한 관계에서의 Cascade 옵션은 신중하게 설정해야 불필요한 연관 엔티티의 저장/삭제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5️⃣ 요약.
N:M 관계는 @ManyToMany 어노테이션으로 쉽게 매핑할 수 있지만, 추가적인 속성이 필요하거나 관계가 복잡해지면 연결 테이블을 별도 엔티티로 분리하여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결 엔티티를 분리하면 추가 속성을 포함할 수 있으며, 더 유연한 데이터 모델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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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JPA의 어노테이션 - `@JoinColumn`
🍃[Spring] JPA의 어노테이션 - @JoinColumn
@JoinColumn은 JPA에서 두 엔티티 간의 연관관계를 매핑할 때 외래 키(Foreign Key) 컬럼을 설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어노테이션입니다.
@JoinColumn은 관계가 설정되는 테이블에 외래 키(Foreign Key)를 정의하고, 해당 외래 키(Foreign Key) 컬럼이 연관된 엔티티를 참조하게 합니다.
1️⃣ @JoinColumn의 주요 속성.
name
외래 키(Foreign Key) 컬럼의 이름을 지정합니다.
지정하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참조하는 엔티티의 필드명 또는 프로퍼티명 + _id 형식으로 이름이 설정됩니다.
referencedColumnName
외래 키(Foreign Key)가 참조할 대상 엔티티의 컬럼명을 지정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조 엔티티의 기본 키가 사용됩니다.
nullable
외래 키(Foreign Key) 컬럼이 NULL을 허용할지 여부를 지정합니다.
기본값은 true이며, false로 설정하면 반드시 값이 있어야 합니다.
unique
외래 키(Foreign Key) 컬럼이 유일한 값인지 설정합니다.
기본값은 false입니다.
insertable, updatable
외래 키(Foreign Key) 컬럼의 값이 삽입/업데이트 가능한지 설정합니다.
2️⃣ @JoinColumn 예시.
팀(Team)과 회원(User)간의 다대일(N:1) 관계에서 User 엔티티의 team 필드를 통해 Team 엔티티와의 관계를 설정하며, @JoinColumn을 사용해 외래 키(Foreign Key)를 매핑할 수 있습니다.
```java
@Entity
public class User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ManyToOne
@JoinColumn(name = “team_id”) // 외래 키 컬럼 설정
private Team team;
// getter, setter
}
@Entity
public class Team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 getter, setter } ```
👉 설명.
User 엔티티에서 team 필드는 @ManyToOne 관계를 통해 Team 엔티티와 연결됩니다.
@JoinColumn(name = "team_id")를 사용하여 User 테이블에 team_id라는 외래 키(Foreign Key) 컬럼이 생성되도록 지정했습니다.
이 컬럼은 Team 엔티티의 기본 키 id를 참조하게 됩니다.
3️⃣ @JoinColumn을 사용한 양방향 관계 예시.
@JoinColumn은 양방향 관계에서도 자주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User와 Team 엔티티가 서로를 참조하는 양방향 관계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java
@Entity
public class User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ManyToOne
@JoinColumn(name = “team_id”)
private Team team;
}
@Entity
public class Team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OneToMany(mappedBy = "team") // 연관관계 주인이 아님을 명시
private List<User> users = new ArrayList<>();
// getter, setter } ```
👉 설명.
User 엔티티는 team_id 컬럼을 통해 Team 엔티티와 연결되며, 이 외래 키(Foreign Key)가 관계의 주인이 됩니다.
Team 엔티티는 users 필드를 통해 User 엔티티를 참조하며, mappedBy 속성을 통해 연관관계 주인이 아님을 명시했습니다.
4️⃣ 요약.
@JoinColumn은 두 엔티티 간의 관계에서 외래 키를 설정하기 위해 사용되며, 외래 키 컬럼의 이름과 속성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단방향, 양방향 관계에서 모두 사용되며, 명확한 외래 키 설정을 통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간의 관계를 정의합니다.
name. nullable, unique 등 다양한 속성을 설정해 데이터베이스 컬럼의 제약 조건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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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JPA 연관관계에 대한 추가적인 기능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 연관관계 사용시 주의점.
🍃[Spring] JPA 연관관계에 대한 추가적인 기능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 연관관계 사용시 주의점.
JPA에서 연관관계를 사용할 때는 여러가지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1️⃣ 연관관계의 주인 설정.
연관관계에서 주인과 비주인을 올바르게 설정해야 합니다.
주인이 아닌 쪽에서 연관관계를 수정해도 데이터베이스에는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관계 주인을 명확히 지정하고 주인을 통해 관계를 관리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양방향 연관관계에서 mappedBy 속성을 제대호 설정하지 않으면 불필요한 쿼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지연 로딩(Lazy Loading)과 즉시 로딩(Eager Loading).
연관된 엔티티를 언제 로드할지에 따라 성능이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FetchType.LAZY는 필요한 시점에 데이터를 로드하지만, FatchType.EAGER는 엔티티를 조회할 때 즉시 연관된 모든 데이터를 로드하므로, 필요 이상의 데이터를 가져와 성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OneToMany 관계에서 EAGER 로딩을 사용하면 예상하지 못한 대량의 쿼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3️⃣ 무한 루프 문제.
양방향 연관관계를 JSON으로 직렬화할 때, 서로 참조하는 객체들이 계속 호출되면서 무한 루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JsonIgnore 또는 @JsonManagedReference / @JsonBackReference 같은 어노테이션을 사용해 직렬화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습니다.
스프링과 같은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이를 처리하지 않으면 무한 루프가 발생하여 서버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4️⃣ 연관관계 매핑 시 데이터 무결성 주의.
엔티티의 상태가 일관되도록 연관관계 양쪽을 모두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양방향 관계에서 한쪽만 관계를 설정하면 다른 쪽에서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익식될 수 있습니다.
두 엔티티에 대해 양방향 관계를 설정할 때는, 양쪽 필드를 모두 설정하는 핼퍼 메서드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public void setUserProfile(UserProfile profile) {
this.userProfile = profile;
profile.setUser(this);
}
5️⃣ Cascade 옵션 사용 주의.
CascadeType 옵션(CascadeType.PERSIST, CascadeType.REMOVE 등)을 사용할 때는, 자칫 불필요하게 연관된 모든 엔티티가 영속화되거나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연관된 모든 엔티티를 한 번에 영속화하거나 삭제할 때만 신중히 사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CascadeType.REMOVE를 잘못 설정하면 부모 엔티티 삭제 시 연관된 자식 엔티티도 모두 삭제될 수 있습니다.
6️⃣ N + 1 문제.
즉시 로딩(FetchType.EAGER)을 사용할 때 N+1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모 엔티티를 조회할 때 자식 엔티티를 매번 조회하면, 추가적인 쿼리가 발생해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JPQL의 fetch join을 사용하여 필요한 데이터를 한 번에 조회하거나, @BatchSize 같은 옵션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7️⃣ 데이터 변경 시 주의.
JPA는 엔티티를 추적하는 1차 캐시를 가지고 있어 엔티티를 변경하면 자동으로 데이터베이스에 반영됩니다.
이를 이용한 자동 반영 기능은 편리하지만, 한 트랜잭션 내에서 같은 엔티티를 여러 번 조회하거나 변경할 경우, 데이터 정합성이 깨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8️⃣ 복잡한 연관관계 설계 시 신중함.
많은 연관관계가 복잡하게 얽히면 성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코드의 유지 보수성이 떨어집니다.
상황에 따라 불필요한 연관관계는 제거하고 “단방향 관계”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복잡한 연관관계를 단순화하고, 연관된 엔티티 조회가 필요할 때만 쿼리를 수행하도록 설계하면 성능과 유지보수성이 향상됩니다.
9️⃣ 요약.
연관관계 주인을 정확히 설정하고, 무한 루프의 데이터 무결성을 주의합니다.
지연 로딩을 기본으로 하고, 필요에 따라 즉시 로딩과 페치 조인을 사용합니다.
N+1 문제를 방지하며, Cascade 옵션은 신중히 사용합니다.
복잡한 연관관계는 피하고 단순화할 수 있는 구조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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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JPA 연관관계에 대한 추가적인 기능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 연관관계 주인 효과
🍃[Spring] JPA 연관관계에 대한 추가적인 기능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 연관관계 주인 효과
1️⃣ 연관관계 주인 효과.
JPA에서 연관관계의 주인으로 설정된 엔티티만 데이터베이스의 외래 키를 반영할 수 있는 효과를 말합니다.
JPA에서는 연관관계의 주인(Owner)과 주인이 아닌 엔티티(Non-owner)를 구분하여, 데이터베이스에 외래 키를 저장하거나 업데이트할 때 주인으로 설정된 엔티티만 실제 SQL에 반영되도록 합니다.
2️⃣ 연관관계 주인 효과의 동작 방식.
양방향 연관관계에서 두 엔티티가 서로를 참조할 때, 어느 한쪽을 “연관관계의 주인”으로 설정하고, 그 주인에서만 외래 키 값을 저장하거나 변경할 수 있습니다.
주인이 아닌 쪽에서는 mappedBy 속성을 통해 주인이 아님을 명시하고, 이는 읽기 전용으로 취급됩니다.
이를 통해 JPA는 중복된 외래 키 저장을 방지하고, 실제 외래 키 관리를 일관되게 처리합니다.
👉 예시: 1:1 관계에서의 연관관계 주인 효과.
@Entity
public class User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OneToOne
@JoinColumn(name = "user_profile_id") // 외래 키 관리
private UserProfile userProfile;
// getter, setter 등
}
@Entity
public class UserProfile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address;
private String phoneNumber;
@OneToOne(mappedBy = "userProfile") // 주인이 아님을 명시
private User user;
// getter, setter 등
}
위 코드에서 User 엔티티가 UserProfile 엔티티와 연관관계에서 주인입니다.
userProfile 필드에 대한 설정만 데이터베이스에 반영됩니다.
👉 연관관계 주인 효과의 예시 상황.
User user = new User();
UserProfile profile = new UserProfile();
user.setUserProfile(profile);
profile.setUser(user);
entityManager.persist(user);
entityManager.persist(profile);
위와 같이 user의 userProfile을 설정하고 profile의 user를 설정해도, 실제 데이터베이스에는 User 엔티티의 userProfile에 설정된 값만 외래 키로 반영됩니다.
UserProfile 엔티티에서 user 필드의 변경은 데이터베이스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쿼리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 데이터 무결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3️⃣ 요약.
연관관계 주인만 데이터베이스에 외래 키 정보를 반영할 수 있습니다.
주인이 아닌 엔티티에서 설정한 연관관계는 데이터베이스에 반영되지 않으며, 읽기 전용으로 사용됩니다.
이를 통해 중복된 외래 키 저장을 방지하고, 데이터 무결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4️⃣ 연관관계 주인.
외래 키(Foreign Key)를 관리하는 엔티티를 말합니다.
이는 데이터베이스에 연관관계와 관련된 변경사항을 반영할 때 어떤 엔티티가 외래 키의 수정, 삽입, 삭제 작업을 수행하는지를 결정합니다.
5️⃣ 연관관계 주인의 역할.
연관관계에서 주인으로 지정된 엔티티는 데이터베이스의 외래 키 컬럼을 관리하며, 주인이 아닌 쪽에서는 연관관계를 읽기 전용으로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양방향 연관관계에서 @OneToOne, @OneToMany, @ManyToMany, @ManyToOne, @ManyToMany 중 주인이 되는 쪽에서만 외래 키의 값이 변경됩니다.
6️⃣ 연관관계 주인 설정의 중요성.
JPA에서 연관관계의 주인을 설정하는 이유는 양방향 연관관계에서 두 엔티티 모두 연관관계를 맺고 있는 경우, 어느 쪽이 실제로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할지를 명확히 하기 위함입니다.
주인이 아닌 엔티티에서 연관관계를 설정하더라도 데이터베이스에는 반영되지 않고, 주인에서 설정된 내용만 반영됩니다.
👉 예제: 1:1 관계에서의 연관관계 주인 설정.
@Entity
public class User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OneToOne
@JoinColumn(name = "user_profile_id") // 외래 키 관리
private UserProfile userProfile;
// getter, setter 등
}
@Entity
public class UserProfile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address;
private String phoneNumber;
@OneToOne(mappedBy = "userProfile") // 연관관계 주인이 아님을 명시
private User user;
// getter, setter 등
}
위 코드에서 User 엔티티가 연관관계의 주인이며, UserProfile은 mappedBy 속성을 통해 연관관계 주인이 아님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외래 키는 User 엔티티의 user_profile_id 컬럼에 저장됩니다.
7️⃣ 요약.
연관관계 주인 : 데이터베이스에 외래 키를 관리하는 엔티티. @JoinColumn을 통해 설정됨.
주인이 아닌 엔티티 : mappedBy 속성을 통해 설정되며, 읽기 전용으로 작동.
주인만이 외래 키 수정, 삭제, 삽입을 관리하고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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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JPA에서 "연관관계의 주인" 이란 무엇일까요?
🍃[Spring] JPA에서 “연관관계의 주인” 이란 무엇일까요?
두 엔티티 사이에 양방향 관계가 있을 때, 외래 키(Foreign Key)를 관리하는 주체가 되는 엔티티를 말합니다.
연관관계의 주인이 된 엔티티만이 데이터베이스에서 외래 키를 수정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관계의 방향을 정의하고, 관리의 책임을 분명히 합니다.
1️⃣ 연관관계의 주인이 필요한 이유.
객체의 관계에서는 양방향 관계를 쉽게 만들 수 있지만,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서는 외래 키가 하나의 테이블에서만 존재하며, 한쪽에서만 외래 키를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JPA는 이러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제약을 반영하여, 어느 쪽이 관계를 관리할 것인지를 지정하도록 합니다.
2️⃣ 연관관계 주인의 설정 방법.
연관관계의 주인은 @ManyToOne 또는 @JoinToColumn 어노테이션이 있는 엔티티가 됩니다.
주인이 아닌 엔티티는 mappedBy 속성을 사용하여 연관관계의 주인을 지정하며, 데이터베이스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읽기 전용 필드로만 사용됩니다.
3️⃣ 예시.
회원과 팀 사이에 다대일(@ManyToOne) 관계가 있는 경우, 회원 엔티티가 연관관계의 주인이 되어 팀에 대한 외래 키를 가지게 됩니다.
@Entity
public class Memeber {
@Id
@GenereatedValue
private Long id;
@ManyToOne // 연관관계의 주인
@JoinColumn(name = "team_id") // 외래 키를 매핑
private Team team;
// getters and setters
}
@Entity
public class Team {
@Id
@GeneratedValue
private Long id;
@OneToManay(mappedBy = "team") // 주인이 아님을 명시
private List<Member> members = new ArrayList<>();
// getters and setters
}
여기서 Memeber 엔티티가 연관관계의 주인이므로 team_id 외래 키를 직접 관리합니다.
반면, Team 엔티티는 members 필드에 mappedBy를 사용하여 관계를 참조만 하고, 데이터베이스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4️⃣ 연관관계 주인의 역할과 사용.
주인 엔티티에서만 외래 키 값을 설정 및 변경할 수 있습니다.
주인이 아닌 엔티티에서 관계를 변경해도 데이터베이스에는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관계를 변경할 때는 주인 엔티티에서 변경해야 합니다.
5️⃣ 연관관계 주인을 잘못 설정했을 때 발생할 문제.
연관관계의 주인을 잘못 설정하면, 의도한 대로 데이터베이스에 관계가 반영되지 않거나 일관되지 않은 상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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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JPA를 활용하여 객체지향적으로 개발한다는 의미.
🍃[Spring] JPA를 활용하여 객체지향적으로 개발한다는 의미.
JPA(Java Persistence API)를 활용하여 객체지향적으로 개발한다는 의미는, 데이터베이스의 테이블을 직접 다루는 방식에서 벗어나, 객체 지향적인 개념을 사용해 데이터와 관계를 관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JPA를 활용하면 데이터베이스와 객체 모델 간의 간극을 줄여 더 직관적이고 유연한 코드 작성이 가능해집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하면서도 객체지향 설계의 원칙을 따를 수 있습니다.
1️⃣ 주요 개념과 특징.
1️⃣ 엔티티와 관계 중심 설계.
JPA는 데이터베이스의 테이블을 자바 객체(엔티티)로 매핑하며, 테이블 간의 관계를 객체 간의 관계로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OneToMany, @ManyToOne, @OneToOne 등의 어노테이션을 사용하여 객체 간의 연관 관계를 설정하고, 이를 데이터베이스의 외래 키, 조인 등을 통해 표현합니다.
2️⃣ 객체지향적 CRUD 작업.
JPA는 EntityManager나 CrudRepository와 같은 인터페이스를 통해 기본적인 CRUD 작업(Create, Read, Update, Delete)을 메서드로 제공합니다.
개발자는 SQL 쿼리를 직접 작성하는 대신 메서드 호출을 통해 데이터 조작을 수행하며, 이는 객체를 조작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3️⃣ 추상화된 데이터 엑세스 계층.
JPA는 데이터베이스 접근을 추상화하여 특정 DBMS에 종속되지 않는 코드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코드의 유연성과 이식성이 높아지며, 데이터베이스를 변경해야 할 경우에도 최소한의 수정으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4️⃣ 영속성 컨텍스트(Persistence Context)
JPA는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로 관리하여 1차 캐시를 활용한 최적화를 제공합니다.
동일한 트랜잭션 내에서는 동일한 객체를 반환하여 객체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으며, 엔티티가 영속성 컨텍스트에 있는 동안 자동으로 변경 사항이 감지되고 반영됩니다.
5️⃣ 객체지향 쿼리 언어(JPQL)
JPA는 JPQL(Java Persistence Query Language)을 사용하여 객체지향적 쿼리 작성이 가능합니다.
JPQL은 SQL과 유사하지만 테이블과 컬럼이 아닌 엔티티와 필드를 대상으로 작동하여, 데이터베이스가 아닌 자바 객체를 다루는 방식으로 쿼리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6️⃣ 지연 로딩(Lazy Loading)
JPA는 연관된 엔티티를 필요한 시점에 로드하는 지연 로딩을 지원하여 객체 그래프를 효율적으로 로드할 수 있도록 합니다.
불필요한 쿼리 실행을 줄이고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으며, 필요할 때만 연관된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2️⃣ JPA의 객체지향 개발 장점.
1️⃣ 높은 가독성.
코드가 객체 중심으로 구성되므로 가독성이 높아져 도메인 모델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비즈니스 로직에 집중.
SQL 작성이나 데이터베이스 매핑 코드 작성에 시간을 덜 들이고, 비즈니스 로직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3️⃣ 재사용성 및 유지보수성 증가.
객체 지향적인 계층 구조로 구성하여 재사용성과 유지보수성이 높아집니다.
4️⃣ 예시
JPA를 사용하면 아래와 같은 테이블 중심이 아닌 객체 중심의 설계를 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 기반 개발
--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정의
CREATE TABLE employee (
employee_id BIGINT AUTO_INCREMENT PRIMARY KEY,
name VARCHAR(50),
department_id BIGINT,
FOREIGN KEY (department_id) REFERENCES department(department_id)
)
JPA 객체지향 개발
@Enity
public class Employee {
@Id
@GeneratedValue(stratege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ManyToOne
@JoinColumn(name = "department_id")
private Department department;
// getters and setters
}
객체지향적으로 개발할 경우, 데이터베이스 중심이 아닌 비즈니스 로직 중심으로 코드를 설계할 수 있어, 도메인 모델과 데이터베이스 간의 불필요한 매핑 복잡성을 줄이고, 코드가 더 직관적이고 확장 가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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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Spring Data JPA를 이용해 다양한 쿼리를 작성해보자.
🍃[Spring] Spring Data JPA를 이용해 다양한 쿼리를 작성해보자.
1️⃣ findByName
삭제 기능을 Spring Data JPA로 만들어 보기로 했다!
public class UserService {
private final UserRepository userRepository;
public UserService(UserRepository userRepository) {
this.userRepository = userRepository;
}
// 삭제 기능.
public void deleteUser(String name) {
// SELECT * FROM user WHRER name = ?
userRepository.findByName(name) // <- 이 코드는 빨간 글씨로 표시됨.
}
}
findByName()이 빨간 글씨로 표시되는 이유는 메서드가 정의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UserRepository 인터페이스 내부에 “함수”를 정의해 주면 됩니다.
public interface UserRepository extends JpaRepository<User, Long> {
User findByName(String name);
}
User findByName(String name);
findByName 함수는 User를 반환하며, name을 parameter(매개변수)로 받습니다.
이렇게 정의하고 나서 다시 UserService에서 사용해주면 됩니다.
public class UserService {
private final UserRepository userRepository;
public UserService(UserRepository userRepository) {
this.userRepository = userRepository;
}
// 삭제 기능.
public void deleteUser(String name) {
// SELECT * FROM user WHRER name = ?
User user = userRepository.findByName(name);
if (user == null) {
throw new IllegalArgumentException();
}
userRepository.delete(user);
}
}
findByName(String name)은 User를 반환합니다.
findByName 함수에서 User가 있다면 User를 반환하고 없다면 Null을 반환합니다.
원래라면 jdbcRepository를 사용했더라면 DELETE FROM user WHERE name = ?; 이 쿼리를 직접 날려줬어야 합니다.
하지만 Spring Data JPA에서는 그럴 필요 없이 delete()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Spring Data JPA에서 메서드 이름을 통해 쿼리를 자동으로 생성하기.
Spring Data JPA에서는 이름을 통해 쿼리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메서드 이름을 특정한 규칙에 따라 작성해야 합니다.
Spring Data JPA는 메서드 이름을 파싱하여 쿼리로 변환하므로, 올바른 규칙을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1️⃣ Spring Data JPA에서 메서드 이름을 작성할 때의 주요 규칙.
1️⃣ 메서드 이름의 기본 구조.
메서드 이름은 보통 findBy, readBy, queryBy, countBy 등의 접두사로 시작합니다.
그 뒤에 조건으로 사용할 필드 이름을 CamelCase 방식으로 추가합니다.
👉 기본 구조.
[접두사][엔티티의 필드 이름][조건식]
👉 예시.
List<User> findByEmail(String email);
List<User> findByNameAndAge(String name, int age);
2️⃣ 접두사.
메서드 이름은 보통 다음과 같은 접두사로 시작합니다.
findBy : 특정 조건에 맞는 엔티티를 조회합니다.
readBy : findBy와 비슷한 역할로 데이터를 조회할 때 사용합니다.
queryBy : 데이터 조회 시 사용.
countBy : 특정 조건에 맞는 엔티티 개수를 조회합니다.
existsBy : 특정 조건에 맞는 엔티티가 존재하는지 여부를 확인합니다.
deleteBy : 특정 조건에 맞는 엔티티를 삭제합니다.
3️⃣ 조건 연결 키워드.
여러 필드를 조건으로 사용할 때는 다음과 같은 키워드를 사용하여 조건을 연결합니다.
And : 두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경우를 조회합니다.
Or : 두 조건 중 하나라도 만족하는 경우를 조회합니다.
👉 예시
List<User> findByNameAndAge(String name, int age);
List<User> findByNameOrEmail(String name, String email);
4️⃣ 연산자 키워드.
Spring Data JPA는 다양한 연산지 키워드를 지원하여 필드 값에 조건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Comparison(비교)
IsNull, IsNotNull : 값이 null인지 아닌지를 체크합니다.
IsTrue, IsFalse : Boolean 값이 true 또는 false인지 체크합니다.
LessThan, LessThanEqual : 값이 지정된 값보다 작거나, 작거나 같은 경우를 조회합니다.
GreaterThan, GreaterThanEqual : 값이 지정된 값보다 크거나, 크거나 같은 경우를 조회합니다.
Between : 두 값 사이에 있는 경우를 조회합니다.
String Operations(문자열 연산)
Like : SQL의 LIKE와 같이 특정 문자열 패턴이 포함된 경우를 조회합니다.
StartingWith : 특정 문자열로 시작하는 경우를 조회합니다.
EndingWith : 특정 문자열로 끝나는 경우를 조회합니다.
Containing : 특정 문자열을 포함하는 경우를 조회합니다.
Collection Operations(컬렉션 연산)
In : 주어진 컬렉션에 값이 포함되는 경우를 조회합니다.
NotIn : 주어진 컬렉션에 값이 포함되지 않는 경우를 조회합니다.
👉 예시
List<User> findByAgeGreaterThan(int age);
List<User> findByNameStartingWith(String prefix);
List<User> findByEmailContaining(String keyword);
List<User> findByIdIn(List<Long> ids);
5️⃣ 정렬하기
정렬이 필요한 경우 OrderBy 키워드를 사용하여 필드 이름과 방향(Asc 또는 Desc)을 지정합니다.
👉 예시
List<User> findByNameOrderByAgeAsc(String name);
List<User> findByNameOrderByAgeDesc(String name);
6️⃣ 페이징 및 정렬 파라미터
Spring Data JPA는 Pageable 및 Sort 파라미터를 지원하여, 메서드 이름에 OrderBy를 추가하지 않고도 정렬과 페이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예시
Page<User> findByAgeGreaterThan(int age, Pageable pageable);
List<User> findByName(String name, Sort sort);
7️⃣ 복잡한 쿼리 작성 예시
규칙을 적용하여 다양한 조건을 포함한 메서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List<User> findByNameAndAgeGreaterThan(String name, int age);
List<User> findByEmailContainingAndIsActiveTrue(String keyword);
List<User> findByCreatedAtBetween(Date startDate, Date endDate);
List<User> findByLastNamesStartingWithAndAgeLessThanOrderByAgeDesc(String prefix, int age);
3️⃣ 요약.
접두사 : findBy, countBy, existsBy, deleteBy 등을 사용.
조건 연결 : And, Or을 사용하여 여러 조건을 연결.
연산자 : IsNull, IsTrue, LessThan, GreaterThan, Containing, Like, Between 등을 사용하여 필드에 다양한 조건 적용.
정렬 : OrderBy와 Asc 또는 Desc를 사용하여 정렬 조건을 추가.
페이징과 정렬 파라미터 : Pageable과 Sort 파라미터를 사용하여 페이징 및 정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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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영속성 컨텍스트(Persistence Context)
🍃[Spring] 영속성 컨텍스트(Persistence Context)
영속성 컨텍스트(Persistence Context)는 엔티티(Entity) 객체의 상태를 관리하는 환경을 의미하며, 데이터베이스와의 세션 또는 영속성 관리 단위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 개념은 JPA(Java Persistence API) 표준에서 정의되며, Spring Data JPA 같은 구현체들이 이를 따릅니다.
1️⃣ 영속성 컨텍스트(Persistence Context)의 주요 개념.
1️⃣ 엔티티의 생명주기 관리.
영속성 컨텍스트(Persistence Context)는 엔티티 객체의 상태를 생명주기에 따라 관리합니다.
엔티티는 비영속(new/transient), 영속(persistent), 준영속(detached), 삭제(removed) 상태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영속성 컨텍스트(Persistence Context)에 의해 관리되는 엔티티는 영속 상태가 됩니다.
영속 상태인 엔티티는 데이터베이스와의 동기화가 자동으로 이루어지며, 변경 사항이 자동으로 추적됩니다.
2️⃣ 1차 캐시 역할.
영속성 컨텍스트(Persistence Context)는 엔티티를 메모리에 캐시하여 1타 캐시 역할을 수행합니다.
즉, 동일한 엔티티에 여러 번 접근할 때, 데이터베이스를 조회하지 않고 메모리에 있는 엔티티를 재사용합니다.
이를 통해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3️⃣ 변경 감지(Dirty Checking)
영속성 컨텍스트(Persistence Context)는 영속 상태의 엔티티 변경 사항을 추적합니다.
트랜잭션이 종료될 때, 변경된 부분을 자동으로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합니다.
이를 변경 감지라고 합니다.
4️⃣ 지연 로딩(Lazy Loading)
영속성 컨텍스트(Persistence Context)는 필요할 때까지 데이터를 가져오지 않고, 실제로 사용할 때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를 불러오는 지연 로딩(Lazy Loading)을 지원합니다.
이는 성능 최적화에 유리합니다.
2️⃣ 영속성 컨텍스트(Persistence Context)의 이점.
1️⃣ 자동 동기화.
영속성 컨텍스트(Persistence Context)에 있는 엔티티는 자동으로 데이터베이스와 동기화되므로, 데이터베이스에 직접 저장하는 코드를 작성하지 않아도 됩니다.
2️⃣ 캐시 기능.
1차 캐시로 인해 동일한 엔티티에 대한 중복 조회를 방지하여 성능이 개선됩니다.
3️⃣ 트랜잭션 관리.
트랜잭션 단위로 엔티티 상태가 관리되므로, 안전하게 데이터베이스와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3️⃣ 예시.
// 예를 들어, userRepository.findById(id)를 호출하면
// userRepository는 영속성 컨텍스트에 접근하여 엔티티를 반환합니다.
User user = userRepository.findById(id).orElseThrow();
// user의 이름을 수정하면, 이 변경 사항은 영속성 컨텍스트에 반영되고,
// 트랜잭션이 끝날 때 자동으로 데이터베이스에 반영됩니다.
user.setName("New Name");
위와 같이, 영속성 컨텍스트는 Spring Data JPA와 같은 JPA 구현테가 엔티티를 관리하고, 변경 사항을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하며, 트랜잭션 내에서 효율적으로 엔티티를 캐싱하고 동기화하도록 돕는 중요한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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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회원 가입 - 유저 생성 API 개발하기.
🍃[Spring] 회원 가입 - 유저 생성 API 개발하기.
1️⃣ API 설계하기.
1️⃣ 사용자를 등록하기 위한 API 명세.
회원 가입 웹 UI가 먼저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프론트엔드에서 사용한 API, 즉 기능들을 채워 넣어야 합니다.
회원 가입을 위한 API 명세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 Method : POST
HTTP Path : /register
Http Body (JSON)
{
"username": String (null 불가능),
"email": String (null 불가능),
"password": String (null 불가능),
"confirmPassword": String (null 불가능)
}
결과 반환 X (HTTP 상태 200OK 이면 충분함)
🙋♂️ API(Applicatioon Programming Interface)란 무엇일까?
2️⃣ UserController 생성하기.
우선 UserController를 생성한 후 내부에 다음과 같이 코드를 생성해줍니다.
package com.kobe.signUpApp.controller.user;
import org.springframework.web.bind.annotation.PostMapping;
import org.springframework.web.bind.annotation.RestController;
@RestController
public class UserController {
@PostMapping("/register")
public void registerUser() {
}
}
3️⃣ dto 패키지 -> user 패키지 -> request 패키지 -> UserCreateRequest 클래스 생성하기
아래와 같이 dto 객체인 userCreateRequest 클래스를 생성해줍니다.
package com.kobe.signUpApp.dto.user.request;
public class UserCreateRequest {
private String username;
private String email;
private String password;
private String confirmPassword;
public String getUsername() {
return username;
}
public String getEmail() {
return email;
}
public String getPassword() {
return password;
}
public String getConfirmPassword() {
return confirmPassword;
}
}
4️⃣ UserController 내부 registerUser 메서드 리팩토링.
POST API에서 들어온 HTTP Body를 위에서 만든 UserCreateRequest 클래스로 변환하기 위해서 @RequestBody 어노테이션을 사용해줍니다.
package com.kobe.signUpApp.controller.user;
import com.kobe.signUpApp.dto.user.request.UserCreateRequest;
import org.springframework.web.bind.annotation.PostMapping;
import org.springframework.web.bind.annotation.RequestBody;
import org.springframework.web.bind.annotation.RestController;
@RestController
public class UserController {
@PostMapping("/register")
public void registerUser(@RequestBody UserCreateRequest request) {
}
}
여기까지 API의 구조를 잡았습니다.
5️⃣ 실제 유저가 저장되도록 구현하기.
유저를 저장하기 위하여 User라는 객체를 만들어서 저장할 것 입니다.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 볼 것 입니다.
먼저, domain 패키지 내부에 user라는 패키지를 만들어 줍니다.
user 패키기 내부에 User 클래스를 만들어 줍니다.
@PostMapping("/register")
public void registerUser(@RequestBody UserCreateRequest request) {
}
위 API가 사용되서 유저가 저장되어야 한다면 User 객체를 만들어서 실제 리스트에 저장을 할 것 입니다.
User의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필드가 포함됩니다.
username
email
password
confirmPassword
package com.kobe.signUpApp.domain.user;
public class User {
private String username;
private String email;
private String password;
private String confirmPassword;
public User(
String username,
String email,
String password,
String confirmPassword
) {
if (username == null || username.isBlank()) {
throw new IllegalArgumentException(String.format("잘못된 username(%s)이 들어왔습니다.", username));
} else if (email == null || email.isBlank()) {
throw new IllegalArgumentException(String.format("잘못된 email(%s)이 들어왔습니다.", email));
} else if (password == null || password.isBlank()) {
throw new IllegalArgumentException(String.format("잘못된 password(%s)이 들어왔습니다.", password));
} else if (confirmPassword == null || confirmPassword.isBlank()) {
throw new IllegalArgumentException(String.format("잘못된 confirmPassword(%s)이 들어왔습니다.", confirmPassword));
}
this.username = username;
this.email = email;
this.password = password;
this.confirmPassword = confirmPassword;
}
}
User 객체를 만들 때, 생성자(Constructor)를 통해 필드에 값을 넣어줍니다.
이 때, null이 들어 와서는 안되는 필드들을 위해 조건문을 사용하여 null 값이 들어왔을 때 IllegalAragumentException 예외를 던집니다(throw).
즉, null 값이 들어올 경우 예외가 던져지므로 User 객체 자체가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저장도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예외를 던지는 과정에서 어떤 값이 들어왔는지 알려주면 좋기 때문에 String.format을 사용하여 예외의 메세지로 담을 수 있게끔 처리했습니다.
6️⃣ User 클래스를 인스턴스화 시켜 저장되게 만들기.
UserController 클래스 안에 다음과 같이 코드를 작성해줍니다.
package com.kobe.signUpApp.controller.user;
import com.kobe.signUpApp.domain.user.User;
import com.kobe.signUpApp.dto.user.request.UserCreateRequest;
import org.springframework.web.bind.annotation.PostMapping;
import org.springframework.web.bind.annotation.RequestBody;
import org.springframework.web.bind.annotation.RestController;
import java.util.ArrayList;
import java.util.List;
@RestController
public class UserController {
private final List<User> users = new ArrayList<>();
@PostMapping("/register")
public void registerUser(@RequestBody UserCreateRequest request) {
users.add(new User(request.getUsername(), request.getEmail(), request.getPassword(), request.getConfirmPassword()));
}
}
먼저 private final List<User> users = new ArrayList<>(); 로 리스트를 만들어 줍니다.
registerUser라는 함수가 호출되면, 즉 POST/registerUser가 호출될 경우 users.add(new User(request.getUsername(), request.getEmail(), request.getPassword(), request.getConfirmPassword())); 가 실행 됩니다.
User를 만들때는 API를 통해 들어온 유저이름, 이메일, 비밀번호, 확인용 비밀번호를 집어 넣어줍니다
즉, 위 코드는 “API를 통해 들어온 유저이름, 이메일, 비밀번호, 확인용 비밀번호를 집어 넣는 코드입니다.”
7️⃣ 요약.
POST/registerUser가 호출될 경우, UserController 내부에 있는 registerUser 함수가 실행됩니다.
이 때, JSON 형식으로 HTTP Body에 username, email, password, confirmPassword가 들어오면 UserCreateRequest의 객체의 값으로 맵핑되고 public void registerUser(@RequestBody UserCreateRequest request)의 request는 새로운 User를 만드는데 사용됩니다.
이렇게 새롭게 만드는데 사용된 User 객체는 리스트에 저장됩니다.
registerUser 함수가 예외 없이 끝나게 된다면 200 OK를 반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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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Spring Boot를 사용하여 HTML, CSS, JS로 만든 Frontend 페이지를 로컬 서버와 연결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Spring] Spring Boot를 사용하여 HTML, CSS, JS로 만든 Frontend 페이지를 로컬 서버와 연결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Spring Boot를 사용하여 HTML, CSS, JavaScript로 만든 프런트엔드 페이지를 로컬 서버와 연결하려면 다음과 같은 단계가 필요합니다.
이 과정에서는 정적 리소스를 Spring Boot 프로젝트에 포함하고, 컨트롤러를 통해 요청을 처리하여 정적페이지를 제공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1️⃣ Spring Boot 프로젝트에 정적 파일 추가.
HTML, CSS, JavaScript 파일은 Spring Boot 프로젝트의 정적 리소스 디렉토리에 배치합니다.
👉 프로젝트 디렉토리 구조.
src
└── main
├── java
│ └── com.example.demo (패키지 구조)
│ └── DemoApplication.java
├── resources
│ ├── static
│ │ ├── css
│ │ │ └── styles.css
│ │ ├── js
│ │ │ ├── scripts.js
│ │ │ └── login-scripts.js
│ │ ├── signup.html
│ │ └── login.html
│ └── templates (필요한 경우 Thymeleaf 템플릿 파일)
└── application.properties
static 디렉토리는 기본적으로 정적 리소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며, 여기서 CSS, JavaScript, 이미지 및 HTML 파일을 로드할 수 있습니다.
HTML 파일(signup.html, login.html)은 직접 static 디렉토리에 배치하여 서버가 요청을 받으면 직접 로드되도록 합니다.
2️⃣ Spring Boot 컨트롤러 설정.
Spring Boot 에서 /login과 /signup 요청을 처리하도록 간단한 컨트롤러를 만듭니다.
package com.example.demo.controller;
import org.springframework.stereotype.Controller;
import org.springframework.web.bind.annotation.GetMapping;
@Controller
public class AuthController {
@GetMapping("/login")
public String loginPage() {
return "login.html"; // static/login.html 파일을 반환
}
@GetMapping("/signup")
public String signupPage() {
return "signup.html"; // static/signup.html 파일을 반환
}
}
3️⃣ 정적 파일 및 자원 접근
HTML 파일에서 CSS 및 JavaScript 파일에 대한 경로를 수정하여 Spring Boot에서 제공하는 정적 리소스를 제대로 불러올 수 있게합니다.
👉 login.html(예시)
<!DOCTYPE html>
<html lang="en">
<head>
<meta charset="UTF-8">
<meta name="viewport" content="width=device-width, initial-scale=1.0">
<title>Login Page</title>
<link rel="stylesheet" href="/css/styles.css"> <!-- 절대 경로로 수정 -->
</head>
<body>
<div class="login-container">
<form id="loginForm" class="login-form">
<h2>Login</h2>
<div class="input-group">
<label for="login-email">Email</label>
<input type="email" id="login-email" name="login-email" required>
</div>
<div class="input-group">
<label for="login-password">Password</label>
<input type="password" id="login-password" name="login-password" required>
</div>
<button type="submit">Login</button>
<p class="signup-link">Don't have an account? <a href="/signup">Sign up here</a></p> <!-- Spring Boot 경로 사용 -->
</form>
</div>
<script src="/js/login-scripts.js"></script> <!-- 절대 경로로 수정 -->
</body>
</html>
4️⃣ Spring Boot 애플리케이션 실행
이제 Spring Boot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로컬 서버에서 /login 및 /signup 경로로 접근하여 프런트엔드 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 애플리게이션 실행 명령어
./gradlwe bootRun #Gradle 사용시
mvn spring-boot:run # Maven 사용시
5️⃣ 추가 설정(필요한 경우)
1️⃣ CORS 설정
프런트엔드 페이지에서 다른 서버의 API에 접근하려면 CORS 설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WebMvcConfigurer를 사용하여 다음과 같이 설정할 수 있습니다.
import org.springframework.context.annotation.Bean;
import org.springframework.context.annotation.Configuration;
import org.springframework.web.servlet.config.annotation.CorsRegistry;
import org.springframework.web.servlet.config.annotation.WebMvcConfigurer;
@Configuration
public class WebConfig {
@Bean
public WebMvcConfigurer corsConfigurer() {
return new WebMvcConfigurer() {
@Override
public void addCorsMappings(CorsRegistry registry) {
registry.addMapping("/**")
.allowedOrigins("http://localhost:8080")
.allowedMethods("GET", "POST", "PUT", "DELETE");
}
};
}
}
📝 CORS(Cross-Origin Resource Sharing)
웹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는 웹 애플리케이션이 다른 도메인에서 호스팅 되는 리소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보안 메커니즘입니다.
기본적으로 웹 브라우저는 보안상의 이유로, 한 도메인에서 로드된 웹 페이지가 다른 도메인에 요청을 보내는 것을 제한합니다.
이를 “동일 출처 정책(Same-Origin-Policy)”라고 합니다.
2️⃣ API와 연결.
로그인, 회원가입 등의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백엔드 API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login API를 만들어 JavaScript에서 해당 API로 AJAX 요청을 보낼 수 있습니다.
📝 AJAX(Asynchronous JavaScript and XML)
웹 페이지를 새로고침하지 않고 비동기 방식으로 서버와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을 말합니다.
웹 페이지를 동적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더 빠르고 직관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6️⃣ 요약.
Spring Boot 프로젝트의 static 디렉토리에 HTML, CSS, JavaScript 파일을 넣어 정적 리소스를 제공합니다.
컨트롤러를 통해 /login 및 /signup 경로를 설정하고 HTML 파일을 로드합니다.
JavaScript 코드는 프런트엔드에서 필요한 동작을 처리하며, 추가로 API를 호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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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SimpleJpaRepository란 무엇일까요?
🍃[Spring] SimpleJpaRepository란 무엇일까요?
SimpleJpaRepository는 Spring Data JPA(Java Persistence API)에서 제공하는 기본 Repository 구현 클래스입니다.
이 클래스는 Spring Data JPA의 Repository 인터페이스(CrudRepository, JpaRepository 등)를 구현하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CRUD(생성(Create), 조회(Read), 수정(Update), 삭제(Delete))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역할.
SimpleJpaRepository는 개발자가 정의한 Repository 인터페이스의 구현체로, 데이터베이스와의 상호작용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메서드를 제공합니다.
개발자는 직접 CRUD 로직을 구현하지 않고도, SimpleJpaRepository를 통해 자동으로 제공되는 기본 CRUD 메서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SimpleJpaRepository의 동작 방식.
1️⃣ 기본 CRUD 메서드 제공.
SimpleJpaRepository는 save, findById, findAll, delete 등과 같은 기본적인 CRUD(생성(Create), 조회(Read), 수정(Update), 삭제(Delete)) 메서드를 구현합니다.
개발자가 JpaRepository 인터페이스를 확장하여 커스텀 Repository 인터페이스를 정의하면, Spring Data JPA가 런타임 시점에 SimpleJpaRepository를 사용해 해당 인터페이스의 구현체를 자동으로 생성합니다.
2️⃣ 데이터베이스와의 자동 상호작용.
SimpleJpaRepository는 Hibernate와 같은 JPA(Java Persistence API) 구현체와 상호작용하여, 데이터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거나 조회할 때 필요한 SQL(Structured Query Language) 쿼리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실행합니다.
개발자는 데이터베이스와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구현할 필요가 없므며, Spring Data JPA가 이 모든 것을 자동으로 처리합니다.
3️⃣ 쿼리 메서드 지원
SimpleJpaRepository는 메서드 이름을 분석하여 쿼리 메서드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 findByName과 같은 메서드를 정의하면, Spring Data JPA는 자동으로 name 필드를 기준으로 데이터를 조회하는 쿼리를 생성합니다.
3️⃣ SimpleJpaRepository의 기본적인 CRUD 메서드.
SimpleJpaRepository는 다음과 같은 기본 메서드를 제공합니다.
save(S entity)
엔티티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합니다. 엔티티가 이미 존재하면 업데이트하고, 존재하지 않으면 새로 삽입합니다.
findById(ID id)
지정된 ID로 데이터베이스에서 엔티티를 조회합니다.
findAll()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모든 엔티티를 조회합니다.
delete(T entity)
데이터베이스에서 엔티티를 삭제합니다.
deleteById(ID id)
지정된 ID로 데이터베이스에서 엔티티를 삭제합니다.
count()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엔티티의 총 개수를 반환합니다.
4️⃣ 사용 예시.
👉 UserRepository 인터페이스.
import org.springframework.data.jpa.repository.JpaRepository;
public interface UseRepository extends JpaRepository<User, Long> {
User findByName(String name);
}
위 예시에서 UserRepository는 JpaRepository를 상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SimpleJpaRepository가 UserRepository의 구현체로 동작하게 됩니다.
findByName, save, findById 등의 메서드를 별도로 구현하지 않아도, Spring Data JPA가 SimpleJpaRepository를 사용하여 이들을 자동으로 제공해줍니다.
👉 서비스 클래스에서 사용.
import org.springframework.beans.factory.annotation.Autowired;
import org.springframework.stereotype.Service;
import java.util.Optional;
@Sevice
public class UserService {
private final UserRepository userRepository;
@Autowired
public UserService(UserRepository userRepository) {
this.userRepository = userRepository;
}
public User createUser(String name, Integer age) {
User user = new User(name, age);
return userRepository.save(user); // SimpleJpaRepository의 save 메서드 사용
}
public Optional<User> getUserById(Long id) {
return userRepository.findById(id); // SimpleJpaRepository의 findById 메서드 사용
}
public void deleteUser(Long id) {
userRepository.deleteById(id); // SimpleJpaRepository의 deleteById 메서드 사용
}
}
5️⃣ SimpleJpaRepository의 확장 및 커스터마이징.
1️⃣ 기본 기능 확장.
개발자는 SimpleJpaRepository가 제공하는 기본 기능 외에 추가적인 커스텀 기능을 Repository에 구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복잡한 쿼리를 직접 정의하거나, 추가적인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2️⃣ @Query 어노테이션 사용.
@Query 어노테이션을 사용하면 복잡한 JPQL(Java Persistence Query Language) 또는 네이티브 SQL 쿼리를 직접 작성하여 메서드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import org.springframework.data.jpa.repository.Query;
import org.springframework.data.repository.query.Param;
public interface UserRepository extends JpaRepository<User, Long> {
@Query("SELECT u FROM User u WHERE u.name = :name AND u.age > :age")
List<User> findByNameAndAgeGreaterThan(@Param("name") String name, @Param("age") Integer age);
}
6️⃣ 요약.
SimpleJpaRepository는 Spring Data JPA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CRUD 기능의 구현체로, JpaRepository 인터페이스를 통해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개발자는 JpaRepository를 상속받는 Repository 인터페이스를 정의함으로써 SimpleJpaRepository가 제공하는 자동 CRUD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메서드 이름 기반 쿼리, 커스텀 쿼리 등을 통해 데이터베이스와의 상호작용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Spring Data JPA는 데이터베이스와의 상호작용을 단순화하고, 코드의 가독성과 유지보수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SimpleJpaRepository는 이러한 Spring Data JPA의 핵심을 담당하는 기본 구현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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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Spring Data JPA란 무엇일까요?
🍃[Spring] Spring Data JPA란 무엇일까요?
Spring Data JPA는 Spring Framework의 일부로, JPA(Java Persistence API)를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듈(Module)입니다.
JPA(Java Persistence API)는 자바 애플리케이션에서 객체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elational Database, RDB) 간의 매핑을 제공하는 표준 인터페이스인데, Spring Data JPA는 이를 기반으로 개발자가 더 적은 코드로 데이터베이스와 상호작용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1️⃣ Spring Data JPA의 주요 특징.
1️⃣ 간편한 데이터 엑세스 계층.
Spring Data JPA는 데이터베이스와의 CRUD(Create, Read, Update, Delete) 작업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개발자는 복잡한 SQL 쿼리를 직접 작성할 필요 없이, Repository 인터페이스를 정의하는 것만으로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2️⃣ 자동 구현 Repository.
Spring Data JPA는 Repository 인터페이스를 정의하면, 런타임 시점에 해당 인터페이스의 구현체를 자동으로 생성합니다.
예를 들어, findById, save, delete와 같은 기본적인 데이터베이스 연산은 별도로 구현할 필요가 없습니다.
3️⃣ 메서드 이름 기반 쿼리 생성.
Spring Data JPA는 메서드 이름을 분석하여 자동으로 쿼리를 생성합니다.
예를 들어, findByName과 같은 메서드를 정의하면, name 필드를 기준으로 데이터를 조회하는 쿼리를 자동으로 생성합니다.
이를 통해 복잡한 쿼리도 쉽게 작성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코드 작성이 줄어들어 개발 속도를 높여줍니다.
4️⃣ JPQL 및 네이티브 쿼리 지원.
필요할 경우 JPQL(Java Persistence Query Language) 또는 네이티브 SQL(Structured Query Language) 쿼리를 직접 작성할 수도 있습니다.
복잡한 쿼리를 처리하거나 성능 최적화가 필요한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5️⃣ 페이징 및 정렬 지원.
Spring Data JPA는 데이터 조회 시 페이징(Paging)과 정렬(Sorting) 기능을 기본적으로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대량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2️⃣ 주요 구성 요소.
1️⃣ Entity 클래스.
데이터베이스 테이블과 매핑되는 자바 클래스입니다.
JPA(Java Persistence API) 엔티티(Entity) 어노테이션(@Entity)을 사용하여 테이블 구조를 정의합니다.
2️⃣ Repotitory 인터페이스.
Spring Data JPA에서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기 위해 사용하는 인터페이스입니다.
CrudRepository, JpaRepository, PagingAndSortingRepository와 같은 다양한 Repository 인터페이스가 제공됩니다.
이를 확장하여 기본적인 CRUD(생성, 조회, 수정, 삭제) 기능뿐만 아니라 페이징, 정렬 등을 쉽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3️⃣ Spring Data JPA의 어노테이션
@Entity: 클래스를 JPA 엔티티(Entity)로 정의합니다.
@Id: 기본 키(Primary Key)를 지정합니다.
@Repository: 데이터 접근 객체(DAO)로 사용될 인터페이스 또는 클래스에 사용합니다. Spring에서 해당 클래스를 빈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합니다.
@Query: JPQL 또는 네이티브 쿼리를 직접 작성할 때 사용합니다.
🙋♂️ API에서의 인터페이스와 소프트웨어 공학에서의 인터페이스 개념.
🙋♂️ JPA 어노테이션 - @Entity
🙋♂️ JPA 어노테이션 - @Id
🙋♂️ 언제 @Service,@Repository,@Controller와 같은 어노테이션을 사용할까?
🙋♂️ 엔티티(Entity)는 무엇일까요?
3️⃣ Spring Data JPA 사용 예시.
1️⃣ 엔티티 클래스 정의.
import javax.persistence.Entity;
import javax.persistence.Id;
import javax.persistence.GeneretedValue;
import javax.persistence.GenerationType;
@Entity
public class User {
@Id
@Genere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private String email;
// 기본 생성자, getter, setter 생략
}
2️⃣ Repository 인터페이스 정의.
import org.springframework.data.repository.JpaRepository;
public interface UserRepository extends JpaRepository<User, Long> {
// 기본 CRUD 메서드 외에 추가 메서드 정의
User findByName(String name);
}
위 코드에서 UserRepository는 JpaRepository를 확장하여, User 엔티티(Entity)와 Long 타입의 기본 키(Primary Key)를 사용하는 Repository로 정의됩니다.
findByName: 메서드 이름을 기반으로 Spring Data JPA가 name 필드로 User를 찾는 쿼리를 자동으로 생성합니다.
3️⃣ Service 클래스에서 사용.
import org.springframework.beans.factory.annotation.Autowired;
import org.springframework.stereotype.Service;
import java.util.List;
@Service
public class UserService {
@Autowired
private UserRepository userRepository;
public List<User> getAllUsers() {
return userRepository.findAll();
}
public User getUserByName(String name) {
return userRepository.findByName(name);
}
public User createUser(User user) {
return userRepository.save(user);
}
}
4️⃣ Spring Boot 설정(application.properties)
spring.datasource.url=jdbc:mysql://localhost:3306/mydatabase
spring.datasource.username=root
spring.datasource.password=secret
spring.jpa.hibernate.ddl-auto=update
4️⃣ Spring Data JPA의 장점.
1️⃣ 개발 생산성 향상.
데이터 접근 코드를 줄여주며, 메서드 이름 기반의 쿼리 생성으로 개발 속도를 높입니다.
2️⃣ 유연성.
복잡한 쿼리를 직접 작성할 수 있으며, 다양한 기능을 쉽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3️⃣ Spring 생태계와 통합.
Spring Framework와 쉽게 통합되며, Spring Boot를 통해 설정이 간편해집니다.
4️⃣ 페이징 및 정렬 지원.
대량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기본 페이징과 정렬을 제공합니다.
5️⃣ 요약.
Spring Data JPA는 JPA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더욱 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Spring 모듈입니다.
Repository 인터페이스를 통해 기본적인 CRUD(생성, 조회, 수정, 삭제) 기능과 메서드 이름 기반의 쿼리를 제공하며, 개발자가 데이터베이스와의 상호작용 코드를 줄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를 통해 빠르고 간편하게 데이터베이스 접근 계층을 구현할 수 있으며, 더 복잡한 쿼리가 필요한 경우 직접 쿼리를 작성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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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Repository 패턴이란 무엇일까요?
🍃[Spring] Repository 패턴이란 무엇일까요?
Repository 패턴은 데이터 접근 로직을 비즈니스 로직(Business Logic)과 분리하여, 데이터베이스나 다른 저장소와의 상호작용을 캡슐화하는 디자인 패턴입니다.
이 패턴을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의 나머지 부분이 데이터베이스와 직접 상호작용하는 대신 Repository를 통해 데이터를 저장, 조회, 수정, 삭제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되어, 코드의 유지보수성과 재사용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1️⃣ Repository 패턴의 주요 개념.
1️⃣ 데이터 접근 로직의 캡슐화.
데이터베이스와의 상호작용을 Repository 클래스로 감싸서 구현합니다.
이렇게 하면 애플리케이션의 다른 부분에서 데이터베이스와 직접 상호작용하지 않고, Repository 클래스를 통해서만 데이터를 다루게 됩니다.
이로 인해 데이터 접근 로직과 비즈니스 로직이 분리되어, 코드의 유지보수성이 높아집니다.
예를 들어, 데이터베이스를 변경해야 하는 경우에도 비즈니스 로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고 Repository만 수정하면 됩니다.
2️⃣ 데이터 소스의 추상화.
Repository 패턴은 데이터가 어디에서 오는지에 대해 추상화를 제공합니다.
데이터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elational Database, RDB), NoSQL 데이터베이스, 파일 시스템, 웹 서비스 등 어떤 곳에 저장되어 있는지와 무관하게 동일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데이터를 다룰 수 있습니다.
이 추상화 덕분에, 애플리케이션은 특정 데이터 소스에 종속되지 않으며, 데이터 소스를 교체하거나 확장하기 쉬워집니다.
3️⃣ CRUD 작업의 표준화.
Repository는 보통 CRUD 작업(Create, Read, Update, Delete)을 표준화된 방식으로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접근 로직이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으며, 개발자가 CRUD(생성, 조회, 수정, 삭제) 작업을 수행할 때 혼란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Repository 패턴의 장점.
1️⃣ 비즈니스 로직(Business Logic)과 데이터 접근 로직의 분리.
데이터 접근 코드와 비즈니스 로직(Business Logic) 코드가 분리되므로, 유지보수가 쉬워집니다.
데이터베이스 관련 로직이 변경되더라도 비즈니스 로직(Business Logic)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비즈니스 로직(Business Logic)이란?
2️⃣ 데이터 소스의 변경에 대한 유연성.
애플리케이션은 특정 데이터베이스 기술이나 저장소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애플리케이션이 MySQL에서 MongoDB로 데이터베이스를 전환해야 할 경우, Repository 내부의 구현만 변경하면 되므로 변경 작업이 용이해집니다.
3️⃣ 테스트 용이성.
데이터 접근 로직이 Repository로 추상화되어 있기 때문에, 테스트 코드에서 Mock(모의 객체)를 사용해 Repository의 동작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베이스 없이도 비즈니스 로직을 테스트할 수 있게 됩니다.
3️⃣ Spring Data JPA에서의 Repository 패턴 구현.
Spring Data JPA는 Repository 패턴을 편리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개발자는 데이터 접근 로직을 일일이 작성할 필요 없이, Spring Data JPA가 제공하는 JpaRepository 인터페이스를 확장함으로써 자동으로 CRUD(생성, 조회, 수정, 삭제) 작업을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
👉 예시: User 엔티티 클래스.
import javax.persistence.Entity;
import javax.persistence.Id;
import javax.persistence.GeneratedValue;
import javax.persistence.GenerationType;
@Entity
public class User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private String Integer age;
// 기본 생성자, getter, setter 생략
}
👉 예시: UserRepository 인터페이스.
import org.springframework.data.jpa.repository.JpaRepository;
public interface UserRepository extends JpaRepository<User, Long> {
User findByName(String name);
}
위의 코드에서 UserRepository는 JpaRepository를 상속받아 자동으로 기본적인 CRUD 메서드(save, findAll, findById, delete 등)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findByName 이라는 메서드를 선언하면, Spring Data JPA는 이 메서드 이름을 분석하여 name 필드를 기준으로 조회하는 SQL 쿼리를 자동으로 생성해줍니다.
👉 서비스 레이어에서 사용.
import org.springframework.beans.factory.annotation.Autowired;
import org.springframework.streotype.Service;
@Service
public class UserSevice {
private final UserRepository userRepository;
@Autowired
public UserService(UserRepository userRepository) {
this.userRepository = userRepository;
}
public User getUserByName(String name) {
return userRepository.findByName(name);
}
public void saveUser(User user) {
userRepository.save(user);
}
}
4️⃣ Repository 패턴의 사용 예시.
만약 현재 MySQL을 사용하고 있지만, 미래에 MongoDB로 전환하고 싶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Repository 패턴을 사용하고 있다면, 다음과 같은 작업이 가능합니다.
MySQL 기반의 UserRepository 구현을 MongoDB 기반의 새로운 UserRepository로 교체.
서비스 레이어나 비즈니스 로직을 수정할 필요 없이,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전환할 수 있음.
5️⃣ 요약.
Repository 패턴은 데이터베이스와의 상호작용을 캡슐화하여, 데이터 접근 로직을 비즈니스 로직과 분리하는 디자인 패턴입니다.
이 패턴은 데이터 소스의 변경에 대한 유연성을 제공하고, 애플리케이션 코드의 유지보수성과 재사용성을 높여줍니다.
Spring Data JPA는 이러한 Repository 패턴을 매우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개발자들이 데이터 접근 계층을 간단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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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Spring Data JPA는 라이브러리가 아닌 모듈인가요?
🍃[Spring] Spring Data JPA는 라이브러리(Library)가 아닌 모듈(Module)인가요?
Spring Data JPA는 Spring Data 프로젝트의 하위 모듈(Module)로, 이를 모듈(Module)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다만, 라이브러리(Library)라는 용어와도 종종 혼용되어 사용되곤 합니다.
두 용어 간에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개발자들이 Spring Data JPA를 이야기할 때는 주로 모듈(Module)로서의 의미를 강조합니다.
1️⃣ 모듈(Module)과 라이브러리(Library)의 차이.
1️⃣ 모듈(Module)
모듈(Module)은 특정 기능이나 목적을 중심으로 구성된 컴포넌트를 의미하며, 더 큰 시스템의 일부분으로 동작합니다.
Spring Data JPA는 Spring Data라는 더 큰 프로젝트의 일부분이며, 데이터 접근 계층에서 JPA(Java Persistence API)와 Hibernate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 점에서 Spring Data JPA는 모듈(Module)로 볼 수 있습니다.
🙋♂️ 모듈과 컴포넌트를 레고 블록에 비유해보면?!
🙋♂️ 소프트웨어 공학에서의 컴포넌트.
🙋♂️ 소프트웨어 공학에서의 모듈.
2️⃣ 라이브러리(Library)
라이브러리(Library)는 재사용 가능한 코드 집합으로, 개발자가 특정 기능을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Spring Data JPA도 의존성으로 추가하면 프로젝트에서 사용 가능한 코드 집합을 제공하기 때문에 라이브러리(Library)로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더 큰 맥락에서 모듈(Module)은 더 큰 시스템의 일부로 동작하는 반면, 라이브러리(Library)는 독립적으로 재사용 가능한 코드 집합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 라이브러리(Library)와 프레임워크(Framework)의 차이점.
2️⃣ Spring Data 프로젝트의 구조.
Spring Data는 데이터 접근을 단순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젝트로, 다양한 데이터 저장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여러 모듈(Module)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다양한 모듈(Module)을 포함하고 있으며, 각 모듈(Module)은 특정 데이터 저장소에 대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Spring Data JPA : JPA를 사용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접근을 위한 모듈
Spring Data MongoDB : MongoDB를 사용한 NoSQL 데이터베이스 접근을 위한 모듈
Spring Data Redis : Redis 데이터 저장소 접근을 위한 모듈
Spring Data Elasticsearch : Elasticsearch 접근을 위한 모듈
이처럼 Spring Data JPA는 Spring Data 프로젝트의 여러 모듈 중 하나로, JPA(Java Persistence API)를 기반으로 하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elational Database)와의 상호작용을 단순화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3️⃣ Spring Data JPA를 모듈(Module)로 보는 이유.
Spring 생태계의 일부분
Spring Data JPA는 Spring Data 프로젝트의 하위 모듈로, Spring의 일관된 구조와 스타일을 따르며, 다른 Spring 모듈과 자연스럽게 통합됩니다.
특정 기능에 집중
Spring Data JPA는 JPA를 통해 데이터베이스와 상호작용하는 기능에 특화되어 있으며, 이러한 역할에 초점을 맞춘 독립적인 모듈로 설계되었습니다.
의존성 관리
Maven 또는 Gradle의 의존성으로 추가할 때, Spring Data JPA 모듈을 추가함으로써 JPA 기반 데이터 접근 계층을 쉽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4️⃣ 요약.
Spring Data JPA는 Spring Data 프로젝트의 하위 모듈로서, JPA 기반의 데이터 접근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 모듈은 더 큰 Spring Data 생태계의 일부로 동작하며, JPA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데이터베이스와의 상호작용을 단순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개발자들이 라이브러리와 모듈이라는 용어를 혼용해 사용하기도 하지만, Spring Data JPA는 엄밀히 말하면 모듈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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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spring.jpa.properties.hibernate.format_sql이란 무엇일까요?
🍃[Spring] spring.jpa.properties.hibernate.format_sql이란 무엇일까요?
spring.jpa.properties.hibernate.format_sql은 Spring Boot 애플리케이션에서 Hibernate가 생성하는 SQL(Structured Query Language) 쿼리를 읽기 쉽게 포맷하는 설정입니다.
이 설정을 활성화하면 Hibernate가 데이터베이스에 실행하는 SQL(Structured Query Language) 쿼리가 포맷된 형식으로 출력되며, 이를 통해 개발자는 쿼리의 구조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1️⃣ 역할.
SQL(Structured Query Language) 쿼리 포맷팅
기본적으로 Hibernate가 출력하는 SQL(Structured Query Language) 쿼리는 모두 한 줄로 출력되기 때문에 복잡한 쿼리를 읽기가 어렵습니다.
spring.jpa.properties.hibernate.format_sql을 true로 설정하면 SQL(Structured Query Language) 쿼리를 보기 좋게 들여쓰기가 된 형태로 출력해줍니다.
디버깅 및 최적화
SQL(Structured Query Language) 쿼리가 가독성이 좋아지면, 개발자는 애플리케이션이 데이터베이스에 어떤 쿼리를 실행하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쿼리를 디버깅하거나 성능을 최적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설정 방법.
Spring Boot에서는 application.properties 또는 application.yml 파일에서 이 속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 application.properties 파일에서 설정.
spring.jpa.properties.hibernate.format_sql=true
👉 application,yml 파일에서 설정.
spring:
jpa:
properties:
hibernate:
format_sql: true
3️⃣ 동작 예시.
spring.jpa.properties.hibernate,format_sql=true로 설정한 후, 복잡한 SQL 쿼리를 실행하면 콘솔에 출력되는 SQL이 자동으로 들여쓰기가 적용된 상태로 출력됩니다.
👉 설정 전(포맷팅되지 않은 SQL)
select user0_.id as id1_0_, user0_.email as email2_0_, user0_.name as name3_0_ from user user0_
👉 설정 후(포맷팅된 SQL)
select
user0_.id as id1_0_,
user0_.email as email2_0_,
user0_.name as name3_0_
from
user user0_
이렇게 포맷팅된 SQL은 가독성이 높아져, 복잡한 SQL 쿼리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4️⃣ 관련 설정.
spring.jpa.show-sql
이 설정은 Hibernate가 실행하는 SQL 쿼리를 콘솔에 출력하도록 활성화합니다.
show-sql=true로 설정하면 SQL 쿼리를 콘솔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pring.jpa.show-sql=true
spring.jpa.properties.hibernate.use_sql_comments
이 설정은 쿼리 로그에 SQL 주석을 추가하여, 쿼리가 실행된 위치나 목적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합니다.
spring.jpa.properties.hibernate.use_sql_comments=true
5️⃣ 요약.
spring.jpa.properties.hibernate.format_sql은 Hibernate가 출력하는 SQL 쿼리를 읽기 쉽게 포맷팅하는 설정입니다.
이 설정을 true로 활성화하면 SQL 쿼리의 가독성이 향상되며, 개발자는 디버깅과 쿼리 최적화 작업을 더 쉽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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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spring.jpa.properties.hibernate.dialect이란 무엇일까요?
🍃[Spring] spring.jpa.properties.hibernate.dialect이란 무엇일까요?
spring.jpa.properties.hibernate.dialect는 Spring Boot 애플리케이션에서 Hibernate가 사용하는 SQL(Structured Query Language) 방언(dialect)을 지정하는 설정입니다.
Hibernate Dialect는 Hibernate가 데이터베이스와 상호작용할 때 사용하는 SQL 방언을 정의합니다.
즉, 서로 다른 데이터베이스마다 사용하는 SQL 문법이나 기능이 약간씩 다르기 때문에, Hibernate가 각 데이터베이스의 특성에 맞는 SQL을 생성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1️⃣ 왜 필요한가요?
서로 다른 데이터베이스는 SQL(Structured Query Language) 문법이나 기능이 조금씩 다릅니다.
예를 들어, MySQL, Oracle, PostgreSQL, SQL Server 등은 일부 SQL 문법이나 함수의 지원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Hibernate는 데이터베이스 독립성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데이터베이스에 맞춰 동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를 위해 각 데이터베이스에 맞는 적절한 SQL(Structured Query Language)을 생성해야 하며, 이를 위해 Dialect를 사용합니다.
Hibernate Dialect는 특정 데이터베이스에 맞춰 SQL 쿼리를 최적화하거나, 데이터베이스에 특화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2️⃣ 설정 방법.
Spring Boot에서 spring.jpa.properties.hibernate.dialect를 application.properties 또는 application.yml 파일에 설정하여, 사용하는 데이터베이스에 맞는 방언(dialect)을 명시할 수 있습니다.
👉 application.properties 파일에서 설정.
spring.jpa.properties.hibernate.dialect=org.hibernate.dialect.MySQLDialect
👉 application.yml 파일에서 설정.
spring:
jpa:
properties:
hibernate:
dialect: org.hibernate.dialect.MySQLDialect
3️⃣ 대표적인 Hibernate Dialect 예시.
1️⃣ MySQL
spring.jpa.properties.hibernate.dialect=org.hibernate.dialect.MySQLDialect
2️⃣ PostgreSQL
spring.jpa.properties.hibernate.dialect=org.hibernate.dialect.PostgreSQLDialect
3️⃣ Oracle
spring.jpa.properties.hibernate.dialect=org.hibernate.dialect.Oracle12cDialect
4️⃣ H2(In-Memory Database)
spring.jpa.properties.hibernate.dialect=org.hibernate.dialect.H2Dialect
5️⃣ SQL Server
spring.jpa.properties.hibernate.dialect=org.hibernate.dialect.SQLServerDialect
4️⃣ 자동 설정.
Spring Boot는 대부분의 경우 spring.datasource.url 속성에 설정된 데이터베이스 URL을 기반으로 적절한 Hibernate Dialect를 자동으로 설정합니다.
그래서 보통 spring.jpa.properties.hibernate.dialect를 명시적으로 설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특정한 데이터베이스 버전에 맞는 특화된 최적화 기능을 사용하거나, 자동 설정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에는 이 설정을 명시적으로 정의해야 합니다.
5️⃣ Hibernate Dialect의 역할.
1️⃣ SQL 문법 최적화.
특정 데이터베이스에 맞는 SQL 문법을 사용하도록 합니다.
예를 들어, MySQL과 Oracle에서 자동 증가 필드(autoincrement)를 처리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Hibernate는 이 차이점을 Dialect를 통해 처리합니다.
2️⃣ 데이터 타입 매핑.
각 데이터베이스는 서로 다른 데이터 타입을 지원합니다.
Dialect는 자바의 데이터 타입을 해당 데이터베이스에서 지원하는 데이터타입으로 변환합니다.
3️⃣ 데이터베이스 특화 기능.
일부 데이터베이스는 특정 기능을 제공하며, Dialect는 이러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쿼리를 생성합니다.
예를 들어, PostgreSQL의 시퀀스나 MySQL의 LIMIT 절 들이 그 예입니다.
6️⃣ 요약.
spring.jpa.properties.hibernate.dialect는 Hibernate가 사용할 데이터베이스 방언(Dialect)을 정의하는 설정입니다.
각 데이터베이스는 SQL(Structured Query Language) 문법이나 기능이 약간씩 다르기 때문에, Hibernate는 Dialect를 사용해 특정 데이터베이스에 맞는 SQL을 생성합니다.
Spring Boot는 데이터베이스 URL을 통해 자동으로 적절한 Dialect를 설정하려고 시도하지만, 명시적으로 이 설정을 지정해 데이터베이스와 상호작용을 최적화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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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spring.jap.hibernate.ddl-auto 설정 옵션이란 무엇일까요?
🍃[Spring] spring.jap.hibernate.ddl-auto 설정 옵션이란 무엇일까요?
spring.jpa.hibernate.ddl-auto는 Spring Boot에서 JPA(Java Persistence API)와 Hibernate를 사용할 때 데이터베이스 스키마의 생성을 제어하는 설정 옵션입니다.
📝 스키마(Schema)
데이터베이스의 구조를 정의하는 용어로,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가 어떻게 저장되고, 어떻게 조직화되는지를 설명하는 데 사용됩니다.
스키마는 데이터베이스의 논리적 설계를 나타내며, 테이블, 뷰, 인덱스, 트리거, 저장 프로시저, 제약 조건 등과 같은 데이터베이스 객체들이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정의합니다.
ddl-auto에서 “DDL”은 Data Definition Language의 약자로, 데이터베이스의 테이블, 인덱스, 컬럼 등을 정의하는 SQL(Structured Query Language) 명령어입니다.
이 설정은 애플리케이션의 엔티티(Entity) 클래스가 데이터베이스 스키마(Schema)와 일치하도록 자동으로 처리할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 엔티티(Entity)는 무엇일까요?
1️⃣ 설정 값.
spring.jpa.hibernate.ddl-auto는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값을 가질 수 있습니다.
각 값은 Hibernate가 애플리케이션 실행 시 데이터베이스 스키마(Schema)에 대해 어떤 동작을 수행할지를 정의합니다.
1️⃣ none
아무 작업도 하지 않음.
Hibernate는 데이터베이스의 테이블 구조를 변경하지 않습니다.
데이터베이스 스키마(Schema)를 수동으로 관리할 때 사용합니다.
2️⃣ validate
엔티티(Entity) 클래스와 데이터베이스 스키마(Schema)가 일치하는지 검증합니다.
애플리게이션이 시작할 때, 엔티티(Entity) 클래스와 데이터베이스 스키마(Schema)가 정확히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만약 일치하지 않으면 애플리케이션이 예외를 던지며 시작에 실패합니다.
스키마(Schema)가 이미 존재하고, 스키마(Schema)의 변경 없이 엔티티(Entity) 매핑이 올바른지 확인할 때 사용됩니다.
3️⃣ update
엔티티(Entity) 클래스의 변경 사항을 기존 데이터베이스 스키마(Schema)에 반영합니다.
데이터베이스에 이미 존재하는 테이블 구조에 맞추어 필요한 경우 새로운 컬럼(Column,열)을 추가하거나 수정합니다.
그러나 기존 데이터나 구조를 삭제하지는 않습니다.
개발 중 데이터베이스 스키마(Schema)가 자주 변경될 때 유용하지만, 프로덕션 환경에서는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4️⃣ create
애플리케이션 시작 시 기존 데이터베이스의 테이블을 삭제한 후 새로 생성합니다.
모든 기존 데이터는 삭제되며, 엔티티(Entity) 클래스에 정의된 대로 새로운 테이블과 컬럼(Column, 열)을 생성합니다.
개발 초기 단계에서 사용되며, 매번 데이터베이스 스키마를 새로 생성해야 할 때 적합합니다.
5️⃣ create-drop
애플리케이션 시작 시 데이터베이스 스키마를 생성하고, 종료 시 스키마를 삭제합니다.
create와 유사하지만, 애플리케이션이 종료될 때 테이블을 모두 삭제하는 추가 동작이 있습니다.
테스트 환경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개발이 끝나면 프로덕션 환경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예시.
Spring Boot의 application.properties 또는 application.yml 파일에서 spring.jpa.hibernate.ddl-auto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1️⃣ application.properties 예시.
spring.jpa.hibernate.ddl-auto=update
application.yml 예시.
spring:
jpa:
hibernate:
ddl-auto: update
위 설정에서는 update를 사용하여 애플리케시연이 시작될 때 Hibernate가 엔티티(Entity) 클래스의 변경 사항을 데이터베이스 스키마(Schema)에 반영하지만, 기존 데이터를 삭제하지 않습니다.
3️⃣ 각 설정 값의 적합한 사용 환경.
none
이미 완전히 설정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고, Hibernate가 스키마(Schema)에 대해 아무런 변경도 하지 않기를 원할 때 사용.
validate
데이터베이스 스키마(Schema)가 이미 준비되어 있고, 엔티티 클래스와 스키마 간의 불일치를 확인하고 싶을 때 사용.
update
개발 중, 데이터베이스 스키마(Schema)를 유지하면서 엔티티(Entity) 클래스의 변경 사항을 반영하고 싶을 때 사용.
create
개발 중, 데이터베이스 스키마(Schema)를 완전히 새로 생성하고 싶을 때 사용.
create-drop
테스트 시, 애플리케이션 실행 중에만 데이터베이스 스키마를 생성하고 종료 시 모든 데이터를 삭제할 때 사용.
4️⃣ 주의 사항.
create와 create-drop은 프로덕션 환경에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 값들은 기존 데이터를 삭제하므로, 실 데이터베이스에 사용하면 데이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update는 개발 환경에서 유용하지만, 프로덕션 환경에서는 예상치 못한 변경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validate는 스키마(Schema) 검증만 수행하므로, 프로덕션 환경에서 스키마(Schema)의 일관성을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5️⃣ 요약.
spring.jpa.hibernate.ddl-auto는 Hibernate가 애플리케시연 시작 시 데이터베이스 스키마를 어떻게 처리할지를 정의하는 설정입니다.
개발, 테스트, 프로덕션 환경에 따라 적절한 값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이 설정을 통해 데이터베이스 스키마를 자동으로 생성하거나 검증, 업데이트하는 과정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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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JPA 어노테이션 - `@GeneratedValue`
🍃[Spring] JPA 어노테이션 - @GeneratedValue
@GeneratedValue는 JPA(Java Persistence API)에서 기본 키(Primary Key) 값을 자동으로 생성할 때 사용하는 어노테이션입니다.
이 어노테이션은 엔티티(Entity)의 기본 키(Primary Key) 필드에 값을 자동으로 할당하는 방식을 정의하며, 데이터베이스에서 기본 키(Primary Key)가 생성되는 방법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1️⃣ 주요 특징.
1️⃣ 자동으로 기본 키 값 생성.
@GeneratedValue는 기본 키(Primary Key)에 수동으로 값을 할당하지 않고, 데이터베이스나 JPA(Java Persistence API) 구현체가 기본 키(Primary Key) 값을 자동으로 생성하도록 합니다.
2️⃣ 전략(GenerationType) 설정.
@GenerationType는 strategy 속성을 사용하여, 기본 키 값(Primary Key)을 생성하는 방식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JPA(Java Persistence API)는 네 가지 생성 전략을 제공합니다.
AUTO
IDENTITY
SEQUENCE
TABLE
2️⃣ 생성 전략(GenerationType)
1️⃣ GenerationType.AUTO
기본 키(Primary Key) 생성 전략을 JPA(Java Persistence API) 구현체(예: Hibernate)가 자동으로 선택하도록 합니다.
데이터베이스에 맞는 최적의 방법을 JPA(Java Persistence API)가 결정합니다.
일부 데이터베이스에서는 SEQUENCE 방식, 다른 데이터베이스에서는 IDENTITY 방식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GenerationType.IDENTITY
기본 키 값이 자동 증가하는 컬럼(Column,열)을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데이터베이스가 직접 기본 키(Primary Key) 값을 생성합니다.
예를 들어, MySQL에서는 AUTO_INCREMENT, SQL Server에서는 IDENTITY 컬럼(Column, 열)을 사용하여 값을 자동으로 증가시킵니다.
IDENTITY 전략은 데이터베이스에 의존적이며, 즉각적으로 값이 생성됩니다(데이터가 삽입되기 전에 미리 알 수 없음).
3️⃣ GenerationType.SEQUENCE
시퀀스 객체를 사용하여 기본 키 값을 생성합니다.
데이터베이스의 테이블을 통한 고유한 ID 값을 관리하며, 이 방식은 데이터베이스 독립적인 방식이지만 성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3️⃣ @GeneratedValue 사용 예시.
1️⃣ AUTO 전략.
import javax.persistence.Entity;
import javax.persistence.Id;
import javax.persistence.GeneratedValue;
import javax.persistence.GenerationType;
@Entity
public class User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AUTO) // 기본 키 생성 전략을 JPA가 자동으로 선택.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private String email;
// 기본 생성자 및 Getter, Setter
public User() {}
public Long getId() {
return id;
}
public void setId(Long id) {
this.id = id;
}
public String getName() {
return name;
}
public void setName(String name) {
this.name = name;
}
public String getEmail() {
return email;
}
public void setEmail(String email) {
this.email = email;
}
}
2️⃣ IDENTITY 전략.
import javax.persistence.Entity;
import javax.persistence.Id;
import javax.persistence.GeneratedValue;
import javax.persistence.GenerationType;
@Entity
public class Product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 데이터베이스가 자동 증가하는 방식으로 기본 키(Primary Key) 생성
private Long productId;
private String name;
private Double price;
// 기본 생성자 및 Getter, Setter
public Product() {}
public Long getProductId() {
return productId;
}
public void setProductId(Long productId) {
this.productId = productId;
}
public String getName() {
return name;
}
public void setName(String name) {
this.name = name;
}
public Double getPrice() {
return price;
}
public void setPrice(Double price) {
this.price = price;
}
}
3️⃣ SEQUENCE 전략.
import javax.persistence.Entity;
import javax.persistence.Id;
import javax.persistence.GeneratedValue;
import javax.persistence.GenerationType;
import javax.persistence.SequenceGenerator;
@Entity
public class Order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SEQUENCE, generator = "order_seq") // 시퀀스
@SequenceGenerator(name = "order_seq", sequenceName = "order_sequence", allocationSize = 1)
private Long orderId;
private String product;
private int quantity;
// 기본 생성자 및 Getter, Setter
public Order() {}
public Long getOrderId() {
return orderId;
}
public void setOrderId(Long orderId) {
this.orderId = orderId;
}
public String getProduct() {
return product;
}
public void setProduct(String product) {
this.product = product;
}
public int getQuantity() {
return quantity;
}
public void setQuantity(int quantity) {
this.quantity = quantity;
}
}
위 코드에서는 @SequenceGenerator를 사용하여 시퀀스에 대한 세부 설정을 지정합니다.
sequenceName은 데이터베이스에서 사용할 시퀀스의 이름을 정의하고, allocationSize는 시퀀스 값을 미리 할당하는 크기를 지정합니다.
4️⃣ 요약.
@GeneratedValue는 JPA(Java Persistence API)에서 기본 키(Primary Key)를 자동으로 생성할 때 사용하는 어노테이션입니다.
생성 전략(GenerationType)에는 AUTO, IDENTITY, SEQUENCE, TABLE이 있으며, 각 전략은 기본 키(Primary Key)를 생성하는 방식에 따라 다르게 동작합니다.
AUTO는 JPA(Java Persistence API)가 자동으로 전략을 선택하고, IDENTITY는 데이터베이스의 자동 증가 기능을 사용하며, SEQUENCE는 시퀀스 객체를 통해 기본 키(Primary Key)를 생성하고, TABLE은 별도의 테이블을 통해 고유 값을 관리합니다.
이를 통해 JPA는 기본 키 값을 쉽게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어, 개발자는 기본 키 생성에 대해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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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JPA 어노테이션 - `@Column`
🍃[Spring] JPA 어노테이션 - @Column
@Column은 JPA(Java Persistence API)에서 사용되는 어노테이션으로, 엔티티(Entity) 클래스의 필드를 데이터베이스의 테이블 컬럼(Column, 열)에 매핑할 때 사용됩니다.
즉, 자바 클래스의 필드와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의 특정 컬럼(Column, 열) 간의 매핑을 정의하는 역할을 합니다.
🙋♂️엔티티(Entity)는 무엇일까요?
1️⃣ 주요 특징.
1️⃣ 컬럼(Column, 열)과 필드 매핑.
@Column 어노테이션은 엔티티(Entity) 클래스의 필드가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의 어느 컬럼(Column, 열)과 매핑될지를 명시적으로 지정합니다.
매핑되는 컬럼(Column)의 이름, 길이 nullable 여부, 고유 제약조건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2️⃣ 옵션 설정.
@Column을 사용하여 컬럼(Column)의 속성(길이, nullable 여부 등)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만약 @Column을 생략하면 JPA(Java Persistence API)가 자동으로 필드 이름을 컬럼(Column, 열) 이름으로 사용하고, 기본값으로 처리합니다.
2️⃣ 주요 속성.
👉 name
매핑할 데이터베이스 컬럼(Column, 열)의 이름을 명시적으로 지정합니다.
지정하지 않으면, 필드 이름이 그대로 컬럼(Column, 열) 이름으로 사용됩니다.
👉 nullable
컬럼(Column, 열)이 NULL 값을 허용하는지 여부를 설정합니다.
기본값은 true로, nullable = false로 설정하면 NOT NULL 제약조건이 걸립니다.
👉 unique
컬럼(Column, 열)에 고유 제약조건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값은 false이며, unique = true로 설정하면 해당 컬럼(Column, 열)에 고유한 값만 저장될 수 있습니다.
👉 length
문자열 컬럼(Column, 열)의 최대 길이를 설정합니다.
기본값은 255입니다.
주로 VARCHAR 타입 컬럼(Column, 열)에서 사용됩니다.
👉 precision
소수점이 포함된 숫자(예: BigDecimal)의 정밀도를 지정합니다.
precision은 소수점 앞의 전체 자릿수를 의미합니다.
👉 scale
소수점 이하 자릿수를 설정합니다.
scale은 소수점 이하의 자릿수를 의미합니다.
3️⃣ 예시.
1️⃣ 기본적인 사용.
import javax.persistence.Entity;
import javax.persistence.Id;
import javax.persistence.Column;
@Entity
public class User {
@Id
private Long id;
// 매핑할 데이터베이스 컬럼의 이름을 "user_name"으로 지정.
// NOT NULL 제약 조건을 걸음.
// 문자열 컬럼의 최대 길이를 100으로 설정.
@Column(name = "user_name", nullable = false, length = 100)
private String name;
// 고유 제약조건을 설정.
// 고유한 값만 저장될 수 있음.
@Column(unique = true)
private String email;
// 기본 생성자, getter, setter
public User() {}
public Long getId() {
return id;
}
public void setId(Long id) {
this.id = id;
}
public String getName() {
return name;
}
public void setName(String name) {
this.name = name;
}
public String getEmail() {
return email;
}
public void setEmail(String email) {
this.email = email;
}
}
@Column(name = "user_name", nullable = false, length = 100)
이 어노테이션은 name 필드를 데이터베이스의 user_name 컬럼에 매핑합니다.
이 컬럼은 NOT NULL 제약조건이 적용되며, 최대 길이는 100자로 제한됩니다.
@Column(unique = true)
이 어노테이션은 email 필드에 고유 제약조건을 설정하여, email 값이 유일하도록 보장합니다.
2️⃣ precision과 scale 사용 예시(소수점 처리)
import javax.persistence.Entity;
import javax.persistence.Id;
import javax.persistence.Column;
import javax.persistence.BigDecimal;
@Entity
public class Product {
@Id
private Long id;
@Column(precision = 10, scale = 2)
private BigDecimal price;
// 기본 생성자, getter, setter
public Product() {}
public Long getId() {
return id;
}
public void setId(Long id) {
this.id = id;
}
public BigDecimal getPrice() {
return price;
}
public void setPrice(BigDecimal price) {
this.price = price;
}
}
@Column(precision = 10, scale = 2)
price 필드는 소수점 이하 두 자리를 포함하는 최대 10자리의 숫자로 저장됩니다.
예를 들어, 가격이 12345678.99와 같은 값을 가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precision은 숫자의 전체 자릿수를, scale은 소수점 이하 자릿수를 의미합니다.
4️⃣ @Column의 기본값.
@Column 어노테이션을 생략해도 JPA(Java Persistence API)는 자동으로 이름을 컬럼(Column, 열) 이름으로 사용하고, 기본 속성을 적용합니다.
예를 들어, 아래 코드에서 name 필드는 자동으로 name이라는 컬럼(Column, 열)과 매핑됩니다.
@Entity
public class User {
@Id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 @Column을 생략했지만 필드 이름이 컬럼 이름으로 사용됨
// 기본 생성자, getter, setter
}
5️⃣ 요약.
@Column 어노테이션은 엔티티 필드와 데이터베이스 컬럼(Column, 열) 간의 매핑을 정의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어노테이션을 사용하면 컬럼(Column, 열)의 이름, nullable 여부, 고유 제약조건 등을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필수는 아니지만, 명시적으로 데이터베이스 컬럼(Column, 열)의 속성을 지정해야 할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구조에 맞추어 엔티티 클래스를 설계하고, 데이터베이스 컬럼(Column, 열)과의 매핑을 정확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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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JPA 어노테이션 - `@Entity`
🍃[Spring] JPA 어노테이션 - @Entity
@Entity는 JPA(Java Persistence API)에서 데아터베이스 테이블과 매핑되는 자바 클래스를 정의할 때 사용하는 어노테이션(Annotation)입니다.
이 어노테이션(Annotation)을 클래스에 붙이면 해당 클래스가 JPA(Java Persistence API) 엔티티(Entity)임을 나타내며, JPA가 이를 데이터베이스 테이블과 매핑하여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 엔티티(Entity)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Object-Oriented Programming, OOP)과 데이터베이스(Database) 설계에서 모두 사용되는 개념으로, 특히 JPA(Java Persistence API)에서 자주 언급됩니다.
엔티티(Entity)는 데이터베이스 테이블과 매핑되는 자바 클래스를 의미하며, 데이터베이스의 각 행(Row)이 자바 클래스의 객체(Instance, 인스턴스)로 대응됩니다.
1️⃣ 주요 특징.
1️⃣ 엔티티 클래스(Entity Class)
@Entity가 선언된 클래스는 엔티티(Entity)라고 하며, 이는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에 대응하는 자바 클래스입니다.
엔티티 클래스의 인스턴스(Instance, 객체)는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의 각 행(Row)에 대응됩니다.
클래스는 반드시 기본 생성자(default constructor)를 가져야 하고, 기본 키(Primary Key)를 정의해야 합니다.
2️⃣ 테이블 매핑(Table Mapping)
클래스에 @Entity 어노테이션(Annotation)을 붙이면, JPA(Java Persistence API)는 해당 클래스를 데이터베이스의 테이블과 매핑합니다.
테이블의 이름은 기본적으로 클래스 이름과 동일하게 매핑되지만, @Table 어노테이션(Annotation)을 사용하여 테이블 이름을 명시적으로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3️⃣ 기본 키(Primary Key)
엔티티 클래스는 반드시 하나의 필드를 기본 키(Primary Key)로 지정해야 하며, 이를 위해 @Id 어노테이션(Annotation)을 사용합니다.
기본 키(Primary Key)의 생성 전략은 @GeneratedValue 어노테이션(Annotation)을 통해 지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용 예시.
import javax.persistence.Entity;
import javax.persistence.Id;
import javax.persistence.GeneratedValue;
import javax.persistence.GenerationType;
import javax.persistence.Table;
@Entity // 이 클래스는 JPA 엔티티임을 나타냄.
@Table(name = "users") // 매핑될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이름을 지정.
public class User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rionType.IDENTITY) // 기본 키 생성 전략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private String email;
// 기본 생성자 (필수)
public User() {}
// 생성자, getter, setter 등
public User(String name, String email) {
this.name = name;
this.email = email;
}
// Getter and Setter
public Long getId() {
return id;
}
public void setId(Long id) {
this.id = id;
}
public String getName() {
return name;
}
public void setName(String name) {
this.name = name;
}
public String getEmail() {
return email;
}
public void setEmail(String email) {
this.email = email;
}
}
3️⃣ 주요 요소.
1️⃣ @Entity
이 어노테이션은 JPA(Java Persistence API)에게 해당 클래스가 데이터베이스의 테이블과 매핑되는 엔티티(Entity)임을 알립니다.
2️⃣ @Table
테이블 이름을 명시적으로 지정하려면 @Table(name = "테이블이름")을 사용합니다.
@Table을 사용하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클래스 이름이 테이블 이름으로 사용됩니다.
3️⃣ @Id
해당 필드는 엔티티(Entity)의 기본 키(Primary Key)로 사용됩니다.
모든 엔티티는 반드시 하나의 기본 키(Primary Key)를 가져야 합니다.
4️⃣ @GeneratedValue
기본 키(Primary Key) 값의 생성 전략을 지정합니다.
예를 즐어, GenerationType.IDENTITY는 데이터베이스가 자동으로 기본 키(Primary Key) 값을 증가시키는 전략을 의미합니다.
4️⃣ 주의 사항.
엔티티 클래스(Entity Class)는 반드시 기본 생성자(default constructor)가 있어야 하며, public 또는 protected 접근 제어자를 가져야 합니다.
기본 키(Primary Key)를 @Id 어노테이션으로 반드시 지정해야 합니다.
5️⃣ 요약.
@Entity는 JPA(Java Persistence API) 엔티티를 선언하는 어노테이션으로, 해당 클래스를 데이터베이스 테이블과 매핑합니다.
이를 통해 JPA는 엔티티를 자동으로 관리하고, 데이터베이스와 상호작용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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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JPA 어노테이션 - `@Id`
🍃[Spring] JPA 어노테이션 - @Id
JPA 어노테이션 중 @Id는 엔티티의 기본 키(Primary Key)를 지정하는 데 사용되는 어노테이션(Annotation)입니다.
기본 키(Primary Key)는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에서 각 행(Row)을 고유하게 식별하는 데 사용되며, 모든 JPA(Java Persistence API) 엔티티는 반드시 하나의 필드를 기본 키(Primary Key)로 지정해야 합니다.
1️⃣ 주요 특징.
1️⃣ 기본 키(Primary Key) 지정.
@Id 어노테이션을 통해 엔티티의 필드나 속성을 기본 키(Primary Key)로 지정합니다.
기본 키(Primary Key)는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에서 각 행(Row)을 고유하게 식별하는 값으로, 각 엔티티 인스턴스를 고유하게 식별하는 데 사용됩니다.
2️⃣ 단일 또는 복합 키.
@Id는 단일 필드를 기본 키(Primary Key)로 지정할 때 사용되며, 복합 키(두 개 이상의 필드로 구성된 기본 키(Primary Key))를 지정할 때는 @IdClass 또는 @EmbeddedId 어노테이션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자동 생성.
기본 키(Primary Key)는 자동으로 생성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GeneratedValue 어노테이션과 함께 사용합니다.
@GeneratedValue는 기본 키(Primary Key) 생성 전략을 정의합니다.(예: AUTO, IDENTITY, SEQUENCE, TABLE).
2️⃣ 예시.
1️⃣ 단순한 기본 키(Primary Key) 지정.
import javax.persistence.Entity;
import javax.persistence.Id;
@Entity // 엔티티 클래스 선언
public class User {
@Id // 기본 키로 지정
private Long id; // 이 필드가 기본 키가 됨
private String name;
private String email;
// 기본 생성자 및 Getter, Setter
public User() {}
public Long getId() {
return id;
}
public void setId(Long id) {
this.id = id;
}
public String getName() {
return name;
}
public void setName(String name) {
this.name = name;
}
public String getEmail() {
return email;
}
public void setEmail(String email) {
this.email = email;
}
}
위 예시에서 id 필드는 @Id 어노테이션으로 지정되어 기본 키(Primary Key)가 됩니다.
기본 키(Primary Key)는 고유하게 엔티티를 식별하는 값입니다.
2️⃣ 기본 키 자동 생성.
import javax.persistence.Entity;
import javax.persistence.Id;
import javax.persistence.GeneratedValue;
import javax.persistence.GenerationType;
@Entity
public class Product {
@Id // 기본 키(Primary Key)로 지정.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 기본 키(Primary Key) 자동 생성/
private Long productId; // 이 필드가 자동 생성되는 기본 키.
private String name;
private Double price;
// 기본 생성자 및 Getter and Setter
public Product () {}
public Long getProductId() {
return productId;
}
public void setProductId(Long productId) {
this.productId = productId;
}
public String getName() {
return name;
}
public void setName(String name) {
this.name = name;
}
public Double getPrice() {
return price;
}
public void setPrice(Double price) {
this.price = price;
}
}
이 예시에서는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를 사용하여 productId가 데이터베이스에서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IDENTITY 전략은 데이터베이스가 자동으로 증가하는 값을 기본 키(Primary Key)로 사용하도록 합니다.
3️⃣ 기본 키(Primary Key) 생성 전략.
@GeneratedValue 어노테이션과 함께 사용하여 기본 키(Primary Key)가 자동으로 생성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생성 전략은 네 가지가 있습니다.
1️⃣ AUTO
JPA 구현체가 적절한 생성 전략을 자동으로 선택합니다.
2️⃣ IDENTITY
기본 키(Primary Key) 값을 데이터베이스가 자동으로 증가시켜 생성합니다(주로 MySQL에서 사용)
3️⃣ SEQUENCE
데이터베이스 시퀀스를 사용하여 기본 키(Primary Key) 값을 생성합니다.(주로 Oracle에서 사용).
📝 데이터베이스 시퀀스(Sequence)
데이터베이스에서 고유한 숫자 값을 순차적으로 생성하기 위해 사용되는 객체입니다.
주로 기본 키(Primary Key)나 다른 고유 식별자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시퀀스(Sequence)는 특정 규칙에 따라 숫자를 생성하며, 자동으로 증가하는 숫자 값을 제공해 데이터베이스의 여러 행(Row)에 고유한 값을 할당할 수 있습니다.
4️⃣ TABLE
키 값을 저장하기 위한 별도의 테이블을 사용합니다.
4️⃣ 요약.
@Id는 JPA에서 엔티티의 기본 키(Primary Key)를 지정하는 어노테이션으로, 엔티티의 각 인스턴스를 고유하게 식별합니다.
기본 키(Primary Key)는 필수적으로 정의해야 하며, 필요에 따라 @GeneratedValue를 사용해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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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Hibernate와 JDBC는 어떤 관계인가요?
🍃[Spring] Hibernate와 JDBC는 어떤 관계인가요?
Hibernate와 JDBC(Java Database Connectivity)는 모두 자바에서 데이터베이스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이지만, 서로 다른 수준에서 작동하는 도구입니다.
Hibernate는 JDBC(Java Database Connectivity)를 내부적으로 사용하여 데이터베이스와의 연결을 관리하고 쿼리를 실행하지만, 그 역할과 목적이 다릅니다.
이 둘의 관계와 차이점을 이해하기 위해 각 도구를 살펴보겠습니다.
1️⃣ JDBC(Java Database Connectivity)
JDBC(Java Database Connectivity)는 자바에서 데이터베이스에 직접 연결하고 SQL 쿼리를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저수준 API입니다.
JDBC(Java Database Connectivity)는 개발자가 데이터베이스에 SQL(Structured Query Language) 문을 작성하고, 결과를 처리하며, 데이터베이스와 직접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JDBC(Java Database Connectivity)는 모든 SQL(Structured Query Language) 작업(삽입, 갱신, 삭제, 조회)을 수동으로 처리해야 하며, 데이터베이스 연결 관리, 쿼리 실행, 결과 집합(ResultSet) 처리, 예외 처리 등을 개발자가 직접 관리해야 합니다.
👉 JDBC 예시.
Connection conn = DriverManager.getConnection("jdbc:mysql://localhost:3306/mydb", "user", "password");
PreparedStatement pstmt = conn.prepareStatement("SELECT * FROM Users WHERE id = ?");
pstmt.setInt(1, 1);
ResultSet rs = pstmt.executeQuery();
while (rs.next()) {
System.out.println(rs.getString("name"));
}
위의 코드에서 개발자는 SQL을 직접 작성하고, Connection 및 PreparedStatement와 같은 JDBC(Java Database Connectivity) 객체를 이용해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처리해야 합니다.
2️⃣ Hibernate
Hibernate는 자바에서 ORM(Object-Relational Mapping) 프레임워크로, 데이터베이스와의 상호작용을 더 추상화된 고수준 방식으로 처리합니다.
Hibernate는 데이터베이스 테이블과 자바 객체 간의 매핑을 통해, 직접적인 SQL(Structured Query Language) 쿼리 작성 없이도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Hibernate는 내부적으로 JDBC(Java Database Connectivity)를 사용하여 데이터베이스와 연결하지만, 개발자는 이를 직접 다룰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객체 중심적인 API를 사용하여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Hibernate는 데이터베이스 연결 관리, 캐싱, 트랜 잭션 관리 쿼리 생성을 모두 자동화하거나 쉽게 처리할 수 있게 해줍니다.
👉 Hibernate 예시.
Session session = sessionFactory.openSession();
User user = session.get(User.class, 1); // SQL 작성 없이 객체로 데이터 조회
System.out.println(user.getName());
위의 예시에서는 SQL(Structured Query Language)을 작성할 필요 없이 Hibernate가 SQL(Structured Query Language)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실행하여 객체를 반환합니다.
3️⃣ Hibernate와 JDBC의 관계 및 차이점.
1️⃣ 추상화(Abstraction) 수준.
JDBC(Java Database Connectivity)는 데이터베이스와의 상호작용을 처리하는 저수준 API입니다.
개발자는 SQL(Structure Query Language)을 직접 작성하고 실행해야 하며, 연결, 트랜잭션, 예외 처리 등도 관리해야 합니다.
Hibernate는 고수준 ORM(Object-Relational Mapping) 프레임워크로, JDBC(Java Database Connectivity) 내부적으로 사용하여 SQL(Structured Query Language) 쿼리를 실행하고 데이터베이스와 상호작용하지만, 개발자에게는 객체 지향적인 API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SQL(Structured Query Language) 대신 자바 객체를 통해 데이터베이스와 상호작용할 수 있습니다.
2️⃣ SQL 작성.
JDBC(Java Database Connectivity)는 SQL(Structured Query Language)을 직접 작성해야 하며, 데이터베이스의 테이블 구조를 이해하고 그에 맞는 쿼리를 작성해야 합니다.
Hibernate는 SQL(Structured Query Language)을 자동으로 생성하거나, HQL(Hibernate Query Language)과 같은 객체 지향적인 쿼리 언어를 사용할 수 있어 SQL(Structured Query Language)을 직접 작성하지 않고도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3️⃣ 데이터베이스 독립성.
JDBC(Java Database Connectivity)는 특정 데이터베이스에 맞춰 SQL을 작성해야 하므로 데이터베이스 종속적인 코드가 될 수 있습니다.
Hibernate는 특정 데이터베이스에 종속되지 않으며, 여러 데이터베이스 간의 전환이 쉽습니다.
SQL(Structured Query Language)을 자동으로 생성할 때 데이터베이스 종속 적인 차이를 처리해줍니다.
4️⃣ 트랜잭션 및 연결 관리.
JDBC(Java Database Connectivity)에서는 개발자가 직접 트랜잭션을 시작하고 종료해야 하며, 데이터베이스 연결도 수동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Hibernate는 트랜잭션과 연결 관리를 자동화하여, 개발자가 이러한 세부 사항을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트랜잭션은 세션 단위로 처리되며, 데이터베이스 연결되 자동으로 처리됩니다.
5️⃣ 캐싱 및 성능 최적화.
JDBC(Java Database Connectivity)는 캐싱 기능이 없으므로, 데이터베이스 성능 최적화를 개발자가 수동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Hibernate는 1차 캐시와 2차 캐시를 제공하여, 반복적인 데이터베이스 접근을 최소화하고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 1차 캐시와 2차 캐시.
1차 캐시와 2차 캐시는 Hibernate에서 성능을 최적화하기 위해 사용되는 캐싱 메커니즘입니다.
캐시는 데이터를 메모리에 저장하여 데이터베이스 접근을 줄이고,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1️⃣ 1차 캐시(First-Level Cache)
세션 범위의 캐시로, Hibernate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캐시입니다.
세션(Session) 동안만 유지되며, 각 세션마다 독립적으로 존재합니다.
즉, 동일한 세션에서 반복적으로 동일한 데이터를 조회할 때 데이터베이스에 다시 접근하지 않고 캐시된 데이터를 반환합니다.
1차 캐시는 자동으로 활성화되어 있으며, 개발자가 직접 설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1차 캐시 덕분에, 같은 세션 내에서 동일한 엔티티를 여러 번 조회해도 데이터베이스에 불필요한 접근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2차 캐시(Second-Level Cache)
세션 팩토리(SessionFactory) 범위의 캐시로, 여러 세션에 걸쳐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선택적으로 활성화해야 하며, 기본적으로 활성화 되어 있지 않습니다.
개발자가 직접 설정을 통해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2차 캐시는 여러 세션 간에 데이터를 재사용하여, 자주 조회되는 데이터를 메모리에 저장하고 데이터베이스 접근을 줄입니다.
즉, 동일한 데이터에 대해 세션을 종료한 후에도 2차 캐시에 저장된 데이터를 여러 세션에서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2차 캐시는 다양한 캐시 제공자(예: EHCache, Infinispan)를 사용하여 구현할 수 있으며, Hibernate가 제공하는 설정을 통해 제어됩니다.
4️⃣ 결론.
Hibernate는 JDBC(Java Database Connectivity)를 내부적으로 사용하여 데이터베이스와 상호작용하지만, JDBC(Java Database Connectivity)보다 더 높은 추상화(Abstraction) 수준에서 ORM(Object-Relational Mapping) 기능을 제공하여, 개발자가 객체 지향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게 해줍니다.
JDBC(Java Database Connectivity)는 SQL(Structured Query Language)을 직접 작성하고 데이터베이스와의 저수준 작업을 다루는 반면, Hibernate는 이러한 세부 사항을 추상화(Abstraction)하여 더 쉽게 데이터베이스와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Hibernate는 실질적으로 JDBC(Java Database Connectivity)의 기능을 기반으로 동작하지만, 더 높은 수준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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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Hibernate란 무엇일까요?
🍃[Spring] Hibernate란 무엇일까요?
Hibernate는 자바에서 사용되는 ORM(Object-Relational Mapping) 프레임워크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elational Database, RDB)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Object-Oriented Programming, OOP) 간의 불일치를 해결해 주는 도구입니다.
객체 지향적인 자바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를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elational Database, RDB)의 테이블에 자동으로 매핑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1️⃣ 주요 특징.
1️⃣ ORM(Object-Relational Mapping)
데이터베이스 테이블과 자바 클래스 간의 매핑을 통해, SQL(Structured Query Language) 문을 직접 작성하지 않고도 자바 객체로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데이터베이스의 테이블 행(Row)을 자바 객체로 변환하고, 자바 객체를 테이블의 행(Row)으로 변환하는 과정이 자동으로 이루어집니다.
2️⃣ HQL(Hibernate Query Language)
SQL(Structed Query Language)과 유사하지만,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이 아닌 자바 객체를 대상으로 질의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쿼리 언어입니다.
데이터베이스에 종속되지 ㅇ낳아 다른 DBMS(Database Management System,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로의 전환이 용이합니다.
3️⃣ 캐싱(Caching)
Hibernate는 1차, 2차 캐싱을 제공하여 성능을 최적화합니다.
이를 통해 동일한 데이터를 여러 번 요청 할 때 데이터베이스에 불필요한 접근을 줄일 수 있습니다.
4️⃣ 트랜잭션 관리.
데이터베이스의 트랜잭션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주며, 여러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하나의 단위로 처리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5️⃣ 자동 스키마 생성.
Hibernate는 자바 클래스를 기반으로 데이터베이스 스키마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2️⃣ 장점.
👉 DB 독립성.
Hibernate는 특정 데이터베이스에 종속되지 않으며, 여러 데이터베이스에 쉽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생산성 향상.
SQL을 직접 작성할 필요가 없으므로 개발자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유지보수 용이.
객체지향적인 코드를 유지하며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처리할 수 있어, 코드의 가독성과 유지 보수성이 높습니다.
3️⃣ 간단한 예.
@Entity
@Table(name = "User")
public class User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private String email;
// Getters and Setters
}
위의 예시에서 User 클래스는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에 매핑됩니다.
@Entity와 @Table 애노테이션을 통해 클래스가 테이블과 매핑되고, @Id 애노테이션은 기본 키(Primary Key)를 나타냅니다.
Hibernate는 자바 애플리케이션이 데이터베이스와 상호작용할 때 객체 지향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데이터베이스의 복잡한 작업을 쉽게 관리할 수 있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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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JPA와 Hibernate는 어떤 관계인가요?
🍃[Spring] JPA와 Hibernate는 어떤 관계인가요?
JPA(Java Persistence API)와 Hibernate는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서로 다른 개념입니다.
그들의 관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정의와 역할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1️⃣ JPA(Java Persistence API).
JPA(Java Persistence API)는 자바 표준 명세(Java Specification)로, 자바 애플리케이션에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elational Database, RDB)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ORM(Obeject-Relational Mapping)을 제공하는 인터페이스(Interface) 모음입니다.
JPA(Java Persistence API)는 자바 개발자에게 ORM(Object-Relational Mapping)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표준 API로, 특정 구현체가 아닙니다.
즉, JPA(Java Persistence API) 자체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고, ORM(Object-Relational Mapping)의 표준 규격만 정의합니다.
JPA(Java Persistence API)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 코드가 특정 구현체에 종속되지 않도록 추상화(Abstraction)된 인터페이스(Interface)를 제공합니다.
2️⃣ Hibernate
Hibernate는 JPA(Java Persistence API) 표준을 구현한 ORM(Object-Relational Mapping) 프레임워크 중 하나입니다.
즉, JPA(Java Persistence API)가 정의한 규격을 여러 구현체 중 하나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구현체입니다.
Hibernate는 JPA(Java Persistence API)를 구현하면서, 추가적인 기능도 제공하는 강력한 ORM(Object-Relational Mapping) 프레임워크입니다.
예를 들어, 캐싱, 스키마 자동 생성, HQL(Hibernate Query Language) 등의 고유한 기능을 포함합니다.
Hibernate는 JPA(Java Persistence API)의 표준 인터페이스(Interface)를 지원하면서도, 자체적인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도 함께 제공하여 더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3️⃣ 관계 요약.
JPA(Java Persistence API)는 ORM(Object-Relational Mapping)의 표준 인터페이스(Interface)로서, 구현체가 필요합니다.
Hibernate는 JPA(Java Persistence API) 표준을 구현한 구현체 중 하나입니다.
즉, Hibernate는 JPA(Java Persistence API)의 규격을 따르면서도 자체적인 확장 기능을 제공하는 ORM(Object-Relational Mapping) 프레임워크(Framework)입니다.
4️⃣ JPA와 Hibernate의 사용 방식.
1️⃣ JPA(Java Persistence API) 사용.
JPA(Java Persistence API)는 인터페이스(Interface)이기 때문에 애플리케이션 코드가 특정 ORM(Object-Relational Mapping) 구현체에 의존하지 않도록 합니다.
개발자는 JPA(Java Persistence API) 표준을 따르면서, Hibernate 같은 구현체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예시
@PersistenceContext
private EntityManager entityManager;
public void saveUser(User user) {
entityManager.persist(user); // JPA 표준 API 사용
}
2️⃣ Hibernate 사용
Hibernate는 JPA를 구현하면서 자체적인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도 제공합니다.
개발자는 JPA(Java Persistence API) 표준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사용하거나, Hibernate의 고유한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Hibernate의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예시
Session session = sessionFactory.openSession();
session.save(user); // Hibernate 고유 API 사용
5️⃣ 결론.
JPA(Java Persistence API)는 ORM(Object-Relational Mapping)을 위한 표준 API이고, Hibernate는 그 표준을 구현한 구체적인 구현체입니다.
JPA(Java Persistence API)는 독립적이지만, Hibernate는 JPA를 따르며 추가적인 기능을 제공합니다.
Hibernate를 사용하면 JPA(Java Persistence API) 표준 인터페이스로 개발하면서도 필요한 경우 Hibernate의 고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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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JPA를 사용하는 이유.
🍃[Spring] JPA를 사용하는 이유.
JPA(Java Persistence API) 를 사용하는 이유는 주로 데이터베이스와 객체 간의 상호작용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객체지향 프로그래밍(OOP) 을 데이터베이스에 쉽게 적용하기 위해서 입니다.
JPA는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단순화하고, 개발자가 데이터베이스에 의존적인 SQL 쿼리를 직접 작성하는 대신, 객체 모들을 통해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게 해줍니다.
🙋♂️ 소프트웨어 공학에서의 모듈
🙋♂️ 모듈과 컴포넌트를 레고 블록에 비유해보면?!
1️⃣ JPA를 사용하는 주요 이유.
1. 객체-관계 매핑(ORM, Object-Relational Mapping) 지원.
JPA는 ORM(Object-Relational Mapping) 표준을 제공합니다.
ORM을 사용하면 객체와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간의 변환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즉, 데이터베이스의 행(row)을 객체로 매핑하고, 객체의 속성을 데이터베이스의 열(column)과 연결합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SQL 쿼리 작성에 신경 쓰지 않고, 객체 지향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2. 데이터베이스 독립성.
JPA는 데이터베이스 밴더에 종속적이지 않은 추상화 계층을 제공합니다.
JPA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에서 특정 데이터베이스에 의존하지 않으므로, 데이터베이스를 교체하거나 다중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때도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크게 변경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MySQL에서 PostgreSQL로 전환해도 JPA의 설정만 변경하면 대부분의 코드를 수정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 DIP의 정의에서 말하는 ‘추상화된 것’과 ‘추상화’의 개념의 차이점.
3. SQL 작성 부담 감소.
JPA는 데이터를 조회, 저장, 수정, 삭제하는 데 필요한 SQL 쿼리를 자동으로 생성해줍니다.
개발자가 직접 SQL을 작성하지 않아도 되고, 객체 지향적으로 데이터 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비즈니스 로직에 집중할 수 있으며, 복잡한 SQL 작성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4. 데이터베이스 스키마 관리.
JPA는 데이터베이스 스키마를 자동으로 생성하거나 업데이트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애플리케이션 코드만으로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을 자동으로 생성하거나 갱신할 수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이 시작될 때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새로운 엔티티(객체)를 추가하면 그에 따라 데이터베이스 스키마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5. 캐싱 지원.
JPA는 1차 캐시와 2차 캐시를 제공하여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1차 캐시는 영속성 컨텍스트(Entity Manager)가 관리하는 캐시로, 동일한 트랜잭션 내에서 이미 조회된 엔티티는 다시 데이터베이스에서 조회하지 않고 캐시에서 가져옵니다.
2차 캐시는 애플리케이션 전체에서 공유되는 캐시로,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6. 트랜잭션 관리.
JPA는 트랜잭션 관리를 단순화합니다.
JPA는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트랜잭션으로 묶어주기 때문에, 트랜잭션이 완료되면 모든 변경 사항이 원자적으로 데이터베이스에 반영되거나 롤백됩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일관성과 무결성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7. Lazy Loading과 Eager Loading.
JPA는 연관된 엔티티를 지연 로딩(Lazy Loading) 하거나 즉시 로딩(Eager Loading) 할 수 있습니다.
Lazy Loading은 연관된 데이터를 필요할 때만 가져오고, Eager Loading은 즉시 모든 연관 데이터를 한꺼번에 가져옵니다.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8. JPQL(Java Persistence Query Language).
JPA는 JPQL(Java Persistence Query Language) 이라는 객체 지향 언어를 제공합니다.
JPQL은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대신 엔티티 객체 를 대상으로 쿼리를 작성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를 통해 SQL처럼 데이터베이스 종속적인 쿼리 대신, 객체를 대상으로 한 쿼리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SQL이 아닌 객체 기반으로 작성된 JPQL 쿼리
SELECT u FROM User u WHERE u.age > 20
위 쿼리는 User 객체를 대상으로 하며, 데이터베이스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9. 유연한 관계 매핑.
JPA는 다양한 데이터베이스 관계를 객체로 매핑하는 방법을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 1대1, 1대다, 다대일, 다대다 관계를 객체 지향적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외래 키(foreign key)와 같은 데이터베이스 관계를 객체 간의 참조로 자연스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10. 표준화된 API.
JPA는 자바 EE의 표준 API이기 때문에, 여러 구현체들(Hibernate, EclipseLink 등)에서 동일한 API로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개발자들이 특정 구현체에 종속되지 않고 코드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2️⃣ 결론.
JPA를 사용하면 객체 지향적으로 데이터베이스와 상호작용할 수 있어, 개발자는 SQL 작성 및 데이터베이스 종속성을 줄이고, 비즈니스 로직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베이스 독립성, 트랜잭션 관리, 캐싱과 같은 기능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성능과 유지보수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JPQL과 같은 쿼리 언어를 통해 객체 중심으로 데이터 조회 및 관리를 할 수 있으며, 다양한 데이터베이스 관계를 쉽게 매핑할 수 있는 장점도 제공합니다.
JPA는 추상화 계층을 제공하여 객체 지향 설계와 데이터베이스 간의 간극을 줄이고, 개발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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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JPA란 무엇인가요?
🍃[Spring] JPA란 무엇인가요?
JPA(Java Persistence API) 는 자바 애플리케이션에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와 상호작용하기 위한 ORM(Objcet-Relational Mapping) 표준 입니다.
JPA는 자바 객체와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간의 매핑을 자동으로 처리하여, 개발자가 SQL 쿼리를 직접 작성하지 않고도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JPA는 자바 EE(Enterprise Edition) 의 공식 스팩 중 하나이며, 여러 구현체(Hibernate, EclipseLink, OpenJPA 등)들이 JPA 표준을 따릅니다.
1️⃣ JPA의 주요 개념.
1. 객체-관계 매핑(ORM, Object-Relational Mapping).
JPA는 ORM(Object-Relational Mapping) 을 통해 자바 객체를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에 자동으로 매핑합니다.
이를 통해 자바 객체와 데이터베이스 간의 변환을 수동으로 처리할 필요 없이, 객체 지향적으로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ORM은 개발자가 직접 SQL을 작성하지 않고도 자바 객체를 조작함으로써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 영속성(Persistence).
JPA에서 영속성은 자바 객체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고 관리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JPA는 엔티티(Entity)라는 객체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관리하며, 엔티티 객체는 특정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의 행(row)에 매핑됩니다.
영속성 컨텍스트(Persistence Context) 는 엔티티 객체를 관리하는 공간으로, 객체의 상태를 관리하고 변경 사항을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합니다.
3. 엔티티(Entity).
JPA에서 엔티티는 데이터베이스의 테이블에 대응하는 자바 클래스입니다.
엔티티 클래스는 데이터베이스의 테이블을 모델링하며, 각 인스턴스는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의 한 행(row)에 대응됩니다.
엔티티 클래스는 @Entity 어노테이션으로 선언되며, 테이블의 열(column)은 클래스의 필드로 매핑됩니다.
예시
@Entity
public class User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private String email;
// Getters, Setters, Constructors
}
4. JPQL(Java Persistence Query Language).
JPA는 JPQL이라는 쿼리 언어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데이터베이스에 질의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JPQL은 SQL과 유사하지만, SQL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을 대상으로 하는 반면, JPQL은 객체를 대상으로 궈리를 수행합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베이스에 종속되지 않고 객체 중심으로 데이터 조작이 가능합니다.
예시
SELECT u FROM User u WHERE u.name = 'Kobe'
위 JPQL 쿼리는 User 엔티티 객체를 대상으로 데이터를 조회하는 쿼리입니다.
5. 트랜잭션 관리.
JPA는 트랜잭션을 관리하여 데이터베이스 작업의 일관성과 안전성을 보장합니다.
트랜잭션은 데이터베이스에서 일련의 작업이 모두 성공하거나 모두 실해하는 것을 보장하는 메커니즘으로, JPA는 이를 자동으로 관리해줍니다.
트랜잭션이 완료되면 JPA는 데이터베이스에 모든 변경 사항을 반영하며, 문제가 발생하면 롤백합니다.
🙋♂️ 트랜잭션의 의미와 역할
6. 영속성 유닛(Persistence Unit).
영속성 유닛은 JPA가 데이터베이스와 상호작용하기 위해 필요한 설정 정보(데이터베이스 URL, 사용자 정보, 드라이버 등)를 담고 있는 논리적 단위입니다.
JPA는 이 영속성 유닛을 통해 데이터베이스와 연결을 맺고, 필요한 작업을 수행합니다.
영속성 유닛은 persistence.xml 파일을 통해 설정되며, 데이터베이스와의 연결 정보가 포함됩니다.
7. 캐싱.
JPA는 성능 최적화를 위해 1차 캐싱(영속성 컨텍스트에서 관리)와 2차 캐시를 제공합니다.
1차 캐시는 트랜잭션 범위 내에서 동일한 엔티티를 조회할 때 다시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지 않고 캐시된 값을 사용합니다.
2️⃣ JPA의 장점.
1. 데이터베이스 독립성.
JPA는 데이터베이스에 종속되지 않는 추상화 계층을 제공하여, 특정 데이터베이스 벤더에 의존하지 않고 코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코드의 이식성과 유지보수성이 높아집니다.
2. SQL 작성의 부담 감소.
JPA는 데이터를 조작하는 데 필요한 SQL 쿼리를 자동으로 생성합니다.
개발자는 객체 지향적인 방식으로 데이터를 처리하며, 직접 SQL을 작성하는 부담이 줄어듭니다.
3.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과 데이터베이스의 간극 해소.
JPA는 자바의 객체 지향 모델과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간의 불일치를 해결합니다.
자바 객체의 필드를 데이터베이스의 열(Column)과 매핑하고, 자바 객체의 상태 변화를 데이터베이스에 자동으로 반영합니다.
4. 트랜잭션 관리 자동화.
JPA는 트랜잭션 관리를 자동화하여 개발자가 트랜잭션 범위를 명시하지 않아도, 데이터베이스 작업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5. JPQL을 통한 객체 중심의 쿼리.
JPQL은 SQL 대신 객체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쿼리 언어로, SQL에 종속되지 않고 객체 지향적으로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게 해줍니다.
6. 캐싱을 통한 성능 향상.
JPA는 1차 캐시와 2차 캐시를 통해 데이터베이스 접근 횟수를 줄이고,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3️⃣ JPA 구현체.
JPA는 인터페이스와 규약만을 정의하는 표준이기 때문에, 실제로 동작하기 위해서는 구현체가 필요합니다.
대표적인 JPA 구현체로는 다음과 같은 ORM(Object-Relational Mapping) 프레임워크들이 있습니다.
Hibernate : 가장 널리 사용되는 JPA 구현체로, JPA의 기능을 포함하면서도 JPA 이상의 기능들을 제공합니다.
EclipseLink : JPA의 레퍼런스 구현체로, 자바 EE 환경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OpenJPA : Apache에서 제공하는 JPA 구현체입니다.
4️⃣ 결론.
JPA는 자바 애플리케이션에서 데이터베이스와의 상호작용을 더 쉽게 만들기 위한 ORM(Object-Relational Mapping) 표준입니다.
JPA를 사용하면 객체 지향적인 방식으로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데이터베이스 독립적인 코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JPA는 트랜잭션 관리, 캐싱, 데이터베이스 스키마 자동 생성 등의 기능을 통해 개발자에게 많은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JPA는 개발자가 객체 모델에 집중할 수 있게 하면서도 데이터베이스와의 상호작용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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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언제 `@Configuration`와 `@Bean`을 함께 사용할까?
🍃[Spring] 언제 @Configuration와 @Bean을 함께 사용할까?
@Configuration과 @Bean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는 자바 기반의 설정 클래스 를 정의할 때입니다.
이 방식은 수동으로 빈을 정의하고 설정 과정을 세밀하게 제어하고자 할 때 사용됩니다.
특히 외부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에서 제공하는 객체들을 빈으로 등록하거나, 빈의 생성과 초기화 과정을 커스터마이징해야 할 때 유용합니다.
1️⃣ @Configuration과 @Bean을 함께 사용하는 주요 이유.
1. 외부 라이브러리 클래스의 빈 등록.
@Configuration과 @Bean을 사용하면 외부 라이브러리의 클래스나, Spring이 직접 관리하지 않는 객체들을 빈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Spring의 자동 스캔 기능은 개발자가 작성한 클래스만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외부 라이브러리에서 제공하는 객체는 수동으로 빈으로 등록해야 합니다.
2. 커스텀 빈 초기화 및 설정.
@Bean 어노테이션을 사용하면 빈이 생성되는 방식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생성자 파라미터, 초기화 과정, 의존성 주입 방식 등을 세부적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이 설정을 Java 코드로 작성함으로써 XML 기반 설정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3. 복잡한 빈 생성 로직 처리.
빈 생성 과정이 복잡하거나 여러 의존성을 필요로 할 경우, @Configuration 클래스에서 이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빈 간의 의존성, 특정 상황에 따른 빈 생성 로직 등을 자바 코드로 명확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4. XML 설정의 대체.
Spring은 과거에 XML 기반 설정을 주로 사용했지만, @Configuration과 @Bean을 사용하면 이러한 설정을 자바 코드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자바 기반 설정은 타입 안정성을 제공하며, 코드와 설정이 하나의 파일 내에 통합되어 유지보수하기 쉬워집니다.
2️⃣ 예시
1. 외부 라이브러리 빈 등록
예를 들어, 외부 라이브러리의 데이터베이스 커넥션 풀(HikariDataSource)을 빈으로 등록하고, 이를 커스터마이징하는 경우입니다.
@Configuration
public class DataSourceConfig {
@Bean
public DataSource dataSource() {
HikariDataSource dataSource = new HikariDataSource();
dataSource.setJdbcUrl("jdbc:mysql://localhost:3306/mydb");
dataSource.setUsername("root");
dataSource.setPassword("password");
dataSource.setMaximumPoolSize(10);
return dataSource;
}
}
@Configuration
이 클래스가 Spring의 설정 파일로 사용되며, 빈을 정의하는 클래스임을 나타냅니다.
@Bean
이 메서드가 반환하는 HikariDataSource 객체는 스프링 컨테이너에 빈으로 등록됩니다.
외부 라이브러리 객체이므로 자동 스캔이 불가능하며, 이를 수동으로 등록하는 방식입니다.
2. 복잡한 빈 초기화
다음은 서비스 빈이 여러 가지 의존성을 필요로 하고, 빈 초기화 과정에서 특정 설정이 필요한 경우입니다.
@Configuration
public class AppConfig {
@Bean
public UserService userService(UserRepository userRepository, NotificationService notificationService) {
UserService userService = new UserService(userRepository);
userService.setNotificationService(notificationService); // 추가 설정
return userService;
}
@Bean
public UserRepository userRepository() {
return new UserRepository();
}
@Bean
public NotificationService notificationService() {
return new EmailNotificationService();
}
}
이 예에서는 UserService가 여러 의존성을 필요로 하고, 특정 추가 설정이 필요한 상황을 처리합니다.
Configuration : 애플리케이션의 설정 클래스임을 명시합니다.
@Bean : UserService, UserRepository, NotificationService를 빈으로 등록하고, 의존성을 수동으로 주입하고 추가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3. 빈 간 의존성 관리.
@Configuration 클래스에서 빈 간의 의존성을 명확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여러 빈 간의 의존성을 처리하는 예시입니다.
@Configuration
public class ServiceConfig {
@Bean
public UserService userService() {
return new UserService(userRepository());
}
@Bean
public UserRepository userRepository() {
return new UserRepository();
}
}
여기서 UserService는 UserRepository에 의존하며, @Bean 메서드를 통해 UserRepository 빈을 참조합니다.
스프링은 이러한 의존성을 자동으로 해결하여 빈을 등록합니다.
3️⃣ 언제 @Configuration과 @Bean을 사용해야 할까?
1. 외부 라이브러리 또는 스프링이 자동으로 관리하지 않는 클래스 등록
외부 라이브러리의 클래스나 다른 프레임워크에서 제공하는 객체들을 빈으로 등록해야 할 때 @Configuration과 @Bean을 함께 사용합니다.
2. 복잡한 빈 생성 로직이 필요할 때
빈 생성 시 의존성 주입 외에 추가적인 설정이 필요한 경우(특정 메서드 호출, 객체 초기화, 추가 설정 등) @Bean을 사용하여 수동으로 빈을 생성하고, 이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3. 빈 간의 명시적 의존성 관리
서로 의존하는 빈들이 있을 때, @Configuration 클래스에서 빈의 생성 순서와 의존성을 명시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4. 유연한 설정이 필요할 때
애플리케이션 설정을 자바 코드로 관리하면서, 조건부 빈 생성, 프로파일 기반 빈 관리 등과 같이 더 복잡하고 유연한 설정이 필요할 때 유용합니다.
4️⃣ 결론
@Configuration과 @Bean은 스프링 애플리케이션에서 빈을 수동으로 등록하고 설정하는 방식으로 사용됩니다.
이 두 어노테이션을 함께 사용함으로써 스프링은 자바 기반으로 빈을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되며, 외부 라이브러리나 스프링이 자동으로 관리하지 않는 객체들도 빈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특히 더 복잡한 빈 생성 로직을 필요로 하거나 외부 리소스와의 통합이 필요할 때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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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언제 `@Service`,`@Repository`,`@Controller`와 같은 어노테이션을 사용할까?
🍃[Spring] 언제 @Service,@Repository,@Controller와 같은 어노테이션을 사용할까?
@Service,@Repository,@Controller와 같은 어노테이션은 Spring Framework에서 특정 레이어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자동으로 빈을 등록할 때 사용됩니다.
이 어노테이션들은 @Component 어노테이션의 특수화된 버전으로, 각각의 레이어를 구분하여 Spring 애플리케이션을 더 구조화하고, 책임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1️⃣ @Service
사용 시점
비즈니스 로직을 처리하는 서비스 계층에서 사용됩니다.
설명
@Service는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핵심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하는 클래스에 붙입니다.
이 계층은 컨트롤러에서 전달된 요청을 처리하고, 데이터를 조작하거나 다른 비즈니스 규칙을 적용합니다.
또한, 이 계층은 트랜잭션 관리나 예외 처리와 같은 중요한 작업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사용 예시
@Service
public class UserService {
public User findUserById(Long id) {
// 비즈니스 로직 처리
return userRepository.findById(id).orElseThrow();
}
}
사용 목적
@Service를 사용함으로써 해당 클래스가 비즈니스 로직을 담당하는 서비스 계층의 역할을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Spring 컨테이너에 의해 자동으로 빈으로 등록되게 합니다.
또한, @Service 어노테이션을 통해 Spring이 해당 클래스에 대해 추가적인 처리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예: 트랜잭션 관리).
2️⃣ @Repository
사용 시점
데이터 접근 계층(DAO, Data Access Object) 에서 사용됩니다.
설명
@Repository는 데이터베이스와 상호작용하는 영속성 계층에서 사용됩니다.
보통 데이터베이스 CRUD 작업을 수행하며, 데이터베이스와의 직접적인 연결, 쿼리 실행, 결과 처리 등을 담당합니다.
Spring에서는 @Repository를 사용하여 데이터베이스 예외를 Spring 예외로 변환하는 등의 추가적인 기능도 제공합니다.
사용 예시
@Repository
public interface UserRepository extends JpaRepository<User, Long> {
//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위한 메서드 정의
}
사용 목적
@Repository는 해당 클래스가 데이터베이스와 상호작용하는 DAO 역할을 한다는 점을 명확히하고, 자동으로 빈으로 등록되게 합니다.
또한, @Repository는 데이터베이스와 관련된 예외를 표준화된 Spring 예외로 변환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3️⃣ @Controller
사용 시점
웹 계층(프레젠테이션 계층) 에서 사용됩니다.
설명
@Controller는 사용자 요청을 처리하고, 적절한 응답을 반환하는 역할을 하는 웹 컨트롤러 클래스에 사용됩니다.
주로, Spring MVC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되며, 클라이언트 요청을 받아 비즈니스 로직을 처리하고, 결과를 HTML 페이지나 JSON 형식으로 반환합니다.
사용 예시
@Controller
public class UserController {
@GetMapping("/user/{id}")
public String getUser(@PathVariable Long id, Model model) {
User user = userServie.findUserById(id);
model.addAttribute("user", user);
return "userDetail";
}
}
사용 목적
@Controller는 해당 클래스가 웹 요청을 처리하는 컨트롤러임을 명확히 하며, Spring 컨테이너에 의해 자동으로 빈으로 등록됩니다.
웹 요청을 받아서 처리하고, 응답을 생성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 간의 인테페이스 역할을 합니다.
4️⃣ @RestController
사용 시점
RESTful 웹 서비스 계층에서 사용됩니다.
설명
@RestController는 @Controller와 @ResponseBody가 결합된 어노테이션으로, 주로 JSON 또는 XML 형식의 데이터를 반환하는 RESTful API를 만들 때 사용됩니다.
Spring MVC에서 데이터를 직렬화하여 클라이언트에게 전송할 때 사용됩니다.
사용 예시
@RestController
public class UserRestController {
@GetMapping("/api/users/{id}")
public User getUser(@PathVariable Long id) {
return userService.findUserById(id);
}
}
사용 목적
@RestController는 주로 REST API 를 개발할 때 사용되며, 컨트롤러에서 반환하는 데이터를 HTML 페이지가 아닌 JSON이나 XML과 같은 형식으로 반환합니다.
REST API 설계를 할 때 이 어노테이션을 사용하면 개발자의 의도를 명확히 전달할 수 있습니다.
5️⃣ 언제 사용해야 하는가?
@Service
비즈니스 로직을 담당하는 클래스에 사용합니다.
데이터 접근 계층에서 가져온 데이터를 가공하거나 규칙을 적용하는 등의 작업을 수행하는 곳입니다.
@Repository
데이터베이스와의 상호작용을 처리하는 클래스에 사용합니다.
주로 데이터 저장, 수정, 조회, 삭제와 같은 영속성 로직이 포함된 DAO 또는 리포지토리에 붙입니다.
@Controller
사용자로부터 HTTP 요청을 받아 응답을 생성하는 웹 컨트롤러에 사용합니다.
주로 Spring MVC에서 동적인 웹 페이즈를 랜더링할 때 사용됩니다.
@RestController
RESTful 웹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트롤러에 사용합니다.
이 어노테이션을 사용하면 웹 요청을 처리한 후 JSON 또는 XML 형식의 데이터를 반환할 수 있습니다.
6️⃣ 결론
이 어노테이션들은 각각의 클래스가 어떤 역할을 담당하는지 명확히 구분해 줌으로써, Spring 애플리케이션의 구조화와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Spring 컨테이너는 이 어노테이션이 붙은 클래스들을 자동으로 감지하여 빈으로 등록하고, 필요한 곳에 의존성을 주입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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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Spring에서 빈(Bean)을 주입받는 방법들.
🍃[Spring] Spring에서 빈(Bean)을 주입받는 방법들.
Spring에서 빈(Bean) 을 주입받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주로 의존성 주입(Dependency Injection, DI) 이라는 개념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Spring IoC 컨테이너는 객체 간의 의존성을 관리하고, 필요한 곳에 자동으로 빈을 주입합니다.
빈을 주입받는 방법에는 생성자 주입, 세터 주입, 필드 주입이 있습니다.
🙋♂️ 의존성(Dependency)
🙋♂️ Spring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이유
🙋♂️ Spring 컨테이너
🙋♂️ Spring 빈(Bean)
1️⃣ 생성자 주입(Constructor Injection)
생성자 주입은 의존성을 주입할 때 생성자를 통해 빈을 주입하는 방식입니다.
가장 권장되는 방식 중 하나로, 의존성을 강제하고 불변성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테스트하기 용이한 방식입니다.
예시
@Service
public class UserService {
private final UserRepository userRepository;
@Autowired // Spring 4.3+ 에서는 생략 가능
public UserService(UserRepository userRepository) {
this.userRepository = userRepository;
}
public void process() {
userRepository.save();
}
}
설명.
UserService는 UserRepository 빈을 생성자를 통해 주입받습니다.
@Autowired를 통해 스프링이 UserRepository 빈을 자동으로 주입하게 됩니다.
@Autowired는 Spring 4.3 이후 생성자 주입에서는 생략 가능하지만, 명시적으로 적는 경우도 있습니다.
2️⃣ 세터 주입(Setter Injection)
세터 주입은 세터 메서드를 통해 빈을 주입하는 방식입니다.
선택적인 의존성을 주입할 때 유용하며, 주입받은 빈을 변경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예시
@Service
public class UserService {
private UserRepository userRepository;
@Autowired
public void setUserRepository(UserRepository userRepository) {
this.userRespository = userRepository;
}
public void process() {
userRepository.sava();
}
}
설명.
UserSevice는 setUserRepository라는 세터 메서드를 통해 UserRepository 빈을 주입받습니다.
@Autowired 어노테이션을 통해 스프링이 적절한 빈을 주입하게 됩니다.
3️⃣ 필드 주입(Field Injection)
필드 주입은 직접 필드에 @Autowired 어노테이션을 붙여서 빈을 주입하는 방식입니다.
가장 간단한 방식이지만, 테스트하기 어려운 구조를 만들 수 있고, 주입된 필드가 ‘final’로 설정되지 않기 때문에 ‘불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지양하는 방식입니다.
예시
@Servicee
public class UserService {
@Autowired
private UserRepository userRepository;
public void process() {
userRepository.save();
}
}
설명.
UserService는 UserRepository 빈을 필드에 직접 주입받습니다.
필드 주입 방식은 코드가 간결하지만, 테스트나 유지보수 측면에서 불리할 수 있습니다.
4️⃣ 각 주입 방식의 비교.
1. 생성자 주입(Constructor Injection)
장점
의존성이 필수적임을 강제할 수 있고, 불변성을 보장하며, 테스트하기 용이합니다.
의존성이 주입되지 않으면 컴파일 타임에 오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단점
클래스가 많은 의존성을 가질 경우, 생성 인자가 많아질 수 있습니다.
2. 세터 주입(Setter Injection)
장점
선택적인 의존성 주입이 가능하며, 객체 생성 후에 주입할 수 있어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단점
의존성이 주입되지 않은 상태로 사용될 위험이 존재하며, 객체의 상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3. 필드 주입(Field Injection)
장점
코드가 간결하고 가장 쉽습니다.
단점
테스트하기 어렵고, 의존성을 강제하지 않으며, 리플렉션을 사용하기 때문에 불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또한, 필드에 접근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SRP(Single Responsibility Principle)를 위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SOLID 원칙
5️⃣ 결론
생성자 주입(Constructor Injection) : 생성자 주입(Constructor Injection) 은 의존성 강제, 불변성 보장, 테스트 용이성 측면에서 가장 권장되는 방식입니다.
세터 주입(Setter Injection) : 선택적 의존성을 주입할 때 유용하지만, 세터 메서드가 공용으로 노출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필드 주입(Field Injection) : 가장 간단한 방식이지만, 테스트가 어렵고 불변성을 보장하지 않기 때문에 지양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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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빈(Bean)을 등록하는 방법.
🍃[Spring] 빈(Bean)을 등록하는 방법.
1️⃣ @Configuration 어노테이션.
@Configuration 어노테이션은 Spring Framework에서 자바 기반의 설정 클래스를 정의할 때 사용하는 어노테이션입니다.
이 어노테이션이 붙은 클래스는 스프링 컨테이너에 의해 빈 정의를 제공하는 클래스로 인식되며, 일반적으로 메서드를 통해 빈을 생성하고, 이를 스프링 컨테이너에 등록하는 역할을 합니다.
1. @Configuration의 주요 기능.
1. 자바 기반 설정 클래스.
@Configuration 어노테이션은 자바 코드로 스프링 설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전통적인 XML 기반 설정 대신, 자바 클래스를 사용해 애플리케이션의 설정을 관리하고, 빈을 정의할 수 있습니다.
2. 빈 정의.
@Configuration 어노테이션이 붙은 클래스 내에서 정의된 메서드에 @Bean 어노테이션을 사용하면, 해당 메서드가 반환하는 객체가 스프링 컨테이너에 빈으로 등록됩니다.
이 방식으로 객체의 생성과 초기화 과정을 설정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3. 싱글톤 보장.
@Configuration이 붙은 클래스는 기본적으로 싱글톤 빈을 보장합니다.
즉, 이 클래스 내에서 정의된 빈은 스프링 컨테이너 내에서 한 번만 생성되고, 다른 곳에서 해당 빈을 요청할 때 동일한 인스턴스가 반환됩니다.
이는 클래스가 @Configuration이 아닌 일반 클래스일 경우와 차별화되는 중요한 특성입니다.
2. 예시.
다음은 @Configuration 어노테이션을 사용하여 자바 기반으로 빈을 등록하는 예시입니다.
@Configuration
public class AppConfig {
@Bean
public UserService userService() {
return new UserService(userRepository());
}
@Bean
public UserRepository userRepository() {
return new UserRepository();
}
}
3. 설명.
@Confifuration
AppConfig 클래스가 스프링 컨테이너에서 설정 클래스임을 나타냅니다.
이 클래스는 스프링 애플리케이션의 빈을 정의하는 역할을 합니다.
@Bean
이 어노테이션이 붙은 메서드는 스프링 컨테이너에 빈을 등록합니다.
userService와 userRepository 메서드는 각각 UserService와 UserRepository 객체를 반환하며, 이 객체들은 스프링 컨테이너에 의해 빈으로 관리됩니다.
4. @Configuration의 특징.
1. 싱글톤 관리.
@Configuration 어노테이션이 붙은 클래스 내에서 정의된 빈들은 기본적으로 싱글톤으로 관리됩니다.
즉, 여러 번 요청하더라도 동일한 인스턴스가 반환됩니다.
스프링이 내부적으로 프록시 클래스를 사용하여 빈의 싱글톤 속성을 보장합니다.
2. 모듈화된 설정.
@Configuration을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의 설정을 여러 자바 클래스로 나누어 모듈화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설정 파일이 커지더라도 관리하기 쉽고, 유지보수성이 향상됩니다.
3. 다른 설정 파일과 통합.
@Configuration 클래스는 다른 설정 파일이나 XML 파일과 함꼐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기본 XML 기반 설정을 점진적으로 자바 기반 설정으로 변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5. @Configuration과 @Component의 차이.
@Configuration과 @Component는 모두 스프링 컨테이너에 빈을 등록할 수 있는 어노테이션이지만, 그 목적과 기능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Configuration
주로 설정 클래스에 사용됩니다.
이 클래스는 @Bean 어노테이션을 사용해 빈을 정의하고, 컨테이너에 등록할 여러 빈을 한곳에서 관리합니다.
이 빈들은 주로 싱글톤으로 관리되며, 구성 요소들의 관계를 설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Component
일반적으로 단일 빈을 자동으로 등록할 때 사용됩니다.
클래스에 @Component를 붙이면 스프링이 자동으로 해당 클래스를 스캔하여 빈으로 등록합니다.
보통 특정 역할을 하는 개별 클래스를 빈으로 등록할 때 사용됩니다.
6. 결론.
@Configuration 어노테이션은 자바 기반의 설정 클래스를 정의하는 데 사용되며, 스프링 컨테이너에서 관리될 빈을 등록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의 설정을 더욱 명확하고 모듈화된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XML 기반 설정을 대체하거나 보완하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Configuration 클래스 내의 메서드는 빈을 정의하고 이를 컨테이너에 등록하여, 스프링 애플리케이션의 동작을 제어하는 중요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2️⃣ @Bean 어노테이션
@Bean 어노테이션은 Spring Framework에서 메서드 수준에서 사용되며, 해당 메서드가 반환하는 객체를 스프링 컨테이너에 빈(Bean)으로 등록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이 어노테이션은 주로 자바 기반의 설정 클래스(@Configuration)에서 사용되며, 빈의 생성 및 초기화를 담당하는 역할을 합니다.
1. @Bean 어노테이션의 주요 기능.
1. 스프링 컨테이너에 빈 등록.
@Bean 어노테이션이 붙은 메서드가 반환하는 객체는 스프링 컨테이너에 의해 관리되는 빈으로 등록됩니다.
이 빈은 스프링 애플리케이션에서 의존성 주입(Depency Injection, DI)을 통해 다른 클래스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메서드 호출 시 빈 반환.
@Bean 메서드는 스프링 컨테이너에서 호출되어 해당 메서드가 반환하는 객체를 관리합니다.
이 빈은 컨테이너에서 여러 번 요청되더라도 기본적으로 싱글톤으로 관리됩니다.(즉, 동일한 인스턴스가 반환됨).
3. 자바 기반 설정 지원.
@Bean 어노테이션은 자바 기반의 설정 클래스(@Configuration)에서 사용되어, XML 설정을 대체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객체 간의 관계나 초기화 과정을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2. 예시 코드
다음은 @Bean 어노테이션을 사용하는 간단한 예입니다.
@Configuration
public class AppConfig {
@Bean
public UserService userService() {
return new UserService(userRepository());
}
@Bean
public UserRepository userRepository() {
return new UserRepository();
}
}
3. 설명.
@Configuration
이 클래스가 스프링 설정 클래스로 사용됨을 나타냅니다.
이 클래스 안에 빈을 정의하는 메서드가 포함됩니다.
@Bean
각 메서드가 반환하는 객체를 스프링 컨테이너에 빈으로 등록합니다.
예를 들어, userService() 메서드는 userService 객체를 반환하며, 이 객체는 스프링 컨테이너에 의해 빈으로 관리됩니다.
4. 빈의 생명주기와 관리.
싱글톤 관리
기본적으로 스프링 컨테이너는 @Bean으로 등록된 빈을 싱글톤으로 관리합니다.
즉, 여러 곳에서 같은 빈을 요청하더라도 동일한 인스턴스가 반환됩니다.
스코프 변경 가능
@Bean 어노테이션을 사용할 때 스코프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빈이 요청될 때마다 새로운 객체를 반환하는 프로토타입 스코프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는 @Scope 어노테이션을 함께 사용하여 설정합니다.
5. @Bean 과 @Component의 차이
@Bean
@Bean은 메서드 수준에서 사용되며, 해당 메서드가 반환하는 객체를 빈으로 등록합니다.
주로 사바 설정 클래스에서 사용되어 수동으로 빈을 정의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개발자가 객체 생성 로직을 명시적으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Component
@Component는 클래스 수준에서 사용되며, 스프링이 해당 클래스를 스캔하여 자동으로 빈으로 등록하게 합니다.
개발자가 별도의 메서드 없이 클래스 자체를 빈으로 등록하는 자동 빈 등록 방식입니다.
@Service, @Repository, @Controller도 @Component의 특수화된 형태입니다.
6. 추가 기능
@Bean 파라미터
이름 지정
@Bean 어노테이션은 이름을 명시적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메서드 이름이 빈 이름이 되지만, @Bean(name = "customName")과 같이 빈 이름을 명시할 수 있습니다.
@Bean(name = "custromUserService")
public UserService userService() {
return new UserService(userRepository());
}
의존성 관리
@Bean 메서드는 다른 빈을 의존성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의 예시에서 userService() 메서드는 userRepository() 메서드에서 반환된 UserRepository 빈을 사용합니다.
이런한 방식으로 빈 간의 의존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7. 결론
@Bean 어노테이션은 스프링에서 자바 기반으로 빈을 정의하고, 스프링 컨테이너에 등록할 때 사용됩니다.
주로 설정 클래스(@Configuration) 내에서 사용되며,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객체의 생성과 설정을 관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어노테이션은 수동으로 빈을 정의할 때 사용되며, XML 설정을 대체하거나 보완하는 방식으로 사용됩니다.
@Component와는 달리 빈 생성 로직을 더 명확하게 제어할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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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Qualifier` 어노테이션.
🍃[Spring] @Qualifier 어노테이션.
@Qualifier 어노테이션은 Spring Framework에서 빈 주입 시 모호성을 해결하기 위해 사용되는 어노테이션입니다.
Spring은 기본적으로 타입을 기준으로 빈을 주입하지만, 동일한 타입의 빈이 여러 개 존재할 경우 어느 빈을 주입할지 모호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Qualifier 어노테이션을 사용하여 특정 빈을 명시적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1️⃣ @Qualifier의 주요 기능.
1. 명시적 빈 선택.
여러 개의 동일한 타입의 빈이 존재할 때, @Qualifier를 사용하여 어떤 빈을 주입할지 명시적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Spring이 주입해야 할 빈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2. 빈 이름 기반 주입.
@Qualifier는 빈의 이름을 기준으로 주입할 빈을 선택합니다.
@Autowired와 함께 사용되며, 이를 통해 Spring이 어떤 빈을 주입할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용 예시
1. 동일한 타입의 여러 빈이 있을 때.
@Component
public class FirstService implements MyService {
// FirstService 구현
}
@Component
public class SecondService implements MyService {
// SecondService 구현
}
위 코드에서 FirstService와 SecondService가 모두 MyService 타입으로 정의된 빈입니다.
이 경우 MyService 타입의 빈을 주입받으려 하면 Spring이 어느 빈을 주입해야 할지 모호성이 발생합니다.
2. @Qualifier로 특정 빈 주입하기.
@Service
public class MyClient {
private final MyService myService;
@Autowired
public MyClient(@Qualifier("secondService") MyService myService) {
this.myService = myService;
}
public void execute() {
myService.performAction();
}
}
설명
위 코드에서 @Qualifier("secondService")는 SecondService 빈을 명시적으로 주입하도록 지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Spring은 SecondService 빈을 주입하게 됩니다.
동일한 타입의 여러 빈이 있을 때, 이와 같이 명시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3️⃣ 사용 상황.
동일한 타입의 빈이 여러 개 있을 때
Qualifier는 여러 개의 동일한 타입의 빈이 등록되어 있을 때, 어느 빈을 주입해야 할지 명확히 지정해야 하는 경우에 사용됩니다.
특정 빈을 주입하고 싶을 때
일반적인 상황에서 기본 빈이 아닌, 특정한 빈을 주입하고자 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빈 이름 지정.
빈 이름을 명시적으로 지정하려면, @Component 또는 @Bean 어노테이션에 이름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java
@Component(“firstService”)
public class FirstService implements MyService {
// 구현 내용
}
@Component(“secondService”)
public class SecondService implements MyService {
// 구현 내용
}
- 이렇게 빈의 이름을 명시적으로 설정한 후 `@Qualifier`로 해당 이름을 지정하여 주입할 수 있습니다.
## 4️⃣ `@Qualifier`와 `@Primary`의 차이
- **`@Primary`**
- 기본적으로 사용될 빈을 지정합니다.
- 동일한 타입의 여러 빈이 존재할 때, `@Primary`가 지정된 빈이 우선적으로 주입됩니다.
- 다만, 명시적으로 `@Qualifier`가 사용되면 `@Primary`는 무시됩니다.
- **`@Qualifier`**
- 특정 빈을 명시적으로 주입할 때 사용됩니다.
- `@Primary`가 설정된 빈이 있더라도, `@Qualifier`로 명시된 빈이 우선됩니다.
## 5️⃣ 예시: `@Primary`와 `@Qualifier` 함께 사용.
```java
@Component
@Primary
public class FirstService implements MyService {
// FirstService 구현
}
@Component
public class SecondService implements MyService {
// SecondService 구현
}
@Service
public class MyClient {
private final MyService myService;
@Autowired
public MyClient(@Qualifier("secondService") MyService myService) {
this.myService = myService;
}
public void execute() {
myService.performAction();
}
}
설명
여기서 FirstService는 @Primary로 기본 빈으로 설정되었지만, @Qualifier("secondService")를 사용해 SecondService 빈이 명시적으로 주입됩니다.
@Primary는 기본 빈을 설정할 때 유용하고, @Qualifier는 특정 상황에서 특정 빈을 주입할 때 사용됩니다.
6️⃣ 결론
@Qualifier 어노테이션은 Spring에서 동일한 타입의 여러 빈 중 특정 빈을 명시적으로 주입해야 할 때 사용됩니다.
이를 통해 빈 주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호성을 해결할 수 있으며, 개발자가 원하는 빈을 명확히 지정할 수 있습니다.
@Primary와 함께 사용하여 기본 빈과 특정 빈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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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Component` 어노테이션.
🍃[Spring] @Component 어노테이션.
@Component 어노테이션은 Spring Framework에서 빈(Bean) 으로 등록할 클래스를 지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클래스 레벨 어노테이션입니다.
이 어노테이션을 사용하면 해당 클래스가 Spring IoC 컨테이너에 의해 자동으로 관리되는 빈으로 등록됩니다.
주로 애플리케이션에서 자동으로 빈을 등록하고 싶을 때 사용 됩니다.
🙋♂️ Spring 컨테이너
🙋♂️ Spring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이유
📝 Spring IoC 컨테이너와 Spring 컨테이너는 다른 개념인가요?
Spring IoC 컨테이너와 Spring 컨테이너는 같은 개념을 의미하는 용어입니다.
이 두 용어는 모두 Spring Framework에서 객체(Bean, 빈)의 생성, 관리, 의존성 주입, 생명주기 관리 등을 담당하는 컨테이너를 가리킵니다.
📝 같은 개념에 대한 다양한 표현
Spring IoC 컨테이너는 더 구체적인 용어로, Spring에서 Inversion Of Control(제어의 역적) 원칙을 구현하는 빈 관리 시스템을 가리킵니다.
이 용어는 주로 제어의 역전(Inversion of Control) 이라는 프로그래밍 원칙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IoC는 개발자가 직접 객체를 생성하고 관리하지 않고, 컨테이너가 객체의 생성과 의존성을 관리하는 방식입니다.
Spring 컨테이너는 더 일반적인 용어로, Spring Framework가 제공하는 객체 관리 시스템을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이 용어는 Spring이 제공하는 컨테이너의 기능을 포괄적으로 표현하며, 그 핵심 기능은 IoC 컨테이너 입니다.
📝 결론
Spring IoC 컨테이너와 Spring 컨테이너는 같은 개념으로 볼 수 있으며, 두 용어 모두 Spring의 핵심 기능인 객체 관리와 의존성 주입을 담당하는 시스템을 가리킵니다.
IoC는 이 컨테이너의 작동 원리를 설명하는 용어이고, Spring 컨테이너는 이를 일반적으로 부를 때 사용하는 표현힙니다.
1️⃣ 주요 기능 및 특징.
1. 자동 빈 등록.
@Component 어노테이션이 붙은 클래스는 Spring의 컴포넌트 스캔 가능에 의해 자동으로 감지되고, Spring IoC 컨테이너에 빈으로 등록됩니다.
개발자가 직접 빈을 등록하는 대신, Spring이 클래스 경로에서 이를 탐색하고 관리하게 됩니다.
2. 다른 특화된 어노테이션의 기반
@Component는 Spring에서 일반적인 빈을 등록하는 용도로 사용되며, 이를 기반으로 한 더 구체적인 어노테이션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Service, @Repository, @Controller 등이 @Component의 특수화된 형태로, 각각의 역할에 맞는 빈을 구체적으로 정의합니다.
@Service: 서비스 레이어를 정의하는 클래스에 사용.
@Repository: 데이터 엑세스 레이어(DAO)에 사용.
@Controller: 웹 컨트롤러(프레젠테이션 레이어)에 사용.
3. 간편한 빈 관리
@Component는 특별한 설정 없이 클래스에 간단히 어노테이션만 붙여서 Spring IoC 컨테이너에서 관리되는 빈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Spring이 제공하는 기본적인 빈 등록 방식 중 하나입니다.
2️⃣ 예시
@Component
public class MyComponent {
public void doSomething() {
System.out.println("Hello from MyComponent!");
}
}
위 코드에서 MyComponent 클래스는 @Component 어노테이션 덕분에 Spring IoC 컨테이너에 자동으로 빈으로 등록됩니다.
이제 Spring이 이 빈을 관리하며, 다른 곳에서 의존성 주입을 통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Service
public class MyService {
private final MyComponent myComponent;
@Autowired
public MyService(MyComponent myComponent) {
this.myComponent = myComponent;
}
public void performAction() {
myComponent.doSomthing();
}
}
이 예에서는 MyService 클래스가 MyComponent 빈을 주입받아 사용합니다.
MyComponent 가 자동으로 빈으로 등록되었기 때문에, @Autowired를 통해 MyService에 주입될 수 있습니다.
3️⃣ @Component와 컴포넌트 스캔
@Component 어노테이션이 사용되려면 Spring이 컴포넌트 스캔을 통해 해당 클래스를 찾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ComponentScan 어노테이션이나 Spring Boot에서는 @SpringBootApplication 어노테이션을 통해 자동으로 컴포넌트 스캔이 활성화됩니다.
@SpringBootApplication
public class MySpringBootApplication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pringApplication.run(MySpringBootApplication.class, args);
}
}
이 코드에서 @SpringBootApplication은 @ComponentScan을 포함하고 있어, @Component가 붙은 모든 클래스를 자동으로 검색하고 빈으로 등록합니다.
4️⃣ @Component와 다른 빈 등록 방식 비교.
@Component vs @Bean
@Component는 클래스 레벨에서 자동으로 빈을 등록하며, 컴포넌트 스캔을 통해 Spring이 클래스를 감지합니다.
@Bean은 메서드 레벨에서 수동으로 빈을 등록하는 방식으로, 자바 설정 클래스(@Configuration)내에서 사용됩니다.
개발자가 직접 메서드를 통해 빈을 생성하고 초기화할 수 있습니다.
@Component vs @Service, @Repository, @Controller
이들 어노테이션은 모두 @Component를 기반으로 하며, 특정 레이어의 역할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Service는 서비스 계층을 나타내고, @Repository는 데이터 엑세스 계층을 @Controller는 프레젠테이션 계층을 나타냅니다.
기능적으로는 동일하지만, 역할에 따라 어노테이션을 사용함으로써 코드의 가독성과 의미를 더 명확하게 할 수 있습니다.
5️⃣ 언제 사용해야 하는가?
일반적인 빈 등록이 필요할 때
비즈니스 로직, 유틸리티 클래스, 도메인 객체 등 Spring IoC 컨테이너에 의해 관리되어야 하는 일반적인 클래스를 빈으로 등록할 때 사용합니다.
특정 역할이 없는 클래스
@Service, @Repository, @Contoroller와 같은 명시적인 역할이 없는 경우, @Component를 사용하여 클래스를 빈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6️⃣ 결론.
@Component는 Spring 애플리케이션에서 자동으로 빈을 등록하는 데 사용되는 기본적인 어노테이션입니다.
이를 사용하면 Spring IoC 컨테이너가 클래스 경로에서 자동으로 해당 클래스를 찾아 빈으로 관리하게 됩니다.
일반적인 빈 등록을 위한 용도로 사용되며, 더 구체적인 역할을 나태내기 위해 @Service, @Repository, @Controller와 같은 특화된 어노테이션이 존재합니다.
@Component는 간단하게 빈을 관리하고자 할 때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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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Spring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이유.
🍃[Spring] Spring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이유.
Spring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그 주요 목적은 객체의 생명주기와 의존성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코드의 모듈화와 유연성을 높이는 데 있습니다.
Spring 컨테이너는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단순화하고 유지보수성을 향상시키며, 코드의 재사용성과 테스트 가능성을 높입니다.
1️⃣ Spring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이유.
1. 의존성 주입(DI, Dependency Injection) 관리.
Spring 컨테이너는 객체 간의 의존선을 자동으로 주입해줍니다.
개발자는 객체를 직접 생성하고 연결할 필요 없이, 필요한 의존성을 외부에서 주입받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객체 간의 결합도가 낮아지고, 시스템이 더 유연해집니다.
예를 들어,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하는 서비스나 리포지토리 간의 관계를 컨테이너가 자동으로 설정해 주기 때문에 객체 생성과 의존성 관리의 복잡성이 크게 줄어듭니다.
2. 객체의 생명주기 관리.
Spring 컨테이너는 객체(Bean, 빈)의 생성, 초기화, 사용, 소멸 등의 생명 주기를 관리합니다.
객체가 언제 생성되고, 언제 파괴되는지를 컨테이너가 자동으로 처리하므로 개발자가 객체의 상태를 일일이 관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는 특히 싱글톤 빈을 사용하는 경우에 유용하며, 애플리게이션의 메모리 관리와 성능 최적화에도 기여합니다.
3. 모듈화와 재사용성.
Spring 컨테이너는 각 빈(Bean)을 독립적으로 관리하므로 모듈화된 코드를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객체의 생성과 초기화 로직이 분리되어 있으므로, 동일한 빈을 여러 곳에서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의존성을 주입받아 사용하기 때문에 코드를 더 쉽게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4. 테스트 용이성.
의존성 주입을 통해 객체 간의 결합도가 낮아지면, 단위 테스트가 훨씬 쉬워집니다.
Spring 컨테이너는 테스트 환경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Mock 객체를 주입해 실제 데이터베이스나 외부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고도 각 객체의 동작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자동화 테스트와 TDD(Test-Driven Development) 에서 큰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5. 애플리케이션 설정의 일관성.
Spring 컨테이너는 애플리케이션의 구성 요소를 일관되게 설정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빈 설정을 XML, 자바 설정 클래스, 또는 어노테이션 기반으로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어, 애플리케이션의 구성 방식이 표준화됩니다.
이는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설정 관리의 복잡성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6. 애플리케이션 유연성 향상.
Spring 컨테이너는 의존성을 인터페이스로 추상화하고 구현체를 주입하기 때문에, 구현체의 변경이 매우 유연합니다.
예를 들어, 데이터베이스 저장소를 변경하거나 외부 서비스와 통신하는 방식이 바뀌더라도, 해당 구현제만 변경하면 다른 코드는 수정하지 않아도 되도록 설계할 수 있습니다.
7. AOP(Aspect-Oriented Programming, 관점 지향 프로그래밍) 지원.
Spring 컨테이너는 AOP를 지원하므로, 비즈니스 로직과 관련 없는 횡단 관심사(로깅, 트랜잭션 관리, 보안 등)를 별도의 모듈로 분리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코드를 더 모듈화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 로직이 횡단 관심사로 인해 복잡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8. 트랜잭션 관리.
Spring 컨테이너는 트랜잭션 관리를 쉽게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트랜잭션 처리를 여러 곳에서 수동으로 관리할 필요 없이, 어노테이션을 통해 트랜잭션 경계를 정의하고 자동으로 관리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데이터베이스와 관련된 작업에서 일관된 데이터 처리를 보장합니다.
9. 국제화 지원.
Spring 컨테이너는 애플리케이션의 국제화(i18n) 를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다국어 지원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에서 메시지 번역 및 포맷팅을 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2️⃣ 결론.
Spring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이유는 객체의 생명주기 관리와 의존성 주입을 자동화하여, 더 모듈화되고 유연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객체 관리와 의존성 주입에 대한 복잡성을 줄이고, 비즈니스 로직 주현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또한, Spring 컨테이너는 테스트 용이성, 유연성, 재사용성, 유지보수성 등을 크게 향상시켜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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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Spring 컨테이너.
🍃[Spring] Spring 컨테이너.
Spring 컨테이너는 Spring Framework의 핵심 구성 요소로, 애플리케이션의 빈(Bean) 을 생성하고 관리하는 IoC(Inversion Of Control) 컨테이너를 의미합니다.
Spring 컨테이너는 애플리케이션이 동작하는 동안 객체(Bean, 빈)의 생명주기를 관리하며, 의존성 주입(Dependency Injection, DI) 을 통해 객체 간의 의존성을 자동으로 처리합니다.
1️⃣ Spring 컨테이너의 주요 역할.
1. 빈 생성 및 관리
Spring 컨테이너는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필요한 빈을 생성하고 그 생명주기를 관리합니다.
빈의 생성, 초기화, 의존성 주입, 소멸의 모든 과정을 컨테이너가 제어합니다.
2. 의존성 주입(Dependency Injection)
컨테이너는 빈 간의 의존성을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의존성을 자동으로 주입합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객체를 직접 생성하거나 연결할 필요 없이, 필요한 객체를 컨테이너가 주입해줍니다.
3. 빈 설정 및 구성.
Spring 컨테이너는 XML 파일, 자바 설정 클래스, 어노테이션 등을 통해 설정된 빈의 구성을 관리합니다.
설정 파일이나 어노테이션을 통해 각 빈이 어떤 다른 빈을 필요로 하는지 정의할 수 있습니다.
4. 빈의 생명주기 관리.
컨테이너는 빈의 생명주기(생성, 초기화, 사용, 소멸)를 제어합니다.
예를 들어, 애플리케이션이 시작될 때 컨테이너는 필요한 빈을 생성하고, 종료될 때 빈의 자원을 해제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5. 스코프 관리.
Spring 컨테이나는 빈의 스코프를 관리합니다.
싱글콘 스코프(애플리케이션 전체에서 하나의 인스턴스만 존재) 또는 프로토타입 스코프(요청마다 새로운 인스턴스 생성)등의 다양한 스코프를 지원합니다.
2️⃣ Spring 컨테이너의 유형.
Spring 컨테이너는 다양한 유형이 있으며, 이들은 모두 기본적으로 동일한 IoC 기능을 제공하지만, 사용 목적이나 구성이 다를 수 있습니다.
1. BeanFactory
Spring의 가장 기본적인 IoC 컨테이너입니다
지연 로딩(lazy loading) 을 사용하여 빈이 실제로 필요할 때까지 생성하지 않습니다.
이 방식은 리소스가 제한된 환경에서 유용하지만, 복잡한 해플리케이션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2. ApplicationContext
Spring 컨테이너의 보다 확장된 형태로, 즉시 로딩(eager loading) 방식을 사용해 애플리케이션 시작시 빈을 미리 생성합니다.
ApplicationContext는 BeanFactory의 모든 기능을 포함하여, 추가적인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 컨테이너는 대부분의 Spring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됩니다.
주요 구현체.
ClassPathXmlApplicationContext : XML 설정 파일을 사용해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를 구성합니다.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 : 자바 기반 설정을 사용해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를 구성합니다.
WebApplicationContext : Spring MVC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되는 컨테이너로, 웹 환경에 맞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3️⃣ Spring 컨테이너의 동작 과정.
1. 빈 정의 및 등록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빈을 설정 파일(XML, 자바 클래스) 또는 어노테이션을 통해 정의합니다.
이 빈 정의는 Spring 컨테이너가 관리할 객체의 청사진 역할을 합니다.
2. 컨테이너 초기화
애플리케이션이 시작될 때 Spring 컨테이너가 초기화되며, 빈을 생성하고 의존성을 주입합니다.
이때 컨테이너는 설정에 따라 빈을 생성하고 빈 사이의 의존 관계를 설정합니다.
3. 빈 요청 및 사용
애플리케이션에서 빈이 필요할 때, 컨테이너에서 빈을 요청합니다.
컨테이너는 요청된 빈을 반환하며, 이 빈은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사용됩니다.
4. 빈 소멸
애플리케이션이 종료되거나 빈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으면, 컨테이너는 빈의 소멸 메서드를 호출하여 빈을 적절히 정리합니다.
4️⃣ Spring 컨테이너의 예시
1. XML 설정 기반 컨테이너
<beans xmlns="http://www.springframework.org/schema/beans"
xmlns:xsi="http://www.w3.org/2001/XMLSchema-instance"
xsi:schemaLocation="http://www.springframework.org/schema/beans
http://www.springframework.org/schema/beans/spring-beans.xsd">
<bean id="userService" class="com.example.UserService">
<property name="userRepository" ref="userRepository"/>
</bean>
<bean id="userRepository" class="com.example.UserRepository"/>
</beans>
ApplicationContext context = new ClassPathXmlApplicationContext("beans.xml");
UserService userService = context.getBean(UserService.class);
2. 자바 설정 기반 컨테이너
@Configuration
public class AppConfig {
@Bean
public UserService userService() {
return new UserService(userRepository());
}
@Bean
public UserRepository userRepository() {
return new UserRepository();
}
}
ApplicationContext context = new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AppConfig.class);
UserService userService = context.getBean(UserService.class);
3. 어노테이션 기반 설정
@Service
public class UserService {
@Autowired
private UserRepository userRepository;
}
@ComponentScan(basePackages = "com.example")
@Configuration
public class AppConfig {}
ApplicationContext context = new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AppConfig.class);
UserService userService = context.getBean(UserService.class);
5️⃣ 결론
Spring 컨테이너는 Spring 애플리케이션에서 객체(빈)의 생성, 관리, 의존성 주입 등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핵심 인프라입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객체 생성 및 관리의 복잡성을 줄이고, 코드의 모듈화와 유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설정 방식(XML, 자바 설정, 어노테이션 등)을 통해 개발자는 컨테이너와 빈을 쉽게 구성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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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Spring 빈(Bean).
🍃[Spring] Spring 빈(Bean).
Spring에서 빈(Bean) 은 Spring IoC 컨테이너에 의해 관리되는 객체를 의미합니다.
간단히 말해, 빈은 스프링 애플리케이션의 핵심 구성 요소로, 개발자가 정의한 객체(클래스 인스턴스)가 Spring의 관리 하에 동작하는 것을 뜻합니다.
1️⃣ Spring 빈의 주요 개념.
1. 빈 정의(Bean Definition)
스프링 애플리케이션에서 빈은 개발자가 정의한 객체입니다.
빈은 일반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의 중요한 서비스, 레포지토리, 컨트롤러 같은 객체들로, 스프링 컨테이너에 의해 생명주기가 관리됩니다.
2. 스프링 IoC(Inversion of Control) 컨테이너.
Spring IoC 컨테이너는 빈의 생성, 초기화, 설정, 소멸 등의 생명주기를 관리합니다.
개발자는 직접 객체를 생성하거나 소멸시키지 않고, IoC 컨테이너에 그 역할을 맡깁니다.
IoC 컨테이너는 빈을 필요에 따라 자동으로 주입하고 관리합니다.
3. 빈 등록.
빈은 XML 설정 파일, 자바 설정 클래스, 또는 어노테이션 기반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어노테이션 기반으로 빈을 등록하는 방식이 Spring Boot에서는 주로 사용됩니다.
2️⃣ 빈의 정의와 생성 방식.
1. 어노테이션 기반 빈 등록(Spring Boot에서 자주 사용)
빈을 생성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클래스에 어노테이션을 붙여 빈으로 등록하는 방식입니다.
@Component
일반적인 빈으로 등록할 때 사용됩니다.
@Sevice, @Repository, @Controller
각각 서비스, 레포지토리, 컨트롤러 역할을 하는 빈을 등록할 때 사용되는 더 구체적인 어노테이션입니다.
예시
@Component
public class MyService {
// 이 클래스는 스프링 컨테이너에 의해 관리되는 빈이 됩니다.
}
@Service
public class UserService {
// 이 클래스도 @Service로 빈으로 등록됩니다.
}
2. 자바 설정 클래스에서 빈 등록
자바 설정 파일을 사용해 명시적으로 빈을 등록할 수도 있습니다.
이 방식에서는 @Configuration 과 @Bean 어노테이션을 사용합니다.
예시
@Configuration
public class AppConfig {
@Bean
public MyService myService() {
return new MyService();
}
}
@Bean 어노테이션을 사용해 메서드가 반환하는 객체를 빈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3. XML 기반 설정(현재는 잘 사용되지 않음)
과거에는 XML 파일을 사용해 빈을 설정했으나, 현재는 주로 자바 설정과 어노테이션 기반 설정을 사용합니다.
3️⃣ 빈의 생명주기
스프링 IoC 컨테이너는 빈의 생명주기를 관리합니다.
빈의 생명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생성.
스프링 컨테이너가 빈을 생성합니다.
2. 의존성 주입.
생성된 빈에 필요한 의존성(다른 빈)이 주입됩니다.
3. 초기화.
빈이 필요한 설정 및 초기화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4. 사용.
빈이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사용됩니다.
5. 소멸.
애플리케이션 종료 시 빈이 소멸됩니다.
3️⃣ 빈 스코프
스프링 빈은 여러 가지 스코프를 가질 수 있습니다.
스코프는 빈이 생성되고 사용되는 범위를 지정하는 것입니다.
1. 싱글톤(Singleton)
스프링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기본 스코프로, 컨테이너에 한 번만 생성됩니다.
이후 같은 빈에 대한 요청이 있을 경우, 동일한 객체 인스턴스가 반환됩니다.
거의 대부분의 스프링 빈은 싱글톤으로 관리됩니다.
2. 프로토타입(Prototype)
빈이 요청될 때마다 새로운 인스턴스가 생성됩니다.
즉, 매번 다른 객체가 반환됩니다.
3. Request, Session, Application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되는 스코프로, 각각 HTTP 요청당, 세션당, 또는 서블릿 컨텍스트당 새로운 빈을 생성합니다.
4️⃣ 예시: 싱글톤 빈
@Service
public class UserService {
// 이 클래스는 싱글톤 빈으로 관리됩니다.
}
스프링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UserService 빈은 한 번만 생성되고, 애플리케이션 전체에서 동일한 객체로 사용됩니다.
5️⃣ 결론
스프링 빈은 스프링 IoC 컨테이너에 의해 관리되는 객체로, 애플리케이션의 주요 구성 요소를 의미합니다.
빈은 어노테이션 또는 자바 설정 파일을 통해 등록할 수 있으며, 스프링 컨테이너는 빈의 생명주기를 자동으로 관리합니다.
이를 통해 의존성 주입, 객체 관리,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전반의 유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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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계층형 아키텍처에서 Service의 역할.
🍃[Spring] 계층형 아키텍처에서 Service의 역할.
Java 백엔드 애플리케이션의 계층형 아키텍처에서 Service 계층은 비즈니스 로직 을 처리하는 중간 계층입니다.
Service 계층은 Controller와 Repository 계층 사이에 위치하며, 비즈니스 규칙을 관리하고 데이터를 조작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1️⃣ Service 계층의 주요 역할.
1. 비즈니스 로직 처리.
Service 계층은 애플리케이션의 핵심 비즈니스 로직을 처리합니다.
데이터를 단순히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Controller와 달리, Service는 복잡한 연산, 규칙 적용, 조건 판단 등의 작업을 수행합니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결과를 도출합니다.
2. 트랜잭션 관리.
Service 계층은 여러 데이터베이스 연산을 트랜잭션 단위로 묶어 관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에서 데이터를 읽거나 쓸 때 트랜잭션을 적용하여 모든 작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거나, 문제가 생기면 롤백하는 등의 작업을 수행합니다.
Spring에서는 @Transactional 어노테이션을 통해 트랜잭션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3. Repository 계층과 통신.
Service 계층은 Repository 계층을 사용해 데이터베이스와 상호작용합니다.
Service 계층은 비즈니스 로직에 필요한 데이터를 Repository에서 가져오거나 저장하는 작업을 수행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비즈니스 로직과 데이터베이스 접근 로직을 분리해 코드를 더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4. 다중 데이터 소스 처리.
Service 계층은 단일 데이터 소스가 아닌 여러 데이터 소스에 대한 조작을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를 조회하고 이를 결합하여 처리하는 등의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5. 비즈니스 로직 재사용.
여러 Controller에서 동일한 비즈니스 로직이 필요할 경우, Service 계층에서 해당 로직을 구현하고 이를 여러 컨트롤러에서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코드 중복을 방지하고, 로직을 단일화하여 유지보수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6. 보안 및 검증 처리.
Service 계층은 추가적인 검증이나 보안 처리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특정 데이터를 조회할 권한이 있는지 검증하거나, 입력된 데이터를 추가적으로 확인하는 작업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7. 외부 시스템과의 통신.
Service 계층은 외부 API와의 통신, 메일 발송, 메시지 큐 처리 등 비즈니스 로직을 수행하기 위해 다른 시스템이나 서비스와 상호작용하는 역할도 담당합니다.
2️⃣ 예시 코드
Spring Boot 애플리케이션에서의 Service 계층 예시를 통해 그 역할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Service
public class UserService {
private final UserRepository userRepository;
@Autowired
public UserService(UserRepository userRepository) {
this.userRepository = userRepository
}
@Transactional
public UserDTO getUserById(Long id) {
User user = userRepository.findById(id)
.orElseThrow(() -> new UserNotFoundException("User not found with id " + id));
return new UserDTO(user);
}
@Transactional
public UserDTO createUser(UserDTO userDTO) {
User user = new User(userDTO.getName(), userDTO.getEmail());
User savedUser = userRepository.save(user);
return new UserDTO(savedUser);
}
@Transactional
public void deleteUser(Long id) {
if (!userRepository.existsById(id)) {
thorw new UserNotFoundException("User not found with id " + id);
}
userRepository.deleteById(id);
}
}
3️⃣ 설명.
@Service
Spring에서 서비스 클래스임을 나타내는 어노테이션입니다.
이 클래스는 비즈니스 로직을 처리하는 곳 입니다
@Transactional
메서드가 트랜잭션 안에서 실행되도록 보장합니다.
여러 데이터베이스 연산이 트랜잭션 단위로 처리되며, 오류 발생 시 롤백됩니다.
비즈니스 로직
getUserById 메서드는 사용자가 존재하지 않으면 예외를 던지를 로직을 포함하고 있으며, createUser는 사용자 객체를 생성하고 이를 저장한 후 다시 반환하는 로직을 처리합니다.
Repository와 통신
Service는 Repository 계층을 사용해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여 사용자 데이터를 가져오거나 저장합니다.
4️⃣ 결론.
Service 계층은 애플리케이션의 핵심 비즈니스 로직을 캡슐화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 로직을 쉽게 유지하고 재사용할 수 있으며, Controller와 데이터 접근 계층(Repository) 간의 명확한 분리를 유지하여 시스템의 유연성과 유지보수성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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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계층형 아키텍처에서 Repository의 역할.
🍃[Spring] 계층형 아키텍처에서 Repository의 역할.
Java 백엔드 애플리케이션의 계층형 아키텍처에서 Repository 계층은 데이터베이스와의 상호작용을 관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Repository는 데이터의 CRUD(Create, Read, Update, Delete) 작업을 처리하며, 데이터를 저장소(일반적으로 데이터베이스)에서 가져오고, 수정하며, 삭제하는 기능을 캡슐화합니다.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의 비즈니스 로직에서 데이터 접근을 분리하고, 유지보수성과 테스트 가능성을 높입니다.
1️⃣ Repository 계층의 주요 역할.
1. 데이터베이스 접근 관리.
Repository는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 간의 중개자 역할을 하며, 데이터베이스로부터 데이터를 조회하거나, 데이터를 저장, 수정, 삭제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모든 데이터 접근 로직은 Repository 계층에서 처리됩니다.
2. CRUD 작업 처리.
Repository는 엔티티의 생명주기 전반에 걸친 CRUD 작업을 처리합니다.
Java의 JPA나 Hibernate 같은 ORM(Object-Relational Mapping)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객체와 데이터베이스 간의 매핑을 자동으로 관리합니다.
예를 들어, save, findById, deleteById 등의 메서드를 통해 객체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거나 조회하는 작업을 수행합니다.
3. 데이터 쿼리 처리.
Repository 계층은 데이터를 조회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에서 쿼리를 생성하고 실행합니다.
Spring Data JPA와 같은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면 쿼리 메서드를 간편하게 정의할 수 있으며, 복잡한 조건 검색을 위한 JPQL(Java Persistence Query Language) 또는 네이티브 SQL 쿼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쿼리 메서드 외에도 복잡한 쿼리를 작성하여 특정 조건에 맞는 데이터를 필터링할 수 있습니다.
4. 데이터베이스와의 추상화.
Repository는 데이터베이스 접근 로직을 캡슐화하여 상위 계층(Service 등)에서 데이터베이스의 구체적인 동작 방식을 알 필요가 없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면 데이터베이스가 변경되더라도 상위 계층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구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5. 데이터베이스 독립성.
Repository를 사용함으로써 데이터베이스와의 구체적인 종속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이 사용하는 데이터베이스가 변경되더라도, Repository 계층만 적절히 수정하면 상위 계층에는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 독립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6. 객체와 데이블 매핑 관리
ORM을 사용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과 객체를 매핑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객체와 테이블 간의 관계(1, N)를 정의하고, 이러한 관계를 기반으로 데이터베이스 연산을 수행합니다.
2️⃣ 예시 코드
Spring Data JPA를 사용한 Repository 계층의 예시를 살펴보겠습니다.
@Repository
public interface UserRepository extends JpaRepository<User, Long> {
// 기본적으로 JpaRepository에서 제공하는 CRUD 메서드들
// save, fundById, findAll, deleteById 등이 제공됩니다.
// 커스텀 쿼리 메서드 정의
Optional<User> findByEmail(String email);
// 복잡한 JPQL 쿼리 메서드 정의 가능
@Query("SELECT u FROM User u WHERE u.name = :name AND u.status = :status")
List<User> findByNameAndStatus(@Param("name") String name, @Param("status") String status);
}
3️⃣ 설명
@Repository
Spring에서 이 인터페이스가 데이터 엑세스 계층을 나타낸다는 것을 명시하는 어노테이션입니다.
@Repository 어노테이션은 데이터베이스 예외를 Spring의 데이터 엑세스 예외로 변환하는 역할도 합니다.
JpaRepository<User, Long>
Spring Data JPA에서 제공하는 기본 인터페이스로, User 엔티티와 Long 타입의 ID를 사용해 CRUD 작업을 처리합니다.
기본 CRUD 메서드
save, findById, deleteById 등의 메서드가 기본적으로 제공됩니다.
커스텀 쿼리 메서드
매서드 명명 규칙을 통해 자동으로 SQL 쿼리를 생성하는 방식으로 특정 필드로 검색하는 메서드를 정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findByEmail은 이메일을 기준으로 사용자를 조회합니다.
JPQL 사용
복잡한 조건이 필요한 경우, @Query 어노테이션을 사용해 JPQL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이 예시에서는 이름과 상태를 기반으로 사용자를 조회하는 쿼리를 정의했습니다.
4️⃣ Repository 계층의 이점.
1. 비즈니스 로직과 데이터 접근 로직의 분리.
Repository 계층은 비즈니스 로직과 데이터베이스 접근을 명확히 분리하여 각 계층이 자신의 역활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합니다.
이렇게 하면 코드가 더 모듈화되고 유지보수하기 쉬워집니다.
2. 코드의 재사용성.
Repository 계층은 데이터베이스 접근 로직을 재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집니다.
여러 서비스에서 동일한 데이터베이스 쿼리나 데이터를 필요로 할 때, 이를 중앙에서 관리함으로써 코드 중복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테스트 가능성 향상.
Repository 계층을 인터페이스로 정의함으로써 테스트 시 Mock 객체로 쉽게 대체할 수 있어,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지 않고도 단위 테스트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4. 데이터베이스 변경의 유연성.
데이터베이스가 변경되더라도 Repository 계층만 수정하면 상위 계층(Service나 Controller)은 전혀 변경하지 않고도 애플리케이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 독립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5️⃣ 결론
Repository 계층은 데이터베이스와 상호작용하는 모든 작업을 담당하며, 데이터를 저장, 조회, 업데이트, 삭제하는 기능을 캡슐화합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접근 로직이 비즈니스 로직과 분리되므로 애플리케이션의 유지보수성, 확장성, 재사용성이 크게 향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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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의존성(Dependency).
🍃[Spring] 의존성(Dependency).
Java 백엔드 애플리케이션에서 의존성(Dependency) 이란 한 클래스 또는 모듈이 다른 클래스 또는 모듈의 기능을 필요로 하거나, 그 존재에 따라 동작하는 관계를 의미합니다.
간단히 말해, 의존성은 어떤 클래스가 다른 클래스에 의존하여 해당 클래스의 메서드나 기능을 호출하고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의존성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관계로, 특정 객체를 필요로 할 때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서비스 클래스가 데이터베이스와 상호작용하기 위해 리포지토리 클래스에 의존하거나, 컨트롤러가 비즈니스 로직을 수행하기 위해 서비스 클래스에 의존하는 경우가 해당됩니다.
1️⃣ 의존성의 예시
간단한 의존성 예
public class UserService {
private UserRepository userRepository;
public UserService(UserRepository userRepository) {
this.userRepository = userRepository;
}
public User getUserById(Long id) {
return userRepository.findById(id).orElse(null);
}
}
UserService 클래스는 UserRepository 클래스에 의존합니다.
UserService는 비즈니스 로직을 처리하기 위해 UserRepository의 메서드를 호출합니다.
만약 UserRepository가 없으면 UserService는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 두 클래스 간에는 의존성이 존재합니다.
2️⃣ 의존성 관리의 중요성.
의존성(Dependency)은 자연스럽게 발생하지만, 의존성을 관리하지 않으면 애플리케이션이 결합도가 높아지고, 변경에 취약해지며, 유지보수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의존성을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존성 관리의 좋은 방법으로는 의존성 주입(Dependency Injection, DI) 이 있습니다.
3️⃣ 의존성 주입(Dependency Injection, DI)
의존성 주입(Dependency Injection, DI)은 객체 간의 의존성을 외부에서 주입해주는 디자인 패턴으로, 의존성 주입을 통해 클래스는 자신이 사용할 객체를 직접 생성하지 않고, 외부에서 생성된 객체를 주입받아 사용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클래스 간의 결합도를 낮추고, 유연성과 테스트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의존성 주입 예시(Spring Framework)
Spring Framework에서 의존성 주입은 매우 흔하게 사용됩니다.
Spring은 객체 간의 의존성을 관리하고, 필요한 객체를 자동으로 주입해 줍니다.
@Service
public class UserService {
private final UserRepository userRepository;
@Autowired
public UserService(UserRepository userRepository) {
this.userRepository = userRepository;
}
public User getUserById(Long id) {
return userRepository.findById(id).orElse(null);
}
}
@Autowired
Spring이 UserRepository의 구현체를 자동으로 주입해줍니다.
개발자는 UserService가 UserRepository에 의존한다는 사실만 명시하면 되고, UserRepository 객체의 생성을 직접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4️⃣ 의존성의 종류.
1. 강한 의존성 (Tight Coupling)
클래스 A가 클래스 B의 구체적인 구현에 의존할 때 발생합니다.
이 경우 클래스 B가 변경되면 클래스 A도 수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new 키워드를 사용해 직접 객체를 생성하면 강한 의존성이 발생합니다.
2. 약한 의존성(Loose Coupling)
클래스 A가 클래스 B의 구체적인 구현이 아닌, 인터페이스나 추상 클래스에 의존할 때 발생합니다.
이는 결합도를 낮추어 클래스 간의 변경에 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합니다.
의존성 주입을 통해 약한 의존성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5️⃣ 의존성 관리의 이점.
1. 유지보수성 향상.
의존성이 적절히 관리되면, 코드가 더 모듈화되고 변경 사항이 발생할 때 수정해야 할 부분이 줄어듭니다.
예를 들어, 특정 클래스의 구현을 변경하더라도 의존성 주입을 통해 인터페이스만 유지하면 다른 클래스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2. 테스트 가능성.
의존성을 외부에서 주입받으면, 테스트 시에 Mock 객체를 주입하여 쉽게 단위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더 작은 단위 테스트가 가능해지고, 테스트가 독립적으로 수행될 수 있습니다.
3. 재사용성 향상.
클래스가 다른 클래스에 강하게 의존하지 않으면, 해당 클래스를 다른 곳에서도 재사용하기 쉽습니다.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고, 의존성 주입을 통해 다양한 구현체를 주입받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6️⃣ 결론.
Java 백엔드 애플리케이션에서 의존성은 클래스 간의 관계를 의미하며, 이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존성 주입을 사용하면 결합도를 낮추고 유연성을 높일 수 있으며, 코드의 유지보수성과 테스트 가능성을 크게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Spring과 같은 프레임워크에서는 이러한 의존성 관리와 주입을 매우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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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계층형 아키텍처에서 Controller의 역할.
🍃[Spring] 계층형 아키텍처에서 Controller의 역할.
Java 백앤드 애플리케이션의 계층형 아키텍처(Layerd Architecture) 에서 Controller는 사용자(클라이언트)로부터 요청을 받아 처리하고, 그에 대한 응답을 반환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중요한 계층입니다.
Controller는 애플리케이션의 외부 인터페이스로 작동하며, 주로 웹 요청과 응답의 흐름을 제어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1️⃣ Controller의 주요 역할.
1. 요청 수신 및 응답 반환.
Controller는 클라이언트(브라우저, 모바일 앱 등)로 부터 HTTP 요청을 수신합니다.
각 요청은 URL 경로 및 HTTP 메서드(GET, POST, PUT, DELETE 등)에 따라 Controller의 특정 메서드에 매핑됩니다.
이 메서드는 비즈니스 로직을 호출하고, 처리 결과를 다시 클라이언트에게 응답으로 반환합니다.
2. 요청 검증.
Controller는 클라이언트로부터 전달된 요청 데이터(쿼리 파라미터, 폼 데이터, JSON 등)를 검증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검증 작업은 일반적으로 요청이 비즈니스 로직으로 전달되기 전에 수행됩니다.
검증 실패 시, 에러 메시지나 상태 코드를 클라이언트에 반환합니다.
3. 비즈니스 로직 호출.
Controller는 직접적으로 비즈니스 로직을 수행하지 않고, Service 계층의 메서드를 호출합니다.
이 방식은 역할을 분리하여 유지보수성을 높이고, 코드가 더욱 이해하기 쉽게 만듭니다.
Service 계층이 비즈니스 로직을 처리하고 결과를 반환하면, Controller는 이를 클라이언트에게 전달합니다.
4. 뷰와의 통신(View와 연동)
Controller는 View와 통신하여 적절한 응답을 생성합니다.
웹 애플리케이션에서는 HTML이나 JSON 데이터를 반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예를 들어, 템플릿 엔진(Thymeleaf 등)을 사용해 동적인 HTML 페이지를 렌더링하거나, API 서버의 경우 JSON 포맷으로 데이터를 반환합니다.
5. HTTP 상태 코드 관리.
Controller는 요청 처리 결과에 따라 적절한 HTTP 상태 코드(예: 200 OK, 400 Bad Request, 404 Not Found, 500 Internal Server Error 등) 를 설정하여 클라이언트에 전달합니다.
이로써 클라이언트가 요청 처리 상태를 알 수 있도록 합니다.
6. 예외 처리
Controller는 애플리케이션에서 발생하는 예외를 처리하거나, 전역적인 예외 처리 메커니즘을 사용해 예외를 다룹니다.
이를 통해 적절한 에러 응답을 클라이언트에게 반환하고, 에러가 발생했을 때 애플리케이션이 비정상적으로 종료되지 않도록 합니다.
2️⃣ 예시 코드
Spring Boot 애플리케이션에서의 Controller 예시를 통해 그 역할을 더 구체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RestController
@RequestMapping("/users")
public class UserController {
private final UserService userService;
@Autowired
public UserController(UserService userService) {
this.userService = userService;
}
@GetMapping("/{id}")
public ResponseEntity<UserDTO> getUser(@PathVariable Long id) {
UserDTO user = userService.getUserById(id);
return ResponseEntity.ok(user);
}
@PostMapping
public ResponseEntity<UserDTO> createUser(@RequestBody @Valid UserDTO userDTO) {
UserDTO createdUser = userService.createUser(userDTO);
return ResponseEntity.status(HttpStatus.CREATED).body(createdUser);
}
}
3️⃣ 설명.
@RestController
Spring에서 RESTful 웹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어노테이션입니다.
JSON 또는 XML 데이터를 반환하는 컨트롤러를 정의합니다.
@RequestMapping
이 컨트롤러가 \users 경로에 대한 요청을 처리하도록 설정합니다.
@GetMapping
HTTP GET 요청을 처리하는 메서드로, id 경로 변수에 해당하는 사용자를 가져옵니다.
@PostMapping
HTTP POST 요청을 처리하는 메서드로, 새로운 사용자를 생성하고 결과를 반환합니다.
@RequestBody, @Valid
요청 본문 데이터를 객체로 매핑하고, 입력 데이터를 검증합니다.
ResponseEntity
응답 본문과 상태 코드를 포함해 클라이언트에게 응답을 반환합니다.
4️⃣ 결론
Contoller는 사용자 요청을 받아 Service 계층과 통신하며, 요청을 처리하고 그 결과를 클라이언트에게 반환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역할 분리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은 더욱 유연하고 관리하기 쉬운 구조를 갖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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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API에서 예외 던지기.
🍃[Spring] API에서 예외 던지기.
Java 백엔드 애플리케이션에서 API 호출 중 예외를 던지면, 예외가 적절하게 처리되지 않는 한 클라이언트에 오류 응답이 반환됩니다.
기본적으로 예외가 발생하면 애플리케이션은 예외가 발생한 시점에서 실행을 중단하고, 예외에 대한 처리를 하지 않으면 내부 서버 오류(HTTP 500)를 클라이언트에 반환하게 됩니다.
1️⃣ 예외 처리 흐름.
1. 예외 발생.
API의 컨트롤러나 서비스 레이어에서 특정 로직을 수행하는 도중 예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외가 발생하면 실행 흐름이 예외 처리 블록으로 넘어가거나, 예외가 호출된 메서드를 통해 상위로 전파됩니다.
2. 예외 전파.
만약 해당 예외를 try-catch 블록 내에서 처리하지 않으면 예외는 호출된 메서드를 따라 상위로 전파됩니다.
이 과정에서 최종적으로 컨트롤러 레벨이나 그 이상에서 예외를 잡지 않으면, Spring Framework와 같은 백엔드 프레임워크가 예외를 받아 처리하게 됩니다.
3. Spring의 기본 동작.
Spring MVC에서는 예외가 전파되어 컨트롤러까지 도달하고도 처리되지 않으면, Spring이 DefaultHandlerExceptionResolver를 통해 기본적인 예외 처리를 수행합니다.
처리되지 않은 예외는 기본적으로 HTTP 상태 코드 500(내부 서버 오류)로 매핑되어 클라이언트에 반환됩니다.
클라이언트는 이 상태 코드를 통해 서버에서 오류가 발생했음을 인식하게 됩니다.
2️⃣ 예외 처리를 위한 방법.
1. @ExceptionHandler 사용.
Spring MVC에서는 컨트롤러 레벨에서 예외를 처리하기 위해 @ExceptionHandler 어노테이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정 예외가 발생했을 때 해당 메서드가 호출되어 예외를 처리하고, 적절한 응답을 클라이언트에게 반환할 수 있습니다.
@RestController
public class MyController {
@GetMapping("/example")
public String example() {
if (someConditionFails()) {
throw new MyCustomException("Something went wrong!");
}
return "success";
}
@ExceptionHandler(MyCustomException.class)
public ResponseEntity<String> handleMyCustomException(MyCustomException ex) {
return new ResponseEntity<>(ex.getMessage(), HttpStatus.BAD_REQUEST);
}
}
이 경우 MyCustomException이 발생하면 HTTP 상태 코드 400과 함께 예외 메시지가 반환됩니다.
2. @ControllerAdvice 사용.
@ControllerAdvice는 전역 예외 처리기를 정의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발생하는 예외를 중앙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ControllerAdvice
public class GlobalExceptionHandler {
@ExceptionHandler(MyCustomException.class)
public ResponseEntity<String> handleMyCustomException(MyCustomException ex) {
return new ResponseEntity<>(ex.getMessage(), HttpStatus.BAD_REQUEST);
}
@ExceptionHandler(Exception.class)
public ResponseEntity<String> handleGeneralException(Exception ex) {
return new ResponseEntity<>("An unexpected error occurred.", HttpStatus.INTERNAL_SERVER_ERROR);
}
}
이 경우 특정 예외뿐만 아니라 모든 일반적인 예외도 처리할 수 있습니다.
3. ResponseEntity와 함께 예외를 반환.
ResponseEntity를 사용하여 직접 예외 발생 시 HTTP 응답과 상태 코드를 반환할 수도 있습니다.
@GetMapping("/example")
public ResponseEntity<String> example() {
if (someConditionFails()) {
return new ResponseEntity<>("Custom error message", HttpStatus.BAD_REQUEST);
}
return new ResponseEntiry<>("success", HttpStatus.OK);
}
3️⃣ 실제 코드 사례.
// UserUpdateRequest - DTO
public class UserUpdateRequest {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public long getId() {
return id;
}
public String getName() {
return name;
}
}
// UserController - Controller
@PutMapping("/user")
public void updateUser(@RequestBody UserUpdateRequest request) {
String sql = "UPDATE user SET name = ? WHERE id = ?";
jdbcTemplate.update(sql, request.getName(), request.getId());
}
@DeleteMapping("/user")
public void deleteUser(@RequestParam String name) {
String sql = "DELETE FROM user WHERE name = ?";
jdbcTemplate.update(sql, name);
}
1. 문제 상황.
위 코드에서의 문제 상황은 없는 유저를 업데이트 하거나 삭제하려 해도 200 OK가 나온다는 점입니다.
2. 해결 방안.
API에서 예외를 던저 500 Internal Server Error이 나오게 하면됩니다.
@GetMapping("/user/error-test")
public void errorTest() {
throw new IllegalArgumentException();
}
POSTMAN을 활용하여 http://localhost:8080/user/error-test로 GET 호출을 보내면 500 Internal Server Error이 발생합니다.
4️⃣ 활용 예시.
// UserUpdateRequest - DTO
public class UserUpdateRequest {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public long getId() {
return id;
}
public String getName() {
return name;
}
}
// UserController - Controller
@PutMapping("/user")
public void updateUser(@RequestBody UserUpdateRequest request) {
String readSql = "SELECT * FROM user WHERE id = ?";
boolean isUserExist = jdbcTemplate.query(readSql, (rs, rowNum) -> 0 request.getId()).isEmpty();
if (isUserNotExist) {
throw new IllegalArgumentException();
}
String sql = "UPDATE user SET name = ? WHERE id = ?";
jdbcTemplate.update(sql, request.getName(), request.getId());
}
@DeleteMapping("/user")
public void deleteUser(@RequestParam String name) {
String readSql = "SELECT * FROM user WHERE name = ?";
boolean isUserExist = jdbcTemplate.query(readSql (rs, rowNum) -> 0, name).isEmpty();
if (isUserNotExist) {
throw new IllegalArgumentException();
}
String sql = "DELETE FROM user WHERE name = ?";
jdbcTemplate.update(sql, name);
}
위와 같이 API에서 데이터 존재 여부를 확인해 예외를 던지면 됩니다.
String readSql = "SELECT * FROM user WHERE id = ?";
id를 기준으로 유저가 존재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SELECT 쿼리를 작성했습니다.
boolean isUserExist = jdbcTemplate.query(readSql, (rs, rowNum) -> 0 request.getId()).isEmpty();
SQL을 날려 DB에 데이터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SELECT SQL의 결과가 있으면 0으로 변환됩니다.
최종적으로 List로 반환됩니다.
즉, 해당 id를 가진 유저가 있으면 0이 담긴 List가 나오고, 없다면 빈 List가 나오게 됩니다.
jdbcTemplate.query()의 결과인 List가 비어있다면, 유저가 없다는 뜻입니다.
if (isUserNotExist) {
throw new IllegalArgumentException();
}
만약 유저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IllegalArgumentException을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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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application.yml`과 `application.properties`의 차이점.
🍃[Spring] application.yml과 application.properties의 차이점.
Java 백엔드 애플리케이션에서 application.yml과 application.properties는 모두 애플리케이션의 설정 을 관리하는 데 사용되는 구성 파일입니다.
이 두 파일은 Spring Boot와 같은 프레임워크에서 애플리케이션의 환경 설정, 데이터베이스 연결, 포트 번호, 보안 설정 등을 정의하는 데 사용됩니다.
두 파일은 기능적으로 비슷하지만 형식과 가독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1️⃣ 차이점.
1. 파일 형식.
application.properties
키-값 쌍 형식의 구성을 사용합니다.
각 설정은 한 줄에 하나씩, key=value 형식으로 작성됩니다.
application.yml
YAML 형식을 사용합니다.
YAML은 계층적 구조와 들여쓰기를 통해 설정을 정의하며, JSON과 유사한 방식으로 데이터를 구성합니다.
예시
application.properties 예시
server.port=8080
spring.dataspurce.url=jdbc:mysql://localhost:3306/mydb
spring.datasource.username=root
spring.datasource.password=secret
logging.level.org.springframework=DEBUG
application.yml 예시
server:
port: 8080
spring:
datasource:
url: jdbc:mysql://localhost:3306/mydb
username: root
password: secret
logging:
level:
org.springframework: DEBUG
2. 계층 구조 표현.
application.properties
각 설정 항목은 점 표기법(dot natation) 을 사용하여 계층 구조를 표현합니다.
예를 들어, spring.datasource.url 처럼 점을 사용해 중첩된 속성을 정의합니다.
application.yml
YAML은 들여쓰기를 통해 계층적 구조를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점 표기법 대신 들여쓰기로 중첩된 구조를 표현합니다.
3. 가독성
application.properties
모든 설정이 한 줄에 키-값 쌍으로 표시되므로 간단한 설정에서는 읽기 쉽습니다.
그러나 계층적 데이터 구조를 표현해야 할 때는 점 표기법을 사용해야 하므로, 설정이 많아질 수록 읽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application.yml
YAML은 들여쓰기를 사용해 계층 구조를 표현하기 때문애, 복잡한 설정을 더 가독성 있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설정이 많거나 중첩된 경우에도 더 명확하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4. 데이터 표현의 유연성.
application.properties
단순히 키-값 쌍으로 데이터 표현이 제한됩니다.
배열이나 복잡한 데이터 구조를 표현할 때는 여러 줄에 걸쳐 점 표기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application.yml
YAML은 배열, 객체, 중첩된 구조를 쉽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데이터 구조를 표현하는 데 더 유연합니다.
배열 표현 예시.
application.properties 에서 배열을 표현하는 방법.
mylist[0]=item1
mylist[1]=item2
mylist[2]=item3
application.yml 에서 배열을 표현하는 방법.
```bash
mylist:
item1
item2
item3
```
5. 주석.
application.properties
주석은 # 기호로 시작합니다.
주석은 한 줄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application.yml
주석도 # 기호를 사용합니다.
주석을 작성하는 방식은 application.properties와 동일하지만, YAML 형식에서는 여러 줄에 걸친 주석을 추가하기에 더 자연스럽습니다.
6. 사용 용도.
application.properties
단순한 설정을 정의할 때 유용합니다.
속성 수가 적고 계층적 구조가 많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 더 직관적일 수 있습니다.
application.yml
복잡한 설정을 정의할 때 적합합니다.
YAML은 데이터의 계층적 구조를 쉽게 표현 할 수 있어, 중첩된 설정이나 다수의 설정이 필요한 경우 더 적합합니다.
2️⃣ 선택 기준
작은 프로젝트나 단순한 설정에는 application.properties가 적합할 수 있습니다.
점 표기법으로 간단히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직관적이고 빠르게 설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프로젝트나 다중적인 설정이 필요한 경우, 특히 설정 로깅 레벨 설정, 다중 환경 관리 등의 복잡한 구성이 요구될 때는 application.yml이 더 적합합니다.
YAML의 구조적 표현 덕분에 가독성과 유지보수성이 향상됩니다.
3️⃣ 요약.
application.properties
단순한 키-값 쌍으로 이루어진 설정 파일입니다.
점 표기법을 사용해 계층적 구조를 표현하며, 단순한 설정에 적합합니다.
application.yml
YAML 형식의 설정 파일로, 들여쓰기와 계층적 구조를 통해 복잡한 설정을 보다 직관적이고 가독성 있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프로젝트에서 유리합니다.
결국, 둘 다 동일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지만, 설정의 복잡도와 가독성 요구에 따라 properties와 yml 중 적합한 형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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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서버에서 데이터를 디스크(Disk)에 저장하는 방법.
🍃[Spring] 서버에서 데이터를 디스크(Disk)에 저장하는 방법.
서버에서 데이터를 디스크(Disk) 에 저장하는 과정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협력하여 이루어집니다.
일반적으로 Java 백엔드 애플리케이션에서는 파일 시스템에 파일을 저장하거나, 데이터베이스에 데이터를 영구적으로 저장하는 두 가지 주요 방법을 사용하여 디스크에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1️⃣ 파일 시스템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법.
파일 시스템을 통해 디스크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은 파일을 직접 생성하고, 그 안에 데이터를 기록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로그, 이미지 파일, 텍스트 파일 등을 디스크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파일 저장 예시(Java)
Java에서는 FileOutputStream이나 BuffereWriter 등을 사용하여 파일을 디스크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import java.io.BufferedWriter;
import java.io.FileWriter;
import java.io.IOException;
public class FileStorageExample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tring filePath = "/path/to/file.txt"; // 저장할 파일 경로
String data = "This is the content to save in the file";
try (BufferWriter writer = BufferedWriter(new FileWriter(filePath))) {
writer.write(data); // 파일에 데이터를 기록
System.out.println("File saved successfully")
} catch (IOException e) {
e.printStackTrace();
}
}
}
실행 과정
1. FileWriter
Java의 FileWriter는 지정된 경로에 새 파일을 생성하고 데이터를 기록하는 클래스입니다.
만약 파일이 이미 존재한다면, 해당 파일에 덮어쓰기 또는 추가할 수 있습니다.
2. BufferedWriter
데이터의 효율적인 기록을 위해 BufferedWriter를 사용하여, 메모리에서 디스크로 데이터가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합니다.
3. 디스크에 기록
이 코드가 실행되면, 파일은 지정된 디렉토리에 생성되고, 디스크에 데이터를 기록합니다.
2️⃣ 데이터베이스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법.
데이터베이스는 서버 애플리케이션에서 디스크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또 다른 주요 방식입니다.
서버에서는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 Database Management System) 을 통해 데이터를 관리하며, DBMS는 데이터를 디스크에 영구적으로 저장합니다.
일반적으로 Java 애플리케이션은 JDBC(Java Database Connectivity) 또는 JPA(Java Persistence API) 같은 ORM(Object Relational Mapping)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데이터베이스와 상호작용합니다.
데이터베이스에 데이터 저장 예시(JPA)
import javax.persistence.Entity;
import javax.persistence.GeneratedValue;
import javax.persistence.GenerationType;
import javax.persistence.Id;
import javax.persistence.EntityManager;
import javax.persistence.EntityManagerFactory;
import javax.persistence.Persistence;
@Entity
public class User {
@Id
@GeneratedValue(staratege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private String email;
// Getters and Setters
// ...
}
public class DatabaseStorageExample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EntityManagerFactory emf = Persistence.createEntityManagerFactory("my-persistence-unit");
EntityManager em = emf.createEntityManager();
em.getTransaction().begin();
User user = new User();
user.setName("Kobe");
user.setEmail("kobe@example.com");
em.persist(user); // 데이터베이스에 저장 (디스크로 저장됨)
em.getTransaction().commit();
em.close;
emf.close();
System.out.printlsn("Data saved to database");
}
}
실행 과정.
1. Entity 정의.
User 클래스는 데이터베이스의 테이블에 매핑된 엔티티(Entity) 입니다.
@Entity 애너테이션을 통해 JPA는 이 객체를 테이블과 연결합니다.
🙋♂️ 엔티티(Entity)
2. EntityManage.
JPA의 EntityManager는 데이터베이스와 상호작용하는 인터페이스로, 데이터를 삽입, 수정, 삭제할 수 있습니다.
3. 데이터 저장.
em.persist(user) 메서드를 통해 User 객체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고, 이 데이터는 결국 디스크에 기록됩니다.
4. 트랜잭션 관리.
데이터베이스에 데이터를 저장할 때는 트랜잭션이 필요합니다.
트랜잭션이 완료되면(commit()), 데이터는 영구적으로 디스크에 저장됩니다.
🙋♂️ 트랜잭션(Transaction)
3️⃣ 디스크에 저장되는 방식.
서버에서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은 여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가 협력하여 이루어집니다.
아래는 디스크 데이터를 저장하는 기본적인 과정을 설명합니다.
3.1 애플리케이션에서 데이터 생성.
애플리케이션이 파일 시스템 또는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데이터를 저장하려고 하면, 해당 데이터를 메모리(RAM)에 생성합니다.
3.2 데이터 저장 요청.
애플리케이션은 운영 체제(OS)를 통해 디스크로 데이터를 저장하라는 요청을 보냅니다.
이 요청은 시스템 콜(System Call)을 통해 파일 시스템이나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에 전달됩니다.
3.3 디스크에 기록 (I/O 작업).
운영 체제는 디스크 컨트롤러에게 데이터 쓰기 작업을 요청합니다.
디스크(HDD/SSD) 컨트롤러는 디스크의 특정 블록 또는 섹터에 데이터를 기록합니다.
이 과정에서 버스를 통해 데이터가 CPU, RAM, 디스크 간에 전송됩니다.
SSD의 경우, 플래시 메모리 셀에 데이터를 기록하고, HDD의 경우 자기 디스크 플래터에 자성 변화로 데이터를 기록합니다.
3.4 데이터 캐시 처리.
디스크 쓰기 작업은 느리기 때문에, 운영 체제는 캐시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먼저 메모리에 기록한 후, 일정 주기로 디스크에 쓰는 작업을 처리합니다.
이를 버퍼링이라고 합니다.
3.5 디스크 완료 및 확인.
데이터가 디스크에 성공적으로 기록되면, 디스크 컨트롤러는 운영 체제에 성공적으로 데이터를 저장했다는 신호를 보냅니다.
이 신호가 애플리케이션까지 전달되면, 데이터 저장이 완료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하드웨어적으로 일어나는 일.
서버에서 데이터를 디스크에 저장하는 하드웨어적인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CPU와 메모리 상호작용.
애플리케이션이 데이터를 생성하면, CPU는 데이터를 메모리(RAM)에 저장합니다.
메모리에서 디스크로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해 운영 체제는 시스템 콜을 통해 I/O 작업을 요청합니다.
2. I/O 버스 통신.
CPU는 I/O 버스를 통해 디스크 컨트롤러에 데이터를 전송합니다.
이때, 디스크가 데이터 쓰기 요청을 받게 됩니다.
3. 디스크에 데이터 기록.
HDD의 경우, 플래터 위의 특정 색터에 읽기/쓰기 헤드를 사용해 자성을 변화시켜 데이터를 기록합니다.
SSD의 경우, 전기적 회로를 이용해 플래시 셀에 데이터를 저장합니다.
이 과정은 매우 빠르게 이루어집니다.
4. 디스크 캐시.
디스크에 쓰기 작업을 요청할 때, 디스크 내부에도 캐시 메모리가 존재해 요청된 데이터를 잠시 보관하고, 실제로 디스크에 기록합니다.
SSD는 이 캐시가 HDD보다 훨씬 빠릅니다.
5. 데이터 검증.
데이터가 디스크에 기록되면 디스크 컨트롤러는 저장이 완료되었음을 CPU에 알립니다.
CPU는 이 정보를 운영 체제에 전달하고, 애플리케이션은 성공적으로 데이터가 저장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5️⃣ 디스크에 저장할 때 고려사항.
1. 동시성.
여러 요청이 동시에 발생할 때 파일 잠금(Locking) 이나 트랜잭션 처리를 통해 데이터의 일관성과 무결설을 보장해야 합니다.
2. 안정성.
디스크에 저장된 데이터가 손실되지 않도록 데이터 무결성을 보장해야 하며, 장애나 전원 문제에 대비해 백업 및 복구 매커니즘을 준비해야 합니다.
3. 속도.
HDD는 기계적 특성 때문에 쓰기 속도가 느리지만, SSD는 전기적 메모리 셀을 사용하여 훨씬 빠른 쓰기 속도를 제공합니다.
성능이 중요한 시스템에서는 SSD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6️⃣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서버의 데이터를 디스크에 저장하는 방식.
서버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해 데이터를 디스크에 저장하는 과정은 여러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구성 요소가 협력하여 이루어집니다.
데이터베이스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안정적으로 디스크에 저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아래는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해 데이터를 디스크에 저장하는 기본적인 과정을 설명합니다.
6.1 애플리케이션에서 데이터 생성.
애플리케이션이 데이터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려고 하면, 해당 데이터를 메모리(RAM)에 생성하고 데이터베이스 쿼리(SQL 명령)를 생성합니다.
이 쿼리는 데이터를 삽입, 수정, 삭제하는 명령일 수 있습니다.
6.2 데이터베이스 저장 요청.
애플리케이션은 데이터베이스 드라이버(JDBC 등)를 통해 데이터베이스 서버에 SQL 쿼리를 전달합니다.
이 요청은 운영 체제를 거쳐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에 전달됩니다.
6.3 데이터베이스 엔진 처리.
데이터베이스 엔진(DBMS)은 전달된 쿼리를 해석하고, 데이터를 어떻게 디스크에 저장할지 계획을 세웁니다.
DBMS는 먼저 트랜잭션 관리(ACID)를 통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도록 처리합니다.
InnoDB와 같은 스토리지 엔진은 데이터를 영구적으로 디스크에 기록하기 전에 메모리 버퍼에 데이터를 저장해 작업을 준비합니다.
6.4 트랜잭션과 데이터 캐시 처리.
데이터베이스는 데이터가 올바르게 저장되기 전까지 데이터를 메모리 버퍼에 보관하고 트랜잭션을 관리합니다.
트랜잭션이 커밋되면 데이터는 디스크로 기록됩니다.
만약 트랜잭션이 실패하거나 취소될 경루, 데이터는 롤백(rollback) 되어 변경 사항이 반영되지 않도록 합니다.
6.5 데이터 저장 및 완료 확인.
트랜잭션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데이터베이스는 디스크에 데이터를 기록합니다.
디스크에 데이터가 성공적으로 기록되면, 데이터베이스는 애플리케이션에 성공적으로 저장되었음을 알립니다.
이는 SQL 쿼리에 대한 성공 응답으로 확인됩니다.
7️⃣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데이터 저장 시 하드웨어적으로 일어나는 일.
서버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해 데이터를 디스크에 저장하는 과정은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서 CPU, 메모리, 디스크, 네트워크 카드가 모두 상호작용하며 이루어집니다.
아래는 데이터베이스 저장 시 하드웨어적으로 일어나는 과정입니다.
1. CPU와 메모리 상호작용.
애플리케이션이 데이터베이스에 쿼리를 전달하면, CPU는 이를 처리하고 SQL 명령을 데이터베이스 서버로 전달합니다.
데이터베이스 서버에서 CPU는 쿼리를 해석하고, 메모리(RAM)에서 데이터를 읽어 트랜잭션 버퍼와 메모리 캐시로 관리합니다.
2. I/O 버스 통신.
데이터베이스 서버에서 데이터를 디스크로 기록하기 위해 CPU는 I/O 버스를 통해 디스크 컨트롤러로 데이터를 전송합니다.
이때 메모리 버퍼에 저장된 데이터가 디스크에 기록될 준비를 마칩니다.
3. 디스크에 데이터 기록.
HDD의 경우, 데이터베이스 서버의 스토리지 엔진은 플래터에 데이터를 기록하기 위해 디스크 컨트롤러가 쓰기 작업을 지시합니다.
SSD의 경우, 플래시 메모리 셀에 데이터를 기록하며, 이 과정은 매우 빠르게 이루어집니다.
4. 데이터베이스 캐시.
데이터베이스는 캐시 메모리를 활용하여 자주 접근하는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합니다.
디스크에 기록된 데이터는 캐시에 보관되어 빠른 읽기 작업을 지원하며, 쓰기 작업은 일괄적으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5. 데이터 검증.
데이터가 디스크에 기록된 후, 데이터베이스는 트랜잭션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었음을 CPU에 알립니다.
CPU는 이를 운영 체제에 전달하고, 애플리케이션은 성공적으로 데이터가 저장되었음을 응답받습니다.
8️⃣ 데이터베이스에 데이터를 저장할 때 고려사항.
1. 동시성 제어.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할 때 데이터베이스는 락킹(Locking) 또는 트랜잭션(Transaction) 격리 수준을 통해 데이터의 일관성을 보장합니다.
동시성 제어는 데이터가 손상되거나 충돌하지 않도록 하는 중요한 메커니즘입니다.
2. 트랜잭션 관리.
데이터베이스는 ACID(원자성, 일관성, 고립성, 지속성) 속성을 통해 데이터가 안전하게 처리되도록 보장합니다.
트랜잭션은 데이터의 무결성을 보장하기 위해 일련의 작업이 모두 성공하거나, 실패하면 모두 롤백되도록 처리됩니다.
3. 성능 최적화.
데이터베이스의 성능은 인덱스, 쿼리 최적화, 캐시 활용 등을 통해 최적화됩니다.
또한, 디스크 성능(예: SSD)이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읽기/쓰기 작업이 많은 시스템에서는 SSD를 사용하는 것이 성능상 유리합니다.
4. 백업 및 복구.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데이터는 중요한 자산이므로, 정기적인 백업이 필요합니다.
장애가 발생할 경우 데이터베이스는 백업을 통해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해 로그 파일 및 스냅샷 등의 기능이 지원됩니다.
5. 보안 및 접근 제어.
데이터베이스는 권한 관리와 접근 제어를 통해 데이터를 보호합니다.
민감한 데이터는 암호화되어 저장될 수 있으며, 허가되지 않은 사용자는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도록 보안이 강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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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서버를 실행시켜 API를 동작시키기까지 일어나는 일
🍃[Spring] 서버를 실행시켜 API를 동작시키기까지 일어나는 일
Java 백엔드 애플리케이션에서 서버를 실행시켜 API를 동작시키기까지는 여러 단계의 과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이 과정은 주로 Spring Boot와 같은 프레임워크를 사용한 애플리케이션을 기준으로 설명됩니다.
전체 흐름은 서버 시작에서 API 요청 처리까지의 과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프레임워크와 라이브러리의 차이점
1️⃣ 서버 시작.
Java 애플리케이션에서 서버를 시작하려면 먼저 서버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되어야 합니다.
Spring Boot에서는 SpringApplication.run() 메서드를 호출하여 서버 애플리케이션을 시작합니다.
Spring Boot 애플리케이션 시작 예시
@SpringBootApplication
public class MyApplication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pringApplication.run(MyApplication.class, args);
}
}
@SpringBootApplication 애너테이션이 붙은 클래스는 Spring Boot 애플리케이션의 진입점(Entry Point) 역할을 하며, SpringApplication.run() 메서드가 실행되면 내부적으로 톰켓(Tomcat) 과 같은 임베디드 웹 서버가 시작됩니다.
2️⃣ 임베디드 웹 서버 실행.
임베디드 톰켓 서버는 Spring Boot에 포함된 기본 웹 서버로, 개발자가 별도로 서버를 설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서버가 실행되면 지정된 포트(기본적으로 8080)에서 클라이언트 HTTP 요청을 수신할 준비를 합니다.
이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서버가 포트를 열고, 클라이언트로부터 들어오는 HTTP 요청을 수신할 수 있게 준비합니다.
Spring Boot 애플리케이션 내에 정의된 컨트롤러와 매핑된 URL을 등록하여 어떤 요청이 들어올 때 어떤 메서드가 처리해야 하는지 설정합니다.
3️⃣ 의존성 주입 및 컴포넌트 스캔.
Spring Boot는 애플리케이션을 시작하면서 의존성 주입(Dependency Injection) 과 컴포넌트 스캔(Component Scan) 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정의된 Bean(객체) 들을 찾아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Application Context) 에 등록합니다.
의존성 주입
객체 간의 의존성을 자동으로 주입하여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사용하는 객체 간의 상호작용을 설정합니다.
예를 들어, 서비스(Service)가 컨트롤러(Controller)에 자동으로 주입됩니다.
컴포넌트 스캔
@Controller, @Service, @Repository 같은 애너테이션을 통해 정의된 Bean을 찾아서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에 등록합니다.
4️⃣ URL 매핑 및 라우팅 설정.
Spring Boot는 @RestController와 같은 애너테이션을 사용하여 API 앤드포인트와 HTTP 메서드(GET, POST, PUT, DELETE) 를 매핑합니다.
서버가 시작되면, URL 요청이 들어올 때 어떤 메서드가 호출될지 라우팅 정보가 설정됩니다.
예시: 컨트롤러 설정.
@RestController
@RequestMapping("/api")
public class UserController {
@GetMapping("/users")
public List<User> getAllUsers() {
// 비즈니스 로직을 호출하여 사용자 목록을 반환
return userService.getAllUsers();
}
}
/api/users로 들어오는 GET 요청은 getAllUsers() 메서드로 라우팅됩니다.
Spring은 DispatcherServlet이라는 중앙 제어 역할을 하는 서블릿을 통해 클라이언트로부터 들어오는 HTTP 요청을 적절한 컨트롤러로 전달하고 처리합니다.
5️⃣ 클라이언트 요청 처리.
서버가 실행된 후, 클라이언트(예: 웹 브라우저, Postman) 가 HTTP 요청을 보냅니다.
클라이언트가 API 엔드포인트(예: /api/users)로 GET 요청을 보냈을 때, 다음과 같은 일이 발생합니다.
1. HTTP 요청 수신
톰켓 서버는 지정된 포트(예: 8080)에서 HTTP 요청을 수신합니다.
2. DispatcherServlet으로 전달
요청은 Spring의 DispatcherServlet으로 전달됩니다.
DispatcherServlet은 중앙 제어 역할을 하며, 요청을 적절한 컨트롤러로 라우팅하는 역할을 합니다.
3. 컨트롤러 메서드 실행
요청된 URL과 HTTP 메서드(GET, POST 등)에 맞는 컨트롤러 메서드가 호출됩니다.
예를 들어, /api/users로 들어온 GET 요청은 getAllUsers() 메서드를 호출합니다.
4. 비즈니스 로직 실행
컨트롤러는 비즈니스 로직을 처리하기 위해 서비스 계층을 호출합니다.
서비스 계층에서 데이터베이스 접근을 필요로 하는 경우, 서비스는 Repository를 호출하여 데이터를 가져옵니다.
5. 응답 생성
컨트롤러는 처리된 결과를 JSON 형식으로 변환하여 클라이언트에 응답을 반환합니다.
Spring Boot는 자동으로 Java 객체를 JSON으로 직렬화(Serialization)하여 클라이언트에 반환합니다.
예시: 요청 및 응답.
클라이언트 요청.
GET http://localhost:8080/api/users
서버 응답
[
{
"id": 1,
"name": "Kobe",
"email": "kobe@example.com"
},
{
"id": 2,
"name": "MinSeong",
"email": "minseong@example.com"
}
]
6️⃣ 데이터베이스 연동(Optional_
요청에 따라 비즈니스 로직에서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해야 하는 경우, JPA나 Hibernate와 같은 ORM(Object-Relational Mapping) 프레임워크를 통해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를 읽거나 저장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 연동 예시(Repository 사용)
@Repository
public interface UserRepository extend JpaRepository<User, Long> {
}
서비스 계층에서 UserRepository를 호출하여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를 조회하거나 저장하는 작업을 처리합니다.
7️⃣ 응답 전송 및 종료
컨트롤러에서 반환된 데이터를 DispatcherServlet이 받아서 적절한 HTTP 응답(Response) 으로 변환합니다.
응답 데이터는 JSON으로 변환된 후, HTTP 상태 코드와 함께 클라이언트로 전송됩니다.
예를 들어, 요청이 성공적으로 200 OK 상태 코드와 함께 JSON 데이터가 전송됩니다.
8️⃣ 요약
Java 백엔드 애플리케이션에서 API가 동작하는 과정은 크게 서버 실행, 의존성 주입 및 컴포넌트 스캔, URL 매핑, 클라이언트 요청 처리, 그리고 응답 전송의 단계로 이루어집니다.
클라이언트가 요청을 보내면 서버는 해당 요청을 적절한 컨트롤러 메서드로 라우팅하여 데이터를 처리하고, 그 결과를 응답으로 반환하는 일련의 과정이 수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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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유일한 식별자(Primary Key)
🍃[Spring] 유일한 식별자(Primary Key).
Java 백엔드 애플리케이션에서 user의 id 정보는 보통 유일한 식별저(Primary Key) 로 사용되며, 각 유저별로 겹치지 않는 고유한 값입니다.
이는 데이터베이스 설계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으로, 사용자와 같은 엔티티(Entity)를 고유하게 식별하기 위해 Primary Key를 사용합니다.
1️⃣ Primary Key란?
Primary Key는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에서 각 행을 고유하게 식별하는 열(Column)입니다.
Primary Key는 테이블 내에서 중복될 수 없으며, null 값을 가질 수 없습니다.
즉, 각 레코드는 Primary Key를 통해 식별되므로, user 테이블에서 각 사용자는 유일한 id를 가져야 하며, 이를 통해 사용자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2️⃣ 일반적인 예: User 엔티티
user 엔티티에서 id 필드는 주로 Primary Key로 설정되며, 데이터베이스에서 자동으로 생성되거나 애플리케이션에서 생성할 수도 있습니다.
User 엔티티 예시 (JPA를 사용한 경우)
import javax.persistence.Entity;
import javax.persistence.GeneratedValue;
import javax.persistence.GenerationType;
import javax.persistence.Id;
@Entity
public class User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 Primary Key, 유일한 식별자.
private String name;
private String email;
// Getter, Setter, 기본 생성자
public User() {}
public Long getId() {
return id;
}
public void setId(Long id) {
this.id = id;
}
public String getName() {
return name;
}
public void setName(String name) {
this.name = name;
}
public String getEmail() {
return email;
}
public void setEmail(String email) {
this.email = email;
}
}
@Id
id 필드는 Primary Key임을 나타냅니다.
@GeneratedValue
id 값이 자동으로 생성됨을 의미합니다.
GenerationType.IDENTITY는 데이터베이스에서 자동으로 Primary Key 값을 생성하도록 지정하는 방식입니다.
3️⃣ Primary Key의 역할.
1. 고유성 보장
Primary Key는 각 레코드를 고유하게 식별하므로, 사용자 정보에서 id는 각 유저별로 유일하게 존재하며 절대 중복되지 않습니다.
2. 빠른 조회
Primary Key는 인덱스가 자동으로 생성되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에서 해당 레코드를 빠르게 조회할 수 있습니다.
3. 관계 설정
Primary Key는 다른 테이블에서 Foreign Key로 사용되어 테이블 간의 관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Order 테이블에서 user_id는 User 테이블의 Primary Key를 참조하여 주문과 사용자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4️⃣ ID 생성 방식.
ID는 여러 방식으로 생성될 수 있으며, 가장 많이 사용하는 두 가지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자동 증가(Auto Increment)
데이터베이스에서 AUTO_INCREMENT 속성을 설정하여 ID가 자동으로 증가합니다.
주로 MySQL, PostgreSQL 같은 데이터베이스에서 사용됩니다.
2. UUID(Universally Unique Identifier)
UUID는 전 세계적으로 고유한 식별자를 생성하는 방식으로, 중복될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JPA에서는 UUID를 Primary Key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예시
@Id
@GeneratedValue(generator = "UUID")
@GenericGenerator(name = "UUID", strategy = "org.hibernate.id.UUIDGenerator")
private String id;
5️⃣ 데이터베이스에서 User 테이블 예시
CREATE TABLE users (
id BIGINT AUTO_INCREMENT PRIMARY KEY,
name VARCHAR(255),
email VARCHAR(255)
);
여기서 id는 Primary Key로, 데이터베이스에서 자동으로 증가하며 각 사용자는 고유한 id 값을 가집니다.
6️⃣ 예시: Primary Key를 통한 사용자 조회
@RestController
@RequestMapping("/users")
public class UserController {
@Autowired
private UserRepository userRepository;
@GetMapping("/{id}")
public ResponseEntity<User> getUserById(@PathVariable Long id) {
User user = userRepository.findById(id)
.orElseThrow(() -> new UserNotFoundException("User not found with id " + id));
return ResponseEntity.ok(user);
}
}
위 코드는 id가 Primary Key인 User 엔티티를 데이터베이스에서 조회하는 예시입니다.
id는 고유하기 때문에 이 값을 통해 특정 사용자를 정확하게 조회할 수 있습니다.
7️⃣ 요약.
Java 백엔드 애플리케이션에서 user의 id는 보통 Primary Key로 사용되며, 각 사용자는 고유한 id 값을 가집니다.
Primary Key는 데이터베이스에서 각 레코드를 고유하게 식별하는 필드로, 절대 중복되지 않으며 null 값을 가질 수 없습니다.
Primary Key를 통해 사용자를 빠르고 정확하게 조회할 수 있으며, 테이블 간의 관계를 설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id는 자동 증가 방식이나 UUID 방식으로 생성될 수 있으며, 사용자의 고유성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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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Controller에서 getter가 있는 객체를 반환하면 JSON이 된다?!
🍃[Spring] Controller에서 getter가 있는 객체를 반환하면 JSON이 된다?!
Controller에서 getter가 있는 객체를 반환하면 기본적으로 JSON으로 변환되어 클라이언트에 전달됩니다.
이 동작은 Spring Framework에서 자동으로 처리해줍니다.
1️⃣ Spring에서 객체가 JSON으로 변환되는 과정.
1. 객체 반환 및 @RestController
Spring에서는 @RestController 또는 @ResponseBody 애너테이션이 붙은 메서드가 객체를 반환하면, 해당 객체는 자동으로 JSON 형식으로 변환되어 클라이언트에 전달됩니다.
Spring은 내부적으로 Jackson이라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Java 객체를 JSON으로 직렬화합니다.
이 과정에서 객체의 getter 메서드를 통해 데이터를 추출하려 JSON을 생성합니다.
2. Jackson에 의한 직렬화.
Spring Boot는 Jackson을 기본으로 포함하고 있어, 추가적인 설정 없이 Java 객체를 JSON으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객체의 getter 메서드를 통해 객체 내부의 데이터를 추출하고, 이를 JSON으로 변환합니다.
예를 들어, getName() 이라는 getter가 있으면, 이는 name이라는 필드로 JSON에 포함됩니다.
2️⃣ 예시.
1. 객체 클래스.
public class User {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private String email;
// 기본 생성자
public User() {}
// Getter와 Setter
public Long getId() {
return id;
}
public void setId(Long id) {
this.id = id;
}
public String getName() {
return name;
}
public void setName(String name) {
this.name = name;
}
public String getEmail() {
return email;
}
public void setEmail(String email) {
this.email = email;
}
}
2. Controller 클래스.
@RestController
@RequestMapping("/users")
public class UserController {
@GetMapping("/{id}")
public User getUserById(@PathVariable Long id) {
// User 객체를 생성하고 반환 (일반적으로는 데이터베이스에서 가져옴)
User user = new User();
user.setId(id);
user.setName("Kobe");
user.setEmail("kobe@example.com");
// 이 객체는 자동으로 JSON 형식으로 변환되어 클라이언트에 반환됨.
return user;
}
}
3️⃣ 동작 원리.
1. 클라이언트 요청.
클라이언트 /users/1 과 같이 요청을 보내면, Spring은 해당 경로에 매핑된 getUserById 메서드를 호출합니다.
2. Java 객체 반환.
이 메서드는 User 객체를 반환합니다.
3. 객체를 JSON으로 변환.
Spring은 @RestController 또는 @ResponseBody를 보고, User 객체를 JSON 형식으로 변환합니다.
이때 Jackson 라이브러리가 getter 메서드들을 사용하여 객체 내부의 값을 추출하고, 이를 JSON으로 직렬화합니다.
🙋♂️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의 차이점
4. 클라이언트에 JSON 응답.
직렬화된 JSON 데이터가 클라이언트에 응답으로 전송됩니다.
결과로 클라이언트가 받는 JSON
{
"id": 1,
"name": "Kobe",
"email": "kobe@example.com"
}
4️⃣ 주의 사항.
객체에 getter가 있어야 함.
Jackson은 객체의 필드를 직접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getter 메서드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추출합니다.
따라서 getter 메서드가 존재해야 합니다.
객체가 null인 경우.
객체가 null이거나, 특정 필드가 null인 경우 그 필드는 JSON에 포함되지 않거나 null로 표현됩니다.
추가 설정.
필요에 따라 Jackson의 직렬화/역직렬화 방식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필드 이름을 변경하거나 특정 필드를 제외하고 싶을 때는 @JsonProperty, @JsonIgnore 같은 Jackson 애너테이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5️⃣ 요약.
Java 백엔드 애플리케이션에서 계층형 아키텍처로 구현한 후 Controller에서 getter가 있는 객체를 반환하면, Spring은 해당 객체를 자동으로 JSON 형식으로 변환하여 클라이언트에 응답합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Spring의 Jackson 라이브러리를 통해 이루어지며, 추가적인 설정 없이도 객체의 getter를 통해 JSON으로 직렬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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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HTTP Body, 메타데이터(Metadata), 바이너리 데이터(Binary Data), JSON(JavaScript Object Notation), `@PostMapping` 애너테이션, `@RequestBody` 애너테이션.
🍃[Spring] HTTP Body
1️⃣ HTTP Body.
HTTP Body 는 HTTP 요청 또는 응답에서 실제 데이터를 포함하는 부분을 말합니다.
주로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의 데이터 교환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며, 요청 본문(Request Body) 과 응답 본문(Response Body) 으로 나뉩니다.
1. HTTP Body의 구조.
HTTP 메시지의 구성요소.
1. 요청/응답 라인
HTTP 메서드(GET, POST 등)나 상태 코드(200, 404 등)가 포함된 첫 번째 줄입니다.
2. 헤더(Header)
메타데이터(요청/응답의 속성, 데이터 형식, 인코딩 방식 등)를 포함하며, 각 필드가 key-value 형식 으로 나열됩니다.
3. 본문(Body)
실제 데이터가 들어가는 부분입니다.
HTTP Body는 이러한 메시지의 마지막 부분에 위치하며, 클라이언트가 서버로 보내는 데이너타 서버가 클라이언트로 보내는 데이터가 여기에 포함됩니다.
2. HTTP Body의 사용 목적.
요청(Request) Body
클라이언트가 서버로 보내는 데이터.
주로 POST, PUT, PATCH 등의 요청에서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 로그인 정보, 파일 업로드, 새로운 리소스 생성 등의 데이터를 서버로 보낼 때 사용됩니다.
응답(Response) Body
서버가 클라이언트에게 응답할 때, 필요한 데이터를 본문에 포함하여 보냅니다.
예를 들어, API 호출에 대한 결과로 JSON 형식의 데이터를 반환하거나, HTML 페이지를 반환할 수 있습니다.
3. HTTP Body가 없는 경우.
일부 요청은 Body를 포함하지 않기도 합니다.
GET 요청
주로 데이터를 서버로부터 요청하는 데 사용되며 Body가 포함되지 않습니다.
DELETE 요청
리소스를 삭제할 때 사용되며, 일반적으로 Body가 없습니다.
그러나 POST, PUT, PATCH 요청 은 보통 Body에 데이터를 포함하여 전송합니다.
4. HTTP Body의 형식.
HTTP Body는 다양한 데이터 형식을 가질 수 있으며, 데이터 형식은 Content-Type 헤더에 의해 정의됩니다.
자주 사용되는 형식.
1. application/json
JSON 형식의 데이터를 전달할 때 사용합니다.
예시
{
"name": "Kobe"
"email": "kobe@example.com"
}
2. application/x-www-form-urlencoded
HTML 폼 데이터를 URL 인코딩하여 전달할 때 사용됩니다.
폼 필드가 key=value 형식으로 인코딩되어 전송됩니다.
예시
name=Kobe&email=kobe%40example.com
3. multipart/form-data
파일 업로드와 같은 바이너리 데이터가 포함된 폼 데이터를 전송할 때 사용합니다.
각 파트가 여러 부분으로 나뉘어 전송됩니다.
예시
```json
–boundary
Content-Disposition: form-data; name=”name”
Kobe
–boundary
Content-Disposition: form-data; name=”file”; filename=”profile.jpg”
Content-Type: image/jpeg
[바이너리 데이터]
–boundary–
```
4. text/plain
단순한 텍스트 데이터를 전송할 때 사용됩니다.
예시
Hello, this is a plain text message.
5. 기타 바이너리 데이터.
PDF, 이미지, 비디오 등 다양한 미디어 파일이 Body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Content-Type 헤더에 맞게 데이터가 인코딩됩니다.
5. HTTP Body의 예시.
요청(Request) Body 예시 (POST 요청)
POST /login HTTP/1.1
Host: www.example.com
Content-Type: application/json
Content-Length: 51
{
"username": "Kobe",
"password": "12345"
}
헤더에 Content-Type: application/json이 명시되어 있으며, 이는 Body가 JSON 형식임을 나타냅니다.
Body에는 로그인 정보를 포함한 JSON 데이터가 담겨 있습니다.
응답(Response) Body 예시.
HTTP/1.1 200 OK
Content-Type: application/json
Content-Length: 85
{
"status": "success",
"data": {
"id": 1,
"name": "Kobe",
"email": "kobe@example.com"
}
}
헤더에 Content-Type: application/json이 설정되어 있으며, 서버가 클라이언트에게 JSON 데이터를 반환합니다.
Body에는 서버가 응답으로 보낸 데이터가 JSON 형식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6. 요약.
HTTP Body는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의 데이터를 전송하는 부분입니다.
주로 POST, PUT, PATCH 요청에서 데이터를 전송할 때 사용되며, 서버의 응답에도 데이터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데이터 형식은 Content-Type 헤더를 통해 정의되며, JSON, HTML, XML, 바이너리 데이터 등 다양한 형식이 가능합니다.
2️⃣ 메타데이터(Metadata)
메타데이터(Metadata) 는 데이터를 설명하는 데이터, 즉 데이터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하는 데이터입니다.
메타데이터는 특정 데이터가 무엇을 나타내는지, 어떻게 사용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데이터의 속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를 더 쉽게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합니다.
1. 메타데이터의 역할.
메타데이터는 데이터 자체에 대한 설명을 제공함으로써, 데이터의 구조, 의미,목적 등을 명확히 알려줍니다.
메타데이터는 여러 맥락에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메타 데이터의 주요한 역할.
1. 데이터 설명.
데이터의 의미, 형식, 구조를 설명해 줍니다.
2. 데이터 검색.
데이터를 쉽게 검색하고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예를 들어, 도서관의 카탈로그에서 책을 찾기 위해 제목, 저자, 출판 연도 등을 검색할 수 있는 것은 메타데이터 덕분입니다.
3. 데이터 관리.
데이터를 분류하고 조직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4. 데이터 통제.
메타데이터를 통해 데이터의 접근 권한이나 사용 범위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2. 메타데이터의 유형.
메타데이터는 다양한 유형으로 분류될 수 있으며, 그 목적에 따라 다르게 사용됩니다.
일반으로 많이 사용되는 메타데이터의 세 가지 유형.
1. 구조적 메타데이터(Structural Metadata)
데이터의 구조나 형식을 설명하는 정보입니다.
예를 들어, 데이터베이스에서 각 테이블의 필드와 데이터 유형을 설명하는 정보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2. 기술적 메타데이터(Technical Metadata)
데이터를 생성하고 관리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인 정보를 포함합니다.
파일의 생성 날짜, 수정 날짜, 인코딩 방식 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처리하거나 이동시키는 데 필요한 정보가 포함됩니다.
예시: 파일 생성 일자, 수정 일자, 파일 소유자, 인코딩 방식, 해상도.
3. 설명적 메타데이터(Descriptive Metadata)
데이터를 설명하는 정보로, 데이터의 내용, 주제 키워드 등을 설명하는 데 사용됩니다.
도서관의 카탈로그나 미디어 파일의 제목, 저자, 출판 정보 등이 이에 해당됩니다.
예시: 도서의 제목, 저자, 출판일, 키워드, 요약 정보.
3. 메타데이터의 예시.
1. 웹 페이지의 메타데이터.
HTML 문서에서는 <meta> 태그를 사용하여 웹 페이지에 대한 메타데이터를 정의합니다.
이는 주로 검색 엔진이 웹 페이지를 더 잘 이해하고, 인덱싱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html
- `charset` : 문서의 문자 인코딩 방식.
- `description` : 웹 페이지의 내용에 대한 설명.
- `keyword` : 웹 페이지와 관련된 키워드.
- `author` : 문서 작성자.
- **2. 이미지 파일의 메타데이터.**
- 이미지 파일에도 메타데이터가 포함됩니다.
- 이미지 파일의 메타데이터는 카메라 설정, 촬영 위치, 해상도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 이를 **EXIF(Exchangeable Image File Format)** 메타데이터라고 부릅니다.
```bash
예시 : 사진 메타데이터
- 카메라 제조사: Nikon
- 카메라 모델: D3500
- 촬영 일시: 2024-09-24
- 해상도: 6000 * 4000
- GPS 좌표: 촬영 위치 정보
3. 도서 메타데이터.
도서의 메타데이터는 도서관 카탈로그나 전자책 파일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책의 제목, 저자, 출판사, ISBN 등이 메타데이터입니다.
- 제목: "1984"
- 저자: 조지 오웰
- 출판사: 하퍼콜린스
- 출판 연도: 1949
- ISBN: 978-0451524935
4. 동영상 메타데이터.
동영상 파일에도 다양한 메타데이터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동영상의 제목, 길이, 해상도, 비트레이트, 제작 날짜 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 제목: "Vaction Highlights"
- 길이: 2시간 15분
- 해상도: 1920 * 1080
- 비디오 코덱: H.264
- 파일 크기: 1.2GB
4. 메타데이터의 중요성.
1. 데이터 관리.
메타데이터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예를 들어, 검색 시능을 향상시키고, 데이터를 분류하고 정리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2. 데이터 검색 및 접근성.
메타데이터는 대량의 데이터를 쉽게 탐색하고 원하는 데이터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검색 엔진은 웹페이지의 메타데이터를 분석하여 검색 결과를 더욱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3. 데이터 보존.
파일의 생성 일자, 수정 일자, 버전 정보 등의 메타데이터는 데이터의 이력을 추적하는 데 유용하며, 데이터를 장기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5. 요약.
메타데이터는 데이터를 설명하는 데이터로, 파일이나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메타데이터는 여러 유형으로 나뉘며, 웹페이지, 이미지, 동영상, 도서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에 적용되어 데이터의 검색, 관리, 보존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3️⃣ 바이너리 데이터(Binary Data)
바이너리 데이터(Binary Data) 는 0과 1로 구성된 이진수 형태로 저장된 데이터를 말합니다.
컴퓨터 시스템은 모든 데이터를 기본적으로 이진수, 즉 바이너리 형태로 처리하기 때문에 바이너리 데이터는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데이터 형식입니다.
텍스트 데이터는 사람이 쉽게 읽을 수 있는 형태인 반면, 바이너리 데이터는 사람이 바로 읽을 수 없는 형식으로 저장됩니다.
1. 바이너리 데이터의 특징.
1. 이진수로 표현.
바이너리 데이터는 0과 1로 구성된 이진수로 표현됩니다.
컴퓨터는 모든 데이터를 전기 신호(켜짐 = 1, 꺼짐 = 0)로 처리하기 때문에, 바이너리 데이터는 컴퓨터의 기본 데이터 표현 방식입니다.
2. 사람이 읽을 수 없는 형식.
바이너리 데이터는 사람이 직접 읽거나 해석하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이미지 파일이나 실행 파일과 같은 데이터는 일반적으로 바이너리로 저장되며, 이를 직접 열면 알아볼 수 없는 기호들이 나옵니다.
3. 파일 형식.
대부분의 파일 형식이 바이너리 형식으로 저장됩니다.
예를 들어, 이미지(JPEG, PNG), 비디오(MP4), 오디오(MP3), 실행 파일(EXE) 등은 모두 바이너리 형식으로 저장되며, 이를 사람이 읽을 수 있는 형식으로 변환하려면 특정 프로그램이나 소프트웨어가 필요합니다.
2. 바이너리 데이터의 예.
1. 이미지 파일(JPEG, PNG 등)
이미지 파일은 픽셀 값들이 0과 1로 구성된 바이너리 데이터로 저장됩니다.
이를 열고 표시하려면 이미지 뷰어와 같은 소프트웨어가 필요합니다.
2. 오디오 파일(MP3, WAV 등)
오디오 파일은 음향 신호를 디지털화한 바이너리 데이터로 저장됩니다.
음악 플레이어 프로그램을 통해 이를 재생할 수 있습니다.
3. 동영상 파일(MP4, AVI 등)
동영상 파일은 영상과 음향을 결합한 바이너리 데이터로 저장됩니다.
이를 보기 위해서는 비디오 플레이어가 필요합니다.
4. 실행 파일(EXE, DLL 등)
운영 체제에서 실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바이너리로 저장됩니다.
사용자가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컴퓨터는 이 바이너리 데이터를 해석하여 작업을 수행합니다.
5. 압축 파일(ZIP, RAR 등)
압축 파일은 여러 파일을 바이너리 형태로 압축하여 하나의 파일로 묶은 것입니다.
압축 해제 소프트웨어를 통해 원래 파일로 복원할 수 있습니다.
3. 바이너리 데이터 VS 텍스트 데이터.
텍스트 데이터
텍스트 데이터는 사람이 읽을 수 있는 형태로 저장된 데이터입니다.
주로 알파벳, 숫자, 기호 등으로 구성된 문자를 포함하며, 예를 들어 HTML, JSON, XML 파일 등이 있습니다.
텍스트 데이터는 일반 텍스트 편집기로 쉽게 열고 읽을 수 있습니다.
바이너리 데이터
바이너리 데이터는 사람이 쉽게 읽을 수 없는 이진수(0과 1)의 조합으로 저장된 데이터입니다.
이미지, 동영상, 실행 파일과 같은 데이터는 이진수로 인코딩된 바이너리 데이터 형식으로 저장됩니다.
4. 바이너리 데이터의 활용.
1. 네트워크 전송
대용량 파일(예: 이미지, 동영상, 소프트웨어 등)을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할 때 바이너리 형식으로 전송됩니다.
바이너리 데이터는 압축 및 인코딩을 통해 효율적으로 전송됩니다.
2. 파일 저장
컴퓨터의 저장 장치(HDD, SSD 등)에서 모든 데이터는 바이너리 형식으로 저장됩니다.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실행 파일 등 모든 파일은 결국 바이너리 데이터로 변환되어 저장됩니다.
3. 멀티미디어 처리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등의 멀티미디어 파일은 모두 바이너리 데이터로 저장되며, 이러한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소프트웨어와 코덱이 필요합니다.
5. 바이너리 데이터를 처리하는 방법.
바이너리 데이터를 처리하려면 파일을 열어 이진수 데이터를 읽고 해석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나 프로그래밍 언어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Java, Python, C++ 등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는 바이너리 데이터를 읽고 쓰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예시: Java에서 바이너리 파일 읽기.
import java.io.FileInputStream;
import java.io.IOException;
public class BinaryFileReader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try (FileInputStream fis = new FileInputStream("image.jpg")) {
int byteData;
while ((byteData = fis.read()) != -1) {
// 1바이트씩 읽어들임
System.out.println(byteData);
}
} catch (IOException e) {
e.printStackTrace();
}
}
}
위 예시에서는 FileInputStream을 사용하여 바이너리 파일을 1바이트씩 읽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6. 요약.
바이너리 데이터는 컴퓨터가 처리하는 기본 데이터 형식으로, 0과 1의 이진수로 구성됩니다.
주로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실행 파일, 압축 파일 등에서 사용되며, 사람이 직접 읽기 어렵습니다.
텍스트 데이터와는 달리, 바이너리 데이터는 컴퓨터가 해석할 수 있는 형식으로 저장되며, 파일을 열고 처리하려면 특정 소프트웨어가 필요합니다.
4️⃣ JSON(JavaScript Object Notation)
JSON(JavaScript Object Notation) 은 데이터를 저장하고 교환하기 위한 경량 데이터 형식입니다.
사람이 읽고 쓰기 쉬우며, 기계가 분석하고 생성하기도 쉽도록 설계되었습니다.
JSON은 텍스트 형식이므로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쉽게 파싱하고 생성할 수 있습니다.
1. JSON의 특징.
1. 경량 데이터 형식.
JSON은 구조가 간단하고 용량이 작어, 특히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서버와 클라이언트 간의 데이터를 주고받는 데 널리 사용됩니다.
2. 언어 독립적.
JSON은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에 의존하지 않으며, 대부분의 언어에서 JSON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나 메서드를 제공합니다.
자바스크립트 문법을 기반으로 하지만, Python, Java, C#, PHP 등에서도 쉽게 사용 가능합니다.
3. 텍스트 기반.
JSON은 텍스트로 이루어져 있어 사람이 읽고 이해하기 쉽습니다.
이는 디버깅이나 데이터의 전송 및 저장에 매우 유리합니다.
2. JSON의 구조.
JSON 데이터의 기본적인 두 가지 구조.
1. 객체(Object)
중괄호 {} 로 감싸진 키-값 쌍의 집합.
키는 문자열이고, 값은 문자열, 숫자 불리언, 배열, 객체 또는 null이 될 수 있습니다.
2. 배열(Array)
대괄호 [] 로 감싸진 값들의 목록.
배열 안의 값은 순차적으로 저장되며, 각 값은 문자열, 숫자, 불리언, 객체, 배열 또는 null일 수 있습니다.
예시: JSON 객체와 배열.
{
"name": "Kobe",
"age": 30,
"isStudent": false,
"skills": ["Java", "JavaScript", "Swift"],
"address": {
"city": "Seoul",
"zipcode": "12345"
}
}
객체
이 예제에서 전체 데이터는 JSON 객체로, 중괄호 {} 안에 여러 키-값 쌍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배열
skills는 배열로, 사용자가 가진 프로그래밍 언어들을 리스트로 나타냅니다.
중첩된 객체
address는 또 다른 JSON 객체로, 중첩된 구조를 가집니다.
3. JSON의 데이터 타입.
JSON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본 데이터 타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문자열(String)
큰 따옵표"로 감싸인 텍스트.
예: "Kobe"
2. 숫자(Number)
정수 또는 실수.
예: 30, 3.14
3. 불리언(Boolean)
true 또는 false
예: true, false
4. 객체(Object)
중괄호 {}로 감싸인 키-값 쌍의 집합.
예: {"name": "Kobe", "age": 30}
5. 배열(Array)
대괄호 []로 감싸인 값들의 리스트.
예: ["Java", "JavaScript", "Swift"]
6. null
값이 없음을 나타냅니다.
예: null
4. JSON의 사용 예.
1. 서버와 클라이언트 간 데이터 전송
웹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서버와 클라이언트 간에 JSON 형식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로그인할 때 서버로 전송하는 데이터는 다음과 같이 JSON 형식일 수 있습니다.
요청(Request)
{
"username": "kobe",
"password": "12345"
}
응답(Response)
{
"status": "success",
"userId": 101,
"name": "kobe"
}
2. API 응답 형식
많은 RESTful API는 JSON을 응답 형식으로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날씨 정보를 제공하는 API는 다음과 같은 JSON 데이터를 반환할 수 있습니다.
{
"location": "Seoul",
"temperature": 23,
"weather": "Sunny"
}
3. 설정 파일
JSON은 설정 파일 형식으로도 많이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JavaScript 프로젝트의 package.json 파일은 프로젝트의 설정 정보를 JSON 형식으로 저장합니다.
{
"name": "my-project",
"version": "1.0.0",
"description": "A sample project",
"dependencies": {
"express": "^4.17.1"
}
}
5. JSON 파싱과 생성.
각 프로그래밍 언어는 JSON 데이터룰 파싱하고 생성하는 방법을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 JavaScript와 Python 그리고 Java에서 JSON을 처리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JavaScript에서 JSON 처리
// JSON 문자열을 객체로 변환 (파싱)
let jsonString = '{"name": "John", "age": 30}';
let obj = JSON.parse(jsonString);
console.log(obj.name); // "John"
// 객체를 JSON 문자열로 변환
let newJsonString = JSON.stringify(obj);
console.log(newJsonString); // '{"name":"John","age":30}'
Python에서 JSON 처리
import json
# JSON 문자열을 객체로 변환 (파싱)
json_string = '{"name": "John", "age": 30}'
data = json.loads(json_string)
print(data["name"]) # "John"
# 객체를 JSON 문자열로 변환
new_json_string = json.dumps(data)
print(new_json_string) # '{"name": "John", "age": 30}'
Java에서 JSON 처리
Java에서 JSON을 처리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 라이브러리를 통해 가능합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라이브러리로는 Jackson, Gson 그리고 JSON.simple 등 이 있습니다.
Jackson을 사용한 JSON 처리
Jackson 라이브러리는 JSON 데이터를 직렬화 및 역직렬화하는 데 강력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Java 객체를 JSON 형식으로 변환하거나, JSON 문자열을 Java 객체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1. Maven 또는 Gradle에 Jackson 라이브러리 추가.
// MAVEN
<dependency>
<groupId>com.fasterxml.jackson.core</groupId>
<artifactId>jackson-databind</artifactId>
<version>2.12.3</version> <!-- 사용하고자 하는 버전 -->
</dependency>
// GRADLE
implementation 'com.fasterxml.jackson.core:jackson-databind:2.12.3'
2. Jackson을 사용하여 JSON 문자열을 Java 객체로 변환 (파싱)
import com.fasterxml.jackson.databind.ObjectMapper;
class User {
private String name;
private int age;
// 기본 생성자, getter, setter가 필요함.
public User() {}
public String getName() {
return name;
}
public void setName(String name) {
this.name = name;
}
public int getAge() {
return age;
}
public void setAge(int age) {
this.age = age;
}
}
public class JsonExample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tring jsonString = "{\"name\":\"Kobe\", \"age\":30}";
ObjectMapper objectMapper = new ObjectMapper();
try {
// JSON 문자열을 Java 객체로 변환.
User user = objectMapper.readValue(jsonString, User.class);
System.out.println(user.getName()); // Kobe
System.out.println(user.getAge()); // 30
} catch (Exception e) {
e.printStackTrace();
}
}
}
3. Jackson을 사용하여 Java 객체를 JSON 문자열로 변환.
import com.fasterxml.jackson.databind.ObjectMapper;
public class JsonExample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User user = new User();
user.setName("Kobe");
user.setAge(30);
ObjectMapper objectMapper = new ObjectMapper();
try {
// Java 객체를 JSON 문자열로 변환
String jsonString = objectMapper.writeValueAsString(user);
System.out.println(jsonString); // {"name": "Kobe", "age": 30}
} catch (Exception e) {
e.printStackTrace();
}
}
}
Gson을 사용한 JSON 처리.
Gson은 Google에서 개발한 JSON 라이브러리로, 간단하게 Java 객체를 JSON으로 직렬화하거나 JSON 문자열을 Java 객체로 역직렬화할 수 있습니다.
1. Maven 또는 Gradle에 Gson 라이브러리 추가.
// MAVEN
<dependency>
<groupId>com.google.code.gson</groupId>
<artifactId>gson</artifactId>
<version>2.8.8</version> <!-- 사용하고자 하는 버전 -->
</dependency>
// GRADLE
implementation 'com.google.code.gson:gson:2.8.8'
2. Gson을 사용하여 JSON 문자열을 Java 객체로 변환(파싱)
import com.google.gson.Gson;
public class JsonExample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tring jsonString = "{\"name\":\"Kobe\", \"age\":30}";
Gson gson = new Gson();
// JSON 문자열을 Java 객체로 변환
User user = gson.fromJson(jsonString, User.class);
System.out.println(user.getName()); // Kobe
System.out.println(user.getAge()); // 30
}
}
3. Gson을 사용하여 Java 객체를 JSON 문자열로 변환
import com.google.gson.Gson;
public class JsonExample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User user = new User();
user.setName("Kobe");
user.setAge(30);
Gson gson = new Gson();
// Java 객체를 JSON 문자열로 변환.
String jsonString = gson.toJson(user);
System.out.println(jsonString)l // {"name": "Kobe", "age": 30}
}
}
6. JSON과 XML 비교
JSON과 XML은 모두 데이터를 구조화하는 데 사용되는 포맷입니다.
그러나 JSON은 XML에 비해 더 간결하고, 읽기 쉽고 처리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어 현대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더 많이 사용됩니다.
비교 항목
JSON
XML
구조
키-값 쌍으로 이루어진 간결한 구조
태그로 둘러싸인 트리 구조
가독성
사람이 읽고 쓰기 쉬움
상대적으로 더 복잡함
데이터 크기
더 작은 크기
더 큰 크기
유연성
객체 및 배열 표현이 직관적
배열 표현이 상대적으로 복잡함
지원
대부분의 언어 및 프레임워크에서 지원
오래된 시스템과의 호환성이 좋음
7. 요약.
Java에서는 JSON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주로 Jackson과 Gson 라이브러리를 사용합니다.
이 라이브러리들은 Java 객체와 JSON 간의 변환을 간단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해줍니다.
ObjectMapper(Jackson) 또는 Gson 객체를 사용하여 JSON 데이터를 Java 객체로 변환하거나, 반대로 JSON으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JSON은 데이터를 저장하고 교환하는 데 사용되는 경량 텍스트 형식입니다.
구조는 객체와 배열로 구성되며, 다양한 데이터 타입(문자열, 숫자, 객체, 배열 등)을 지원합니다.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서버와 클라이언트 간의 데이터 전송에 널리 사용됩니다.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쉽게 파싱하고 생성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를 제공합니다.
간결한 구조 덕분에 XML보다 많이 사용되며, 특히 RESTful API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5️⃣ @PostMapping 애너테이션.
@PostMapping 애너테이션 은 Spring Framework에서 HTTP POST 요청을 처리하기 위해 사용하는 애너테이션입니다.
주로 클라이언트가 서버로 데이터를 전송할 때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폼 데이터나 JSON 데이터를 서버로 제출하여 새로운 리소스를 생성하는 경우에 많이 사용됩니다.
1. @PostMapping의 역할.
HTTP POST 요청 처리
@PostMapping은 POST 요청을 특정 URL에 매핑하여 처리합니다.
주로 데이터 생성(create) 작업에서 사용되며, 서버로부터 데이터를 전송할 때 사용됩니다.
RESTful API에서 데이터 생성
RESTful API에서 리소스를 생성하는 작업을 처리할 때 POST 요청이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를 생성하거나 데이터베이스에 새로운 항목을 추가하는 등의 작업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기본 사용법.
@RestController
public class UserController {
@PostMapping("/users")
public User createUser(@RequestBody User user) {
// 사용자 생성 로직 처리
return userService.saveUser(user); // 생성된 사용자 객체 반환
}
}
2. 주요 특징.
1. 요청 데이터 전송
@PostMapping은 주로 요청 본문(Body)에 데이터를 포함하여 전송합니다.
이는 GET 요청과 달리 URL에 데이터를 담지 않고, HTTP 요청의 Body에 데이터를 담아 서버로 전송합니다.
2. @RequestBody와 함께 사용
서버로 전달되는 JSON 또는 XML 데이터를 Java 객체로 변환하려면 @RequestBody 애너테이션과 함께 사용합니다.
@RequestBody는 요청 본문에 포함된 데이터를 Java 객체로 매핑하는 역할을 합니다.
3. 폼 데이터 처리
HTML 폼을 통해 데이터를 전송할 때도 @PostMapping을 사용하여 폼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ModelAttribute 또는 @RequestParam을 사용하여 폼 필드를 바인딩합니다.
3. 예시 1: JSON 데이터를 POST 요청으로 처리.
@RestController
public class UserController {
// POST 요청을 처리하며, 요청 본문을 Java 객체로 변환
@PostMapping("/users")
public User createUser(@RequestBody User user) {
// user 객체는 클라이언트가 보낸 JSON 데이터로부터 매핑됨
System.out.println("User created: " + user.getName());
return userService.saveUser(user); // 새로운 사용자 객체 반환
}
}
@PostMapping("/users)": /users URL로 들어오는 POST 요청을 처리합니다.
@RequestBody: 요청 본문에 포함된 JSON 데이터를 User 객체로 변환합니다.
클라이언트는 아래와 같은 JSON 데이터를 서버로 보낼 수 있습니다.
{
"name": "Kobe",
"age": 30
}
4. 예시 2: HTML 폼 데이터 처리.
@Controller
public class UserController {
// HTML 폼에서 제출된 데이터를 처리
@PostMapping("/register")
public String registerUser(@RequestParam String name, @RequestParam int age) {
// 폼 데이터 처리 로직
System.out.println("User name: " + name + ", age: " + age);
return "user_registered"; // 성공 페이지로 이동
}
}
@RequestParam: 폼 필드에서 제출된 데이터를 메서드 파라미터로 바인딩합니다.
클라이언트는 HTML 폼을 통해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form action="/register" method="post">
<input type="text" name="name" placeholder="Enter your name">
<input type="number" name="age" placeholder="Enter your age">
<button type="submit">Register</button>
</form>
5. @PostMapping 과 @RequestMapping 비교.
@PostMapping은 @RequestMapping(method = RequestMethod.POST)를 간단하게 대체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RequestMapping(value = "/users", method = RequestMethod.POST)
public User createUser(@RequestBody User user) {
return userService.saveUser(user);
}
위 코드를 @PostMapping으로 리팩토링.
@PostMapping("/users")
public User createUser(@RequestBody User user) {
return userService.saveUser(user);
}
6. 요약.
@PostMapping은 HTTP POST 요청을 처리하기 위한 애너테이션입니다.
주로 새로운 리소스를 생성하거나 서버로 데이터를 전송할 때 사용됩니다.
JSON 데이터를 처리할 때는 @RequestBody와 함께 사용되며, 폼 데이터는 @RequestParam 또는 @ModelAttribute와 함께 처리할 수 있습니다.
@PostMapping은 @RequestMapping의 간결한 대안으로 사용됩니다.
6️⃣ @RequestBody 애너테이션.
@RequestBody 애너테이션 은 Spring Framework에서 HTTP 요청의 본문(바디, Body) 에 담긴 데이터를 Java 객체로 변환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주로 POST, PUT과 같은 요청에서 클라이언트가 JSON, XML 또는 다른 형식의 데이터를 전송할 때 이를 서버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1. @RequestBody의 주요 역할.
1. 요청 본문(Request Body)을 Java 객체로 변환
@RequestBody는 클라이언트가 요청 본문에 담아 보낸 데이터를 Java 객체로 변환합니다.
이때, Spring은 주로 Jackson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JSON 데이터를 Java 객체로 변환합니다.
2. 주로 POST, PUT 요청에서 사용
@RequestBody는 POST는 PUT 요청에서 데이터를 서버로 전송할 때 많이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클라이언트가 새로운 리소스를 생성하거나 데이터를 업데이트할 때 JSON 데이터를 본문에 담아 전송할 수 있습니다.
3. 자동 역직렬화
클라이언트가 JSON 형식으로 데이터를 보내면, Spring은 이를 자동으로 Java 객체로 변환(역직렬화) 해줍니다.
2. RequestBody의 사용법.
예시 1: JSON 데이터를 Java 객체로 변환.
클라이언트가 서버로 JSON 데이터를 전송하고, 서버가 이를 Java 객체로 변환하여 처리하는 예시입니다.
@RestController
public class UserController {
@PostMapping("/users")
public User createUser(@RequestBody User user) {
// 요청 본문에서 전송된 JSON 데이터를 User 객체로 변환
System.out.println("User name: " + user.getName());
System.out.println("User age: " + user.getAge());
// User 객체를 저장하거나 처리한 후 반환
return userService.saveUser(user);
}
}
@PostMApping("/users"): /users 경로로 들어오는 POST 요청을 처리합니다.
@RequestBody User user: 요청 본문에 있는 JSON 데이터를 User 객체로 변환합니다.
클라이언트가 전송하는 JSON 데이터 예시
{
"name": "Kobe",
"age": 30
}
위 JSON 데이터를 서버로 보내면, @RequestBody가 이를 User 객체로 변환합니다.
User 클래스
public class User {
private String name;
private int age;
// 기본 생성자, getter, setter
public User() {}
public String getName() {
return name;
}
public void setName(String name) {
this.name = name;
}
public int getAge() {
return age;
}
public void setAge(int age) {
this.age = age;
}
}
3. 예시 2: 요청 본문에 포함된 JSON 데이터 사용.
@RestController
public class ProductController {
@PutMapping("/products/{id}")
public Product updateProduct(@PathVariable Long id, @RequestBody Product product) {
// 요청 본문에서 Product 객체로 변환된 데이터를 사용해 업데이트 처리
product.setId(id);
return productService.updateProduct(product);
}
}
@RequestBody: JSON 데이터를 Java 객체인 Product로 변환합니다.
@PathVariable: URL 경로에 포함된 값을 메서드 파라미터로 사용합니다. 위 코드에서는 제품 ID를 경로에서 추출합니다.
4. 요청 본문과의 관계.
HTTP 요청에서 요청 본문은 실제로 전송되는 데이터가 포함된 부분입니다.
클라이언트가 서버로 데이터를 보내는 방식.
1. 요청 URL에 쿼리 파라미터로 데이터를 포함(GET 요청 등에서 사용)
2. 요청 본문에 데이터를 포함(POST, PUT 요청에서 사용)
@RequestBody는 두 번째 경우인 요청 본문에 데이터를 담아 보내는 요청에서 사용됩니다.
5. 데이터 형식.
@RequestBody는 JSON, XML 등 다양한 형식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Spring은 Jackson을 사용하여 JSON 데이터를 처리하지만, XML 등의 다른 형식도 지원됩니다.
JSON
대부분의 경우 JSON 형식의 데이터가 요청 본문에 담겨 전송되며, Spring은 이를 자동으로 Java 객체로 변환합니다.
XML
필요에 따라 XML 데이터를 사용할 수도 있으며, Spring에서 XML을 처리하기 위한 라이브러리를 추가하면 XML도 처리 가능합니다.
6. 추가 속성.
required 속성
@RequestBody 는 기본적으로 요청 본문에 데이터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required = false로 설정하면 요청 본문이 없어도 예외를 발생시키지 않습니다.
@PostMapping("/users")
public User createUser(@RequestBody(required = false) User user) {
if (user == null) {
// 본문이 없을 경우 처리 로직
return new User("Anonymous", 0);
}
return userService.saveUser(user);
}
7. 요약.
@RequestBody 는 클라이언트가 보낸 HTTP 요청의 본문을 Java 객체로 변환하는 데 사용됩니다.
주로 POST, PUT 요청에서 JSON, XML 등의 데이터를 서버로 전송할 때 사용됩니다.
Spring은 기본적으로 Jackson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JSON 데이터를 Java 객체로 변환합니다.
요청 본문에 포함된 데이터를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RESTful API 개발에 자주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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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Controller, DTO, API 명세, `@GetMapping`, MIME, `@RequestParam`, 폼 데이터, `@RestController`
🍃[Spring] Controller, DTO, API 명세, @GetMapping, MIME, @RequestParam, 폼 데이터, @RestController
1️⃣ Controller.
Controller 는 웹 애플리케이션의 요청을 처리하는 핵심 구성 요소로, 사용자 요청(URL 요청)을 받아 이를 처리한 후 적절한 응답(뷰 또는 데이터를 반환)을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는 보통 MVC(Model-View-Controller) 패턴에서 Controller 에 해당하며, 클라이언트의 입력을 받아 비즈니스 로직과 상호작용하고 결과를 반환하는 흐름을 담당합니다.
Controller는 주로 @Controller 또는 @RestController 애너테이션을 사용하여 정의 됩니다.
1. @Controller 와 @RestController 애너테이션의 차이점.
1. @Controller
일반적으로 뷰(View) 를 반환합니다.
Thymeleaf와 같은 템플릿 엔진을 사용할 때 HTML 파일을 반환할 때 사용됩니다.
예: 사용자 요청을 처리하고 HTML 페이지를 렌더링하는 경우.
2. @RestController
주로 JSON, XML 등 데이터 포맷으로 응답을 반환합니다.
@Controller 와 @ResponseBody 를 함께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역할을 합니다.
RESTful API를 구현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2. 기본 예시.
1. @Controller 를 이용한 HTML 페이지 반환
@Controller
public class HomeController {
@GetMapping("/home")
public String homePage(Model model) {
model.attribute("message", "Welcome to the home page!");
return "home"; // resource/templates/home.html로 연결됨(Thymeleaf와 같은 템플릿 엔진 사용)
}
}
2. @RestController 를 이용한 JSON 응답 반환
@RestController
public class ApiController {
@GetMapping("/api/data")
public ResponseEntity<String> getData() {
return new ResponseEntity<>("Hello, this is JSON data!", HttpStatus.OK);
}
}
3. Controller의 주요 역할.
요청 매핑
URL을 특정 메서드에 매핑하여 적절한 처리를 하도록 합니다.(@GetMapping, @PostMapping, @RequestMapping 등 사용)
비즈니스 로직 호출
서비스 계층과 상호작용하여 필요한 작업을 수행합니다.
모델과 뷰 처리
데이터를 처리한 후 뷰로 데이터를 전달하거나 JSON 등의 형식으로 응답합니다.
Spring Boot의 Controller는 이러한 방식으로 애플리케이션의 핵심 흐름을 제어하며, 웹 요청을 처리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2️⃣ DTO(Data Transfer Object)
DTO(Data Transfer Object) 는 계층 간의 데이터를 전송할 때 사용하는 객체입니다.
일반적으로, 백엔드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여러 계층(Controller, Service, Repository 등) 간에 데이터를 주고받게 되는데, 이때 사용자가 전달한 데이터를 담거나 가공된 데이터를 전달하기 위해 DTO를 사용합니다.
1. DTO의 주요 목적.
1. 데이터 캡슐화
DTO는 특정 데이터 구조를 캡슐화하여 외부에 노출됩니다.
이로 인해 불필요한 데이터 노출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2. 성능 최적화
대규모 데이터를 한 번에 전송하는 것보다는, 필요한 데이터만 DTO를 통해 전송하는 것이 네트워크 트래픽 및 성능을 최적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계층 분리
DTO는 주로 서비스 계층에서 데이터를 조작하고, 이를 컨트롤러 계층으로 전달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의 각 계층이 명확하게 분리되며, 유지보수성과 확장성이 형성됩니다.
2. DTO와 엔티티의 차이점.
엔티티(Entity)
엔티티는 데이터베이스 테이블과 1:1로 매핑되며, 주로 영속성(Persistence)을 담당합니다.
데이터베이스와의 상호작용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며, 비즈니스 로직을 포함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DTO
DTO는 데이터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며, 보통 엔티티를 변환하거나 특정 로직을 처리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엔티티와는 다르게 데이터베이스와 직접적으로 매핑되지 않으며, 전송하고자 하는 데이터만을 포함합니다.
3. 사용 예시.
다음은 간단한 User 엔티티와 UserDTO의 예시입니다.
User 엔티티
@Entity
public class User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private String email;
// getters and setters
}
UserDTO
public class UserDTO {
private String name;
private String email;
// 생성자, getters, setters
}
이처럼 엔티티는 데이터베이스와 연결된 객체이고, DTO는 사용자에게 데이터를 전달하거나 요청을 받아올 때 사용되는 객체입니다.
3️⃣ API 명세(API Specification)
API 명세(API Specification) 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의 동작 방식, 요청 및 응답 형식, 사용 가능한 메서드, 파라미터 등을 명확히 설명한 문서입니다.
API 명세는 API 사용자(주로 개발자)들이 API를 정확히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문서입니다.
1. API 명세의 주요 내용.
1. API 개요.
API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는지, 주로 어떤 기능을 수행하는지 간단한 설명을 포함합니다.
2. 엔드포인트(Endpoint)
API의 접근 경로를 의미하며, 각 엔드포인트는 특정 기능을 수행합니다.
예를 들어 GET /users는 사용자의 목록을 가져오는 API 엔드포인트일 수 있습니다.
3. HTTP 메서드
각 엔드포인트에 사용할 수 있는 HTTP 메서드(GET, POST, PUT, DELETE 등)가 명시됩니다.
예를 들어, GET /users는 사용자 목록을 조회하고, POST /users는 새 사용자를 생성하는 API를 의미할 수 있습니다.
4. 요청(Request) 파라미터
API 요청 시 포함할 수 있는 파라미터나 데이터 형식을 명시합니다.
파라미터는 경로 변수(Path Variables), 쿼리 파라미터(Query Parameters), 헤더(Headers), 또는 바디(Body)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경로 변수 : GET /users/{id}에서 {id}가 경로 변수 입니다.
쿼리 파라미터 : GET /users?status=active에서 status가 쿼리 파라미터입니다.
5. 요청 본문(Request Body)
주로 POST나 PUT 같은 요청에서 사용되며, JSON, XML 또는 폼 데이터 등으로 전송할 데이터를 정의합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를 생성하는 API에서는 다음과 같은 JSON 요청이 본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
{
"name": "Jhon Doe",
"email": "jhon@example.com"
}
6. 응답(Response)
API 요청에 대한 응답 형식을 설명합니다.
성공적인 요청이나 실패했을 때의 응답 코드(예: 200 OK, 404 Not Found)와 함께 응답 본문(Response Body) 형식도 명시됩니다.
{
"id": 1,
"name": "Jhon Doe",
"email" "jhon@example.com"
}
7. 상태 코드(Status Code)
각 응답의 결과를 나타내는 HTTP 상태 코드를 포함합니다.
일반적인 상태 코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200 OK : 성공적인 요청.
201 Created : 리소스 생성 성공.
400 Bad Request : 잘못된 요청.
401 Unauthorized : 인증 실패.
404 Not Found : 리소스를 찾을 수 없음
500 Internet Server Error : 서버에서 발생한 오류
8. 예시(Examples)
실제로 요청을 보내는 방법과 그에 대한 응답을 보여주는 예시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curl 명령어를 사용한 HTTP 요청 방법 등을 명시합니다.
curl -X POST https://api.example.com/users \
-H "Content-Type: application/json" \
-d '{"name": "John Doe", "email": "john.doe@example.com"}'
2. API 명세의 중요성.
개발자 간의 의사소통
API 명세는 API를 제공하는 측과 사용하는 측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합니다.
명세가 정확할수록 API를 사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이나 오류가 줄어듭니다.
일관성
모든 엔드포인트와 요청/응답 형식이 일관되게 설계되고 구현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유지보수
명세를 기준으로 API를 변경하거나 확장할 때, 이를 참고하여 기존 사용자들에게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시스템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3. API 명세 도구.
API 명세는 다양한 형식으로 작성될 수 있으며, 대표적인 도구와 표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OpenAPI(Swagger)
가장 널리 사용되는 API 명세 표준으로, Swagger UI를 통해 시각화와 테스트 기능을 제공합니다.
Postman
API 테스트 및 명세 작성을 위한 도구로, 다양한 HTTP 메서드를 테스트하고 명세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습니다.
RAML
RESTful API Modeling LAnguage의 약자로, REST API 명세 작성을 위해 사용됩니다.
API 명세는 API를 사용하려는 모든 개발자에게 필수적인 가이드 역할을 하며, 정확하고 명확하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GetMapping 애너테이션.
@GetMapping 애너테이션 은 Spring Framework에서 HTTP GET 요청을 처리하기 위해 사용하는 애너테이션입니다.
주로 Spring MVC에서 컨트롤러의 메서드에 붙여서 특정 URL로 들어오는 GET 요청을 처리할 수 있도록 매핑합니다.
1. @GetMapping의 기본 동작.
Spring Boot 애플리케이션에서는 클라이언트가 서버로 GET 요청을 보낼 때 해당 요청을 처리할 컨트롤러 메서드를 지정하기 위해 @GetMapping을 사용합니다.
이 애너테이션은 내부적으로 @RequestMapping(method = RequestMethod.GET)과 동일한 역할을 합니다.
2. 사용 예시.
다음은 @GetMapping을 사용하여 특정 URL에서 GET 요청을 처리하는 간단한 예시입니다.
@RestController
public class UserController {
// '/users' 경로에 대한 GET 요청 처리
@GetMapping("/users")
public List<User> getAllUsers() {
// 서비스 계층에서 사용자 목록을 가져와 반환하는 메서드
return userService.getAllUsers();
}
}
위의 코드에서
@GetMapping("/users")는 /users 경로로 들어오는 GET 요청을 처리합니다.
메서드 getAllUsers()는 GET 요청을 처리하며, 보통 클라이언트에게 데이터를 반환합니다.
이때 반환하는 데이터는 기본적으로 JSON 형식으로 반환됩니다(Spring Boot에서는 @RestController 사용 시).
3. 주요 특징.
1. HTTP GET 요청 처리.
@GetMapping은 GET 요청을 처리하는 데만 사용되며, 다른 HTTP 메서드(POST, PUT, DELETE 등) 요청은 처리하지 않습니다.
2. 경로 지정.
@GetMapping("/path") 형식으로 매핑 경로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경로에 고정된 URL뿐만 아니라 경로 변수, 쿼리 파라미터 등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3. 경로 변수 사용.
경로 변수(Path Variable)를 사용하여 동적으로 URL을 처리할 수도 있습니다.
@GetMapping("/users/{id}")
public User getUserById(@PathVariable Long id) {
return userService.getUserById(id);
}
위 코드에서 @PathVariable을 사용하여 URL 경로에 포함된 id 값을 메서드 파라미터로 전달받습니다.
예를 들어, /users/1이 요청되면 id가 1로 설정됩니다.
4. 쿼리 파라미터 사용.
쿼리 파라미터(Query Parameter)를 처리할 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GetMapping("/users")
public List<User> getUsersByStatus(@RequestParam String status) {
return userService.getUsersByStatus(status);
}
위 예시에서 @RequestParam을 사용하여 쿼리 파라미터 status를 메서드 파라미터로 전달받습니다.
예를 들어, /users?status=active로 요청하면 status 값은 “active”가 됩니다.
4. @GetMapping 과 관련된 주요 옵션.
produces
응답으로 제공하는 데이터의 MIME 타입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JSON, XML 형식의 응답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GetMapping(value = "/users", produces = "application/json")
public List<User> getAllUsers() {
return userService.getAllUsers();
}
params
특정 쿼리 파라미터가 존재하는 경우에만 해당 메서드가 매핑되도록 제한할 수 있습니다.
@GetMapping(value = "/users", params = "active")
public List<User> getActiveUsers() {
return userService.getActiveUsers();
}
위 예시에서 active라는 쿼리 파라미터가 있어야만 이 메서드가 호출됩니다.
5. @GetMapping VS @RequestMapping
@RequestMapping 을 사용하면 HTTP 메서드를 지정해야 합니다.
// @RequestMapping
@RequestMapping(value = "/users", method = RequestMethod.GET)
public List<User> getAllUsers() {
return userService.getAllUsers();
}
// @GetMapping
@GetMapping("/users")
public List<User> getAllUsers() {
return userService.getAllUsers();
}
@GetMapping은 GET 요청 전용으로 보다 간결하게 작성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리팩토링 포인트
1. @RequestMapping 은 다양한 HTTP 메서드(GET, POST, PUT, DELETE 등)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범용 애너테이션입니다. 그러나 GET 요청만을 처리할 때는 @GetMapping을 사용하여 코드를 간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2. method = RequestMethod.GET 대신 @GetMapping을 사용함으로써 더 직관적이고 간단하게 GET 요청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3. @GetMapping은 기본적으로 GET 요청을 처리하므로 value 속성에 경로만 명시하면 됩니다.
6. 요약.
주요 역할
HTTP GET 요청을 특정 메서드에 매핑하여 요청 처리.
간결한 문법
@RequestMapping의 GET 요청 처리를 간결하게 대체.
주로 사용되는 곳
리소스 조회, 데이터 가져오기 등의 역할을 수행할 때 사용.
5️⃣ MIME(Mutipurpose Internet Mail Extensions) 타입.
MIME(Mutipurpose Internet Mail Extensions) 타입 은 인터넷에서 전송되는 데이터의 형식을 나타내는 표준입니다.
MIME 타입은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에 주고받는 데이터가 어떤 형식인지 정의하여, 이를 통해 클라이언트(브라우저 등)는 데이터의 처리를 어떻게 해야 헐지 알 수 있습니다.
1. MIME 타입의 구성.
MIME 타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타입(Type)
데이터의 일반적인 범주를 나타냅니다.(예: text, image, application 등).
서브타입(Subtype)
데이터의 구체적인 형식을 나타냅니다.(예: html, plain, json, jpeg 등).
형식은 /(슬래시)로 구분되며, 예를 들어 text/html은 HTML 문서라는 의미입니다.
2. MIME 타입의 예시.
1. 텍스트 형식.
text/plain
일반 텍스트(ASCII 또는 UTF-8로 인코딩된 텍스트).
text/html
HTML 문서.
text/css
CSS 파일.
text/javascript
JavaScript 파일.
2. 이미지 형식.
image/jpeg
JPEG 이미지.
image/png
PNG 이미지.
image/gif
GIF 이미지.
3. 응용 프로그램 형식.
application/json
JSON 형식의 데이터.
application/xml
XML 문서.
appliccation/pdf
PDF 파일.
application/octet-stream
일반적인 바이너리 데이터.
파일 다운로드 시 주로 사용됩니다.
4. 멀티미디어 형식.
audio/mpeg
MP3 오디오 파일.
video/mp4
MP4 비디오 파일.
5. 기타 형식.
multipart/form-data
주로 파일 업로드나 폼 데이터를 전송할 때 사용되는 형식.
3. MIME 타입의 역할.
MIME 타입은 웹 브라우저와 같은 클라이언트가 서버로부터 받은 데이터의 형식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처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text/html
브라우저는 이 MIME 타입을 받으면 이를 HTML 문서로 해석하고 화면에 렌더링합니다.
application/json
브라우저는 이 MIME 타입을 받으면 이를 JSON 형식의 데이터로 인식하고, 보통 개발자 도구에서 구조화된 형식으로 보여줍니다.
application/octet=stream
바이너리 파일(예: 프로그램 파일, 압축 파일)을 다운로드할 때 사용되며, 클라이언트는 이 데이터를 파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4. MIME 타입 지정.
서버가 클라이언트에 데이터를 보낼 때 MIME 타입을 지정하는데, HTTP 응답 헤더의 Content-Type 필드를 통해 MIME 타입이 정의됩니다.
예시: Content-Type 헤더
HTTP/1.1 200OK
Content=Type: application/json
{
"name": "John",
"age": 30
}
위 예시에서는 서버가 JSON 형식의 데이터를 응답하며, Content-Type: application/json 을 통해 MIME 타입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5. Spring에서의 MIME 타입 지정.
Spring에서는 @GetMapping 또는 @PostMaping 과 같은 애너테이션을 사용할 때 produces 속성을 통해 MIME 타입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예시 : JSON 형식의 응답 지정.
@GetMapping(value = "/users", produces = "application/json")
public List<User> getAllUsers() {
return userService.getAllUsers();
}
위 코드에서는 /users로 들어오는 GET 요청에 대해 JSON 형식 (application/json)으로 데이터를 응답하도록 지정하고 있습니다.
6. 요약.
MIME 타입 은 인터넷에서 전송되는 데이터의 형식을 나타내는 표준.
주로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에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데이터 형식을 지정하여 클라이언트가 이를 적절히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줌
형식 은 타입/서브타입 으로 구성되며, 예를 들어 text/html 은 HTML 문서를 나타냄.
Spring과 같은 프레임워크에서도 응답 형식에 따라 적절한 MIME 타입을 지정할 수 있음.
6️⃣ @RequestParam 애너테이션.
@RequestParam 애너테이션 은 Spring MVC에서 HTTP 요청의 쿼리 파라미터, 폼 데이터 또는 URL에 포함된 파라미터를 메서드 파라미터에 바인딩하는 데 사용됩니다.
주로 GET 요청에서 뭐리 스트링의 파라미터 값을 가져오거나, POST 요청에서 폼 데이터로 전달된 파라미터 값을 처리하는 데 사용됩니다.
1. 기본 사용법.
@RequestParam 을 사용하면 클라이언트가 요청한 URL의 파라미터 값을 메서드의 인자로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GET /users?name=Jhon 과 같이 요청하면 name 파라미터 값을 메서드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예시 1: 단일 쿼리 파라미터 받기.
@GetMapping("/users")
public String getUserByName(@RequestParam String name) {
return "Requested user: " + name;
}
위 코드에서
@RequestParam String name
쿼리 파라미터 name의 값을 받아서 메서드 파라미터로 전달합니다.
예를 들어 /users?name=Jhon으로 요청하면 name에 "John" 값이 들어갑니다.
예시 2: 여러 쿼리 파라미터 받기.
@GetMapping("/users")
public String getUser(@RequestParam String name, @RequestParam int age) {
return "User: " + name + ", Age: " + age;
}
이 코드는 두 갸의 쿼리 파라미터(name과 age)를 받습니다.
클라이언트가 /users?name=Jhon&age=25로 요청하면 name은 "Jhon", age는 25가 됩니다.
3. 선택적 파라미터와 기본값.
@RequestParam의 속성을 이용하면 선택적인 파라미터를 정의할 수 있습니다.
파라미터가 없을 경우 기본값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예시 3: 기본값 설정.
@GetMapping("/users")
pulbic String getUser(@RequestParam(defaultValue = "Unknown") String name) {
return "Requested user: " + name;
}
위 코드에서 클라이언트가 /users로만 요청을 보내면, name의 기본값으로 "Unknown"이 설정됩니다.
/users?name=John으로 요청하면 name은 "John" 값이 됩니다.
예시 4: 필수 여부 설정.
required 속성을 사용하면 파라미터가 필수인지 선택적인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RequestParam은 필수입니다.
하지만, required = false로 설정하면 파라미터가 없어도 예외를 발생시키지 않습니다.
@GetMapping("/users")
public String getUser(@RequestParam(required = false) String name) {
return "Requested user: " + (name != null ? name : "Guest");
}
이 경우, 클라이언트가 name 파라미터를 포함하지 않고 요청할 경우 name 값은 null이 되고, Guest로 대체 될 수 있습니다.
4. 배열 또는 리스트 파라미터 처리.
@RequestParam을 사용하여 여러 값을 한 번에 받을 수도 있습니다.
예시 5: 배열로 파라미터 받기.
@GetMapping("/users")
public String getUsersByNames(@RequestParam List<String> names) {
return "Requested users: " + String.join(", ", names);
}
위 코드에서 /users?names=John&names=Jane과 같이 요청하면 names는 ["John", "Jane"] 리스트로 전달됩니다.
5. 요약.
@RequestParam은 URL 쿼리 파라미터나 폼 데이터를 컨트롤러 메서드의 파라미터로 매핑하는 데 사용됩니다.
필수 여부(required), 기본값(defaultValue) 설정을 통해 유연하게 파라미터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여러 파라미터나 배열/리스트 형태의 파라미터도 받을 수 있습니다.
7️⃣ 폼 데이터(Form Data).
폼 데이터(Form Data) 는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자가 웹 브라우저를 통해 서버로 제출하는 데이터를 말합니다.
주로 HTML <form> 요소를 사용하여 사용자 입력을 서버로 전송하며, 사용자가 입력한 텍스트, 파일, 선택한 옵션 등의 다양한 데이터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1. 폼 데이터의 구성.
폼 데이터는 여러 종류의 입력 필드를 통해 생성되며, 전송 방식에 따라 다르게 처리됩니다.
HTML <form> 태그를 이용하여 입력 폼을 만들고, 사용자가 입력한 데이터를 서버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HTML 폼의 예시.
<form action="/submit" method="post">
<label for="name">Name:</label>
<input type="text" id="name" name="name">
<label for="age">Age:</label>
<input type="number" id="age" name="age">
<label for="file">Profile Picture:</label>
<input type="file" id="file" name="profilePicture">
<button type="submit">Submit</button>
</form>
이 폼에서는 다음과 같은 데이터를 서버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Name : 텍스트 입력.
Age : 숫자 입력.
Profile Picture : 파일 업로드.
2. 폼 데이터의 전송 방식.
1. GET 메서드
폼이 GET 메서드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전송할 때는 데이터가 URL의 쿼리 스트링(Query String)으로 전달 됩니다.
URL은 보통 다음과 같은 형식을 가집니다.
example.com/submit?name=Jhon&age=30
데이터는 URL에 포함되기 떄문에 보안에 취약하고, 전송 가능한 데이터의 양이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검색 쿼리나 필터와 같은 간단한 데이터를 전송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form action="/submit" method="get">
<!-- 입력 필드 -->
<button type="submit">Submit</button>
</form>
2. POST 메서드
POST 메서드를 사용하면 데이터가 HTTP 요청 본문(Body)에 포함되어 전송됩니다.
이 방식은 URL에 데이터를 노출하지 않기 때문에 더 안전하며, 대용량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파일 업로드나 민감한 정보를 전송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form action="/submit" method="post">
<!-- 입력 필드 -->
<button type="submit">Submit</button>
</form>
3. 전송되는 데이터 형식.
폼 데이터가 전송될 때, 브라우저는 Content-Type 헤더를 통해 서버에 어떤 방식으로 데이터를 인코딩했는지 알려줍니다.
폼 데이터의 인코딩 방식에 따라 서버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1. application/x-www.form-urlencoded
기본 폼 인코딩 방식입니다.
폼 데이터를 URL 인코딩하여 키-값 쌍으로 전송합니다.
예를 들어, name=John&age=30처럼 키와 값을 &로 구분하여 서버로 전송합니다.
POST 요청의 본문에 이 형식으로 데이터가 포함됩니다.
예시
name=Jhon&age=30
2. multipart/form-data
파일 업로드가 포함된 폼 데이터를 전송할 때 사용되는 인코딩 방식입니다.
데이터와 파일을 여러 부분으로 나누어 서버로 전송합니다.
파일뿐만 아니라 텍스트 필드도 함께 전송할 수 있습니다.
예시: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파일과 데이터를 함께 전송합니다.
```plaintext
–boundary
Content-Disposition: form-data; name=”name”
John
–boundary
Content-Disposition: form-data; name=”profilePicture”; filename=”profile.jpg”
Content-Type: image/jpeg
[바이너리 파일 데이터]
–boundary–
```
3. text/plain
데이터를 단순한 텍스트 형식으로 전송합니다.
주로 API와의 간단한 텍스트 전송에 사용되며, 폼 데이터로는 잘 사용되지 않습니다.
4. 서버에서 폼 데이터 처리.
서버는 클라이언트가 전송한 폼 데이터를 처리합니다.
예를 들어, Spring Boot에서는 @RequestParam 또는 @ModelAttribute 등을 사용하여 폼 데이터를 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예시: Spring에서 폼 데이터 받기.
@PostMapping("/submit")
public String handleForm(@RequestParam String name, @RequestParam int age) {
// 폼 데이터 처리
return "Name: " + name + ", Age: " + age;
}
서버는 클라이언트가 보낸 폼 데이터에서 name과 age 값을 추출하여 처리합니다.
5. 요약.
폼 데이터는 사용자가 웹 브라우저의 폼을 통해 서버로 전송하는 데이터를 의미합니다.
폼 데이터는 GET 또는 POST 메서드를 통해 전송되며, URL 인코딩 방식이나 multipart/form-data 방식으로 서버에 전달됩니다.
서버는 해당 데이터를 받아 처리하여 사용자 요청에 맞는 결과를 반환합니다.
8️⃣ @RestController 애너테이션.
@RestController 애너테이션 은 Spring Framework에서 RESTful 웹 서비스의 컨트롤러를 정의할 때 사용하는 애너테이션입니다.
이 애너테이션은 컨트롤러 클래스에 붙이며, 이 클래스가 JSON이나 XML과 같은 데이터를 HTTP 응답 본문으로 직접 반환하도록 해줍니다.
1. @RestController의 특징.
1. @Controller + @ResponseBody의 결합.
@RestController는 내부적으로 @Controller와 @ResponseBody 애너테이션을 결합한 것입니다.
@Controller는 Spring MVC에서 View를 반환하는 전통적인 컨트롤러를 정의하는 데 사용되지만, @RestController는 View를 반환하지 않고, 객체나 데이터를 직접 HTTP 응답 본문으로 반환합니다.
@ResponseBody는 메서드가 반환하는 객체를 JSON이나 XML로 직렬화하여 HTTP 응답의 본문으로 반환하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RestController는 클래스 레벨에서 모든 메서드에 @ResponseBody가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2. RESTful 웹 서비스에 적합.
@RestController는 주로 RESTful 웹 서비스 개발에 사용되며, 클라이언트가 서버로부터 JSON, XML 등의 데이터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전통적인 MVC 패턴에서는 데이터를 뷰 페이지(HTML 등)로 전달하지만, RESTful 웹 서비스에서는 데이터 자체(JSON, XML 등)를 응답으로 전달합니다.
2. 예시 코드.
@RestController
public class UserController {
@GetMapping("/users")
public List<User> getAllUsers() {
// 사용자 목록을 반환하는 예시
return userService.getAllUsers();
}
@PostMapping("/users")
public User createUser(@RequestBody User user) {
// 새로운 사용자를 생성하는 예시
return userService.saveUser(user);
}
}
@RestController
이 클래스는 RESTful 컨트롤러이며, 모든 메서드는 JSON 또는 XML과 같은 데이터를 HTTP 응답 본문으로 반환합니다.
@GetMapping("/users")
GET 요청을 처리하며, List<User> 객체를 JSON 형식으로 반환합니다.
@PostMapping("/users")
POST 요청을 처리하며, 클라이언트가 보낸 User 데이터를 받아 새로운 사용자를 생성하고 그 결과를 JSON 형식으로 반환합니다.
3. @RestController와 일반 컨트롤러(@Controller)의 차이.
1. 주된 목적.
@RestController는 데이터(주로 JSON, XML)를 직접 반환하는 데 사용되며, API 서버를 구축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Controller는 뷰(HTML, JSP 페이지 등)를 반환하는 데 주로 사용되며, 웹 애플리케이션의 화면을 보여줄 때 적합합니다.
2. View 해석.
@RestController는 데이터를 응답 본문에 바로 전달하며, JSP나 Thymeleaf 같은 뷰 템플릿 엔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Controller는 뷰 이름을 반환하고, Spring MVC는 이 뷰 이름을 해석하여 JSP나 Thymeleaf 같은 템플릿 엔진을 사용해 화면을 렌더링합니다.
3. @ResponseBody 필요 여부.
@RestController를 사용하면 메서드마다 @ResponseBody를 붙일 필요가 없습니다.
클래스 레벨에서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Controller를 사용할 경우, 데이터를 반환하려면 메서드마다 @ResponseBody를 붙여서 응답 본문에 데이터를 보내도록 명시해야 합니다.
일반 컨트롤러(@Controller) 예시
@Controller
public class ViewController {
@GetMapping("/home")
public String home() {
// "home.html"이라는 뷰를 반환함
return "home";
}
}
이 코드는 “home”이라는 뷰 이름을 반환하며, Spring은 home.html 또는 home.jsp를 찾아서 렌더링하게 됩니다.
4. 요약.
@RestController는 RESTful 웹 서비스 개발에 사용되며, 데이터를 JSON이나 XML 등의 형식으로 반환합니다.
@RestController는 @Controller와 @ResponseBody의 결합으로, 데이터를 응답 본문에 바로 반환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Spring MVC에서 웹 애플리케이션의 뷰를 렌더링하는 @Controller 와 달리, @RestController는 API 개발에 더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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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SpringBootApplication` 애너테이션과 서버(Server)
🍃[Spring] @SpringBootApplication 애너테이션과 서버(Server).
1️⃣ @SpringBootApplication 애너테이션.
@SpringBootApplication 애너테이션은 Spring Boot 애플리케이션에서 자주 사용되는 핵심 애너테이션으로, 여러 가지 기능을 결합한 복합 애너테이션입니다.
이를 통해 Spring Boot 애플리케이션이 자동으로 설정되고 실행됩니다.
1. @SpringBootApplication 세 가지 중요한 애너테이션 결합.
1. @SpringBootConfiguration
Spring의 @Configuration 과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Spring 컨텍스트에서 설정 클래스로 인식됩니다.
2. @EnableAutoConfiguration
Spring Boot의 자동 설정 기능을 활성화합니다.
이 기능은 Spring Boot가 클래스패스에 있는 라이브러리들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설정을 적용하여 개발자가 일일이 설정하지 않아도 되도록 도와줍니다.
3. @ComponentScan
현재 패키지와 그 하위 패키지에서 Spring의 컴포넌트들을 자동으로 스캔하고 등록합니다.
즉, @Controller, @Service, @Repository 등의 빈들이 자동으로 Spring 컨텍스트에 등록됩니다.
이 애너테이션은 Spring Boot 애플리케이션의 진입점을 설정하는 메인 클래스에 주로 붙습니다.
이로 인해 애플리케이션이 자동으로 설정되고, 실행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집니다.
간단히 말해, @SpringBootApplication 을 통해 개발자는 최소한의 설정으로도 Spring Boot 애플리케이션을 시작하고 구동할 수 있습니다.
2️⃣ 서버(Server)란 무엇인가요?
서버(Server)는 네트워크 상에서 다른 컴퓨터(클라이언트)에게 데이터를 제공하거나, 요청된 서비스를 처리하는 컴퓨터 시스템 또는 소프트웨어를 말합니다.
서버는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수신하고, 그 요청에 맞는 데이터를 처리하거나 반환하는 역할을 합니다.
서버는 여러 가지 유형이 있으며, 그 역할에 따라 다양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1. 서버의 기본 기능.
요청 수신.
서버는 클라이언트(웹 브라우저, 모바일 앱 등)로부터 요청을 받습니다.
이 요청은 HTTP, FTP, 또는 다른 프로토콜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데이터 처리.
서버는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따라 데이터를 검색, 처리 또는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정보를 조회하거나, 파일을 업로드하거나 다운로드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응답 전송.
요청 처리 후, 서버는 클라이언트에게 그 결과를 응답으로 전송합니다.
예를 들어 웹 서버는 HTML 페이지를 반환하거나, API 서버는 JSON 형식의 데이터를 반환할 수 있습니다.
2. 서버의 유형.
웹 서버.
웹 페이지(HTML, CSS, JavaScript)를 클라이언트에 제공하는 서버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Apache HTTP Server, Nginx 등이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 서버.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하며, 클라이언트의 데이터 요청을 처리하는 서버입니다.
MySQL, PostgreSQL, Oracle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파일 서버.
파일을 저장하고 이를 클라이언트에 제공하는 서버입니다.
주로 FTP(File Transfer Protocol) 서버가 이 역할을 합니다.
애플리케이션 서버.
클라이언트가 요청한 비즈니스 로직을 처리하는 서버입니다.
Spring Boot나 Django 같은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서버가 이에 해당합니다.
메일 서버.
이메일을 송수신하는 서버로, SMTP, POP3, IMAP 등의 프로토콜을 사용합니다.
3. 서버의 특징.
항상 켜져 있음.
서버는 보통 24시간 내내 작동하여 클라이언트 요청에 신속하게 응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멀티태스킹.
서버는 동시에 여러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처리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해 멀티스레드나 비동기 처리 기술을 사용합니다.
보안.
서버는 민감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보안이 중요합니다.
SSL/TLS를 통한 암호화, 인증 및 권한 관리 등이 필요합니다.
서버는 인터넷 서비스(웹 사이트, 클라우드 저장소, 이메일 등)를 제공하는 핵심적인 시스템이며, 클라이언트-서버 구조는 오늘날 대부분의 네트워크 기반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되는 기본적인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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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addAttribute()` 메서드.
🍃[Spring] .addAttribute() 메서드.
1️⃣ .addAttribute() 메서드.
.addAttribute()는 Spring MVC에서 Model 또는 ModelMap객체의 메서드로, 컨트롤러에서 뷰로 전달할 데이터를 추가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 메서드를 사용하여 컨트롤러가 처리한 결과를 뷰에 전달하고, 뷰는 이 데이터를 사용해 동적으로 콘텐츠를 렌더링합니다.
2️⃣ 주요 기능.
모델에 데이터 추가
addAttribute()를 사용하여 키-값 쌍 형태로 데이터를 모델에 추가합니다.
이 데이터는 이후 뷰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뷰 랜더링에 데이터 전달
모델에 추가된 데이터는 뷰 템플릿(예: Thymeleaf, JSP)에서 접근 가능하며, 이를 통해 클라이언트에게 동적으로 생성된 HTML을 반환할 수 있습니다.
3️⃣ 사용 예시.
@Controller
public class HomeController {
@GetMapping("/home")
public String home(Model model) {
// 모델에 데이터를 추가
model.addAttribute("message", "Welcome to the Home Page!");
model.addAttribute("date", LocalDate.now());
// "home"이라는 뷰 이름을 반환
return "home";
}
}
위 코드에서 home() 메서드는 /home URL로 GET 요청이 들어오면 실행됩니다.
Model 객체를 사용하여 "message"와 "date"라는 두 개의 속성을 추가합니다.
이 속성들은 “home”이라는 뷰(예: home.html 또는 home.jsp)에서 사용됩니다.
4️⃣ 뷰에서의 사용 예시(Thymeleaf)
<!DOCTYPE html>
<html xmlns:th="http://www.thymeleaf.org">
<head>
<title>Home Page</title>
</head>
<body>
<h1 th:text="${message}">Default Message</h1>
<p>Today's date is: <span th:text="${date}">01/01/2024</span></p>
</body>
</html>
위의 Thymeleaf 템플릿에서 ${message}와 ${date}는 컨트롤러에서 addAttribute()를 통해 추가된 데이터를 나타냅니다.
컨트롤러에서 제공한 "Welcome to the Home Page!" 와 현재 날짜가 뷰에 렌더링됩니다.
5️⃣ .addAttribute()의 다양한 사용 방법.
1. 키와 값 쌍으로 사용
가장 기본적인 사용 방법으로, 첫 번째 인수로 속성의 이름을, 두 번째 인수로 속성의 값을 지정합니다.
model.addAttribute("username", "JohnDoe");
2. 키 없이 값만 전달
키를 생략하고 값만 전달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Spring은 전달된 객체의 클래스 이름을 기본 키로 사용합니다.(첫 글자는 소문자로).
User user = new User("John", "Doe");
model.addAttribute(user);
// "user"라는 키로 모델에 추가됩니다.
3. 체이닝(Chaining)
addAttribute()는 메서드 체이닝이 가능하여, 여러 개의 속성을 한 번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model.addAttribute("name", "Jane")
.addAttribute("age", 30)
.addAttribute("city", "New York");
.addAttribute()는 Spring MVC에서 컨트롤러와 뷰 사이의 데이터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동적인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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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Spring MVC에서 `View` 객체.
🍃[Spring] Spring MVC에서 View 객체.
1️⃣ View 객체.
Spring MVC에서 View 객체는 클라이언트에게 응답을 생성하는 데 사용되는 최종 출력을 담당하는 구성 요소입니다.
View 객체는 주어진 모델 데이터를 사용하여 HTML, JSON, XML, PDF 등 다양한 형태로 응답을 렌더링 합니다.
Spring MVC의 View 객체는 추상화된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양한 템플릿 엔진이나 출력 형식을 지원합니다.
2️⃣ View 객체의 주요 역할.
1. 모델 데이터 렌더링
View 객체는 컨트롤러에서 전달된 Model 데이터를 이용해 클라이언트가 볼 수 있는 형식으로 변환합니다.
예를 들어, HTML 템플릿 엔진을 사용하여 웹 페이지를 생성하거나, JSON으로 데이터를 변환해 API 응답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2. 응답 생성
클라이언트에게 전송될 최종 응답을 생성합니다.
이는 브라우저에 표시될 HTML 페이지일 수도 있고, RESTful API의 JSON 응답일 수도 있습니다.
3. 컨텐츠 타입 설정
View 객체는 생성된 응답 컨텐츠 타입(예: text/html, application/json, application/pdf 등)을 설정하여 클라이언트가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도록 합니다.
3️⃣ View 객체의 종류.
Spring MVC에서는 여러 가지 유형의 View 객체를 지원합니다.
이들은 다양한 응답 형식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1. JSP(JavaServer Page)
Spring MVC에서 가장 전통적으로 사용되는 뷰 기술입니다.
JSP는 HTML과 Java 코드를 혼합하여 동적인 웹 페이지를 생성합니다.
2. Thymeleaf
최근 많이 사용되는 템플릿 엔진으로, HTML 파일을 템플릿으로 사용하여, HTML 태그에 특수한 속성을 추가하여 동적인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3. FreeMarker
HTML뿐만 아니라 텍스트 기반의 다양한 문서를 생성할 수 있는 템플릿 엔진입니다.
4. Velocity
Apache 프로젝트에서 제공하는 템플릿 엔진으로, FreeMarker와 유사하게 다양한 텍스트 기반 응담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5. JSON/XML View
MappingJackson2JsonView 와 같은 JSON 또는 XML 뷰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JSON 또는 XML 형식으로 변환하여 RESTful API 응답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6. PDF/Excel View
AbstractPdfView, AbstractXlsView 와 같은 뷰를 사용하여 PDF나 Excel 파일을 생성하여 응답으로 반환할 수 있습니다.
4️⃣ View 객체 사용 예시
컨트롤러에서 View 객체를 명시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뷰 리졸버(View Resolver)가 자동으로 처리할 수도 있습니다.
@Controller
public class GreetingController {
@GetMapping("/greeting")
public ModelAndView greeting() {
ModelAndView mav = new ModelAndView("greeting");
mav.addObject("message", "Hello welcome to our website!");
return mav;
}
}
위의 예제에서 ModelAndView 객체를 사용하여 View를 명시적으로 지정했습니다.
greeting이라는 뷰 이름은 보통 JSP나 Thymeleaf 템플릿 파일과 매핑되며, 이 템플릿 파일이 렌더링 됩니다.
5️⃣ 뷰 리졸버(View Resolver)
Spring MVC에서 뷰 리졸버(View Resolver)는 컨트롤러가 반환한 뷰 이름을 실제 View 객체로 변환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뷰 리졸버는 템플릿 엔진이나 뷰 파일의 경로를 관리하고, 클라이언트에게 응답할 적절한 View 객체를 결정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뷰 리졸버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Bean
public InternalResourceViewResolver viewResolver() {
InternalResourceViewResolver resolver = new InternalResourceViewResolver();
resolver.setPrefix("/WEB-INF/views/");
resolver.setSuffix(".jsp");
return resolver;
}
위 설정에서는 컨트롤러가 greeting이라는 뷰 이름을 반환하면, InternalResourceViewResolver는 /WEB-INF/views/greeting.jsp 라는 JSP 파일을 찾아서 렌더링합니다.
6️⃣ 요약.
View 객체는 Spring MVC에서 클라이언트에게 응답을 생성하고 렌더링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객체는 모델 데이터를 사용하여 최종 응답을 생성하며, 다양한 형식의 출력을 지원합니다.
Spring MVC는 View 객체를 직접 사용하거나 뷰 리졸버를 통해 간접적으로 사용하여, 클라이언트에게 최종 결과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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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ModelAttribute` 애노테이션
🍃[Spring] @ModelAttribute 애노테이션.
1️⃣ @ModelAttribute
@ModelAttribute는 Spring Framework에서 주로 사용되는 애노테이션으로, Spring MVC에서 모델 데이터와 요청 데이터를 바인딩하거나, 컨트롤러에서 반환된 데이터를 뷰에 전당하는 데 사용됩니다.
@ModelAttribute는 두 가지 주요 용도로 사용됩니다.
1️⃣ 메서드 파라미터에서 사용(@ModelAttribute 파라미터 바인딩)
@ModelAttribute를 메서드 파라미터에 적용하면, Spring은 요청 파라미터 또는 폼 데이터로부터 객체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그 객체의 필드를 요청 파라미터 값으로 바인딩합니다.
이렇게 생성된 객체는 컨트롤러 메서드 내부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시.
@Controller
public class UserController {
@PostMapping("/register")
public String registerUser(@ModelAttribute User user) {
// User 객체는 폼 데이터로부터 자동으로 생성되고 바인딩됩니다.
// 이제 user 객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System.out.println("User Name: " + user.getName());
return "registrationSuccess";
}
}
위 예시에서 @ModelAttribute는 User 객체를 폼 데이터로부터 생성하고, name, email 등의 필드 요청 파라미터 값으로 바인딩합니다.
2️⃣ 메서드에 사용(@ModelAttribute 메서드)
@ModelAttribute를 메서드 레벨에 적용하면, 해당 메서드는 컨트롤러의 모든 요청 전에 실행되어, 반환된 객체를 모델에 추가합니다.
이 객체는 이후 뷰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java
@Controller
public class UserController {
@ModelAttribute(“userTypes”)
public List populateUserTypes() {
// 이 메서드는 컨트롤러의 모든 요청 전에 실행됩니다.
// 이 리스트는 모델에 추가되어 뷰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return Arrays.asList("Admin", "User", "Guest");
}
@GetMapping(“/register”)
public String showRegistrationForm(Model model) {
model.addAttribute(“user”, new User());
return “register”;
}
}
```
위 예시에서 populateUserTypes() 메서드는 @ModelAttribute("userTypes")로 선언되어, 이 메서드가 반환하는 리스트는 userTypes라는 이름으로 모델에 추가됩니다.
이 값은 뷰(예: JSP, Thymeleaf 템플릿 등)에서 접근할 수 있습니다.
3️⃣ @ModelAttribute 의 주요 기능 요약.
1. 파라미터 바인딩 : 클라이언트의 요청 데이터를 객체로 변환하고, 이 객체를 컨트롤러 메서드에서 사용하도록 해줍니다.
2. 모델 추가 : 메서드의 반환 값을 모델에 추가하여, 해당 데이터가 모든 뷰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두가지 기능을 통해 @ModelAttribute는 Spring MVC에서 데이터 바인딩과 뷰에 전당되는 데이터의 관리를 간소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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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Spring MVC에서 `Model` 객체.
🍃[Spring] Spring MVC에서 Model 객체.
1️⃣ Model 객체.
Spring MVC에서 Model 객체는 컨트롤러와 뷰 사이에서 데이터를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컨트롤러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Model 객체에 담아두면, 이 데이터는 뷰 템플릿(예: Thymeleaf, JSP)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Model 객체는 요청에 대한 응답으로 어떤 데이터를 뷰로 보내야 하는지 결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2️⃣ Model 객체의 주요 기능.
1. 데이터 저장 및 전달.
Model 객체에 데이터를 저장하면, 해당 데이터는 뷰에 전달되어 클라이언트에게 표시됩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의 이름이나 리스트와 같은 데이터를 뷰에 전달할 수 있습니다.
2. 키-값 쌍 형태로 데이터 관리.
Model 객체는 데이터를 키-값 쌍 형태로 관리합니다.
뷰에서 이 데이터를 사용할 때는 키를 통해 접근합니다.
3. 뷰 템플릿에서 데이터 사용.
Model에 추가된 데이터는 뷰 템플릿에서 변수로 사용됩니다.
뷰 템플릿 엔진(예: Thymeleaf, JSP)은 이 데이터를 이용해 동적인 HTML을 생성하고, 이를 클라이언트에게 반환합니다.
3️⃣ Model 객체의 사용 예.
@Controller
public class GreetingController {
@GetMapping("/greeting")
public String greeting(Model model) {
model.addAttribute("name", "John");
model.addAttribute("message", "Hello welcome to our website!");
// "greeting"이라는 뷰 이름을 반환
return "greeting";
}
}
위 예제에서 greeting() 메서드는 Model 객체에 "name" 과 "message" 라는 두 가지 데이터를 추가합니다.
이 데이터는 뷰 이름 "greeting"에 전달되며, 해당 뷰 템플릿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4️⃣ 뷰 템플릿에서의 사용(Thymeleaf)
<!DOCTYPE html>
<html xmlns:th="http://www.thymeleaf.org">
<head>
<title>Greeting Page</title>
</head>
<body>
<h1 th:text="${message}">Default Message</h1>
<p>Hello, <span th:text="${name}">User</span>!</p>
</body>
이 Thymeleaf 템플릿에서 ${message} 와 ${name} 은 Model 객체에 담긴 데이터를 사용해 동적으로 콘텐츠를 생성합니다.
컨트롤러에서 Model에 추가된 "Hello, welcome to our website!"와 "John"이 뷰에 렌더링됩니다.
5️⃣ Model, ModelMap, ModelAndView
Spring MVC에서 Model 외에도 ModelMap과 ModelAndView라는 유사한 객체들이 있습니다.
Model : 간단한 인터페이스로, 데이터 저장 및 전달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방법을 제공합니다.
ModelMap : Model의 구현체로, 데이터를 맵 형식으로 관리합니다.
ModelAndView : 모델 데이터와 뷰 이름을 함께 반환할 때 사용됩니다. 한 번에 모델과 뷰 정보를 모두 설정할 수 있습니다.
6️⃣ 요약.
Model 객체는 Spring MVC에서 컨트롤러가 뷰에 데이터를 전달하는 데 사용되는 중요한 구성 요소입니다.
이를 통해 동적인 웹 페이지를 쉽게 생성할 수 있으며, 애플리케이션의 응답 결과를 클라이언트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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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Spring MVC에서 `Controller` 객체.
🍃[Spring] Spring MVC에서 Controller 객체.
1️⃣ Controller 객체.
Spring MVC에서 Controller 객체는 애플리케이션에서 HTTP 요청을 처리하고, 해당 요청에 대해 적절한 응답을 생성하는 역할을 하는 구성 요소입니다.
Controller는 사용자 입력을 처리하고, 비즈니스 로직을 수행한 후, 뷰를 선택하여 결과를 클라이언트에게 반환합니다.
Spring MVC에서 Controller는 주로 @Controller 또는 @RestController 애노테이션으로 정의됩니다.
1️⃣ 주요 역할.
1. HTTP 요청 처리
Controller 객체는 특정 URL 경로와 매핑된 HTTP 요청(GET, POST, PUT, DELETE 등)을 처리합니다.
각 요청은 컨트롤러의 특정 메서드와 연결되며, 메서드는 요청 매개변수를 처리하고, 필요한 작업을 수행합니다.
2. 비즈니스 로직 수행
요청을 처리하는 동안, Controller는 서비스 계층이나 비즈니스 로직을 호출하여 필요한 처리를 수행합니다.
이는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를 가져오거나, 계산을 수행하거나, 다른 복잡한 작업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3. 모델 데이터 준비
Controller는 뷰에 전달할 데이터를 준비하고, 이를 Model 객체에 담아 뷰로 전달합니다.
이 데이터는 뷰 템플릿에서 사용되어 클라이언트에게 보여질 콘텐츠를 동적으로 생성합니다.
4. 뷰 선택 및 응답 생성
Controller는 처리 결과에 따라 어떤 뷰를 사용할지 결정합니다.
일반적으로 뷰의 이름을 반환하거나, ModelAndView 객체를 통해 뷰와 모델 데이터를 함께 반환합니다.
@RestController를 사용하면 JSON, XML 등의 형식으로 직접 데이터를 반환할 수도 있습니다.
2️⃣ Controller 객체의 정의.
Spring MVC에서 Controller는 @Controller 애노테이션으로 정의됩니다.
이 애노테이션은 클래스가 컨트롤러 역할을 한다는 것을 Spring에게 알리며, HTTP 요청을 처리할 수 있게 합니다.
예제: 기본 컨트롤러
@Controller
public class GreetingController {
@GetMapping("/greeting")
public String greeting(Model model) {
model.addAttribute("message", "Hello, welcome to our website!");
return "greeting";
}
}
위 코드에서 GreetingController 클래스는 @Controller 애노테이션을 통해 컨트롤러로 정의됩니다.
/greeting 경로로 GET 요청이 들어오면 greeting() 메서드가 호출되며, "message" 라는 데이터를 모델에 추가하고, "greeting" 이라는 뷰 이름을 반환합니다.
Spring MVC는 이 뷰 이름을 기반으로 실제 뷰를 랜더링합니다.
3️⃣ @RestController 사용.
@RestController는 @Controller와 @ResponseBody를 결합한 애노테이션입니다.
이 애노테이션이 적용된 클래스는 JSON이나 XML과 같은 데이터 형식으로 직접 응답을 반환하는 RESTful 웹 서비스의 컨트롤러로 동작합니다.
예제: REST 컨트롤러
@RestController
public class ApiController {
@GetMapping("/api/greeting")
public Map<String, String> greeting() {
Map<String, String> response = new HashMap<>();
response.put("message", "Hello, welcome to our API!");
return response;
}
}
위 코드에서 ApiController 클래스는 @RestController 애노테이션을 사용하여 정의됩니다.
/api/greeting 경로로 GET 요청이 들어오면 greeting() 메서드는 JSON 형식의 응답을 반환합니다.
4️⃣ 요청 매핑.
Controller는 URL 경로 및 HTTP 메서드와 매핑된 메서드를 통해 요청을 처리합니다.
Spring MVC는 이를 위해 @RequestMapping, @GetMapping, @PostMapping 등 다양한 매핑 애노테이션을 제공합니다.
예제: 요청 매핑.
@Controller
@RequestMapping("/users")
public class UserController {
@GetMapping("/{id}")
public String getUser(@PathVariable("id") Long id, Model model) {
User user = userService.findUserById(id);
model.addAttribute("user", user);
return "userProfile";
}
@PostMapping("/create")
public String createUser(@ModelAttribute User user) {
userService.saveUser(user);
return "redirect:/users/" + user.getId();
}
}
위 예제에서 UserController는 /users 경로와 관련된 요청을 처리합니다.
/users/{id} 경로로 GET 요청이 들어오면, 해당 사용자의 프로필 정보를 조회하여 "userProfile" 뷰에 전달합니다.
/users/create 경로로 POST 요청이 들어오면, 새로운 사용자를 생성하고, 해당 사용자의 프로필 페이지로 리다이렉트합니다.
5️⃣ 요약.
Spring MVC에서 Controller 객체는 클라이언트의 HTTP 요청을 처리하고, 비즈니스 로직을 실행한 후, 적절한 응답을 생성하는 핵심 구성 요소입니다.
Controller는 요청과 비즈니스 로직, 그리고 뷰 렌더링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Spring MVC 애플리케이션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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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Transactional` 애노테이션
🍃[Spring] @Transactional 애노테이션.
@Transactional 애노테이션은 Spring Framework에서 제공하는 애노테이션으로, 메서드나 클래스에 적용하여 해당 범위 내의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하나의 트랜잭션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즉, @Transactional을 사용하면 지정된 메서드 또는 클래스 내의 데이터베이스 작업이 모두 성공해야만 커밋(commit)되고, 그렇지 않으면 롤백(rollback)됩니다.
1️⃣ 주요 기능.
1. 트랜잭션 관리.
@Transactional 애노테이션이 적용된 메서드 내에서 수행되는 모든 데이터베이스 작업(예: INSERT, UPDATE, DELETE)은 하나의 트랜잭션으로 관리됩니다.
만약 메서드 실행 중 예외가 발생하면, 해당 트랜잭션 내의 모든 변경 사항이 롤백됩니다.
2. 적용 범위.
@Transactional은 클래스나 메서드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클래스에 적용하면 해당 클래스의 모든 메서드가 트랜잭션 내에서 실행됩니다.
메스트에 적용되면 해당 메서드만 트랜잭션으로 관리됩니다.
3. 트랜잭션 전파(Propagation)
@Transactional은 여러 전파(Propagation) 옵션을 제공하여 트랜잭션이 다른 트랜잭션과 어떻게 상호작용할지를 정의할 수 있습니다.
REQUIRED : 기본값으로, 현재 트랜잭션이 존재하면 이를 사용하고, 없으면 새로운 트랜잭션을 생성합니다.
REQUIRES_NEW : 항상 새로운 트랜잭션을 생성하고, 기존 트랜잭션을 일시 정지합니다.
MANDATORY : 현재 트랜잭션이 반드시 존재해야 하며, 없으면 예외가 발생합니다.
SUPPORT : 현재 트랜잭션이 있으면 이를 사용하고, 없으면 트랜잭션 없이 실행합니다.
기타 : NOT_SUPPORT, NEVER, NESTED 등.
4. 트랜잭션 격리 수준(Isolation Level)
데이터베이스 트랜잭션의 격리 수준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는 동시에 실행되는 여러 트랜잭션 간의 상호작용 방식을 정의합니다.
READ_UNCOMMITTED : 다른 트랜잭션의 미완료 변경 사항을 읽을 수 있습니다.
READ_COMMITED : 다른 트랜잭션의 커밋된 변경 사항만 읽을 수 있습니다.
REPEATABLE_READ : 트랜잭션 동안 동일한 데이터를 반복적으로 읽어도 동일한 결과를 보장합니다.
SERIALIZABLE : 가장 엄격한 격리 수준으로, 트랜잭션이 완전히 순차적으로 실행되도록 보장합니다.
5. 롤백 규칙(Rollback Rules)
기본적으로 @Transactional 은 RuntimeException 또는 Error 가 발생하면 트랜잭션을 롤백합니다.
특정 예외에 대해 롤백을 강제하거나, 롤백을 방지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rollbackFor 또는 noRollbackFor 속성을 사용하여 이 동작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6. 읽기 전용(Read-Only)
@Transactional(readOnly = true)로 설정하면 트랜잭션이 데이터 읽기 전용으로 동작하며, 이 경우 데이터 수정 작업이 최적화될 수 있습니다.
주로 SELECT 쿼리에서 사용됩니다.
2️⃣ 예시 코드
@Service
public class MyService {
@Autowired
private MyRepository myRepository;
@Transactional
public void performTransaction() {
// 데이터베이스에 새로운 엔티티 추가
myRepository.save(new MyEntity("Data1"));
// 다른 데이터베이스 작업 수행
myRepository.updateEntity(1L, "UpdatedData");
// 예외 발생 시, 위의 모든 작업이 롤백됨
if (someConditionFails()) {
throw new RuntimeException("Transaction failed, rolling back...");
}
}
@Transactional(readOnly = true)
public List<MyEntity> getEntities() {
return myRepository.findAll();
}
}
3️⃣ 요약.
@Transactional 은 데이터베이스 트랜잭션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Spring의 핵심 애노테이션입니다.
이 애노테이션을 사용하면 메서드나 클래스의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하나의 트랜잭션으로 처리하며, 실패 시 자동으로 롤백됩니다.
또한, 트랜잭션 전파, 격리 수준, 롤백 규칙 등을 통해 세부적으로 트랜잭션의 동작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 덕분에 @Transactional은 Spring 애플리케이션에서 데이터 일관성과 무결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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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SpringBootTest` 애노테이션
🍃[Spring] @SpringBootTest 애노테이션.
@SpringBootTest 애노테이션은 Spring Boot 애플리케이션에서 통합 테스트를 수행하기 위해 사용하는 애너테이션입니다.
이 애노테이션은 테스트 클래스에서 Spring Application Context를 로드하고, 실제 애플리케이션의 전체 또는 부분적인 환경을 시뮬레이션하여 테스트할 수 있게 합니다.
주로 애플리케이션의 전반적인 기능을 테스트하거나 여러 레이어(예: 서비스, 레포지토리 등) 간의 상호작용을 검증할 때 사용됩니다.
1️⃣ 주요 기능 및 사용 방식.
1. Spring Application Context 로드
@SpringBootTest 는 기본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의 전체 컨텍스트를 로드합니다.
이 컨텍스트는 실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때와 동일하게 설정되어, 테스트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검증할 수 있습니다.
2. 테스트 환경 설정
@SpringBootTest 애노테이션은 다양한 속성을 통해 테스트 환경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프로파일을 활성화하거나, 테스트용 설정 파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SpringBootTest(properties = "spring.config.name=test-application")와 같이 속성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3. 웹 환경 설정
@SpringBootTest는 다양한 웹 환경 모드를 지원합니다.
WebEnviroment.MOCK : 기본값으로, 웹 환경 없이 MockMvc를 사용해 서블릿 환경을 모킹합니다.
WebEnviroment.RANDOM_PORT : 테스트에 임의의 포트를 사용하여 내장 서버를 시작합니다.
WebEnviroment.DEFINED_PORT : 애플리케이션이 구성된 기본 포트를 사용합니다.
WebEnviroment.NONE : 웹 환경 없이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만 로드합니다.
예시
@SpringBootTest(webEnvironment = SpringBootTest.WebEnviroment.RANDOM_PORT)
4. 통합 테스트
이 애노테이션은 단위 테스트와 달리, 애플리케이션의 여러 계층이 통합된 상태에서 테스트를 수행합니다.
이는 데이터베이스, 웹 서버, 서비스 레이어 등이 실제로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줍니다.
5. TestConfiguration 클래스 사용 가능
@SpringBootTest 와 함께 @TestConfiguration 을 사용하여 테스트를 위해 특별히 구성된 빈(Bean)이나 설정을 정의할 수 있습니다.
2️⃣ 예시 코드
@SpringBootTest
public class MyServiceIntegrationTest {
@Autowired
private MyService myService;
@Test
public void testServiceMethod() {
// Given
// Setup initial conditions
// When
String result = myService.performAction();
// Then
assertEquals("ExpectedResult", result);
}
}
위의 예시에서 @SpringBootTest 는 MyServiceIntegrationTest 클래스가 Spring Application Context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하고, MyService 빈이 실제로 주입되어 테스트가 실행됩니다.
3️⃣ 요약
@SpringBootTest는 Spring Boot 애플리케이션에서 통합 테스트를 쉽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애노테이션입니다.
이 애노테이션을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의 전체 컨텍스트를 로드한 상태에서 테스트할 수 있으며, 복잡한 애플리케이션 시나리오를 검증하는 데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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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자바 코드로 직접 스프링 빈 등록하기.
🍃[Spring] 자바 코드로 직접 스프링 빈 등록하기.
스프링에서 자바 코드로 스프링 빈을 직접 등록하는 방법은 주로 @Configuration 애노테이션과 @Bean 애노테이션을 사용하여 이루어 집니다.
이 방식은 XML 설정 파일 대신 자바 클래스를 사용하여 스프링 빈을 정의하고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1️⃣ @Configuration 과 @Bean 을 사용한 빈 등록
@Configuration
이 애노테이션은 해당 클래스가 하나 이상의 @Bean 메서드를 포함하고 있으며, 스프링 컨테이너에서 빈 정의를 생성하고 처리할 수 있는 설정 클래스임을 나타냅니다.
@Bean
이 애노테이션은 메서드 레벨에서 사용되며, 메서드의 리턴값이 스프링 컨테이너에 의해 관리되는 빈(Bean)이 됨을 나타냅니다.
2️⃣ 예시.
아래는 MemoryMemberRepository 클래스를 자바 코드로 스프링 빈으로 등록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예시입니다.
1. 빈으로 등록할 클래스 정의
```java
package com.devkobe.hello_spring.repository;
import com.devkobe.hello_spring.domain.Member;
import java.util.HashMap;
import java.util.Map;
import java.util.Optional;
public class MemoryMemberRepository implements MemberRepository {
private static Map<Long, Member> store = new HashMap<>();
private static long sequence = 0L;
@Override
public Member save(Member member) {
member.setId(++sequence);
store.put(member.getId(), member);
return member;
}
@Override
public Optional<Member> findById(Long id) {
return Optional.ofNullable(store.get(id));
}
@Override
public Optional<Member> findByName(String name) {
return store.values().stream()
.filter(member -> member.getName().equals(name))
.findAny();
}
@Override
public List<Member> findAll() {
return new ArrayList<>(store.values());
}
public void clearStore() {
store.clear();
} } ```
2. 자바 설정 파일에서 빈 등록
```java
package com.devkobe.hello_spring.config;
import com.devkobe.hello_spring.repository.MemberRepository;
import com.devkobe.hello_spring.repository.MemoryMemberRepository;
import org.springframework.context.annotation.Bean;
import org.springframework.context.annotation.Configuration;
@Configuration
public class AppConfig {
@Bean
public MemberRepository memberRepository() {
return new MemoryMemberRepository();
} } ```
3. 스프링 컨테이너에서 빈 사용
```java
package com.devkobe.hello_spring.service;
import com.devkobe.hello_spring.repository.MemberRepository;
import org.springframework.beans.factory.annotation.Autowired;
import org.springframework.stereotype.Service;
@Service
public class MemberService {
private final MemberRepository memberRepository;
@Autowired
public MemberService(MemberRepository memberRepository) {
this.memberRepository = memberRepository;
}
// 비즈니스 로직 메서드들... } ```
3️⃣ 설명.
AppConfig 클래스
@Configuration 애노테이션을 사용하여 이 클래스가 스프링 설정 클래스로 사용될 것임을 명시합니다.
memberRepository() 메서드는 @Bean 애노테이션으로 정의되어 있으며, 이 메서드의 리턴값이 스프링 컨테이너에 의해 관리되는 빈이 됩니다.
이 경우, MemoryMemberRepository 객체가 빈으로 등록됩니다.
빈 사용
MemberService 클래스에서 MemberRepository 타입의 빈이 생성자 주입 방식으로 주입됩니다.
이때, AppConfig 클래스에서 등록된 MemoryMemberRepository 빈이 주입됩니다.
4️⃣ 왜 자바 설정을 사용할까?
1. 타입 안정성
자바 코드는 컴파일 시점에 타입을 체크할 수 있으므로, XML보다 타입 안정성이 높습니다.
2. IDE 지원
자바 기반 설정은 IDE의 자동 완성 기능과 리팩토링 도구를 잘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3. 코드 재사용성
자바 설정 클래스는 일반 자바 코드처럼 재사용 사능하며, 상속과 조합 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5️⃣ 결론
스프링에서 자바 코드로 빈을 등록하는 방법은 @Configuration 과 @Bean 애노테이션을 사용한 방법입니다.
이 방식은 XML 기반 설정보다 더 타입 안전하고, 유지보수하기 쉬우며, 현대적인 스프링 애플리케이션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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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스프링 컨테이너(Spring Container)란?
🍃[Spring] 스프링 컨테이너(Spring Container)란?
1️⃣ 스프링 컨테이너(Spring Container)란?
스프링 컨테이너(Spring Container)는 스프일 프레임워크의 핵심 구성 요소로,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되는 객체들은 관리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컨테이너는 객체의 생성, 초기화, 의존성 주입, 설정 및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하여 애플리케이션의 주요 컴포넌트들이 잘 협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스프링 컨테이너는 종종 IoC(Inversion of Control) 컨테이너 또는 DI(Dependency Injection) 컨테이너 라고도 불립니다.
2️⃣ 스프링 컨테이너의 주요 기능.
1. 빈(Bean) 관리
스프링 컨테이너는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모든 빈(Bean)을 정의하고 생성합니다.
이 빈들은 XML 설정 파일, 자바 설정 클래스, 또는 애노테이션을 통해 정의될 수 있습니다.
빈의 라이프사이클(생성, 초기화, 소멸)을 관리하고, 의존성을 자동으로 주입하여 빈 간의 결합도를 낮추어 줍니다.
2. 의존성 주입(Dependency Injection)
스프링 컨테이너는 객체 간의 의존성을 자동으로 주입하여, 객체들이 직접 다른 객체를 생성하거나 관리하지 않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코드의 유연성과 재사용성을 높입니다.
의존성 주입은 생성자 주입, 세터 주입, 필드 주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3. 설정 관리
컨테이너는 애플리케이션의 설정 정보를 관리합니다.
이는 빈의 정의뿐만 아니라, 데이터베이스 연결 설정, 메시지 소스, 트랜잭션 관리 등의 다양한 설정을 포함합니다.
4. 라이프사이클 인터페이스 지원
컨테이너는 빈의 라이프사이클 인터페이스(InitializingBean, DisposableBean)을 통해 빈의 초기화 및 소명 작업을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PostConstruct, @PreDestroy 애노테이션을 통해 라이프사이클 콜백을 간단하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5. AOP(Aspect-Oriented Programming) 지원
스프링 컨테이너는 AOP 기능을 지원하여,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로직(예: 로깅, 트랜잭션 관리)을 비즈니스 로직과 분리하여 모듈화할 수 있게 합니다.
3️⃣ 스프링 컨테이너의 종류.
스프링에는 다양한 컨테이너 구현체가 있으며,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습니다.
1. BeanFactory
스프링의 가장 기본적인 컨테이너로, 빈의 기본적인 생성과 의존성 주입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BeanFactory는 지연 로딩(lazy loading) 방식으로 동작하므로, 빈이 실제로 요청될 때 생성됩니다.
2. ApplicationContext
BeanFactory의 확장판으로, 대부분의 스프링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되는 컨테이너입니다.
ApplicationContext 는 BeanFactory의 기능을 포함하면서도, 다양한 기능(예: 이벤트 발행, 국제화 메시지 처리, 환경 정보 관리)을 추가로 제공합니다.
ApplicationContext 의 구현체에는 ClassPathXmlApplicationContext, FileSystemXmlApplicationContext,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 등이 있습니다.
4️⃣ 스프링 컨테이너의 동작 과정.
1. 빈 정의 로드
컨테이너가 시작되면, XML 파일, 자바 설정 파일, 애노테이션 등을 통해 빈의 정의를 읽어들입니다.
2. 빈 생성 및 초기화
컨테이너는 필요한 빈들을 생성하고 초기화 작업을 수행합니다.
이때 의존성이 있는 경우, 필요한 빈들을 먼저 생성하여 주입합니다.
3. 의존성 주입
빈의 생성 과정에서 필요한 의존성들이 주입됩니다.
이 과정에서 생성자 주입, 세터 주입 등이 사용됩니다.
4. 빈 제공
컨테이너는 요청 시 빈을 제공하며, 애플리케이션은 이 빈을 통해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5. 빈 소멸
애플리케이션이 종료되거나 컨테이너가 종료될 때, 컨테이너는 빈의 소멸 작업을 처리합니다.
스프링 컨테이너는 이 모든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하며, 이를 통해 개발자는 비즈니스 로직에 집중할 수 있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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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계층형 아키텍처(Layered Architecture), 3계층 아키텍처(Three-Tier Architecture)
🍃[Spring] 계층형 아키텍처(Layered Architecture), 3계층 아키텍처(Three-Tier Architecture)
Controller를 통해 외부의 요청을 받고, Service에서 비즈니스 로직을 처리하며, Repository에서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하는 패턴은 “계층형 아키텍처(Layered Architecture)” 또는 “3계층 아키텍처(Three-Tier Architecture)” 라고 부릅니다.
1️⃣ 계층형 아키텍처(Layered Architecture)
이 아키텍처 패턴은 애플리케이션을 여러 계층으로 나누어 각 계층이 특정한 역할을 담당하도록 구조와합니다.
이 방식은 소프트웨어의 복잡성을 줄이고, 코드의 유지보수성을 높이며, 테스트하기 쉽게 만들어줍니다.
스프링 프레임워크에서 이 패턴은 자주 사용됩니다.
2️⃣ 각 계층별 역할.
1. Presentation Layer(프레젠테이션 계층) - Controller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상호작용하는 계층입니다.
외부의 요청을 받아서 처리하고, 응답을 반환합니다.
스프링에서는 주로 @Controller 또는 @RestController 를 사용하여 이 계층을 구현합니다.
2. Business Logic Layer(비즈니스 로직 계층) - Service
비즈니스 로직을 처리하는 계층입니다.
데이터의 처리, 계산, 검증 등 핵심적인 애플리케이션 로직이 구현됩니다.
스프링에서는 주로 @Service 애노테이션을 사용하여 이 계층을 구현합니다.
3. Data Access Layer(데이터 접근 계층) - Repository
데이터베이스나 외부 데이터 소스와 상호작용하는 계층입니다.
데이터의 CRUD(Create, Read, Update, Delete) 작업을 처리합니다.
스프링에서는 주로 @Repository 애노테이션을 사용하여 이 계층을 구현하며 JPA, MyBatis, Hibernate 등의 ORM(Object-Relational Mapping) 도구와 함께 사용됩니다.
3️⃣ 이 패턴의 주요 장점.
모듈화
각 계층이 독립적으로 관리되므로, 각 계층의 코드가 명확히 분리됩니다.
유지보수성
비즈니스 로직, 데이터 접근, 그리고 프레젠테이션 로직이 분리되어 있어, 각 부분을 독립적으로 수정하거나 확장하기 쉽습니다.
테스트 용이성
각 계층을 독립적으로 테스트할 수 있어, 단위 테스트와 통합 테스트가 용이합니다.
유연성
특정 계층을 변경하거나 대체할 때, 다른 계층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 계층형 아키텍처는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채택하는 일반적인 구조이며, 소프트웨어 설계의 베스트 프랙티스 중 하나로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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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의존성 주입(Dependency Injection)을 통한 느슨한 결합(Loose Coupling) 유지.
🍃[Spring] 의존성 주입(Dependency Injection)을 통한 느슨한 결합(Loose Coupling) 유지.
아래의 코드에서 @Autowired 로 MemberService 클래스의 생성자에 MemberRepository 인터페이스를 주입받는 이유는 의존성 주입(Dependency Injection) 을 통해 느슨한 결합(Loose Coupling) 을 유지하기 위합입니다.
이는 객체지향 설계에서 매우 중요한 원칙 중 하나로, 클래스 간의 결합도를 낮춰 코드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1️⃣ 전체 코드.
// MemberRepository
import com.devkobe.hello_spring.domain.Member;
import java.util.List;
import java.util.Optional;
public interface MemberRepository {
Member save(Member member);
Optional<Member> findById(Long id);
Optional<Member> findByName(String name);
List<Member> findAll();
}
// MemoryMemberRepository
import com.devkobe.hello_spring.domain.Member;
import java.util.ArrayList;
import java.util.HashMap;
import java.util.List;
import java.util.Map;
import java.util.Optional;
import org.springframework.stereotype.Repository;
@Repository
public class MemoryMemberRepository implements MemberRepository {
private static Map<Long, Member> store = new HashMap<>();
private static long sequence = 0L;
@Override
public Member save(Member member) {
member.setId(++sequence);
store.put(member.getId(), member);
return member;
}
@Override
public Optional<Member> findById(Long id) {
return Optional.ofNullable(store.get(id));
}
@Override
public Optional<Member> findByName(String name) {
return store.values().stream()
.filter(member -> member.getName().equals(name))
.findAny();
}
@Override
public List<Member> findAll() {
return new ArrayList<>(store.values());
}
public void clearStore() {
store.clear();
}
}
// MemberService
import com.devkobe.hello_spring.domain.Member;
import com.devkobe.hello_spring.repository.MemberRepository;
import com.devkobe.hello_spring.repository.MemoryMemberRepository;
import java.util.List;
import java.util.Optional;
import org.springframework.beans.factory.annotation.Autowired;
import org.springframework.stereotype.Service;
@Service
public class MemberService {
private final MemberRepository memberRepository;
@Autowired
public MemberService(MemberRepository memberRepository) {
this.memberRepository = memberRepository;
}
/*
* 회원 가입
*/
public Long join(Member member) {
validateDuplicateMember(member); // 중복 회원 검증
memberRepository.save(member);
return member.getId();
}
private void validateDuplicateMember(Member member) {
memberRepository.findByName(member.getName())
.ifPresent(m -> {
throw new IllegalStateException("이미 존재하는 회원입니다.");
});
}
/*
* 전체 회원 조회
*/
public List<Member> findMembers() {
return memberRepository.findAll();
}
public Optional<Member> findOne(Long memberId) {
return memberRepository.findById(memberId);
}
}
2️⃣ 구체적인 이유.
1. 인터페이스를 통한 유연성 확보.
MemberRepository 는 인터페이스로, MemoryMemberRepository 와 같은 구현체들이 이 인터페이스를 구현합니다.
인터페이스를 통해 MemberService 는 특정 구현체에 의존하지 않으며, MemberRepository 인터페이스에 의존하게 됩니다.
이는 MemberService 가 MemoryMemberRepository 나 다른 MemberRepository 구현체(JdbcMemberRepository, JpaMemberRepository 등)에 쉽게 교체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나중에 메모리가 아닌 데이터베이스에 회원 정보를 저장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싶다면, MemoryMemberRepository 대신 새로운 구현체를 주입하면 됩니다.
2. 느슨한 결합.
MemberService 는 MemberRepository 인터페이스에만 의존하기 때문에, 어떤 구현체가 실제로 사용될지는 스프링 컨테이너가 결정합니다.
이렇게 하면 MemberService 는 구현체가 무엇인지 알 필요가 없으므로, 구현체가 변경되더라도 MemberService 를 수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방식은 유지보수성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새로운 저장소 방식이 도입되더라도, 기존 비즈니스 로직에 영향을 주지 않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3. 스프링의 의존성 주입 메커니즘 활용.
스프링은 자동으로 @Autowired 를 사용하여 적절한 MemberRepository 구현체를 찾아 주입합니다.
MemoryMemberRepository 클래스에 @Repository 애노테이션이 붙어 있기 때문에, 스프링 컨테이너는 이 클래스를 MemberRepository 타입의 빈으로 인식하고 관리하게 됩니다.
스프링은 MemberRepository 인터페이스 타입의 빈을 주입해야 하는 경우, 해당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해 주입합니다.
이 예제에서는 MemoryMemberRepository 가 주입됩니다.
3️⃣ 결론.
이러한 설계는 코드의 유연성과 테스트 용이성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인터페이스를 사용함으로써, MemberService 는 특정 구현체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환경에서 재사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는 스프링의 DI 원칙에 따라, 컴포넌트 간의 결합도를 낮추고, 애플리케이션이 변화에 잘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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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Controller` 애너테이션 사용시 일어나는 일.
🍃[Spring] @Controller 애너테이션 사용시 일어나는 일.
1️⃣ 스프링 프레임워크에서 @Controller 애노테이션 사용시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스프링 프레임워크에서 @Controller 애노테이션을 사용하면, 해당 클래스가 스프링 MVC의 웹 컨트롤러로 동작하도록 설정됩니다.
@Controller 는 기본적으로 웹 요청을 처리하고, 적절한 응답을 생성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클래스를 정의할 때 사용됩니다.
@Controller 애노테이션을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일들이 벌어집니다.
1. 스프링 빈으로 등록.
@Controller 애노테이션이 적용된 클래스는 스프링의 컴포넌트 스캔 메커니즘에 의해 자동으로 스프링 컨텍스트에 빈으로 등록됩니다.
이는 @Component 와 유사하게 동작하며, 스프링이 이 클래스를 관리하도록 만듭니다.
2. 요청 처리 메서드 매핑.
@Controller 가 달린 클래스 내의 메서드들은 @RequestMapping, @GetMapping, @PostMapping 등과 같은 요청 매핑 애노테이션을 통해 특정 HTTP 요청을 처리하는 메서드로 매핑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매핑을 통해 특정 URL로 들어오는 요청이 어떤 메서드에 의해 처리될지 결정됩니다.
3. 모델과 뷰.
@Controller 는 주로 모델과 뷰를 처리합니다.
요청이 컨트롤러에 도달하면, 컨트롤러는 필요한 데이터를 모델에 담고, 적절한 뷰(예: JSP, Thymeleaf 템플릿)를 반환하여 사용자에게 응답을 보냅니다.
스프링은 이 작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4. 비즈니스 로직과 서비스 계층.
컨트롤러는 보통 직접 비즈니스 로직을 처리하지 않고, 서비스 계층을 호출하여 필요한 처리를 위임합니다.
컨트롤러는 사용자 입력을 받아 서비스로 전달하고, 서비스의 결과를 받아 사용자에게 반환하는 역할을 합니다.
5. 예외 처리.
@Controller 애노테이션을 사용하는 클래스는 또한 @ExceptionHandler 를 사용하여 특정 예외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컨트롤러 내에서 발생하는 예외를 잡아 특정 응답을 반환하거나 에러 페이지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Controller 애노테이션은 해당 클래스를 스프링 MVC에서 요청을 처리하는 컨트롤러로 정의하며, HTTP 요청을 처리하고 적절한 응답을 생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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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빈(Bean)이란?
🍃[Spring] 빈(Bean)이란?
1️⃣ 빈(Bean)이란?
스프링 프레임워크에서 빈(Bean) 이란, 스프링 IoC(Inversion of Control) 컨테이너에 의해 관리되는 객체를 의미합니다.
스프링 빈은 애플리케이션 전반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스프링 컨텍스트에 등록된 인스턴스입니다.
빈은 보통 애플리케이션의 핵심 로직이나 비즈니스 로직을 수행하는 객체들로, 스프링은 이러한 빈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주입합니다.
빈의 정의와 동작은 스프링의 핵심 개념인 의존성 주입(Dependency Injection, DI) 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2️⃣ 스프링 빈의 주요 특징.
1. 싱글톤(Singleton) 스코프
기본적으로 스프링 빈은 싱글톤 스코프로 관리됩니다.
즉, 특정 빈 타입에 대해 스프링 컨테이너는 하나의 인스턴스만을 생성하고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재사용합니다.
물론, 필요에 따라 프로토타입, 요청, 세션 등 다른 스코프로 빈을 정의할 수도 있습니다.
2. 의존성 관리
스프링 컨테이너는 빈의 의존성을 자동으로 주입합니다.
즉, 빈이 생성될 때 필요한 의존성(다른 빈이나 리소스)을 스프링이 자동으로 주입해줍니다.
이 과정에서 생성자 주입, 세터 주입, 필드 주입 등 다양한 방법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3. 라이프사이클 관리
스프링은 빈의 생성부터 소멸까지의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합니다.
빈이 생성될 때 초기화 작업을 하거나, 빈이 소멸될 때 클린업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훅(Hook)을 제공하며, 이 과정에서 @PostConstruct, @PreDestroy 같은 애노테이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설정 및 구성
빈은 XML 설정 파일이나 자바 설정 클래스에서 정의될 수 있습니다.
또한, @Component, @Service, @PostConstruct, @PreDestroy 같은 애노테이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5. 느슨한 결합(Loose Coupling)
스프링 빈을 사용하면 객체 간의 의존성을 직접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스프링이 관리하므로 코드가 더욱 유연하고 테스트하기 쉬워집니다.
이는 애플리케이션의 유지보수성과 확장성을 높여줍니다.
3️⃣ 스프링 빈의 정의 예시.
다음은 빈이 어떻게 정의되고, 스프링 컨테이너가 이를 관리하는지에 대한 간단한 예시입니다.
@Component
public class MyService {
public void performService() {
System.out.println("Service is being performed.")
}
}
위 코드에서 @Component 애노테이션이 적용된 MyService 클래스는 스프링 빈으로 등록됩니다.
스프링 컨테이너는 이 빈을 관리하고, 필요할 때 의존성을 주입합니다.
빈을 스프링 컨텍스트에서 가져와 사용하는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java
@Autowired
private MyService myService;
public void useService() {
myService.performService();
}
```
여기서 @Autowired 애노테이션은 MyService 타입의 빈을 스프링 컨테이너에서 주입받아 useService 메서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결론적으로, 스프링 빈은 스프링 애플리케이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객체로, 스프링 컨테이너가 관리하는 인스턴스이며,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의 구성 요소들이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동작하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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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일반적인 웹 애플리케이션 계층 구조와 클래스 의존관계.
🍃[Spring] 일반적인 웹 애플리케이션 계층 구조와 클래스 의존관계.
1️⃣ 일반적인 웹 애플리케이션 계층 구조.
Controller : 웹 MVC의 Controller 역할.
사용자의 요청을 받아 이를 처리할 비즈니스 로직(서비스 레이어)에 전달하고, 그 결과를 다시 사용자에게 응답하는 역할을 합니다.
주로 HTTP 요청을 처리하고, 올바른 응답을 생성합니다.
컨트롤러는 사용자로부터 입력을 받아 해당 입력을 서비스 레이어로 전달하고, 서비스 레이어에서 처리된 결과를 사용자에게 반환합니다.
이는 주로 웹 애플리케이션의 엔트포인트(예: '/login', '/signup' 와 같은 URL)에 대응됩니다.
Service : 핵심 비즈니스 로직 구현.
비즈니스 로직을 처리하는 계층입니다.
컨트롤러와 리포지토리 사이에서 중간 역할을 하며, 여러 리포지토리로부터 데이터를 가져오거나 가공하고, 이를 다시 컨트롤러에 전달합니다.
서비스 계층은 애플리케이션의 핵심 비즈니스 로직이 위치하는 곳입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 인증, 결제 처리, 이메일 전송 등의 주요 기능이 이 계층에서 처리됩니다.
Repository: 데이터베이스에 접근, 도메인 객체를 DB에 저장하고 관리.
데이터베이스와 상호작용하는 계층입니다.
데이터의 저장, 검색, 갱신, 삭제 등의 작업을 처리하며, 데이터베이스와의 직접적인 통신을 담당합니다.
리포지토리는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SQL 쿼리나 ORM(Object-Relational Mapping) 작업을 담당합니다.
이 계층은 서비스 계층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가져오거나, 새 데이터를 저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Domain: 비즈니스 도메인 객체.
예를 들어 회원, 주문 쿠폰 등등 주로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고 관리됨.
애플리케이션의 핵심 엔티티(Entity)와 비즈니스 규칙을 정의하는 계층입니다.
보통 객체로 표현되며, 비즈니스 로직의 일부를 캡슐화합니다.
도메인 계층은 애플리케이션에서 중요한 객체들(예: 'User', 'Product', 'Order' 등)을 정의하고, 이 객체들이 어떤 방식으로 상호작용하는지를 나타냅니다.
이는 애플리케이션이 어떤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지에 대한 모델을 나타냅니다.
2️⃣ 클래스 의존관계.
회원 비즈니스 로직에는 회원 서비스가 있다.
회원을 저장하는 것은 인터페이스로 설계 되어있다.
그 이유는 아직 데이터 저장소가 선정되지 않았음을 가정하고 설계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구현체를 우선은 메모리 구현체로 만들것이다.
그 이유는 일단 개발은 해야하므로 굉장히 단순한 메모리 기반의 데이터 저장소를 사용하여 메모리 구현체로 만든다.
향후에 메모리 구현체를 구체적인 기술이 선정이 되면(RDB, NoSQL 등) 교체할 것이다.
교체하려면 Interface가 필요하므로 Interface를 정의한 것이다.
아직 데이터 저장소가 선정되지 않아서, 우선 인터페이스로 구현 클래스를 변경할 수 있도록 설계
데이터 저장소는 RDB, NoSQL 등등 다양한 저장소를 고민중인 상황으로 가정
개발을 진행하기 위해서 초기 개발 단계에서는 구현체로 가벼운 메모리 기반의 데이터 저장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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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slf4j와 logback.
🍃[Spring] slf4j와 logback.
1️⃣ slf4j
'SLF4J(Simple Logging Facade for Java)' 는 Java 애플리케이션에서 로그 기록을 쉽게 관리하고 다른 로깅 프레임워크와 통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로깅 인터페이스입니다.
'SLF4J' 는 다양한 로깅 프레임워크(e.g, Log4j, Logback, java.util.logging 등)에 대해 공통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개발자가 특정 로깅 프레임워크에 종속되지 않고 유연하게 로그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합니다.
1️⃣ slf4j의 주요 기능.
로깅 프레임워크와의 추상화
slf4j는 여러 로깅 프레임워크에 종속되지 않게 합니다.
예를 들어, 코드에서 slf4j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면 나중에 로깅 프레임워크를 쉽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로깅 성능 최적화
slf4j는 문자열 병합에 따른 성능 문제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 slf4j는 로그 메시지의 문자열 결합을 지연시켜, 로그가 실제로 기록될 때만 결합이 발생하도록 합니다.
API 일관성
slf4j를 사용하면 로깅을 위한 일관된 API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로깅을 표준화할 수 있습니다.
2️⃣ 사용 방법.
slf4j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slf4j 인터페이스와 이를 구현한 로깅 프레임워크(예: Logback)를 프로젝트에 포함시켜야 합니다.
코드는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이 사용됩니다.
```java
import org.slf4j.Logger;
import org.slf4j.LoggerFactory;
public class MyClass {
// Logger 생성
private static final Logger logger = LoggerFactory.getLogger(MyClass.class);
public void doSomthing() {
// 로그 메시지 기록
logger.info("This is an info message");
logger.debug("This is a debug message");
} } ``` - 이 코드는 **`'slf4j'`** 를 이용해 로그를 기록하는 예로, 로깅 메시지는 설정된 로깅 프레임워크를 통해 출력됩니다.
✏️ 요약.
slf4j는 Java 애플리케이션에서 로깅 프레임워크 간의 추상화 레이어를 제공하며, 코드가 특정 로깅 프레임워크에 종속되지 않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유연한 로깅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2️⃣ logback
'logback' 은 Java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되는 고성능 로깅 프레임워크로, slf4j의 권장 구현체 중 하나입니다.
'logback' 은 slf4j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뛰어난 성능과 유연한 설정,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1️⃣ logback의 주요 구성 요소.
Logback Classic
slf4j와 직접 통합되는 logback의 핵심 모듈입니다.
'Logback Classic' 은 Java 애플리케이션에서 로깅 기능을 수행하며, 다양한 로그 레벨(INFO, DEBUG, WARN, ERROR 등)을 지원합니다.
Logback Core
Logback Classic과 Logback Access(웹 애플리케이션용)를 기반으로 하는 일반적인 로깅 기능을 제공합니다.
'Logback Core' 는 Appender, Layout, Filter 등과 같은 기본 구성 요소를 포함합니다.
Logback Access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HTTP 요청과 응답을 로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듈입니다.
주로 Java Servlet 환경에서 사용됩니다.
3️⃣ logback의 특징.
높은 성능
'logback' 은 빠른 로깅 성능을 제공하며, 특히 대규모 애플리케이션에서 효과적입니다.
유연한 구성
'logback' 은 XML 또는 Groovy 스크립트로 로깅 설정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조건에 따라 로깅 동작을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조건부 로깅
'logback' 은 특정 조건에서만 로깅을 수행하도록 설정할 수 있어, 불필요한 로그 기록을 줄이고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이전 로그 프레임워크와의 호환성
'logback' 은 기존의 'Log4j' 설정 파일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기존 'Log4j' 사용자가 쉽게 'logback' 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다양한 출력 형식
'logback' 은 콘솔, 파일, 원격 서버, 데이터베이스 등 다양한 출력 대상으로 로그를 기록할 수 있으며, 출력 형식을 자유롭게 정의할 수 있습니다.
4️⃣ logback 사용 예제.
<configuration>
<!-- 콘솔에 로그를 출력하는 Appender -->
<appender name="STDOUT" class="ch.qos.logback.core.ConsoleAppender">
<encoder>
<pattern>%d{yyyy-MM-dd HH:mm:ss} [%thread] %-5level %logger{36} - %msg%n</pattern>
</encoder>
</appender>
<!-- 파일에 로그를 기록하는 Appender -->
<appender name="FILE" class="ch.qos.logback.core.FileAppender">
<file>mylog.log</file>
<append>true</append>
<encoder>
<pattern>%d{yyyy-MM-dd HH:mm:ss} [%thread] %-5level %logger{36} - %msg%n</pattern>
</encoder>
</appender>
<!-- 루트 로거 설정 -->
<root level="debug">
<appender-ref ref="STDOUT" />
<appender-red red="FILE" />
</root>
</configuration>
이 예시는 콘솔과 파일에 로그를 출력하도록 설정하는 간단한 예시입니다.
logback은 이외에도 복잡한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요약.
logback은 Java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되는 고성능 로깅 프레임워크로, slf4j와 함께 사용됩니다.
logback은 유연한 설정과 높은 성능,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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